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있을때였는데
심심하고 여친도 없고 해서 즐X으로 꽁으로 한번 해볼수는 없을까~~하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역시나...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렇게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울산 채팅방을 들어가 봤는데 이게 왠일? 20대 초대남 구함 이라는 닉의 남자가 있더군요 나이는 47이었나? 그렇게 설정되어 있었구요...제가 또 취향이 아줌마 혹은 미시라...그 형님이 40후반인데 괜찮겠냐고 물어보자마자 콜 때렸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주말에 날짜를 잡고 만났습니다.
모텔방 번호를 받고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자 형님이 가운 입은체로 나오시더라구요.
일단 씻고 나오라고 하셔서 씻으러 들어가는 도중에 슬쩍 침대를 스캔했었습니다.
형수님이 이불을 푹 눌러쓰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씻고 나왔죠ㅋㅋ
제가 초대는 첨이라 씻고 나와서 뻘줌히 서있자 형님이 침대로 와서 누우라고 이끌어주시더군요
형님이 형수님은 에어로빅 강사라고 하셨었는데...과연...몸매가 장난 아니시더라구요...
침대에 뻘줌하게 누워있는데 형님이 형수 가슴 함빨아줘라 하시길래 냉큼 애무를 시작했죠ㅋㅋ가슴은 좀...아니 많이 아쉽더라구요...작았어요...
그러다 아래로 내려가 보X을 시작했는데 냄새도 전혀 안나고 그래서 애무하기 엄청 편하더군요ㅋㅋ
한참 저는 밑을 형님은 가슴을 애무를 하다 형님이 먼저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넵!!하고 넣었는데...와 조임이 얼마나 좋던지...과연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참기가 힘든겁니다ㅋㅋㅋ 노콘이어서 더 느꼈죠ㅋㅋ거기다 형수님 신음소리가 얼마나 야하던지ㅋㅋ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으흐흐흥...하시는게 살짝 할줌마 느낌이 딱 나더라구요ㅋㅋ근데 그게 또 얼마나 흥분되던지ㅋㅋㅋ
그렇게 피스톤 하다 제가 힘들어 하니까 형님이 힘들면 좀 쉬라고 하면서 자리를 바꿨습니다.
가만히 있기 그래서 사X시를 받았는데...이 커플은 좀 하드 하더라고요...?엄청 쌔게 빨아서 아파죽는줄...그러다 제차례가 와서 여성상위로 형수님이 올라오셨습니다. 와...이것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형수님이 엄청 격렬하게 움직이시는데...안 쌀려고 엄청 힘줬습니다...발가락 쭉펴보기도 하고 눈감고 딴 생각도 해보고...그렇게 참다가 형수님이 먼저 싸셨는지 몸을 꽅꽅히 새우더니 질이 꽉 조이면서 꿈틑꿈틀 하더라구요ㅋㅋ그러다 저 한테 몸 딱 붙이고 엎드리시고 격렬한 키스타임...형수님은 키스도 하드하시더군요...혀를 굴리는게 아니라 제 혀를 그냥 빨아대더라구요ㅋㅋㅋ혀 뽑히는줄...
그렇게 서로 키스 아닌 키스를 하고 다시 힘을 찾으셨는지 다시 형수님의 피스톤!!그렇게 5분 버티다 못 참겠어서 질X했습니다...형님은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ㅋㅋㅋ그래서 그냥 질러버렸죠
그 후로 형수님은 형님에게로 바톤터치...땀 뻘뻘 흘리시며러 두분이 즐기시더라구요ㅋㅋ또 여성상위로ㅎㅎ나중에 들어보니 형수님이 그 자세를 좋아하신다구...ㅋㅋㅋ
쨌든 형님하고 형수님 하는거 보면서 또 딸치고ㅋ
그렇게 하고 전 씻고 자리를 비켜드렸죠...
나중에 들어보니 저 나가고 또 두분이 하셨다더라구요ㅋㅋ
어쨌든 첫번째 만남은 이렇게 끝났었습니다.ㅋㅋ
나중에 또 몇번은 더 만나다가...요번에 틱톡 서비스 종료로 인해 결국 연락을 못 하게 됬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소라에서 만난 아줌마도 있긴 한데...이건 나중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