얼마전 72세의 옆집 할머니에 관한 얘기를 쓴 사람입니다. 그후 어찌되었나 궁금해 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글
올린후 할머니가 쫌 피하시는 것도 같고 저도 딱히 먼저
어떤 행동을 하지않고 있어 진행이 조용합니다. 추후
진행이 있으면 글을 쓰겠습니다.
글을 올린 후 옛생각이 나는 기억이 있어 하나 더 써볼려고 합니다. 이또한 시골 할머니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써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서른살 총각때 입니다. 중장비를 하는 저는
충북 영동에 학산이라는 곳에 제방공사 현장에 장비를
갖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장비기사들이 외지로 가면 숙식을 제공해
줄 때였기에 현장소장이 숙소를 동네 한가정집을 정해
먹고 자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집엔 제기억으론 70대할아버지와 60대할머니 두분이
계신 집이였고 방한칸을 제방으로 정해 사용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 자가용이 없었던지라 일끝나면 숙소에 와서 할
머니와 할아버지와 셋이 나란히 앉아 식사하고 제방으로
와서 휴폰도 없던 시절이라 누워서 빈둥거리는 심심한 나
날의 연속이였죠.
그렇게 지내는중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벌떡 서있는 ㅈㅈ를 부엌에서 아침준비하시는 할머니를 뒤에서 안으며 잘
주무셨어요 인사하며 ㅈㅈ를 할머니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매일 비비며 아침인사를 했었죠.
그러던중 어느날부터 저녁에 할머니가 마늘.도라지 등 여러가지 채소를 들고 제방에 오셔서 마늘도 까고 도라지 다듬고 하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다듬다 보면
늦었으니 자라며 할아버지 계신 방으로 가시고 나면 이불
속에서 혼자 할머니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자곤
했죠.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채소를 한가득 들고 제방어 들어
오셔서 다듬는데 한시간쯤 되었나 피곤했는지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졸려요 하니까 그럼 조금만 참으라구 다듬는것이 금방 끝나니 할머니 무릅에 머리대고 잠깐 자라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 무릅에 막상 누우니 잠은 커녕 ㅈㅈ만 서고 할머니 가슴을 빨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천정보고 누워있다
얼굴을 할머니쪽으로 돌려 누웠죠. 그리곤 할머니 배에
입을 갖다대었죠. 그런데 할머니 가슴은 고개를 좀 들어야 입을 댈 수 있는 상황, 어찌해야하나 골똘히 생각후 한손으로 할머니 엉덩이를 슬쩍만지기 시작했죠.
얼굴을 배에 밀착시키고 엉덩이를 만지자 할머니가 잠이
안와? 하길래 예하며 용기내어 할머니 젖먹고 싶어요 라고 걍 용기내어 말을 꺼내자 할머니하시는 말씀이 젖안나와 하시며 손에들고 있는 야채로 제어깨를 툭치시며 고개를 숙여주시는데 젖가슴이 제얼굴에 닿는 순간 얼굴을
돌려 젖꼭지 부분에 입을 갖다 댔죠.
할머니도 좋으신지 더욱 자세를 낮춰주시길래 재빨리
손으로 옷을 걷어올리자 축쳐진 가슴에 젖꼭지를 입에
물고 살살 빨며 혀로 돌리고 빨고를 하며 제 ㅈㅈ를 꺼내
한손으로는 제ㅈㅈ를 열심히 흔들자 할머니는 거친 숨소리를 내시다가 옆방에 계신 할아버지가 신경쓰이셨는지
나지막하게 흐으으하고 소리내시며 제 ㅈㅈ를 바라보시려고 노력하시더라구요.
저는 급흥분되어 벌떡 일어나 제 ㅈㅈ를 할머니 입에 갖다대자 할머니는 주저없이 제것을 입에 물고 제엉덩이를 감싸고 진짜 열씨미 제ㅈ을 사랑해주셨고 저는 어정쩡한
자세가 너무 힘들어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뿐이였고 바로 사정함과 동시에 엄청난 양의 ㅈ물을 입에다 싸자 할머니는 미쳐 삼키질 못하여 입밖으로 ㅈ물이 질질 새어 나오더군요. 얼마나 좋던지... 사정후 양손에 흙투성인 지라 처리를 못하는 할머니 입에 묻은 정액을 닦아드리며
죄송해요 했더니 괜챤다머 채소 바구니를 들고 잘자라며
나가시더군요.
다음날 아침 주방에서 서계신 할머니를 뒤에서 안아드리며 가슴을 움켜지고 볼에 뽀뽀를 하며 인사를 드리니
웃으시며 잘잤어 하시길래 네하며 벌떡 선 ㅈㅈ는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고무줄로된 속칭 몸빼바지 속으로 넣어 할머니의 ㅂㅈ를 만졌죠.
그러자 할머니는 움찔하시며 주저 앉으시려 하시길래
무슨 용기와 배짱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모르게
츄리닝 바지에서 바로 제 ㅈㅈ를 꺼냄과 동시에 할머니의
몸빼 바지를 슬쩍내리고 ㅂㅈ에 조준을 하자 할머니는 급당황하시며 손으로 할아버지 계신곳을 가르키며 거부를 하시길래 지금 할아버지 소막 사료주고 계시니 걱정마시라고 하며 ㅈㅈ를 구멍에 갖다대니 안된다고 말씀은 하시면서도 싱크대에 양손을 지탱하시며 자세를 낮춰주시더라구요.
저도 곧 할아버지 오신다는 것을 알기에 빨리 끝낼려구
힘껏 찔러보았지만 쉽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에
제침을 최대많이 묻히고 밀어너니 힘들게 들어가더리구요. 그때부터는 제정신이 아니였구요. 할머니는 싱크대에 손을 잡고 어이쿠 어이쿠 나지막하게 소리내시고 저는
진짜 힘차게 박았죠.
사정도 하기전에 마당에서 할아버지 인기척에 놀라
둘다 혼비백산하여 제 성난 ㅈㅈ추리닝 속에 넣고 욕실로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요. 진짜 용기인지 미친건지 지금 생각해봐도... ㅋㅋ
그이후 진짜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사 끝나는 6개월 동안
할아버지,동네사람들 시선 피하가며 즐겼던 생각이 드네요.
제 경험담이였구요. 또 시간되면 할머니 얘기 하나 더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