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5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5부
야설넷 0 54,120 2023.12.13 01:42

야설: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5부 






자 그럼 오늘 드디어 생전 처음 진짜로 제가 우리 아들과 성기를 결합시키고 근친섹스를 했던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지난번에 제가 우리 아들에게 제 보지를 보여주고 아들이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어서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던 이야기까지 해드렸는데, 자 그럼 그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때 침대 위에서 한 번의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고 저는 아들을 끌어안고 있었어요.


그 상태에서 저는 컴퓨터를 잡아당겨 다시 동영상을 실행했어요.


동영상에서는 남자가 그 큰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들이대고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어넣는 장면이 정말 선명하게 자세히 클로우즈업되서 나오더라구요.


"준서야 얼른 저거 봐바"


우리 아들은 그 장면을 아주 열심히 들여다보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컴퓨터 화면에서는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펌푸질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멋지다"


그때 난 그걸 보면서 아들에게 멋지다고 이야기 했어요.


왜냐면 우리 아들에게 섹스란 아름다운 거란 걸 가르치기 위해서요.


7살짜리 아이에게 섹스를 보여주고 또 엄마가 실제로 섹스를 해준다는 건 정말 평범한 일이 아니지만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는 우리 아들에게 제가 섹스를 해주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아들이 그걸 정신적으로도 잘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랑 처음으로 나누는 섹스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아이가 기억하길 바랬어요.


그때 동영상을 보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아보니 그 큰 자지가 완전히 빳빳하게 일어서 있었어요.


드디어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집어넣을 때가 된 거였지요.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요.


그날 저녁 아들과 섹스를 하려고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막상 드디어 아들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리고 한편으로 엄청 흥분이 되었어요.


마치 올림픽에 출전한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출발선에 선 것 처럼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마엔 땀이 흘렀어요.


키도 아직 제 가슴까지 밖에 안 오는 7살짜리 꼬맹이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마음먹고 섹스를 하겠다 생각을 하니 역시 섹스는 섹스더군요.


처음엔 뭐 조그만 애하고 섹스를 하는 게 뭐 그리 가슴 설레는 일이겠는가 했는데 막상 아들의 그 커다란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거렸어요.


더군다나 제 눈앞에 있는 우리 아들의 자지는 그 크기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게 희귀병이라서 진짜 어린 아이라고는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자지에요.


“우리 준서 자지 진짜 크다. 이게 엄마 보지에 들어갈까?”


“안 들어가면 어떡해 엄마?”


그때 우리 아들의 자지가 제가 기억하기에 발기한 상태에서 24센티인가 그 정도였던 거 같아요.


제가 양손으로 쥐고도 위로 귀두가 많이 올라올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큰 아들 자지를 제 보지에 집어넣으려고 생각하니까 처음부터 정상위 자세로는 안 될 거 같았어요.


제가 밑에서 아무리 잘 보지를 벌려주어도 한번도 섹스 경험이 없는 우리 아들이 그 작은 몸집으로 위에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해야 할 거 같았어요.


“준서 여기 한번 누워 봐바.”


나는 아들을 안아서 침대 위에 자리를 잡아주고 똑바로 뒤로 뉘였어요.


아이도 긴장을 했는지 차렷자세로 일자로 누웠더라구요.


“ㅎㅎ 준서야 손은 위로 올려도 되”


누워 있는 아들의 몸 정가운데 자지는 말뚝처럼 치솟아 올라와 있었어요.


나는 양다리를 벌리고 아들의 몸 위로 올라가 섰어요.


치솟아 올라와 있는 아들의 자지 바로 위에서 나는 두 다리를 벌리고 허리에 손을 얹은 채로 아들 자지를 내려다 봤어요.


이제 곧 바로 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로 들어오도록 일직선 상에 맞추었죠.


“후우우”


나는 심호흡을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출발하기 전 손으로 보지를 한번 만져보니 다행이도 보지는 이미 흘러나온 보짓물로 미끌거리고 있더군요.


“준서야 이제 내려간다”


“응 엄마”


아들 녀석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벌린 손가락 사이로 나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천천히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어요.


한 아이의 엄마가 자기 아들 자지를 자기 보지에 끼우려는 순간이었죠.


그런 생각을 하니 참으로 미묘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무릎을 반쯤 구부렸을 때 드디어 아들의 자지 위에 보지가 이르렀어요.


난 허리를 살짝 앞으로 구부리고 두 손으로 아들의 자지의 중간 부분을 단단히 잡았어요.


그리고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습니다.


아들의 자지는 포경이 안 되어 있어서 껍질이 덮여 있었는데 나는 먼저 아들 자지를 잡아서 내 보지 위에 문질러대어 자지 끝부분에 내 보짓물을 잔득 발라놓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아들 자지를 제 보지 정가운데 밀착시켰어요.


심장이 빠르게 벌렁 벌렁거리기 시작했어요.


정말로 7살 먹은 아들의 자지가 태어나서 생전 처음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찰라였지요.


엄마도 역시 생전 처음 아들 자지를 자기 보지에 집어넣으려는 찰라였구요.


“흐으음 준서야. 니 자지 이제 엄마 보지에 들어간다”


“엉 엄마”


길게 심호흡을 한번 하고 나는 두 손으로 단단히 자지 중간 부분을 감싸 쥐고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기 시작했지요.


그러자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밀어올리기 시작했어요.


엄마의 보짓살을 벌리며 머리를 들이미는 아들의 자지


그 흥분감이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스를 했을 때 느꼈던 것보다 더 흥분되었던 거 같아요.


나는 엉덩이에 더 힘을 주며 몸을 더 아래로 내렸답니다.


아들의 둥그런 귀두 부분이 엄마의 보짓살 속에 파묻히며 질구를 넓혀대고 있었어요.


“아아 흐으음”


아들의 자지가 정말 크긴 크더군요.


예전에 남편하고 할 때도 힘주면 쉽게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왔는데 아들 자지는 워낙 커서 내가 힘을 주고 있는 데에도 쉽사리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지 않았어요.


아들 자지가 확실히 자기 아빠 자지 보다 크긴 큰 것 같았답니다.


나는 입술을 깨물면서 보지가 찢어질 각오를 하고 엉덩이를 아래로 더 밀어내렸습니다.


그때 드디어 내 보지에서 느껴졌어요.


아들의 자지가 조금씩 내 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질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느낌을요.


난 어떡하든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어이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넣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깨물면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두 다리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아래로 있는 힘껏 내리밀었습니다.



바로 그때 아들의 그 큰 귀두가 쑤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왔어요.


“헉!”


정말 그 느낌은 엄청 났어요.


내가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해 본 남자들과 섹스할 때는 전혀 느껴보지 못 했던 것이었어요.


그나마 아들의 자지가 포경이 안 됐기에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올 때 쭈욱 껍질이 벗겨지면서 귀두가 내 보지 속으로 뿅 하고 밀려들어온 거 같았어요.


“하앙 하앙 헉헉헉”


아들이 귀두가 포경이 안 된 게 정말 다행이었지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들어 온 거 같애.”


아들을 쳐다보니 아들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더라구요.


“준서 자지 아파?”


“아니 안 아파”


난 엉거주춤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고개를 숙이고 가랑이 사이를 들여다 보니 정확히 내 보지 가운데로 아들의 귀두가 들어가 박혀 있었어요.


그 모습이 정말 야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침대에 누워 있는 7살짜리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인 내가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엉거주춤 앉아 보지 속에 아들 자지를 꽂아넣고 있는 그 모습이요.


내 보지엔 단지 아들의 자지 끝부분만 물려 있었어요.


“준서야 니 자지 이제 더 집어넣어 볼게”


나는 다시금 힘을 내서 몸을 아래로 내리밀었어요.


처음엔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잘 안 밀려들어가고 구부러지더라구요.


나는 허리를 굽혀서 두 손으로 자지 중간 부분을 단단히 말아쥐고 엉덩이를 아래로 밀어내렸어요.


쑤욱 쑥


드디어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더라구요.


“아앙”


내 보지가 팽창되는 느낌


태어나서 생전 처음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았을 때 보지가 벌어지던 그 느낌


그러나 우리 아들 자지가 밀려들어오는 느낌은 그것 보다도 더 큰 충만함이었어요.


난 더욱 더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며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쑤우욱 쑥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질 속으로 들어와서 5년 동안 잠자고 있던 질을 쫙쫙 벌려놓고 마지막에 아들의 귀두는 내 자궁 입구에 다다른 거 같았어요.


“아항”


고개를 숙여서 들여다 보니 아들 자지의 3분의 2정도가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갔고 5센티 정도가 남았더군요.


난 재래식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는 자세처럼 허벅지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아들의 아랫배 위에 앉아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박아 넣고 있는 자세였어요.


“준서 이제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다 들어간 거 같애”


누워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 아들이 손을 내리고 빼꼼이 아래를 내려다 보더군요.


“우와 진짜네”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기의 그 큰 자지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걸 보고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는 아이였어요.


“준서 자지 엄마 보지에 들어가니까 좋아?”


“조오와”


얼굴 표정이 진짜 좋아하는 거 같았어요.


나는 그 상태에서 무릎을 내려서 아들 허리 양옆으로 벌려 무릎을 꿇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렸어요.


아들이 키가 작아서 정확히 아들 얼굴이 내 젖가슴에 왔어요.


“준서 엄마 젖 만져”


난 내 유방을 아들에게 내어 주고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처음엔 천천히 엉덩이를 위로 움직여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밀며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찌그덕 찌그덕


그러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였지요.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내가 위아래로 엉덩이를 들썩 거릴 때마다 내 양 사타구니가 아들의 아랫배와 마주치며 살부딪는 소리를 내더군요.


그 철퍽 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에 메아리 쳤어요.


7살짜리 아들의 자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박아대는 소리는 어찌 그리 야하게 들리던지......


엄마와 아들이 떡치는 소리


그 소리가 방 안을 꽉 채우며 울렸는데 혹시 누가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을 살짝 했어요.


나는 점점 더 속도를 높여서 점점 더 세게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 박았어요.


그럴 때 마다 아들의 단단하고 그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려들어와 엄마의 보지 속에서 자궁을 두드렸어요.


철퍽 철퍽


내 보지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점점 보지가 뜨거워졌어요.


살과 살이 마주 비벼대며 열을 내는 것처럼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비벼대며 열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았지요.


마치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피부와 피부가 마찰이 되면서 화학반응이라도 일으키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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