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댁과의 첫만남은 제가 주로 하는 L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의 장난을 잘받아주었구요 자기 입으로 자기는 괜찮은 여자라고 밝혔기에.....
자겁을해야겠다는 맘을 먹었고 어떻게 하면 한번 바를수 있을까 궁리를 하였죠
서로 말도 안되는 채팅을 하면서 호감이 갈수 있도록 잘해준다는 말과 저의 말도 안되는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의외로 빠구리에 굶주려 있었습니다
이유는 시어머니랑 같이 살다보니 낮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찜질방같은곳에 다니다가 친구소개로 남자를 알게되어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만족을 못한다고 하엿습니다 주범이 바로친구들이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트린거죠
채팅또한 친구들로 알게된거라 저와 채팅할때가 한참 빠져들때엿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와 대화할때는 주로 야한쪽으로 말을 하였고 몇번의 컴쎅과 폰을 하는데 여자가 한번은 진심으로 밤에 역곡역으로 오라는데 갈수가 없었죠?
밤11시에 성남에서 갈수있는 없었으니깐여
그일이 있은후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해왔고 만나자는 제의를 해왔지만 제가 일때문에 만날수 없었는데.....
모처럼 생각지도 않게 평일날 쉬게 되어 그녀보고 만나자고 전화를 하여 신천역에서 아침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자기가 좀된다고 하엿기에 외모가 궁금하였고 지나가는 여자들만 보면 혹시나이여자인가 하는 생각을하면서 기다리게 되었죠
약속시간이 한참지난서야 여자는 신천역입구에서 나왔고 전 제발 아니길 바랫는데..........
전 속으로 그냥 갈까 아님 이왕 만나거 한번 바르고 갈까 고민하는데 여자가 먼저 저를 알아보는거였습니다
이렇게 된거 함바르고 가자고 맘먹고 반가운척 행동을 했고 악수를 햇습니다
부천댁: 아침은 먹엇나여? 안먹었으면 밥먹으러 가요
돼 지: 아녀 우리 만나게 목적이 있으니 거사부터 치른후에 먹으로 가여
하자 부천댁은 아무말없이 서 있더라구요
진짜 존나 쪽팔렷죠
그래 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신천역나오면 출구는 모르겟지만 게임장과 편의점 사이로 골목길이 있잖아요
거기지나가면 모텔들이 많이 잇는곳
전 그곳으로해서 부천댁을 데리고 바로 모텔로 향했죠
모텔입구에 도착하자 여자는 안들어가려는척 몇번 팅기더라구요
나참 속으로 팅길걸 팅겨라 소으로 생각하고 억지로 끌로 들어가려는데 먼저 들어가 황당햇죠
숙박비를 계산하려는데 부천댁이 낸다고 하길래 속으로 좋앗으나 제가 결국 내고 말앗죠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 전 부천댁을 먹기위해 오놈을 더듬엇으나
부천댁: 싯고 해요
돼지 : 그냥하지 집에사 안싯거 나왓어?
부천댁: 싯고나왓지만 그래도.....
저는 할수 없이 싯고 나오기를 기다리게 되었고 부천댁이 나오자 전 정말 큰실망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채팅을 통해 여러 여자를 만났지만 그렇게 볼품없을줄 몰랐으니까요
정말 오겹살이었던거죠~~~~~짦은데다 얼굴은 퍽이구 몸은 오겹살 정말 할맛안나더라구여
그래도 모텔비가 아까워 그냥가라수 없었죠
할수없이 보지도 대충 빨아주는척 하다 바로 보지구녕에 제 자지를 쑤셔 박아 몇번 흔들다 싸버리고 침대에 누었죠 아마 그때 부천댁 무지 달아 올랐을거에요 그런데 부천에 누어있는 저에게 키스를 하려는데 제가 피해버렸는데..........
부천댁: 왜 실망햇어요? 저 싫어요?
돼 지: 아녀 간밤에 잠을 못자서요
부천댁: 다시 할수 잇어요?
돼지 : 힘들것 같은데....... 자지 잘빨아주면 몰라도~~
하자 그녀 신나게 제 자지를 빨더라구요 이미 의욕상실한 저는 자지기 안스길 바라고 따른온갓 잡생각을 하였습니다 한참 빨던 그녀 안되는지 미않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한후 담에 잘해주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가자고 말햇죠
그일이 있은후 빽할 상대가 없어서 할수 없이 그녀를 성남 단대오거리로 올수있냐고 전화를 하였고
여자는 당연시하듯 온다고 하여 단대오거리에 있는 상대원 넘어가기전의 좌측에 모텔이 잇는곳으로 갔습니다
여자는 들어서자마자 샤워를 하엿고 전 방을 어둡게하고 두세번의 섹스를 맘것 즐겻죠
둘이 어두운 방에서 누워 서로의 몸을 더듬다 전 우연치 않게 항문으로 손이 가게 되어 손가락으로 그녕의 항문을 애무해주엇습니다 그녀또한 실지않은듯 흥분하였고 전
돼 지: 항문으로 해봣어?
부천댁: 아니
돼지: 첨에는 아프다던데.......
부천댁 : 무서워 겁나
돼 지: 우리 한번해보자
부천댁: 무서운데 안하면 안돼?
돼 지: 그래 알앗어 그럼 나가자
부천댁: 아니야 한번만 하기다 아프다고 하면 빼줘
돼 지: 앙 그럴께
이리하면 항문에 좆을 꼽으려하자 부천댁이 긴장햇는지 항문에 힘을 주는바람에 제 좆이 들어가지 않자
로션을 가져와 듬뿍 발랏고 그녀에 항문에사정없이 쑤셔넣자
부천댁은 아프다면 악을 고래고래 쓰길래 잠시 참앗다가 다시한번 그녀의 항문에 사정없이 제좆대가리를 쑤셔넣고 마구잡이식으로 쑤셔 넣었다 뺐다 하게되엇죠
그렇게 해서 우리 항문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후로도 우리 아주 가끔 만나는거지만 강제로 항문섹스를 하면서 즐겼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제가 얼마 안되지만 몇만원씩의 용돈도 주고 가고 그랬습니다
제기억에도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중 보지가 가장큰여자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