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 싸고 나가면 어떡해..
중학교 3학년
앞집 사는 경숙이 엄마 허무너진 담을 넘어와
터밭 에서 삽질 하는 옆에 와서
주변 두리번 두리면 살피면서…. 가슴. 팔뚝을 만지며.....
이제 총각 다 되었네 !..집에 마무도 없어..?....네.
쉬엇다 해 !…..더운데….. 이 땀 좀봐..내가 .등목 해줄까....?
내 대답은 듣지도 않고
손에 있는 삽을 뺏어 땅에 내려 놓고
손을 잡고 앞장서 끌어 당기며 허물어진 담을 넘어 같다
자기집 우물로 대리고가 런닝구 벗기고 업드리게 한후
등에 물을 껴언저 주며
등 가슴을 비누칠 까지 해주면서 씻겨주니
시원 하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하면서
경숙이 엄마 부드러운 손길이 싫지는 않았다
이르켜 세워 수건 한장 손에 쥐어주며
마루 가서 물기 닥으라며 등 떠밀어 대리고가
등에 잇는 물기 닥아 주면서…
대발 처진 방을 가르키며 들어가 수박 먹고 가란다
런닝구 들고 경숙이 엄마 따라 방에 들어가서… 수박 먹으면서..
나……경숙이 어디 같어요...?
경숙…외할머니집에...
나…….교감선생님은.....학교에...
집에 아무도 없다니 마음이 홀가분 해지고
둘만 있다는 야릇한 감정이…
경숙이 엄마는 30대 중반으로 근처 초등학교 분교 교감선생님 사모님.
예쁘다고 소문난 미모에 30대 후반 중년부인
큰딸 경숙이는 나보다 두살 아래..
자위행위때 상상하며 사정하는 귀엽고 예쁜 여자 애 였다
수박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가슴과 팔을 만지며 이야기 하던 경숙이 엄마가…
느닷없이 밀어 눞히고 고무줄 반바지 잡아당겨 쑥- 벗겨 버리니 팬티 까지…
고추를 입으로 덥썩 물고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는게 안인가...!!!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 한마디 한마디 소리를 내고
경숙 엄마 하는게 싫지 않아 그대로 있어 주었다
자위 행위 할 때 누군가 경숙이 엄마처럼
이렇게 해주길 바라고 상상 하면서 사정 하였는데
막상 닥치니 당황스럽고 겁이 낮지만 싫지 않아
경숙이 엄마 하는 대로 몸을 맡겨 버렸다
앞 뒷문 모두 발이 처 있지만… 열려저 있고….밝은 대낮인데…
금방 이라도 교감선생님이 들어 닥처 멱살을 잡고
끌어 낼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엇지만
경숙이 엄마가 몸을 만지고 고추를 만저 주는게 싫지 않아
눈을 감고 있는데
심장 콩닥 콩닥 뛰는 소리가 아주 크게 귀에 들려왔다
경숙이 엄마는
입에 물고 있는 고추를 사탕처럼 빨아 먹으면서
손을 붙잡아다 젖가슴에 대주며 만지게 해주고
내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어 어루만저 주면서
입으로 고추 빨고 있으면서
이런거 해봤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