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처제
동서는 우리회사에서 생산직부장으로 일을하고
수출 물량이 많으면 동서는 몆일간 퇴근을 못한다.
거의 모든 권한을 위임 했기때문에 책임감이 남다른 동서이다.
내겐 행운아라면 행운아인 동서를 뒤로하고 퇴근을 하면 처제의 앙탈을 듯곤하는데~~
얼마전에 만난 아가씨와 일주일에 한번씩 모텔에서 쎅스를 즐기곤하는데
그날은 무척 비가 많이오고 최양으로부터 전화를받고 X모텔로 향한다.
방에들어 서니 최양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요염하게 누워 나를 유혹하고
옆방에서는 여자의 쎅쓰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우리가 이런맛에 호텔이 아닌 모텔을 선호하는것이다.
아~~이~~으~~으~~헉~~헉~~자기~~사랑해~~으~~으~~
끊임없이 들려오는 여자의 쎅소리와
최양의 요염한 자세에 나는 옷을벗고 달려든다
아~잉~천천히 해요 내가 빨아줄께~
뭘빨아 줄건데~
우람한 자기자지
그럼 맛갈나게 빨아줄래~~
최양이 좆를 빠는동안에도 옆방에서는 신음소리가 계속들리고
자기 나하고 하는거야 옆방쎅쓰는 여자하고 하는거야?
질투하냐?
그럼 질투안하게 생겼어! 안빨아 준다~~
알았어~그런데 들리는데 어떻하냐
동시패션으로 쎅쓰는 소리도 듯고 너의 애무도받고 얼마나 좋으냐ㅎㅎ
하여간 자기는 열여자 붙여줘도 싫다고 안할거야
당연하지~~니가 열명 붙여줄래~~
몰라~~
화풀어~~장난이야~~
아~~잉~~
자~~벌려봐~~오빠가 우리 최양 맛있게생긴 조개좀 먹어보게
계속 최양이라고 부를꺼야~
이름 불러줘~
쎅스할때 만큼은 이름불러줘
알았다 향숙아~~
근데 벌써 물이나왔네 너도 옆방에서 쎅쓰는소리 듯고 흥분했지
몰라~~
향숙이는 내가오기전에 쎅쓰는 소리를 들으며 흥분을 했고
그런 향숙의 보지를 빨아주던 나는 좆대가리를 보지에 밀어넣는다
앙~~오빠~~좀더빨아주지~~~
너지금 보지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이 나오거든
물이 많이나와서 싫어
아니~~오히려 좋아~~
내가많이 빨아먹었는데도 계속나오니까 ***이 빨리박으라고 협박을 하잖아~~
피~~오빠는 능구렁이야~~
수걱 수걱~~ 퍽~ ~퍽~~ ~퍽~ ~~
앙~~아~~으~~아~~오빠~~살살~~으~~으~~
항문에 힘을줘~~
그래야 보지가 좆을 꽉물지
향숙이는 항문에 힘을주고...
으~~그렇지~~그렇게 좆을 물어야 할맛이나지ㅎㅎ
오빠~~좋아~~
그럼~~좋구말구~~
나~~열올랐어~~강하게 쑤셔줘~~
퍽~ ~퍽~ ~퍽~~ 퍽~~ 퍽~~
하~~ 으~ ~으~ ~헉~~ 헉~~ 좋아~~ 으~~ 으~~아~~
이마에서 땀방울이 매치고 향숙의 이마에 떨어진다...
향숙은 연실 이마를 닦아주면서도 쎅을쓴다...
오~~빠~ 힘들어~~ 아~~ 앙~~ 으~~ 아~~아~~
힘들어도 니 보지속에 좆꽂고 죽으면 좋겠다
아잉~~ 그런말이 어디있어~~
그만큼 향숙이 보지가 좋다는 말이야~~
정말 내보지가 그렇게 좋아~~
울마누라 보다 좋아~~
나 오늘 오빠 밑에 깔려서 죽어도 소원없어~ 으~~ 으~~
수걱수걱~~ 푹~~ 푹~~퍽~~퍽~~퍽~~
헉~헉~~으~~아~~이~~으~~~으~보지에서 불난거같아~~~뜨거워~~아~
향숙이는 절정에 다다를때쯤 되면 보지속에서 열이나고 뜨겁다는 표현을한다
오~~빠~~조금만 더~~ 으~~ 으~~아~~
퍽~퍽~퍽~퍽~~~퍽~~퍽~~
같이싸~~으~~으~~
음~~으~~나는 동작을 멈추고 보지속에 사정을 한다
오빠~~너무좋았어~~우리 같이 씻자
옆방도 끝났는지 잠잠하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향숙이 보지를 만지고
향숙아~~중매서줄까~~
나보고 시집가라고
그럼평생 혼자살래~~
싫어~~ 오빠랑 이대로 살고싶어
바보야 시집간다고 오빠하고 씹못하냐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 오빠가 중매서주고 집도사줄께~
향숙이는 흐느끼며 가슴에 얼굴을 뭍는다...
걱정마 시집가도 너는 내여자니까ㅎㅎㅎ
화장을 하고 옷을입고 모텔에서 나오는데 아직도 비가온다.
그때 옆방도 가려는듯 문을열고 사람이 나오는데
젠장~ 처제가 아닌가;;;
처제는 얼음땡에 걸린듯 그자리에 멍하니서있고
사내가 나오면서
자기야 가자 하며 처제의 손을 잡는다
형부~~~
뭐야~~ 처제가 여기에 왠일이야
형부~~
저놈은 뭐야~
그게.........
방에서 신음소리를 그렇게 크게낸게 처제라니...
사내는 우리사이를 눈치채고 슬그머니 가려고 하는순간
주먹이 사내의 명치를 가격하고 곳바로 쓰러지는 사내의 얼굴을 강타한다.
형부~~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이런~ 개년놈들이 니서방 지금 회사에서 뼈 빠지게 좆뺑이 치는데
너는 여기서 다른 놈하고 씹질을해~
향숙이는 눈치를 채고 곳바로 나가서 차를갔다
야 씹새야~ 민증내놔 얼른~~
사내는 고통을 참으며 민증을 꺼내서 내게 내민다
유부남이야 총각이야~
유부남 입니다~
그럼 니마누라 보지에나 좆을 박을것이지
남의 유부녀를 처먹고 지랄이야
죄송합니다
너~ 다시한번 우리처제 건드리면 그때는 나한테 죽을줄알아!
알겠읍니다
사내는 일어나 엉거주춤 하며 차로가고 시동을 걸고 모텔을 빠져나간다
잠깐 들어와봐~
형부~~ 제발그이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마~ 내가 형부인데 동서한테 말을왜해
형부~ 죄송해요
눈물그만 흘리고 이리와서 앉아봐
다시는 그놈하고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지도마 알았지
네~~
흐느끼는 체제가 더욱더 이뻐 보인다...
그런데 형부가 여기는 어떻게
지나가다가 피곤해서 쉬어가려고 들어왔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를 내는 여자가 처제일줄은 몰랐지
................................
동서가 잘안해줘
그사람 매일 늦게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그냥자고
그렇다고 바람피면 안되지~
처제를 안아주는데 야롯한 감정이 생겨나고
다른놈하고 연애하느니 형부랑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좀더 깊게 안아 주는데
형부~~이건아니잖아요~
가만히있어봐~~~
안되요~~ 형부~ 제발~ 언니가 알면 어떻할려고
언니 모르게 하면 되잖아!
그래도 않되는데,,,,
한손은이미 젖가슴을 더듬으며 다른한손은 치마밑 팬티를 벗기고
형부~ 제발~
팬티속에 검은 숲을 지나 보지를 만지니 따듯하고
형~부~~
팬티와 부라를 벗기고 애무를 시작한다
안~~~되~~~는~~~데~~~~형~부~~
혀를 밀어넣고 키스를하는데 체제는 입을 닫고 안열어준다
좀더 강하게 밀어붙이자 처제의 입이 열리고
혀가들어가자 처제도 단념한듯 혀를받아주고
귓볼부터 서서히 애무를 하며 밑으로 내려오자
형~부~ 이건~죽을때 까지 비밀인거 아시죠
걱정마~ 몸에 힘이나빼~
그제서 처제는 몸에힘을 빼고 나를 받아들이기시작한다
보지털이 아내의 두배는 되는듯 시커먼 정글이고
보지속도 불그스레한게 자연산 홍합같다~~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며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후비니
신음소리를 낸다
음~~~으~~~으~~아~~~형~~~부~~~으~~~으~~~
처제~ 내 바지좀 벗겨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기고 펜티를 내리더니.
아~ 형부꺼~ 엄청크네~~~~
이렇게 큰거 처음봐~
네~ 울 신랑꺼 두배는 되는거 같아요~
먹고싶어~
......
먹어봐~~ 어서~~~
손으로 잡더니 좆을 빨기시작한다
훕~~훕~~~후릅~~~후릅~~~
으~~~으~~좋아~~~음~~~으~~~
69자세로 자세를 잡고 서로 자지와보지를 빨아주고
항문에 혀가닿으니 항문이 오그라들면서
앙~~~아~~~형부~~~~거기는 으~~~음~~~아~
더빨아 달라고??
더~~러~~운~~데~~~~
괞찮아~~~ 우리처제 항문인데 뭐가 더러워~
아~~~ 으~~ 형부~~~ 기분이 이상해요~~~아~~~ 아~~~
자지박아줄까?
아잉~~ 부끄러워요~~~그렇게 야한말하면~~~~
처제의 보지속에 내좆을 박는데
처녀인 향숙이보다 조임이좋다
처제~~~ 보지가 너무좋아~~~~
형부것도 좋아요~~~
뭐가좋아~~~
아잉~~~~
말해봐 뭐가좋은지~~~~
형부자지가 너무좋아요~~~~
지금부터 쑤셔 줄꺼니까 느끼는데로 소리를질러 알았지~~~~
퍽~~~퍽~~~퍽~~수걱수걱~~~푹~~~푹~~~푹~~~
헉~~헉~~아~아~~이~이~으~으~형부~~ 보지가~~~보지가~~~터질것같아요~~아~~~~
내좆도 보지가 너무 물어서 부러질것 같아~~음~~~아~~~좋아~~~
앙~~~아~~~앙~~~아~~~~이~~~으~~~으~~~
처제보지가이렇게 좋은줄 미리 알았으면 내가 미리박아 줬을텐데~~~
처제의 피속에는 음탕함이 넘치는것 같아~~~
아~~~형~~부~~그말이~~나를 더~~미치게해~~~~아~~이~~이~~~으~~~~
제가 생각해도 그런거 같아요~~나~어떻해요~~~
즐기고 싶으면 즐겨야지 참으면 병생겨~~~ 대신 형부가 해줄께~~~~
형부~~~나를 이해해줘서~~고마워요~~~~앙~앙~~아~~
형부~~나~싸~ 쌀거같아요~~~
싸~~~오늘 몇번이고 보내줄께~~
으~~~으~~~으~~~음~~~아~~~아~~~~
처제는 몸을 떨고는 잠시 멈추고 다시 허리를 당긴다
퍽~~퍽~~~퍽~~~퍽~~~
헉~~~헉~~~허~~~억~~~으~~~아~~아~~~으~~~
또 쌀것같아~~~으~~~으~~
처제 보지에 내좆이 맞나보다 그렇지???
형부~~ 나~~ 어떻게해~~~~형~~~부~~~
인연이 안되서 짝이되지는 못했지만 형부가 앞으로 짝이되줄께ㅎㅎ
둘만의 비밀 영원히 지켜줄께!!!
형~부~~~ 나 이제부터 형부라고 안부를래요
뭐라고 부를건데?
여보라고 불러도되요?
둘이있을때 그렇게 불러~
여보~ 고마워요~~ 사랑해요!!!
퍽~~~퍽~~~퍽~~~퍽~~~퍽~~~
헉~~~헉~~~아~~~이~~~으~~~아~~~ 여보 나 죽을것같아 ~~아~~~아~~~
처제는 그날 나하고 씹하면서 몇번이나 싸대고 모텔을 나갔다
향숙이 보다 처제가 느낌이 더 좋다 보니
향숙이와의 만남을 정리하기 위해 나는 우리직원과 중매를 서주고
처제는 동서보다 내가먼져 퇴근을 해서 모텔에 들어가 씹을 해주고
아내는 내가 요즘 마른다고 보약을 지어온다
여보~~~ 당신도 좋은데 처제가 더좋으니 어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