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정사를 - 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유부녀와 정사를 - 2부
야설넷 0 57,079 2023.12.01 12:03

야설:


유부녀와 정사를.... 2 






우린 약속이나 한 듯이 모텔을 찾았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모텔에 들어섰다.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모텔에 들어서며 느끼는 묘한 흥분감과 떨림.. 게다가 나는 처음으로 유부녀와의 정사를 앞두고 있지 않은가~!! 




카운터에 방이 있냐 물어보자 쉬고 갈꺼냐 물어본다. 잠시 쉬었다 갈꺼라 하니 이만오천원을 내라 한다. 돈을 치르고 그녀와 팔짱을끼고 방에 들어섰다. 




방에 들어서자 그녀가 나를껴안고 입술을 포갰다. 




"음~~ 흡~~~" 




그녀의 혀는 두툼했고 입술은 육감적으로 느껴질 만큼 도톰했다. 강하게 내 입술을 흡입하는 그녀는 내 혀와 숨바꼭질을 하고 때로는 빨아주고 때로는 핥아주며 나를 황홀하게했다. 




아~ 이게 유부녀의 혀놀림이구나 ~ !! 




나를 감탄하게 만들던 그녀의 혀놀림과 강력한 흡입력은 나의 머리를 하얗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껴안으며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자 두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두 손을 셔츠 안에 넣어 가슴을 파고들어 블레이지어를 위로 재꼈다. 하얀 그녀의 젖무덤이 들어났고 나는 그녀의 검은 유두를 입에 머금었다. 




" 아~ 아흑~ 음.. 음... 아아~~~ " 




그녀는 비음섞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포르노 이외에 그렇게 풍만한 가슴을 처음 본 나는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핥고 빨았다.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울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주므르고 유두를 빠는 동안 그녀는 점점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신음소리의 빈도도 잦아지고 톤도 높아졌다. 




" 아아~~~ 아흑~~~ 아흠~~~ 아아~~~~ 아~~~" 




난 그녀를 세워놓고 거의 30분 정도를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고 핥고 주물렀다. 유난히 여자의 가슴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난생처음 보는 탐스런 유부녀의 가슴은 나를 가슴에만 잡아두게 하기에 충분했다. 




" 네 가슴.. 쩝쩝~ 흡흡~~ 너무 이쁘다~ ??~ 쩌업쩝~~~ " 




"아~~ 아흑~~~ 내 가슴이~~ 아흑~~ 그렇게~~ 음음~~ 좋아~~??" 




"응~~ 쩝쩝~~ 후릅~ 넘 좋아~~ 쩝쩝~~" 




그녀의 풍성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침이 흥건할 정도로 즈음 되었을때. 갑자기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난 조금 놀라면서도 그냥 서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내 바지를 벗긴 그녀는 이내 내 팬티도 아래로 내린채 꺼떡거리는 내 물건을 잠시 쳐다봤다. 




" 아직 신선하다. 이뻐. 니꺼.." 




그리곤 그녀는 한손으로 내 물건을 달걀 잡듯이 살포시 잡아줬다. 




" 아~~ 음~~" 




내 물건을 가볍게 훑어주는 그녀의 손길이란 정말 말로 형용하지 못할 느낌이였다.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적당히 힘을 주며 내 물건을 가볍게 몇번을 훑던 그녀는 내 물건을 입에 삼키기 시작햇다. 




" 헉~~~~ 헉~~~ 아~~~ 헉~~~" 




난 잠시 놀라고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지만 그녀의 두 팔은 그런 내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 강하게 끄러안으며 내 물건을 깊게 깊게 흡입했다. 




" 헉~~ 헉~~ 아아~~~~ 너무~ 너무 강렬해~~ 아아~~~" 




난 극도의 짜릿함과 함께 동반한 간지러운 느낌을 어떻게 참아내기 힘들 정도였다. 그런 내 모습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는지 그녀는 더욱 열심히 내 물건을 빨아줬다. 




" 후릅~ 후릅~~ 쩝쩝~~ 니꺼~ 쩝쩝~~ 아직 신선하다~ 쩝쩝~~" 




난 도저히 참아낼 수 없어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밀치듯이 눕혔다. 침대에 뒤로 넘어지며 그녀의 가슴이 출렁이는 모습은 나의 흥분감을 극대화 시켯고 난 그녀의 몸 위로 내 몸을 포갰다. 그리고 그녀의 덜 벗겨진 셔츠와 블레이지어를 벗겼고 그녀의 바지도 벗겨냈다. 




그녀의 베지색 팬티만을 남긴채 내 옷도 모두 벗어냈고 난 내 알몸을 그녀의 몸에 포갰다. 내 가슴에 그녀의 뭉클한 가슴이 닿고 내 허벅지에 그녀의 부드런 허벅지가 닿는 느낌이 정말 황홀했으며 난 그 느낌을 더 오래 느끼고자 가슴과 다리를 그녀의 몸에 더욱더 부벼댔다. 




" 아흥~ 아아~~ 아아~~ 아흥~~~~ 넘 좋다~~" 




가슴을 빨아줄 때 만큼 신음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살을 비빌때 마다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내 흥분을 고조 시켰다. 난 쉬지 않고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아주며 두 손으론 그녀의 가슴과 허리와 등을 비비고 주물렀다. 




" 아아~~ 아아~~ 아흑~~~~~~~~~ " 




그녀의 귓바퀴를 빠는 순간 그녀는 목을 움츠리며 나를 밀쳐냈다. 나는 귀가 그녀의 성감대임을 느끼고 움츠리고 피하는 그녀를 꼬옥~ 안고 더더욱 귓바퀴를 빨고 귓구멍에 내 혀를 넣고 돌려줬다. 




" 아학~~ 학~~ 아악아~~ 아아~~~ 간지러워~~ 아앙~~" 




그녀의 콧소리가 커지면 커질 수록 나는 더더욱 그녀의 귀와 뒷목 언저리를 혀로 핥아주고 가볍게 빨아주며 내 타액으로 그녀를 범벅했다. 




" 아흑~~ 아앙~~~ 나 미치겟어~~!!" 




갑자기 그녀가 못참겠다는 듯 나를 밀쳐냈다. 나도 입 안에 침이 말라감을 느끼던차라 잠시 그녀를 놔뒀다. 대신 내 손은 그녀의 팬티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난 한 손은 그녀를 안고 한 손으론 그녀의 팬티 앞쪽을 가볍게 덮었다. 따스함이 내 손에 번져갔고. 그 따스함과 함께 물기가 팬티위로 번지고 있음을 손으로 느꼈다. 




난 팬티를 벗기기 위해 몸을 아래로 내리고 두 손으로 그녀의 팬티 옆부분을 아래로 끄러당겨 벗겨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나를 도왔고 잠시후 그녀의 음부는 내 코앞에 확실하게 들어났다. 




처음으로 유부녀를 대하는지라 그냥 쉽고 빠르게 일을 치르고 싶지는 않았던 나는 그녀가 흥분함을 충분히 즐기고 싶었고 거의 터질듯한 내 성기는 지금 삽입하면 바로 사정할 것 같아 나름대로 시간을 벌고 싶었다. 




그녀는 성기가 내 코앞에 들어나는 것이 부끄러m는지 다리를 오무렸고. 난 오무린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내 얼굴을 뭍었다. 나를 만나기 전에 샤워를 미리했는지 아무런 냄새는 나지 않았고 난 입술을 그녀의 털이있는 둔덕에 비비며 그녀의 신음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음.. 음....... 음...... 아......" 




풍성한 그녀의 허벅지 안쪽과 가랑이 사이를 입술로 부비며 가볍게 물고 놔주기를 얼마 반복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넣고 눌러주니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 순간을 노치지 않고 그녀의 소음순에 내 입술을 대며 가볍게 입맞춤 하기 시작했다. 




" 아~~ 아아아~~~ 아흑~~~~" 




드뎌 그녀의 비음이 신음 소리로 바뀌기 시작했고 나는 두 팔로 그녀의 두 다리를 더욱벌렸다. 약간 검붉은 색이 도는 그녀의 소음순과 두툼한 살이 붙어있는 그녀의 대음순 사이를 혀로 샅샅이 핥아주고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그녀의 구멍 사이에 찌르듯 넣어 보기도 했다. 




" 아아~~ 아악~~~ 아흐흑~~~ 아흐~~ 아흐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 흥분했고. 나의 물건은 더욱 팽창했다. 


경험이 많았는지 그녀의 소음순은 닭벼슬처럼 내 입술로 가볍게 물고 혀로 빨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 아악~~~ 아아악~~~~ 아흐흐흑~~아흑~~" 




그녀의 성기는 점점 더 젖어갔고 나는 그녀의 성기를 만져보기로 했다. 가운데 손가락에 그녀의 애액을 뭍혀서 그녀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 부근을 가볍게 쓰다듬어주자 그녀는 더욱더 큰 소리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아아~~ 아흐흑~~ 아흑~~ 아흑~~" 




그녀의 성기가 애액으로 넘쳐 항문까지 흐를때 쯤..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내 머리를 잡고 위로 이끌었고. 나는 배와 가슴을 키스해주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 못참겟어.. 해줘.." 




난 그녀의 두 다리를 내 팔에 걸고 내 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대고 드리 밀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했는지 입구를 잘 찾지 못하자 그녀는 가볍게 웃고 내 성기를 잡아 그녀의 성기 입구에 대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당겼다. 




푸욱~~~ 




"아악~~ 헉~~~~" 




난 순식간에 일어난 그녀의 행동에 놀랐고 내 허리께를 감은 그녀의 다리힘에 압도되어 일순간에 그녀와 한몸이 되어버렸다. 




" 아~ 아아~~ 넘 좋아~~ 잠시만 이러구 있자~~" 




"헉~~ 그.. 그래~~~" 




난 그녀의 몸 안에 있는 내 성가 전해오는 따스함과 야릇함을 음미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보통 남자들은 빨리 끝내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있고 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잠시 숨고르기를 하며 그녀의 혀를 빨고 핥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헉~~ 어헉~~~ 흡~~" 




그녀는 허리를 이용해 엉덩이게를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상하게도 그녀의 성기 안쪽까지 움찔거려 내 성기에 묘~ 한 느낌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 헉헉~~ 아아~~~ 흡~~" 




난 흥분하면 신음소리를 내는 편인데 그녀도 내가 신음소리를 낼 때마다 더욱더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가만히 넣고만 있는데 이런 느낌이 나는지 놀랍기도 하고. 수시로 움찔거리는 그녀의 성기는 나까지 움찔거리게 만들며. 내 허리를 감싼 그녀의 다리는 강하게 나를 감고있어 정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 헐떡 거릴 수 밖에 없었다. 




최대한 숨고르기를 하며 사정을 참고 있는 내가 그녀는 귀엽다는 듯이 웃엇고. 잠시 흥분도 가라앉힐 수 있었다. 




" 자기야~ 좋아??" 




"응.. 이런 느낌 처음이야.." 




"어머~ 자기 처음이야?" 




"아니.. 여자경험은 있어.. 적지 않아.." 




"유부녀??" 




"아니. 처녀들..." 




"호호호~~ 그렇구나~~ 그럼 아직 프로 아니네~" 




" 아니야.. 나 나름대루 애인들한테 성적으로는 인정 받는걸~" 




"호호~~ 그래?? 그럼 어디 보자~"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허벅지로 내 엉덩이를 밀고 빠질만 하면 다시 종아리쪽으로 내 엉덩이를 당기며 그러기를 반복했다. 물론 내가 힘으로 버티면 빠져나올 수는 있긴하겟지만. 그럴 정신이 내겐 없었다. 




"헉헉~~ 아악~~ 아흑~~~" 




난 연신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작은 체구에 통통한 그녀의 어디에서 이런 힘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여자의 성기가 남자를 꽉꽉~ 조이고 물어준다는데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잠시 스쳤다. 




얼마간 그렇게 그녀에게 리드당해 푸싱을 당한(?)나는 발 아래쪽부터 뭔가 스믈스믈 올라오는 뭔가를 느꼈고 이제는 그걸 막고 참아내기는 역부족임을 느꼈다. 




"나.. 나.. 할거 같애.. 아흑흑~~~ 헉헉~~" 




이미 이렇게된거 어쩔 수 없다 싶어 강하게 그녀의 성기에 풋싱하기 시작했다. 




" 퍽퍽~~ 퍽퍽~~ 푹푹풋~~~" 




"아~~ 아아~~ 그래~~ 아흑~~ 조금더~~ 아흑~~" 




"퍽퍽~~ 푹푹~~ 아흐흑~~ 못참겠어~~" 




" 아아~~ 자기야~~ 아직 안되~~ 아아~~ 아흑아흑~~" 




"퍽퍽~ 푹푹~~ 푹푹푹푹~~~ 퍽퍽~~~" 




"아아~~ 좋아~~ 좋아~~~" 




"아아~~ 못참겠어~~ 아흐흑~~ 자기야~~ 나 해~~~ 아아악~~!!!!!" 




". . . . . ." 




난 생전 그렇게 강한 올가즘을 느껴 본 적이 없다. 




정말 발 끝 부터 머리까지 벼락 맞을 듯 경직되어 갔고 눈 앞은 온통 하얗불빛이였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등쪽으로 휘고 최대한 내 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밀어대며 경직하기를 몇번의 사정과 함게 경직과 이완을 반복했다. 




그런 내 허리를 그녀는 다리로 휘어 감으며 강하게 끄러 안았고 나는 강하게 분출하는 횟수에 맞춰 한참을 그렇게 경직. (아니 경련이라 해야 맞을것이다)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 위에서 한동안 널부러져 있던 내 몸을 그녀의 옆에 뉘이며 그녀가 권하는 담배를 입에 물고 반쯤 타들어갈 때까지 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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