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돌 맞을 소리지만 백퍼 강간은 거의없다는 게 생각입니다
모르는 여자 때려가면서 막하는 건 범죄가 맞는데 서로 아는 사이에 어찌어찌 하다가 벌어지는 사고는 약간의 서로 간에 교감이 있어야 한다는 게 생각입니다. 약간의 썸과 추파를 서로 주고 받다가 어던 계기가 있을 때 확 터지는 거죠
재작년 여름입니다. 한 아파트에서 오래 살다 보니 같은 라인에 누가 사는지 대충 다 알고 지내죠 같은 라인은 엘리베이터 같이 타니까 오다 가다 보게되고 와잎 통해서 누구네 집은 어떻다는 정보도 줏어듣고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다 보면 눈길가는 아줌마들이 있지요 그냥 집에서 입는 옷에 마주쳐도 뭔가 모르게 눈길이 가는.. 윗윗층에 사는 여자 하나가 계속 시선에 들어오더군요. 특별히 작업을 걸었던 거는 아니고 그냥 잘해주게 됩디다. 쓰레기 분리수거 날 엘베에서 보이면 들어다 주고 그렇게 인사 정도하는 사이였죠.
근데 어느 날 와잎이 전화 통화하다말고 윗층 여자라면서 전화를 받아 보랍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정 쪽에 상속 재산이 있는데 남동생이랑 트러블이 있더군요. 결혼한 누나라고 똑같이 분배를 안한거죠. 제가 하는 일이 그런 쪽에 관계되다 보니 가끔 주변에서 상담아닌 상담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일은 잘 처리됐고 이 아줌마는 자기 속얘기도 털어놓고 해서 인지 급 친해진 듯합니다. 일 진행하면서 거의 육개월정도 자주 보고 급할 땐 집도 오가면서 상담하고 서류 주고받다보니… 일 끝나고 고맙다고 부부끼리 식사도 하고요..
어느 날 오전에 일이 있어서 출근이 늦은 날이었습니다. 점심 때가 거의 다되어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데 이 아줌마가 짐을 잔뜩 들고 엘리베이터로 탈려 하네요. 왠 아침부터 시장을 이렇게 많이 봤냐고 어쩌고 하면서 엘리베이터에 실어 주다보니 아에 같이 올라가게 되었네요. 근데 엘베에서 보니 여름 원피스에 붙은 몸이 자극적입니다.
집안에 짐 다 넣어주고 어차피 사무실은 오후에 나간다고 했으니 물 한잔 얻어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앉다보니 제가 소파에 앉고 이 아줌은 거실 바닥에 앉아 물건들 치우며 있는데 치마 아래로 살짝 살짝 보이는 허벅지에 저도 모르게 눈이 가더군요 자꾸 쳐다보다 보니 이 아줌도 내가 보는걸 눈치챘는지 슬쩍 다리를 고쳐 앉는 척 가립니다. 근데 그러다 내가 안보면 은근슬쩍 언뜻 보여주는 기분.. 애들도 아니고 서로 분위기로 대충 알자나요 약간 어색해하면서 흥분된 공기…점점 달아오르는데 속으로 갈등이 오더군요 덮쳐 말어… 그린라이트인가? 아님 개망신인데… 그래서 대화를 약간 야하게 유도해봤죠. 몸매가 좋은데 운동하냐고, 앤있는 거 아니냐고 .. 앤은 무슨 하나 만들고 싶어도 안생긴다고 받아주네요 나도 그렇다고 했더니, 밖에서 인기 좋을 거 같 같은 뭘 그러냐고 분위기는 더 묘해지고 이쯤 되면 안 덮치면 오히려 병신인거죠…옆으로 가서 팔을 잡아 일으켰죠 생각보다 완강하게 저항합니다. 안된다고..키스를 안하려고 고개를 처박고 밀어 내더니 주방으로 도망가네요.. 쫓아가서 식탁에 엎치고 팔 잡고 눌렀습니다. 버둥거리면서 이라지 말라고 하네요. 그 상태로 무릎을 이용해서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여름이라 치마아래엔 팬티 뿐이네요 근데 손은 양팔을 잡고 누르고 있으니 팬티 벗기려면 놓아야 하는데 난감합니다. 그래서 상체를 실어 누르면서 말했죠 진짜 싫으면 말하라고.. 그래도 상체는 누른 채로 한 손은 풀어서 제 바지 내리고 팬티도 내렸죠 뜨끈하게 달아오른 녀석을 엉덩이 골에 비비면서 팬티를 젖히고 그대로 삽입했죠.. 말을 그렇게 했어도 흥건하게 젖어서 쑥 들어갑니다. 그대로 미친듯이 돌진 했죠. 일단 삽입되고 나니 이 아줌도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하다말고 빼서 물고 빨고 … 다시 꼽고… 여름이라 거실에 열기에 몸 냄새에 … 미친 듯이 했죠
한동안 밖에서, 차에서 즐겼는데 . 서로 물릴 즈음에 이사 갔네여. 그러면서 자동으로 정리되어가데요…
어쨌든 경험으로 볼 때 아는 사이에서 강간.. 어느 정도는 서로 통해야 하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