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첫 휴가날이다.
얼마나 기다렸던 휴가던가, 난 곧장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니 엄마가 반갑게 맞아준다.
우리 아들 군대가서 얼마나 고생 많았니하면서 안아주는데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이 내 가슴을 꽉 누른다.
오늘 저녁 뭐 먹고 싶니?
요즘은 군대도 잘나오니까 걱정마, 나 좀 창명이네 갔다올께
어머, 창명이네는 지금 없는데
에, 어디 갔어?
창명이네 외할아버지가 편챦아서 문병간다고 며칠간 시골 내려갔어.
엄마의 말을 듣는 순간 난 팍 김이 새고 만다.
왜냐하면 창명이 엄마 보지를 빨라고 내가 얼마나 군대에서 조뺑이를 치며 휴가나올 날을 기다렸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창명이네는 우리 집 반지하방에 벌써 몇년째 세들어 사는 집이다.
창명이는 나보다 두살어린데 나를 형, 형하며 잘도 따라서 친형제처럼 자랐다.
창명이네 엄마는 우리 엄마처럼 남편하고 이혼하고 아들 하나만 키우며 산다.
나이도 비슷해서 친자매처럼 서로 의지하며 시장도 같이 보고 아줌마들끼리 친목계도 같이 하고 카바레도 같이 다닌다.
내가 창명이 엄마와 성경험을 갖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때 아주 우연한 계기에서 였다.
그날 난 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MT라는 걸 가게 되었는데 가는 길에 고등학교 동창놈을 만나서 노닥거리다가 빠지게 되었다.
내친 김에 막걸리를 마시고 당구 좀 치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골목에서 보니까 집안 조명이 컴컴했다.
그래서 초인종을 누르려다 엄마가 곤히 잘 것 같아서 창명이네로 통하는 쪽문으로 들어갔는데 현관 문을 들어서자 안방에서 이상한 신음이 들려 오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내가 오늘 MT간다고 외박한다니까 엄마가 혹시 혼자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살금살금 걸어가서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 문에 귀를 대고 살며시 엿들으니 이건 남녀의 신음 소리가 아닌가...
어떤 놈팽인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문을 살며시 열어 안을 엿보았다.
그랬더니...
엄마가 홀랑 벗고 어떤 남자위에 올라타고는 방아를 찧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가 위로 아래로 좌우로 돌아가며 그때마다 아, 아 하는 교성을 남녀가 번갈아 내지르고 있었다.
나는 사실 그때까지 가끔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하긴 했지만 목욕하는 걸 엿보거나 치마 속의 팬티를 몰래 보는 정도였다.
엄마 보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은 있었지만 이 정도는 대부분의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사춘기때 한번쯤 겪는 것 아닌가.
나는 자지가 엄청나게 발기되어 바지가 터질 것 같았다. 자지 끝에서 뭔가가 흘러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 아, 아 하면서 밑에 깔린 남자가 엄마의 젖가슴을 마구 움켜 쥐더니 다리를 쭉 뻗는다. 사정을 했나보다.
엄마는 슬쩍 일어나면서 크리넥스를 뽑아서 보지를 쓱쓱 딲았다. 나는 얼른 밖으로 나와 컴컴한 마당에 숨어 있었다. 잠시후 웬 남자가 현관에서 밖으로 나오더니 계단을 내려와서 바로 창명이네로 돌아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마당에서 보니 반지하 창명이 방에 불이 켜지고 창명이가 이마에 흐르는 땀을 딱으면서 책상에 앉아 담배를 하나 무는 것을 보았다. 이런 씨발놈이...
그런데 나는 엄청난 배신감에 창명이 이 자식을 죽여버릴까하는 하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창명이가 우리 엄마를 따먹었다면 나도 창명이 엄마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담을 넘어서 밖으로 나와 동네를 한바퀴 돈다음 집에 와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나야, 엄마, 문열어조.
집에 들어가니 엄마는 웬지 당황한 기색으로 나를 맞았다.
MT가서 오늘 못 온다더니 어떻게 왔니, 저녁은 먹었니?
으응 그렇게 됐어, 밥은 괜챦아.
그런데 들어오면서 보니 창명이만 있고 창명이네 엄만 어디 갔나봐?
그러자 엄마는 움찔하며
으응, 창명이네는 시골갔어.
그랬구나...
난, 창명이 엄마를 어떻게 따먹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창명이 엄마를 따먹기로 한 내 계획은 금새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창명이 엄만 시장에서 옷장사를 하는데 밤 늦게나 들어오고 그때는 집안에 엄마나 창명이가 다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내가 학교에 가거나 하면 집에 주로 있는 엄마와 공고에 다니는 창명이는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으리라...
엄마와 창명이의 정사 장면을 목격한게 4월이었는데 벌써 6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학기말 고사 기간이 되어 시험공부를 할 때였다. 학교 도서관은 새벽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해서 차라리 집에서 공부를 하기로 하였다.
그 날따라 엄마가 이모네 가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웬 모르는 아줌만데 창명이 엄마를 바꿔달라는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집에 전화가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창명이네는 우리집 전화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급한 연락을 받곤 하였다.
반지하방으로 내려가니 창명이 엄마가 집에 있었다. 아직 자는 모양이다. 방밖에서 불렀더니 엎드린 자세로 문을 빼꼼 연다. 소매없는 티셔쓰 앞자락이 처지면서 풍만한 젖가슴이 보인다.
아줌마, 전화왔어요
어, 그래, 고맙다
나는 거실에 밥상을 펴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기 바로 옆이었다.
창명이 엄마가 그 복장으로 전화를 받으러 왔다. 내가 앉은 밥상 앞을 등지고 앉아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응 나야, 오늘 몸이 좀 피곤해서 이따가 좀 늦게 나가려고
전화를 받는 창명이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노브라는 확실했고 겨드랑이 사이로 시커먼 털이 꽤 많았는데 긴 직모가 겨드랑이 안쪽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몸을 약간 숙여서 티셔쓰가 치켜올라가면서 허리께 맨살이 그대로 보였는데 사십을 넘겨서 그런지 살집이 좀 붙어 있었다. 그렇지만 얇은 치마에 싸인 엉덩이가 꽤 풍만해서 허리는 잘룩해보이는 편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결심했다. 밥상을 살짝 옆으로 밀어넣고 아줌마가 전화를 끊기를 기다렸다.
아줌마가 전화기를 내려놓는 순간 나는 아줌마를 뒤에서 덥석 안았다.
어머, 얘가 왜 이래?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지 웃음기를 머금고 나를 돌아보았다. 내 손이 아줌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줘자 뿌리치려 하며
어, 너 어쩌려고 이러니, 난 네 엄마 친구야, 네 엄마나 마찬가지야
나는 아줌마의 젖가슴을 꽉 잡고는
저 아줌마 좋아해요
너 이러면 소리지를거야 네 엄마가 얼마나 실망하시겠니?
엄만 벌써 창명이와 그러고 있어요
뭐라고
창명이 엄만 깜짝 놀라며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었다.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애인 사이에요. 아줌마가 자꾸 거부하시면 창명이네 학교 찾아갈거에요
그러자 창명이 엄마는 그러면 맘대로 해봐하면서 티셔쓰를 벗는 것이었다. 좀 처졌지만 커다란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난 아줌마 치마를 그대로 내리고 팬티만 입힌 채로 내 옷을 벗었다. 아줌마가 내 옷 벗는 것을 도와준다.
팬티마저 내리니 이미 커다랗게 발기한 내 자지가 아줌마 눈앞에 튕겨나갔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보더니 얼굴이 바뀌는 것이었다. 사실 내 자지가 좀 큰 편이다. 포경수술을 안했지만 발기만 되면 검붉은 귀두가 독버섯처럼 위로 휜다.
아줌마를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내릴때 아줌마가 히프를 약간 들어 잘 내릴 수 있도록 협조해준다.
벗 겨보니 털이 장난이 아니다. 약간 뻣뻣한 털을 헤치고 보지 구멍을 보니 약간 짙은 색의 입술이 늘어져 있었다. 나는 사실 그때 여자 보지를 본 것도 처음이고 섹스를 하는 것도 처음이라 다짜고짜 구멍에 집어넣으려고 했다. 영화나 그런데서 보면 아무런 불편없이 잘 하지 않는가...
그런데 구멍을 못 찾는거다.
아줌마가 너 처음이구나 하면서 내 자지를 잡고는 인도해주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몇번 내 자지 끝을 아줌마 보지에 문지르더니 내 자지 끝에서 끈끈한게 나오는가 싶더니 조금씩 구멍으로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곤 화끈한 느낌이 자지에서 등골을 지나 뒷통수까지 전해져 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왕복 운동을 했는데 한 30초나 되었을까 사정이 되는게 아닌가...
그러자 아줌만 나를 아주 귀엽다는 듯이 올려보았다. 그러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불알도 쓰다듬는데 바로 발기가 또 된다.
그러더니 내 자지 위에 올라타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도 삽입해서 한 1분만에 또 싸고 말았다.
아줌만 일어나서 휴지를 찾아 보지를 딱더니 내 자지도 정성스레 딱아주는 것이었다. 이제보니 내가 인철이 총각 딱지 띠어줬나봐...
예, 고마워요, 아줌마...
대신 니 엄마와 우리 창명이 사이의 일은 비밀로 해줘.
저도 대신 부탁이 있어요. 우리 사이 비밀로 할테니 제가 하고 싶을때마다 해주셔야 되요.
그날 이후 창명이 엄마와 섹스 관게를 맺었다. 가끔은 아줌마네 가게를 찾아가서 가게문을 닫고 하기도 했고 여관에 가서 진하게 하기도 했다. 갈수록 내 테크닉도 늘어서 이제는 한 30분 정도는 버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은 창명이 엄마가 우리 엄마에게 얘기를 하게 되고 두 모자 사이에 합의가 되서 집안에서 떳떳하게 하기로 하였다. 창명이가 우리 집으로 올라오면 내가 창명이네 반지하방으로 내려가서 창명이네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
때 로는 창명이 엄마와 내가 내방에서 하고 엄마는 안방에서 창명이와 사랑을 나눈다. 우리 엄마나 창명이 엄만 사십대 중반이지만 아직 생리를 하고 있어서 위험시기에는 콘돔을 쓰기도 하는데 한번은 창명이 엄마와 내가 씩씩거리며 창명이 엄마방에서 하고 있는데 창명이 자식이
형, 콘돔 하나만 줘 하며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야, 우리 엄마 몸매 좋은데, 우리 내기할까 누구 엄마가 더 몸매가 좋은지
그 래서 두 엄마가 잠들었을때 교대로 아래집, 웃집을 다니며 보았는데 몸매는 비슷했다. 난 생전 처음 엄마 보지를 보았는데 창명이 엄마 보지에는 털이 많았는데 우리 엄마는 엷은 편이었다. 그리고 보지 입술은 방금 전의 자지 자국에 좀 벌어져 있는 모양이었는데 방금 끝낸 정사의 여액이었는지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서 형광등 빛이 반사가 되는 것이었다.
1학년을 마치고 난 입대를 했다. 군대갈때 우리 엄마보다 창명이 엄마가 더 서운해 하는 것 같았다. 첫 면회도 창명이 엄마가 와서 엄마인양 외박을 나가서 여관에서 진하게 운우의 정을 나누었다.
잔뜩 기대를 하고 휴가를 나왔는데 창명이 엄마가 집에 없다니 정말 서운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엄마랑 텔레비를 보는데 엄마 치마 속이 자꾸 궁금했다.
엄마, 부탁이 있는데...
뭔데?
오랜만에 휴가를 나왔는데 창명이네 아줌만 업구, 어떡하지 엄마가 좀 대신 안될까?
뭐라구?
난 엄마를 껴안고 입을 맞췄다. 엄마는 아이구 얘가 정말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것 같았다. 팬티를 벗기고 처음으로 엄마 보지를 빨았다.
혀를 돌려가며 질 안을 핥다가 입술로 음핵을 물고 당기니 음핵이 껌처럼 늘어난다. 그럴 때마다 엄만 두 다리로 내 목을 꽉 줜다.
자지를 꺼내서 엄마 보지에다 집어 넣으니 은근슬쩍 쑥 들어간다. 창명이 자식이 그동안 길을 너무 냈나보다.
그동안 아줌마한테 배운대로 좌삼삼 우삼삼하니까 엄마가 배꼽을 잡는다.
다시 자지를 빼고 엄마를 업드리게 한 후 뒷치기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좀 조이는 맛이 난다.
근데 안에다 싸면 안돼 한다.
그렇지만 하도 오랜만이라 바로 안에다 싸고 말았다. 사십대 엄마가 아들의 애를 임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발기가 또 되면서도 미안한 감이 든다.
발기가 또 되서 빼지도 않고 그 자세로 계속 한다, 풍차돌리기로
한참하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라서 보니 창명이와 창명이 엄마다.
내 이럴 줄 알았어.
두 사람도 옷을 벗고는 우리에 합류한다. 나는 어리둥절 했다.
나 중에 알고 보니 내가 군대 간 사이 창명이 엄마가 너무 외로워서 우리 엄마와 창명이하는데 끼어 들었던 것이다. 내가 없는 동안 세사람은 3인조 섹스를 즐겼다는 거다. 이 자식 창명이 놈은 나보다 두살이나 어리지만 우리 엄마 구멍은 손 윗 동서다. 물론 지네 엄마 구멍은 내가 당연히 손윗 동서지만. 그렇지만 개척자적인 면에서는 항상 나보다 앞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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