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캠핑 여행... - 하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여름캠핑 여행... - 하편
최고관리자 0 56,181 2023.11.03 11:44

야설:

나는 누나에게 다가서서 내 입술을 누나의 입술 가까이 내려 누나의 아랫입술을 덮어가 부드럽게 빨았다. 누나의 가슴은 내 벗겨진 가슴에 눌렸고, 부드러운 젖가슴과는 달리 점점 단단해지는 젖꼭지가 나의 가슴에 느껴졌다. 나는 입술을 벌려 혀로 누나의 입술과... 이빨과 그리


고.... 누나의 혀를 탐험해갔다. 나의 혀는 누나의 혀가 보내는 부드러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


다. 누나의 숨결을 더욱 거칠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의 열정에 찬 신음소리를 들렸다.


내 손은 누나의 배를 지나서 가슴에 이르러 손바닥 한가득 누나의 가슴을 담았고, 딱딱해진 젖꼭지가 나의 손가락 사이에서 헐떡이고 있었다. 나의 고동치는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를 강하게누르고 있었고, 누나의 다리 끝에 있는 샘물에서는 윤활유가 흘러내려 한줄기 가느다란 선을 만들어내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단단해진 젖꼭지를 내 입안에 머금었다.




"오오오.... 빌리"


나는 계속해서 누나의 젖꼭지를 빨아댔다.


"오오오.... 난 너를 너무도 원해. 제 안에 들어 와... 빌리... 난 너와 박고 싶어. 별이 보일때까지. 빌리....."


"나도 마찬가지야... 누나......."


나는 일어서서 누나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움직였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어. 빌리.... 우리는 할 수 없다고... 너는 내 동생이고, 나는 네 누나야. 이건 근친상간이야...." 누나는 울고 있었다.


"나도 알아... 나도 많이 생각했어. 오늘 오후 내내... 그리고 우리 가족이 모두 옷을 벗는 그 동안에도... 음... 난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우리는 아직 섹스를 하지 않았어. 진짜로 하지는 않았다고. 그게 다른 점이야."


"나도 그렇게는 생각해.. 그렇지만 난 아직도 누나를 원해....."


"엄마를 불러오자. 엄마한테 물어보는거야. 엄마는 분명 좋은 답을 주실꺼야."


"좋아. 누나. 우리가 잃을 것이라고는 없을꺼야. 얻을 뿐이지."




나는 일어서서 엄마에게 갔다. 엄마는 알루미늄 호일에 저녁을 싸고 있었다. 엄마는 맨발로 불이 있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빌리야.... 바닥을 평평하게 하렴.... 그래야 요리를 할 수 있어."




(역자주 : 원문은 "rake an nice flat spot in the coals....."라고 되어있습니다. 결국 이 가족은 캠핑을 갈 때 석탄을 가지가서 그걸 연료로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불은 그 석탄의 재료가 된 것이구요. 위에서 장작불이라고 표현했지만, 정확하게는 석탄불이 되지요. 그렇지만 분위기상 장작불이 더욱 어울릴 것 같고 해서 바꿨습니다. 직역을 한다면 '갈쿠리를 이용


해서 석탄을 평평하게 해라'라는 말이 되지요.)




내 자지는 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번들거렸지만, 일어나서 엄마가 말한대로 했다. 엄마는 쪼그리고 앉아서 장작불 위에 호일에 싸여진 저녁을 올려 놓았다. 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려 있었기 때문에 엄마의 보지는 나를 정확히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흘러내려진 보지털이 흠뻑 젖어 있는 것을 봤다. 하얀 엄마의 엉덩이는 아무 생각없이 벌려져 있었고, 엄마의 허벅지도 마찬가지로 젖어 있었다.




"뭐 네가 좋아할 만한 거라도 보이니?"


"엄마도 알잖아요. 그렇지만 누나랑 문제가 좀 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어떨지 물어보려구요."


"물론... 물어 봐. 엄마가 대답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좋아."


"음... 엄마... 누나랑 섹스를 하는데요....임신을... 근친상간이.. 누나랑 섹스를 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엄마는 우리를 보며 조용히 웃었다.


"엄마는 너희들이 그런 것을 걱정한다는 사실이 정말 반갑구나. 만약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면 빌리... 너는 발정난 숫캐랑 다를 게 없지. 엄마가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겠구나."


엄마는 질을 향해 앉으면서 계속해서 말을 했다. "몇달전에 엄마가 네게 준 비타민 알약이 기억나니? 사실은 그건 피임약이야. 그래서 엄마는 네가 임신을 걱정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질... 네 결심이 중요하겠지..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비밀을 지킨다면 너희들에게말해 줄 비밀 하나가 있어."


질 누나와 내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계속해서 말을 했다.


"엄마는 질.... 네 나이 때부터 가족들이랑 섹스를 했었어. 엄마는 근친상간이 엄마의 앞날에


해가 될 것이라고는 믿지 않아. 사실 그런 근친상간이 엄마를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해."




"누구랑요?"


질과 나는 동시에 외쳤다.


엄마는 웃으면서 말했다.


"음.... 보자.... 아빠, 오빠, 엄마..... 전부 다 말해야 하니?"


"아뇨. 대충 알겠어요."


"좋아... 그건 그렇구, 너희 아버지가 화를 내기 전에 트레일러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구나."


엄마는 대답하며 일어났다. 엄마는 다리를 펴 떠나기 전에 몸을 구부려 엄마의 다리 사이를 나에게 보여주면서 말했다.


"아주 야만적인 생각을 갖고 있겠지?"


나는 다가가서 내 손가락을 엄마의 젖은 보지 사이로 집어 넣자 붉게 살 찐 보지 입술 너머로


체액이 흘러나왔다.


"모르겠는데요. 뭐 생각이 나면 말할께요."


"한 20분 정도 지나면, 저녁식사 시간이라는 걸 잊지 말아. 그리고 엄마한테는 어떤 일이 생기


기 시작한 것 같구나."




우리는 엄마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트레일러 쪽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엄마는 트레일러로 기어올라 우리를 돌아보며 가볍게 손을 흔들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질과 나는 서로를 바라보다 갑자기 어떤 것을 알게 되었다는 듯이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나는 질을 바라보며 그녀에게로 다가섰고, 그녀는 내 품안에서 점차 녹아들었다. 나는 나의 입술을 그녀에게로 부드럽게 향해갔다. 그녀의 입술을 열렸고, 그녀의 혀는 내 입술 사이로 들어갔다. 나는 일어서며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웃음을 보냈다.




질은 속삭였다.


"부드럽게... 빌리. 이번이 첫번째야....."


내 누나가 기꺼이 자기의 모든 것을 나에게 준다는 것에 놀라면서 나는 진실한 사랑이 담긴 누나의 눈을 바라봤다. 우리의 입술은 두 번째에 다시 만났지만, 이번에는 더욱 더 많은 열정과힘이 실려 있었다. 우리의 입술이 서로 엉키면서 그 안에 조용히 있던 혀들이 격렬하게 부딪쳤다. 내 손은 누나의 몸을 깃털처럼 부드럽게 애무했고, 누나의 가슴과 그 정상에 있는 젖꼭지를오가고 있었다.




나는 그 젖가슴을 열정적으로 움켜쥐면서 누나의 거친 숨결이 나의 입가에 느껴질 때까지 내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내 손은 아래 쪽으로 움직여 갔다. 누나의 복부에 있는 분화구를 지나 보지털의 부드러운 관목의 숲으로..... 내 손가락이 누나의 보지를 감싸고서 너무도 유혹적으로 엉켜 있는 보지털 사이를 지나서 깊은 계곡으로 난 길을 찾으려고 하자 누나는신음했다. 내 손바닥이 젖어들고 있었고 내 손가락은 내가 그렇게도 찾았던 달콤함을 간직한 언덕을 부드럽게 애무할 수 있었다. 좀 더 깊게.... 좀 더 깊게.... 내 손가락이 누나의 보지입술 사이로 탐험해 들어갔고 결국 나는 내가 갈망하는 그 터널의 입구를 발견했다.




누나는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리면서 누나가 할 수 있는 최대로 벌려진 엉덩이와 무릎 쪽으로


자기의 발꿈치를 굽혔다. 누나의 보짓물은 내 손가락에 의해서 휘저어져서 가느다랗게 찢어진깊은 곳으로부터 흘러 나왔다.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그것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것 사이에서모습을 드러냈고, 나는 끈적끈적한 윤활유로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내가 누나의 보지에 그 윤활유를 바르면서 너무도 민감한 그 작은 돌기를 애무할 때마다 누나의 엉덩이는 거칠게 움직였다.




"오오.... 빌리.... 내 안에 네 자지를 넣어줘. 나는 네 자지가 너무도 필요해. 너는 나를 너무 뜨겁게 달구어 놓았어."


"좋아.... 알았어."




나는 부드럽게 대답하면서 무릎 걸음으로 누나의 다리 사이로 다가가서 내 손에 나의 맥박치는자지를 움켜 쥐었다. 나는 부풀어 오른 적갈색의 자지를 누나의 갈라진 그 틈에 문질러 누나의보지에서 흘러나온 매끄러운 쥬스를 뭍혀갔다. 나는 자지 끝을 누나의 보지 입구에 맞추고 나서서서히 누나의 몸쪽으로 압박해갔다. 나는 귀두가 안에 들어갈 때 잠시 멈추고는 약간 빼고나서다시 조금 더 멀리 집어 넣었다.




"난 지금 누나 몸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


"아아아아아..... 너무 좋아...... 네 자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 아아아..."


"그래.... 그렇지만 누나가 싫다면 나를 멈추게 해.




나는 내 자지를 점점 더 깊게 밀어 넣었다. 곧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 사이에 완전히 묻혀버렸


고, 나의 불알은 누나의 엉덩이가 바싹 붙어 있었다. 내 자지를 누나에게로 밀어넣을 때마다 누나의 엉덩이는 위로 치켜 올라갔고, 그녀의 보지를 꿰뚱고 갈 때마다 누나의 클리토리스는 내자지 털에 의해 간질러졌다. 그녀의 숨결은 갈수록 거칠어졌고, 누나의 다리는 내 엉덩이를 휘감고서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향해 돌진할 때마다 더욱 깊게 들어오도록 힘이 들어갔다. 우리가올라가는 산의 정상에 거의 도달할 때 쯤, 나는 한 팔과 한쪽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엉덩이를 거칠게 펌프질했다.




"빌리... 빌리.... 빌리... 세게.... 좀 더 강하게... 깊게... 오오오.... 훌륭해."




환희의 물결이 누나를 휘감게 되자 자신의 다리로 나의 허리를 더욱 단단히 조이면서 누나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내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 안에 그대로 둔 채, 한동안 누나의 몸 위에서머물러 있었다. 힐끗 트레일러를 보니 엄마와 아버지는 우리를 보고 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져 신호하고 나서 다시 트레일러 안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질의 숨소리가 평온해질 때쯤 나는 몸을 일으켰다. 누나의 눈동자는 촉촉히 젖어서 촛점을 잃고있었지만, 숨소리만큼은 평상시와 같았다. 나는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빠르게 펌프질했다.누나는 눈을 감으면서 가볍게 신음했다.


나는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빼내면서 말했다.




"엎드려 봐. 이젠 내 차례야."




누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 나를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나는 올려진 엉덩이 사이로 보짓물이흘러나오는 누나의 붉은색 보지를 찬찬히 들여다 봤다. 나는 누나의 뒤로 움직여서 내 자지를 누나의 매우 달콤한 보지입술 사이에 갖다 대고는 그 부드럽고 따스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천천히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 안으로 사라졌다.


엄마가 내 뒤에서 갑자기 말을 하면서 나를 놀래켰다.




"너희들... 식사시간이라는 거... 잊지 않았지?"


엄마는 나의 이 이상야릇한 포즈가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오.... 엄마. 잊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너무 바빠요."


"나도 봤다. 엄마가 뭐 도울 것은 없겠니? 어떤 것들이 너희들을 방해하니?"


"고마워요, 엄마."




나는 하려고 했던 것을 계속 해갔다. 질은 자기의 배 안에서 어떤 이물질의 움직임을 느끼자 다시 신음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질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감싸면서 전부 보지 안에 집어 넣고,반쯤 열려진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지는 모습들을 바라봤다.


"음음음... 질은 너를 정말 좋아하는가 보구나."


엄마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몸을 돌려 트레일러 쪽으로 걸어갔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올려 어깨 위에 걸치고 나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짧고 빠르게 쳐들어가자 누나의 보지는 열려졌고, 벌어진 입술 사이로 감사의 신음소리가 울려나왔다.




"오오.... 세상에... 빌리.. 다시 오려고 해..."




누나의 엉덩이는 누나의 그 뜨거운 곳으로 내 모든 것을 감싸기 위해서 흔들리고 있었다. 계속그렇게 박아대자 내 등뼈 깊은 곳에서 시작해 불알을 지나서 고동치는 내 자지를 지나 어떤 새로운 느낌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도 오고 있어. 누나."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 안에 뜨거운 정액을 뿜었다. 자기의 보지에 꼲힌 자지의 끝에서 어떤 것이 뿌려지자 누나도 역시 오랜동안 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나를 꼭 껴안았다. 우리는 서로 몸을 돌려 서로를 안고서 한참을 아무 말 없이 있었다.


얼마 후에 엄마는 장작불에 올려진 저녁식사가 다 되었는지 보러 왔다.


"아무래도 다 익은 것 같아서 말이야....모두들 너무 바빠서 이것을 보지 않는구나."




우리는 호일에 쌓아 익힌 저녁식사거리를 주섬주섬 모아서는 엄마를 따라 트레일러 안으로 들어갔다. 아버지는 탁자에 앉아 커다란 그의 자지를 드러내며 만족스러운 웃음이 가득 찬 얼굴을하고 있었다. 엄마를 보니 엄마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보지털은 몸에 붙어  있었다.


자기가 받아들인 정력적인 펌프질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이 엄마의 보지는 붉게 변해 있었고, 젖꼭지는 아버지가 얼마나 빨았는지.....아직도 젖어 발딱 서 있었다. 질과 나의 상태도 엄마나


아버지의 상태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지만 말이다.


잘 익지도, 맛있지도 않았지만 우리는 탁자에 앉아서 굶주린 듯이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는섹스 후의 후식과도 같았다. 식사를 마치고 엄마가 설거지하는 것을 도우면서 물었다.




"오늘 밤은 어떻게 자죠?"




엄마는 우리 둘을 바라보면서 머뭇머뭇 말했다.


"음.... 트레일러 안에 있는 커다란 침대에서 함께 잘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겠어. 방은 넓으


니까.... 가져 온 슬리핑 백들을 몇 개는 밑에 깔고, 몇 개는 덮으면 따스할 것 같구나."


"아주 좋은 생각인데요."


나는 벌떡 일어나서 침대를 손보기 시작했다.


"나 피곤해요. 정말 푹 자야겠어요. 그런데 저는 어디서 자죠?"




해가 막 나무들 사이로 비쳐드는 햇볕을 보면서 일어났다. 내 잠을 깨운 것은 엄마의 신음소리였다. 내 자지는 오줌이 마려운지 발기되어 있었다. 엄마는 내 쪽을 향해 있었고, 엄마의 얼굴은 내 무릎 부근에 위치하면서 가늘게 뜬 눈으로 내 자지를 보고 있었다.


나는 팔꿈치로 일어나며 엄마의 촉촉히 젖은 보지 근처에서 묵직하게 발기한 아버지의 자지를봤다. 아버지는 엄마의 다리 한쪽을 들고서 엄마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있었다. 내가 봤을 때는 아버지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어 귀두가 엄마의 매끈하고 축축한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엄마의 배와 다리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버지의자지가 쑤셔질 때마다 엄마의 유두는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고, 그 거친 숨소리가 갑작스레 터져나왔다. 나는 잠시 그 광경을 보다가 엄마에게 키스했다.


엄마의 입술은 따스했고, 그녀의 혀를 찾으려는 나의 혀 끝이 엄마의 치아를 두드리는 것을 느꼈는지 엄마의 입술은 벌어졌다. 그녀의 혀는 주저하면서 내 입 쪽으로 뻗어 나왔고, 이미 엄마의 입 안에 침입한 내 혀와 뜨겁게 만났다. 나는 다시 일어나 엄마의 어깨 너머로 아버지를 봤다. 아버지는 나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리드믹컬한 삽입을 계속하며 내게 말했다.




"엄마는 가슴을 만져주는 걸 좋아한단다... 빌리. 넌 그걸 잘 할 수 있겠지?"


나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었다. 나는 손을 뻗어 손바닥으로 엄마의 거대한 가슴을 감싸고, 허리를 구부려 내 입술 사이에 고동치는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오오오.. 빌리.. 빨아봐라. 좋을꺼야. 나를 위해 젖꼭지를 물어주렴... 세게! 오오오!!!!"


"지금 온다.. 세상에나... 온다고"




나는 아버지의 헐떡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지금 멈추지 말아요.... 나도 거의 왔어요."


엄마는 애원했다.


"미안... 이미...."


"제기랄.... "




엄마는 신음하면서 나를 애원하는 듯한 깊은 눈길로 바라봤다.


"빌리.... 빌리... 마지막을 장식해주렴.... 제발!!!"




나는 아버지를 바라봤다. 그는 단지 웃으면서 승락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가갔을 때, 엄마는 몸을 돌려 등을 침대에 대고 누웠다. 내가 엄마와 아버지의


체액이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에 나의 귀두를 문지르자 엄마는 가슴 쪽으로 다리를 들었다.


"오오... 아가야.. 안에다 넣어보렴..."




엄마는 신음하면서 말했다. 강한 욕망이 넘쳐나는 엄마의 눈동자는 보지 근처에 있는 내 자지를바라봤다. 내가 밀어넣자 엄마의 보지안으로 쉽사리 들어가, 내 불알은 거의 엄마의 부드러운엉덩이를 건드렸다.


내 자지가 엄마의 자궁벽까지 들어가자 엄마는 말했다.


"우우우... 아가야... 강하게.... 네 자지를 엄마 안에 박아대...."




나는 아버지와 질을 바라봤다. 그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버지는 찬성의 모습으로...


질은 놀란 눈빛으로.. 엄마의 다리는 내 자지가 좀더 깊숙히 들어오도록 내 허리를 휘감아 내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엄마의 팔은 내 목을 감고 있어서 엄마의 가슴은 내 가슴속에서 뭉개지고 있었다. 나는 우리 사이에서 뭉개진 아버지의 끈적거리는 정액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었다. 지금 엄마의 신음소리는 해방을 갈망하는 함성처럼 커지고 있다. 나는 계속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갈망의 정점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우우우... 세상에.. 빌리... 지금 오려고 해... 오... 아가야... 강하게! 더 빠르게!!! 아아아아!!!!"


엄마는 악 물고 있는 입술 사이로 신음하면서 말했다. 엄마의 얼굴을 점점 찌푸러지면서 내 품안에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 단단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계속 박아댔고, 내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려는 정액을 느낄 때쯤, 엄마의 매끄러운 보지살이 내 자지 안에 있는 정액들을 모조리 뽑아내려는 듯이 내 자지를꽉 조이고 있었다. 내 불알의 근육이 오그라들면서 내 자지 끝에서 갑자기 정액이 엄마의 전율하는 몸 속으로 뿜어져 나갔다.




"나와요.. 엄마. 내가 엄마의 뜨거운 보지 안에다가 내 정액을 채웠어요."




우리는 서로 안은 채 떨리는 육체를 느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렇게 몇분간 누워 있으면서서로의 피부가 전해주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즐겼다.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것을 지금우리는 느끼고 있었다. 모든 영혼을 바치며 세상의 어떤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 그런 섹스.....


엄마와 나 모두는 우리의 관계가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질이 내게로 다가와 내 등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잘 잤어? 누나."


"잘 잤니? 빌리. 아침운동을 마쳤구나."


나는 엄마를 내려다 보면서 말했다.


"음... 이제까지 경험한 것 중에서 정말 훌륭한 아침운동이었어요."




엄마는 웃으며 내 얼굴을 보고 말했다.


"네가 엄마한테서 떨어지면, 일어나서 샤워를 해야겠어. 좋은 걸 알고 있지."


나는 몸을 굴려 내 끈끈하게 젖어 있는 페니스를 똑같이 끈적거리는 엄마의 보지에서 뽑아내었다. 엄마는 일어나서 내게 손을 내밀었다.


엄마는 장난스레 웃으며 말했다.




"이리 온... 아가야... 이 욕실은 2인용이야. 우리... 몸에 물을 끼얹고나서 비누칠을 하자꾸


나. 린스도.... 나는 가만히 서있을테니... 네가 모든 걸 해야 해. 우리가 샤워를 마치고 나서


아침을 만드는 동안에 아버지와 질이 샤워를 할꺼야."


나는 일어나 작은 욕실로 엄마를 따라 들어갔다. 그곳은 너무도 좁아서 우리는 꼭 붙어서 있을수밖에 없었고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있는 나의 페니스는 부드럽게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흘러들어갔고, 비누칠한 내 손은 엄마의 가슴과 털이 복슬하게 난 보지를 넘어서 엄마의 아름다운 몸전체를 훑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생각이 미쳤지만, 내 페니스는 고동치기 시작했다. 나의 머리속에는 놀라움이 가득 차 왔다.


나는 혼자 중얼거렸다.




"제기랄, 앞으로 난 부모님들과 함께 방학 보내는 걸 좋아할 것 같군...."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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