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공유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아파트 지하 헬스장에 들어서니 입주민 아주머니 혼자 아무도없이 런닝머신을 걷고있었다
뒤에서 보니 레깅스에 걸을때마다 엉덩이가 실룩거리는게 제법 섹시해보였다
우린 이미 아는 사이다
자기 헬스하러 왔어 ? 그러자
그녀는 뒤돌아보며 자기왔엉? 하며 예쁘게 웃는거야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뒤에서보니 아가씬줄?
하니 좋아한다
그녀의 옆으로가서 런닝머신을 걷고있는 옆에서서 누가 오는지 두리번거리며 그녀의 레깅스 앞쪽으로 손을 넣어 두툼한 보짓살을 만진다
자기야 이러면 안돼 누가 오면 어떡해~
걱정마 내가 보고있으니깐 자기는 열심히 걷기나 해~
그녀를 안심시키며 나는 보지 밑에 더깊숙이 손을 넣는다
그녀의 보지가 흥건해는걸 느끼자 내좆도 터질듯 발딱선다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오며 하는말
자기 좆빨고 싶다
나도 그녀에 보지를 빨고싶어서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가자고 하니 살짝 튕기더니 두리번거리며 따라온다
여자화장실에 장애인 칸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못참겠다는듯 나에 트레이닝바지를 거침없이 내리더니 빳빳하게 선 좆을 빨기 시작한다
후루루 촵촵 부랄까지 맛나게 빤다
나도 기분이 좋아 그녀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살짝 흔들며 그녀의 입펌프질에 맞춰 박자를 맞추자 그녀도 더욱 빠르게 앞뒤로 펌프질을 해댄다
웁~웁~웁~웁~ 그녀가 살짝씩 소릴내자 나는 더욱 꼴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에 좆물을 싸고 말았다
그녀가 내좆물 꿀꺽 삼키더니 자기 신랑꺼는 더러워서 뱉는데 내껀 그런 생각이 안든다며 예쁘게 웃는데
사랑스런 마음이 느껴져 좆물이 묻어있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퍼붓고 그녀의레깅스를 내린후 변기에 앉혀 다리를 들고 두툼하고 물이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훕~촵~촵~ 맛있었다 그녀의 보지 냄새도 콤콤한게 나의 좆을 다시 빳빳하게 서게 했다.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아래위로 핥으니 보지와 똥구멍이 움찔거리며 보지에서 하얀 액체가 나오길래 나는 더이상 못참고 빳빳하게 핏대가선 좆을 그녀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좆이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며 그녀의 신음소리가 가느다랗게 나오는데 나는 더욱 거세게 보지에 박기 시작했어
푹 푹 철퍼덕 철퍼덕 !!!
순간 누군가 화장실로 들어보더니 옆칸에 누가 들어오는것이다
우린 하던 박음질을 머추고 숨죽여 가만있는데 옆칸에서 오줌누는 소리가 쏴하며 나는것이다
여자 오줌소릴 들으니 나는 더욱 꼴려 그녀의 보지에 박음질을 다시 시작하는데 그녀는 처음엔 안된다는 눈빛을 보내더니 몇번 박자 그녀는 다니 흥분한 눈빛으로 입을 틀어막고 느끼는것이다
옆칸에 나가고 우린 다시 거칠게 박기 시작했어
그녀가 점점 절정으로 가길래 좆을 빼고 손가락으로 시오후키를 아래위로 하기 시작했어
그러자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벌름벌름 거리더니 오줌을 분수처럼 싸가 시작하는데 그녀를 만족시켰다는 뿌듯함이 느껴지며 보지를 한번더 내혀와 ㅣ입으로 빨아주며 일을 끝냈어
지루하던 내 일상에 그녀가 나타나 요즘 살맛나는것같아 기분도 좋고
집에 마눌님과 아이들한테 더 잘하느것같다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당분간은 17층에 사는 그녀와 관계를 유지하며 즐길생각이다
여러분도 가끔은 즐기며 살길~~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