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스토리... - 단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찜질방스토리... - 단편
야설넷 0 75,025 2023.12.16 20:08

야설:

나는 찜질방을 즐겨 간다.. 

 


친구들과 여럿 모여 가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 가는걸 즐긴다..

 


왜냐고? ㅋ 두말하면 잔소리.. 얇은 옷하나 걸치고 뜨거운 열을 쬐고나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여자들.. (유통기한지난아줌마빼고)




게다가 브레지어를 하지 않아서 톡 붉어져 나온 젖꼭지를 훔쳐보면 나도 모르게 좃대가리가 불뚝불뚝 되기 때문.. 합법적으로 여자의 몸을 볼수있는곳이 바로 찜질방이기 때문이다.




찜질방에도 선정기준이 있다.

 


두꺼운 옷에다가 면이 아닌 무슨재질인진 모르겠는데 빡빡한 소재의 옷을주는 곳엔 가지않는다.

 


얇은 면티셔츠를 주는곳이어야 하고.. 게다가 여자들은 가슴부위에 찜질방 로고가 없고 흰색티를 주는곳이 나의 단골집이다.캬캬




가뜩이나 면인데다가 얇아서 꼭지가 잘보이는데 흰색이다 보니 땀에 조금만 젖어도 젖꼭지의 거무스름한 빛깔이 잘보이기 때문.그건 여러분들도 경험해서 잘알것이라 믿는다.




그럼 나의 아주 소박한 이야기를 하나 시작할까 한다.

 


처음엔 정말 우연이었다. 잦은 취업 시험때문에 타지방에 자주갔던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싸고 목욕도 할수있는 찜질방에서 잠을자기로 정했다.




혼자라서 약간 뻘쭘하긴 했지만 그래도 맘껏 여자의 몸을 감상할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여러개의 찜질방중에 가장 좋은곳을 골랐었는데 역시 내가 가장선호하는 그런 찜질방이었다(윗글참조)

 


나는 찜질을 하면서 여자들의 젖꼭지와 보지의 쏙 들어간 부분을 마음껏 감상하다가 어느새 피곤해져 잠을 청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갈증에 목이 말라서 눈을 떴다

 


그런데 내옆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쌔근쌔근 자고 있었다.

 


그보다 더 좋은건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손가락 앞에 닿을랑 말랑 하고있었다는것.. 긴장되었다. 가슴이 쿵쾅되고 식은땀이 흘러내리는듯 했다.




고개를 살짝 돌려주위를 둘러보니 모두들 자고 있었다.

 


난 실눈을 뜨고 팔을 살짝 옆으로 밀어올리자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손끝에 느껴졌다.

 


나는 몸을 조금더 그녀의 곁으로 옮기고서는 이번엔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가슴위에 살짝 얹였다.

 


그녀는 내쪽을 보고 새우잠을 자고있었다 양팔을 아래로 느려뜨려서 젖가슴은 가운데로 몰려있었다

 


첨엔 살짝 올리고만 있다가 조금 지겨워 져서 약간 힘을주어 유방을 문질렀다

 


그러자 첨엔 손바닥에 물컹거리는 느낌밖에 없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무언가 딱딱한 돌기가 느껴졌다

 


노브라여서 굉장히 부드러웠는데 젖꼭지마저 무의식중에 서서히 발기 된것이었다.

 


나는 입에 고인 침을 꿀꺽 삼키고 손가락 끝으로 옷위로 튀어나온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움찔하며 눈을 뜰것 같았다. 나는 잽싸게 손을 빼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잠을 청했다.

 


그것을 시초로 나는 찜질방에 갈때마다 여자들의 가슴을 만진다. 그래봤자 그냥 옷위로 살짝 한번 주무르는 정도로 끝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수원의 어느찜질방에서였다.

 


그날은 여자들도 잘안보이고 그냥 포기하고 잠이나 청할까 싶어서 마지막으로 한번 찜질방 구석구석을 돌아 댕겼다.




그때 내눈에 목표물이 포착 되었다.

 


인적이 드문곳에 어떤 남여가 함께 누워서 자고 있었다. 게다가 그들은 얼굴에 수건까지 덮고있엇기에 몸을 조금 뒤척이며 깰려고 하면 잽싸게 도망가면 그만이었다.




평일이라서 안그래도 사람이 없었는데 그들이 자고있는곳은 더욱더 사람이 없었다.

 


난 조심스레 그들에게 다가가서 자고 있는 여자의 옆에 누웠다.

 


역시 20대 중반의 여자였다. 남자친구랑 놀러와서 잠을 자고있는듯 했다.

 


난 조심스레 그녀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주물렀다.

 


예전같았으면 손가락으로 살짝 찔러보고 동태를 살폈겠지만 어느새 대담해진 나는 그런건 안중에도 없이 바로 유방을 살짝 움켜쥐었다.




젠장.. 브레지어 컵의 딱딱한 감촉이 느껴졌다. 말랑말랑한 노브라를 상상한 나로서는 낭패였다.

 


그런데 이년 처음엔 살살 주물렀는데 나중에는 쌔게 만졌는데도 일어날 기미가 안보인다. 땡잡았다.




난 서서히 그녀의 티셔츠를 살짝 위로 걷어올렸다.

 


첨엔 잘 올라가던 티셔츠가 브레지어의 아랫부분이 보이자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난 브레지어 의 아랫부분으로 손을 집어넣을려고 했지만 브레지어의 고무줄이 너무 강해 잘들어가지 않았다

 


그때 그녀가 몸을 한번 뒤척였다.

 


난 놀라서 잠시 다른곳에 피신해있다가 다시 왔다.

 


그녀는 여전히 배를 드러낸채 자고 있었다.

 


난 브레지어 밑으로 손을 넣는건 포기하고 그녀의 움푹파인 목쪽으로 손을 넣었다.

 


정말 미친짓이다. 만약 확 일어나버린다면 바로 걸리는것이다.

 


하지만 믿었다. 그만큼 그녀는 깊게 잠들어 있었다.

 


목쪽으로 손을 넣자 그녀의 말랑말랑한 젖가슴의 윗부분이 내손에 느껴졌다. 좃대가리에 힘이들어가면서 내 숨도 가빠졌다. 난 브레지의 윗부분으로 살짝 손을 집어넣었다.




역시 윗부분은 고무가 없어서 손이 잘들어갔다.

 


그녀의 자그마하면서도 힘이 없는 젖꼭지가 내손바닥안에 들어왔다.

 


나는 손바닥으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트는등 맘껏 가지고 놀았다.

 


그러면서 난 바지를 까서 좃대가리를 살살 문지르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남자녀석이 몸을 뒤튼다.

 


놀란 나는 다시 잽싸게 손을 빼고 멀리 숨어서 동태를 살폈다.

 


남자자식 자기여자친구의 옷이 가슴까지 올라가있는걸 보자 주위를 한번 훑어보더니 옷을 내린다.




그리고는 꼭 껴안고 잠을 청했다.

 


그일이 있은후 몇번더 비슷한 경험을 한 나로선 기고만장했다.

 


어떤찜질방의 여자든 내손에는 모두 놀이개였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어김없이 목표물을 발견했다. 또 남여였는데 그들은 그냥 똑바로 누워서 자고있었다.




여자는 남자녀석의 팔을베고 잠들어있었다.

 


그녀의 옆에 눕자 그녀의 코고는 소리가 살짝들린다.

 


완전 뻗었군..

 


난 손바닥으로 일단 그녀의 젖가슴을 한번 훑었다.

 


노브라였다. 그냥 눈으로 봐도 젖가슴의 가운데 부분에 젖꼭지모양이 톡 튀어나와있었다.

 


난 손끝으로 일부러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첨엔 가만있던 그녀의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진다.




난 조금더 쌔게 젖꼭지를 갈겼다.

 


그때였다.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더니 남자친구를 깨운다.

 


나도 덩달아 놀라서 갈려고 했는데 그녀가 날 붙잡았다.

 


그리곤 얼떨결한 남자친구에게 대충 자초지정을 얘기하자 

 


남자녀석의 눈에 불꽃이 일었다.  좃됐다.




난 잽싸게 변명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물증이 없으니 반신반의 하는데

 


여자가 너무나 확고했다.

 


경찰에 전화해서 콩밥을 쳐먹여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남자가 가라고 한다.

 


여자가 남자한테 지랄한다.

 


난 다행이다 싶어서 잽싸게 씻지도 않고 옷을 입고 찜질방을 나왔다.

 


으휴.. 이일도 이제 손을 놓아야 할것같다..



진짜 잘못하다간 교도소에서 썩을뻔했다.




그로부터 몇일후..

 


지버릇 개못준다고 난 오늘도 역시 찜질방에서 여자들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다.

 


달라진건 저번처럼 대담하게 문지르는것이 아니라 살짝 손만 올리고 주무르는 정도.. 많이 약해졌다.. 하지만 손을 씻을순 없는모양이다..




정말 이러다 큰일나면 안돼는데.. 근데 어쩔수 없다..

 


여자들의 풍만한 젖통을 보면 막 주무르고 싶어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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