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일기장과 빤스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딸의 일기장과 빤스
야설넷 0 67,439 2023.12.26 12:28

야설:


아빠 나 취했어, 끄~윽!”대학에 입학을 하고부터 딸아이가 술을 마시고 오는 날이 점점 늘어났다. 


 


“조금만 마셔라, 못 마시게 하는 것은 아니니까”하고 말하며 설득을 하였지만 딸아이의 술 마시는 날은 점점 늘어났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인사불성이 된 딸아이를 남학생 둘이 딸을 뻘뻘 흘리며 들쳐 엎고 데리고 온 것이었다. 


 


남학생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딸아이 방 침대에 눕히고 딸아이를 들쳐 엎고 온 남학생들에게 술을 작게 마시게 하라고 타이르고 보냈다. 


 


 


 


“!”남학생들이 가자 난 딸아이가 잠들었는지 보려고 딸아이 방문을 열고 놀라고 말았다. 


 


분명하게 남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 눕혔었는데 딸아이는 책상에 엎드려 있었던 것이다. 


 


난 다시 딸아이를 침대에 힘들여 눕혔다. 


 


눕히면서 딸아이 젖가슴을 본의 아니게 스쳤고 그러면서 다 컸구나 하는 마음이 생기는 정도였다. 


 


그리고 돌아서서 나오려다 말고 난 책상 위에 얹힌 딸아이 일기장을 발견하였다. 


 


 


 


“!”난 펼쳐진 일기장의 간단하지만 술에 취하여 적은 것이 열력하게 들어날 정도로 비뚤비뚤하게 쓰인 딸아이 일기 내용을 읽고 자지러지게 놀라고 말았다. 


 


<내가 술에 덕이 된 지금 아빠가 날 안아주었으면>하는 아주 짤막한 내용이었지만 그 뜻을 알 수는 없었다. 


 


다시 한 장을 뒤로 넘겼다. 


 


 


 


“!”정말이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근호 선배가 나와 사귀자고 한다. 


 


그 선배 말에 대답을 하지 않자 그 선배는 긍정적인 생각을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던지 갑자기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다. 


 


놀란 나머지 난 그 선배 가슴을 밀쳤고 그러자 선배는 미안해하며 내 손을 꼭 잡아주었다. 


 


난 그 선배 입술을 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아빠의 입술을 원하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밉게도 아빠는 여전히 나를 여자로 보지 않고 딸로만 보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여자란 것을 아빠도 느끼고 나를 엄마 대신의 여자가 되게 해 줄까?> 


 


 


 


정말이지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다시 뒤로 넘겼다. 


 


규칙적으로 매일매일 쓴 일기는 아니었지만 생각이 날 때만 적은 일기장이란 것을 알았다. 


 


난 그 일기장 가지고 서재로 가서 복합기로 모조리 복사를 하고는 딸아이 일기장을 다시 딸아이 책상 위에 올려놓고 나오려다 말고 침대 밑에 떨어진 팬티 한 장을 발견하고는 나도 모르게 그것을 파자마 주머니에 넣고 나와 서재로 갔다. 


 


 


 


<이상하다. 


 


나를 무척 예뻐하는 선생님을 생각하여도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데 이상하게 아빠 생각만 하면 자위가 하고 싶어진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난 아빠의 여자이고 싶어진다. 


 


엄마를 대신한 그런 여자로 말이다. 


 


불쌍한 우리 아빠.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아빠는 엄마와 아주 찐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은 문틈으로 아님 문 밖에서 엄마의 신음소리로 가늠을 하였지만 엄마가 우리 곁은 떠난 후로 아빠는 그 많은 성욕을 어떻게 풀고 있는지 궁금하다.> 


 


 


 


딸아이가 자기 엄마가 죽고 한 달 후에 적은 일기였다. 


 


놀랍게도 딸아이는 중학교 이 학년 때 그도 자기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나를 아빠가 아닌 남자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고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한 날의 일기이기도 하였다. 


 


 


 


난 그 일기를 보고서 나도 모르게 딸아이 방에서 훔쳐온 팬티를 파자마 주머니에서 꺼냈고 그리고 코를 대었다. 


 


향수 냄새와 함께 지린내가 풍겼지만 결코 그리 싫은 냄새는 아니었다. 


 


딸아이 팬티를 펼쳤다. 


 


가장자리가 조금은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이미 발기가 되어버린 좆을 끄집어내었고 그리고 누렇게 변색이 된 딸아이 팬티 가장자리에 대었다.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다. 


 


분명하게 용두질을 치지도 아니한 내 좆에서 놀랍게도 울컥하는가 싶더니 좆 물이 딸아이 팬티 가장자리로 뿜어버린 것이다. 


 


내 좆 물이 딸아이 분비물이 말라비틀어진 것하고 합류를 한 것이었다. 


 


그런 놀라운 현상은 나로 하여금 딸아이 일기장을 한꺼번에 읽게 만들지를 못하게 만들었고 난 복사 된 일기장을 스태프를 이용하여 정리를 하였고 그리고 그것을 책상 깊숙이 숨겼다. 


 


 


 


“얘 밥 먹어 황태 해장국 끓여놓았다”난 다음 날 아침 정성을 들여 황태 해장국을 끓여 아침상을 준비하여 두고 딸아이를 부르러 갔다. 


 


“아빠 내 방에서 팬티 못 봤어?”딸아이가 팬티 이야기를 하며 침대 밑을 들추었다. 


 


“아니 못 봤어 어서 밥이나 먹어”하고 말하면서도 난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였다. 


 


 


 


<아빠가 엄마의 사진을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죽은 엄마가 무슨 소용이 있다고............ 


 


차라리 살아 있는 내 사진을 쓰다듬으며 자위를 할 것이지......... 


 


아빠 방으로 달려 들어가 아빠의 성기를 입으로 빨고 내 손으로 흔들어주고 싶은 욕망을 자제하며 난 내 방으로 와 자위를 하고 일기를 쓴다.> 


 


아빠의 여자가 언제나 될까?>첫 일기를 쓴후 한 달이 지난 것이 그 날 읽은 딸아이 일기장 내용이었다. 


 


 


 


“!”또 놀라운 형상이 내 좆에서 발생을 하였다. 


 


딸아이 일기장 복사를 해 둔 것을 펼쳐놓고 어제 훔쳐서 이미 한 번의 좆 물을 뿌린 탓에 더 누렇게 변색이 된 팬티 가장자리에 좆을 얹고 일기장을 읽었는데 읽기를 마치기 무섭게 내 좆에서는 전날과 같이 용두질을 치기는커녕 만지지도 않았는데도 좆 물을 딸아이 팬티 가장자리로 뿜고 있었던 것이다. 


 


 


 


죽은 아내의 영정을 쓰다듬으며 십 분 이상을 흔들어야 겨우 나오던 좆 물이 딸아이 일기장 하루 것만 읽고도 좆 물을 딸아이 팬티 위에 뿌리고 있는 것이었다. 


 


물론 서재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죽은 아내의 영정을 책상 서랍 깊숙이 넣어버렸다. 


 


이미 죽은 아내는 나의 성적 대상에서 빠졌고 그 자리를 딸아이가 차지하고 만 것이었다. 


 


 


 


날이 갈수록 딸아이 팬티는 누렇게 변하였고 보름이 지나자 누렇게 변색이 되었다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거무튀튀하게 변하여 있었다. 


 


 


 


“이상해 전에 잃어버렸던 팬티가 다시 나오고 세탁기에 넣어 두었던 팬티가 사라졌어. 아빠 혹시 못 봤어?”난 거무튀튀하게 변색이 된 팬티를 빨아서 세탁기에 넣어두고 세탁기에 넣어둔 또 다른 딸아이 팬티를 훔친 그날 저녁에 세탁기를 돌리더니 딸아이가 빨래를 널면서 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나를 보며 물었다. 


 


“임마 내가 네 팬티에 왜 손을 대니?”되레 내가 큰소리를 쳤다. 


 


“이상하단 말이야 이 팬티 전에 없어져서 찾을 대는 안 나오더니 나왔고 그리고 어제 벗어둔 팬티가 사라졌으니 이상하잖아?”하고 나를 보고 말하기에 


 


“임마 이상하면 치과 가봐”하고 난 얼렁뚱땅 말을 돌려버렸다. 


 


 


 


사실 아침에 내가 팬티와 러닝을 갈아입고 세탁기 안에 그것들을 넣으려다가 난 딸아이 팬티를 발견하였고 그리고 그 팬티에서는 생리를 한 흔적인 파가 약감 묻어서 말라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가지고 있던 딸아이 팬티를 주물럭거려 내 좆 물의 흔적을 지우고 교체를 해 버렸던 것이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딸아이는 두 번째 팬티 분실을 하고는 그것이 나의 소행임을 짐작하였고 자기 팬티를 이용하여 아빠가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고 술회하였다. 


 


 


 


<2011년 4월 17일 


 


근호 선배가 점점 나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내 타입이 약간은 아닌데도 너무나 적극적이다. 


 


하루하루 다르게 과감한 스킨십을 단행하고 있다. 


 


하지만 난 근호 선배의 스킨십을 거부하지 않았다. 


 


난 근호 선배의 스킨십을 당하면서도 야릇하게 그 선배의 스킨십에서 아빠의 향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근호 선배의 스킨십이라고 생각하면 마치 지렁이가 내 몸 위에서 돌아다니는 느낌이었지만 아빠의 손길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그런 기분이 들지 않으니 말이다. 


 


문제는 바로 그것이다. 


 


근호 선배의 스킨십에 넘어가 선배의 좆을 내 보지로 쑤시려 들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나의 처녀성은 아빠가 아난 근호 선배의 좆에 의하여 뚫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난 어쩔 수가 없이 근호 선배의 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니 말이다. 


 


어서 빨리 아빠의 손길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주길 바라지만 아빠는 여전히 나를 여자로 보지 않고 딸로만 보고 있다. 


 


술에 취하여 곤하게 자고 있는 아빠의 좆을 예전처럼 만지작거리기만 하였다. 


 


조금만 용기를 가졌더라면 내가 스스로 아빠 몸 위에 올라가 아빠 좆으로 나의 처녀를 뚫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금년 봄에 대학에 입학을 하고 나서 쓴 일기였다. 


 


그 일기에서 난 딸아이가 내가 술에 취하여 온 날이면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물론 그 앞의 일기에서도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확신을 하기에는 어려웠었다. 


 


대충 이런 문구였다. 


 


 


 


사실 난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아니하였다. 


 


하지만 직책이 직책인지라 상사와 부하직원들 사이에 있는 중간간부였기에 상사들이 권하는 술도 거부하지 못 하였고 또 부하직원들이 권하는 술도 거부하지 못하였다. 


 


그러니 첫째 금요일과 셋째 금요일은 정기 회식 날이었기에 그날만은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부하직원들의 도움으로 집으로 왔던 것이었다. 


 


 


 


<아빠의 *이 예뻤다>라든지 <빨고 싶었지만 잠에서 깨어 놀라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에 보기만 하였다>라는 부분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좆이라는 것을 짐작을 하였을 뿐이었고 빨고 싶었다는 부분에서는 그 빨고 싶은 대상이 나의 입술인지 어디인지 확신이 가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날의 일기 이후에 쓴 글들은 딸아이가 예전보다 무척 더 힘들어 하는 느낌이 역력한 내용이었다. 


 


여차하면 근호라고 하는 선배에게 처녀를 줄지 모른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이 점점 더 짙어졌다. 


 


그 내용들은 나의 마음에 조바심을 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하지만 도덕적인 문제가 나와 딸아이 사이에 장벽을 쳤다. 


 


입소문으로만 듣고 신문지상이나 TV 뉴스를 통하여 아빠가 어린 달과 관계를 하였다는 근친상간의 이야기를 끊이지 않게 들었지만 막상 내가 그런 당사자가 된다고 생각하니 죽은 아내에게도 미안하였고 그리고 죽어서 뵐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욱더 큰 장벽을 쌓아 올려버렸다. 


 


 


 


“정아야!”그날은 사무실에서 정기 회식을 하고 온 날이었다. 


 


술에 취하기는 하였지만 예전처럼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는 마시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하지만 정작 회식 자리에서는 인사불성인 척 하였고 부하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와서도 역시 그렇게 하였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방문이 열렸고 불빛이라고는 딸아이 손에 들린 휴대폰의 불빛이 전부였다. 


 


그 불빛이 점점 가까이 왔고 내가 누운 침대 앞에서 멈춰 서는가 싶더니 딸아이 손이 내 바지 지퍼를 잡았고 그리고 딸아이가 들어오면서부터 발기가 되어버린 나의 좆이 해방감을 느끼는 순간도 잠시 다시 뜨거운 온기를 느끼고 놀라며 딸아이를 불렀던 것이었다. 


 


 


 


“헤헤헤 아빠 오늘 술 많이 안 취했었어?”딸아이가 침대 머리맡에 놓인 전등을 밝히며 웃었다. 


 


“너 지금 뭐하는 거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시치미를 때고 물었다. 


 


“아빠 여자 생각 없어?”딸아이가 되레 나에게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아빤 내가 여자로 안 보여?”딸아이가 나의 팔을 잡으며 물었다. 


 


“넌 내 딸이야”내 입에서 거짓말이 나왔다. 


 


“이래도?”딸아이가 나의 손을 자기 가슴 위에 올리며 물었다. 


 


“............”나도 모르게 아무 말을 하지 않고 딸아이 젖가슴을 움켜잡아버렸다. 


 


 


 


“헤헤헤 이제야 아빠도 내가 여자로 보여?”딸아이가 티를 브래지어와 함께 올리며 말하였다. 


 


“후회 안 할 자신 있니?”딸아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아빠가 낳은 딸 아빠가 가지겠다는데 왜 후회 해?”딸아이가 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전에도 그렇게 했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물었다. 


 


“헤헤헤 아빠 술 취해 오면”딸아이는 부인을 하지 않았다. 


 


 


 


“너 술 취하면 데리고 오던 남학생들하고 하지 않았니?”4월 17일 이후의 일기를 보지 못 하였기에 물었다. 


 


“아니 항상 같이 나를 데리고 오던 선배가 하자고 했지만 안 했어. 확인하면 알잖아?”하고 말하며 딸아이는 치마 호크를 풀었고 그러자 딸아이 치마가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렸고 동시에 두툼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이 나를 반겼다. 


 


“아직 숫처녀란 말이지?”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난 이미 아빠가 아니었고 오로지 성에 굶주린 한 마리의 동물로 변하여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대학에 다니는 딸아이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겠는가. 


 


 


 


또한 많이 마신 술은 아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소주 두 병 이상을 비운 나였지만 정신은 거짓말 같이 아주 온전하였다. 


 


 


 


“서로 빨기 어떠니?”팬티 옆으로 빠져나온 털을 매만지며 물었다. 


 


“아빠도 빨아 줄 거야?”딸아이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응 같이 빨자”난 바지를 서둘러 벗으며 말하였다. 


 


“좋아 아빠”딸아이도 팬티를 벗고 티와 브래지어도 벗어 던졌다. 


 


그리고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내 옆에 반대 방향으로 나란히 눕더니 나의 다리를 당겼다. 


 


 


 


난 딸아이 몸 위로 올랐고 그리고 복슬 맞게 자란 딸아이 보지 털을 손바닥으로 한번 쓰다듬고는 고개를 숙였고 손가락으로 보지 금을 벌리고 이미 이슬처럼 물을 머금고 있는 딸아이 보지에 혀를 대고 날름대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딸아이도 나의 좆을 입안으로 놓고 빨면서 초보라고 하기에는 아주 능숙한 솜씨로 나의 좆을 용두질 쳤다. 


 


 


 


딸아이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흘러나왔고 난 꿀보다 더 달콤한 딸아이 보지에서 나온 물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삼켰다. 


 


 


 


딸아이 일기장을 보고 읽기만 하여도 딸아이 팬티 위에 좆 물을 뿜어버리던 나의 좆은 고맙게도 딸아이가 빨고 흔드는데도 그리 쉽게 좆 물을 뿜어내진 못 하였다. 


 


“정아야 나오려고 해”하지만 십 분을 버티지를 못 하였다. 


 


“입에 싸”딸아이가 잠시 입에서 좆을 빼고 말하더니 다시 입안으로 넣고 빨며 흔들었다. 


 


“그래? 으~~~~~~”난 나의 분신을 내가 만든 딸아이 입안으로 뿜어버렸다. 


 


“웩!”딸아이가 구토를 하였다. 


 


“역겨우면 삼키지 마”하고 엉덩이를 들려고 하자 딸아이가 나의 좆을 잡고 삼키며 내 엉덩이를 눌렀다. 


 


 


 


“아빠 좋았어?”내 좆에서 더 이상의 좆 물이 나오지를 않자 딸아이가 입에서 좆을 빼며 물었다. 


 


“응 너무 좋았어, 역겹지 않았니?”돌아 딸아이 몸에 몸을 포개며 물었다. 


 


“역겨워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먹어주면 그렇게 좋아 한 대며?”딸아이가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훔치며 물었다.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하며 좆을 딸아이 보지 금에 대고 문지르며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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