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애흐로 2012년이엇슴다
군대에 잇다가 휴가를 나왓는데 아는형하고 놀다가 여자애들하고 술마시자고해서
갔죠 ㅋㅋㅋ3대3으로 만낫어요
형들 두명은 여자애들 두명하고 몇번 본사이엿규요
전 그중 한명은 아는데 둘은 처음본거엿죠
술집에가서 술을마시는대 작업을치는대 안넘어옴 ㅠㅠ
스킨쉽도 거부하고 그래서 아 오늘은 공치는구나 햇는데
갑자기 이년이 술삘받아서 저랑 배틀하자고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거다 싶엇죠 막 들이부엇슴다 제가 주량이 쏘주한병인대 한 두병은마신듯 ㅠㅠ
이년은 말술 ㅡㅡ;장난아니더라구요
안돼겟다싶어 아는형과 바톤터치하고 형이 술로 죽여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제 술도 마셧겟다 찢어지려고하는대 형파트너가 죽어도 안놔줘요...ㅠㅠㅠ내가데려가갯다고
막 서로 팔하나씩잡고 줄다리기햇네요 ㅋㅋㅋㅋ
그러다 모텔에 들갓는데 아예 골뱅이돼서 움직임도 하나도없고 자네
가차없이 벗긴담에 가슴좀빨고 햇는데도 아무반응이 없고 ㅋㅋㅋ
ㅈㅅ은 돌 돼잇고 박앗어요
한 3번한듯 ㅋㅋㅋㅋㅋ
ㅈㄴㅅㅈ하고
아는형이 전화와서 나는 너땜에 깨졋다고 ㅠㅠㅠ
한 3번하고 형만나러 나왓네요
핸드폰으로써서 알아보기가...ㅠ죄송함다
글쓰는재주가 없어ㅓ 재미가 없을지도모르겟네요
지금생각하면 철컹철컹...ㅋㅋ무섭네요
다른 스토리도 풀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