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여자들 - 하편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커피숍여자들 - 하편
최고관리자 0 63,718 2023.10.17 01:23

야설:


싸늘한 한마디를 남긴채 이불을 뒤짚어쓰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여자....








혼자 옷 입고 자는게 조금 그래서 속옷이라도 입고 자려고 주점주점 입고서 옆에 누웠다.








아 이여자를 처음 먹는거지만 그래도 섹스를 얼마 못하고 싼것에 너무나 아쉬웠고








또 토끼로 아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짜증도 일어오기 시작했다.








그때는 여자한명 따먹어도 하룻밤에 기본4번은 하던때다. 매일 하던게 아니라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항상 그랬다.








그러나 그날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심 아쉬웠고 잠시 뒤 자지에 반응이 바로오면 한번 더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자 다시 자지는 불끈 솟아 올랐다.








옷을 다 입고 자는 여자를 강제로 또 벗겨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도 밀려왔지만 이쁜 여자옆에 놓고 딸칠수도 없는것 아닌가.








나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고 여자의 뒷허벅지에 다리를 갖다 댔다.








아무 반응이 없다. 잠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꽤 많이 늦은 시간이다..








아까 온 힘을 다해 반항을 하여서 인지 금방 피곤이 몰려올듯도 했다.








나는 뒤돌아있는 여자를 똑바로 눕게 했다.








안깬다... 가슴을 만졌다 반응이없다.. 아 정말 열받았다.. 한번은 제대로 해봐야하는데 잠이 들다니..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내 만족을 느끼기로 하였다.








여자의 팔을 먼저 벗기려 티를 잡아당겨 벗겼다. 처음 할때는 강간하다시피 해서 위에 옷을 입고 있었다.








양쪽팔을 다 뺀 후 옷을빼려 머리를 들었다.. 아 쉽지는 않았다. 씨발년... 왜 옷은 쳐입고 자고있어가지고








나는 끙끙 거리며 최대한의 느낌없이 빼려고 애를썼다.








힘겹게 윗옷을 벗긴 후 브라자를 벗겼다. 젖 가슴을 정통으로 보았다. 정말 아담한 가슴...








가슴을 주무르다 유두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깨어났다...












모해.. 아 정말.. (여자)








보면 모르냐. (나)








아까 했으면서 또 왜그래? (여자)








아까는 힘들게해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나)












여자는 짜증이 나는듯 말이없었고 하던지 말던지라는식의 인상을쓰고 있었다.








나는 여의치 않고 유두와 가슴을 공략 흥분안하고는 못버티게 열심히 하였다.








소리하나없이 가만히 있기도 힘들텐데 녹초가 되었는지 아주 가끔 얋은 숨소리만 들렸다.








나는 이내 가슴에서 배를 애무했으며 보지를 보기위해 바지단추를 클렀다.








가만히 있다... 어차피 막아봤자 내가 할걸 아는것일거고..








바지를 힘겹게 벗기고 팬티까지 벗기니 이여자 이불로 보지를 가린다.








나는 잠깐이라도 보지를 보려고 이불을 걷었고 그 순간 여자가 나를 잡아 위로 끌어당겼다.
















그냥해. 보지말고 (여자)












나는 또 반항할까 더이상 대꾸를 안했으며 그냥 한번 걸죽하게 하고 싶었다.








여자는 이불을 덮어달라고 하였고 나는 이불을 덮어 그안에서 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만져보았다.








젖었다... 많이.. 뭐 대충 찾지 않고 그냥 쑤셔도 될듯햇다.








이불을 덮은채로 아까와는 달리 잘하고 싶어서 다리를 쫙 벌렸다.








벌어진 보지는 자지를 받아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으리라..








이제는 순탄하게 입성하기만 하면된다. 기다릴것도없다. 자지가 욱신거릴 정도로 커졌다.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자. 기다림없이 자지가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처음부터 반응을 보기위해 강하게 돌진했다.












쑥~! 질퍽! 질퍽! 퍽 퍽 퍽 퍽!








아! 아퍼!!!












조금 쌔게했다 나도 오래 느끼고 싶어 천천히하면서도 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여자는 조금씩 소리를 내기는했다. 아무래도 자지가 들어오는데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을터.












퍽퍽퍽퍽퍽








하.. 흐... ..... 하.....












그녀의 보지는 한없이 미끄러웠다 이불안이라 더워서일수도 있지만 너무도 내자지와 잘 맞는 듯 보지물이 한없이 흘러나왔다.












야.. 퍽퍽퍽 좋으..면 좋다고 표현...쫌 하면 안되냐..쑤~~욱! (나)








아아 아.. 빨리해... 하.... 언제까..지 하... 할꺼야... (여자)








내가.. ... 좋을때까지.. (나)








아.. 알았으니까 헙... 할때 안에다가 하지마... (여자)












그렇게 원없이 쑤셨다. 여자는 몸을 움츠렸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양팔을 잡고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온 갖 기분을 만끽하고 분사 직전 느낌이 왔다. 나는 이불을 걷어 헤치고 허리를 펴서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여자는 안에다 하지말라는 말만 반복하면서도 내 팔을 붙들고 내심 좋아하였고








이내 나는 자지를 빼내 그녀의 보지둔덕에 올려놓고 쉬원하게 발사될때까지 사정을 하였다.








녹초가 된 여자는 그대로 누워있었고 나는 그런 여자의 보지에 묻은 좆물을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그렇게 아무말없이 서로 녹초가되서 잠이 들었고 오전에 대출 눈을 떠보니 12시가 다되가는 시간이 되었다.








12시라면 방을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나는 여자를 깨웠다. 12시 다가가면 주인이 전화를 한다.. 방빼라고..








눈을뜨자 멋적은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어젯밤과는 다르게 평온했다.








하지만 그여자를 나는 다신 보지못했다.








그후로 친구놈의 이쁜여자는 2번정도 커피숖을 찾았지만 늦은시간까지는 있지를 않았다.








이쁜 여자가 친구놈을 피하자 친구놈은 이별의 아픔에 몇일을 괴로워했었다.








난 아직도 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참 예뻤는데 그 후로 볼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여자의 약속은 지켰다. 절대로 친구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바탕 홍역을 치룬 친구놈과 나는 다른 사냥을 하기위해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던 어느날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날도 느즈막히 여자 둘이서 커피숍을 방문했다.








오늘은 평범하게 보이는 여자 2명이다... 친구놈 2놈과 나 합이 세명이다.. 이런...








순서데로 꼬셔서 하기로 하였지만 한놈의 실적이 너무도 저조했다.








그렇지만 양보는 할수 없는것 아닌가. 친구놈이 가위바뷔보를 하자는것이다 ㅎㅎㅎ








했다. 이겼다 ㅋㅋㅋ 실적없는 놈과 나 둘이서 이겼다. 몇일 괴로워하던놈은 승패에 인정을했다.








나는 실적없는 놈 간만에 한번 해주고 싶어서 그여자들을 혼자거 꼬시기로 마음먹었다.












처음이신가봐요.. 손님. (나)








네 저희는 처음이예여. (여자1)












응?.... 저희는? 말의 뉘양스가 조금 이상했지만 그때는 눈치를 채지못했다.








술을 조금 마시고 왔는지 알콜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다.












아 네.. 음료는 어떤걸로 주문하시겠어요? (나)








그냥 쉬원한 물한잔 먼저 주세요 (여자2=눈찢어진여자)








네 알겠습니다. (나)












나는 메뉴판을 두고 실적없는놈한테 물먼저 갖다 드리라고 하였다.








메뉴판은 볼생각도 안하고 지들끼리 속닥속닥.. 나는 두여자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걸음을 옮겼다.












주문하시겠어요.? (나)








여기 언제까지 해요? (여자1)








네 11시 30분정도에 마무리 합니다.. (나)








네 그냥 커피주세요. (여자2)








네 알겠습니다. (나)












나는 실적없는 놈에게 커피 2잔 갖다 주라고 하였다.








실적없는 놈은 커피 두잔을 준비해 손님께 갖다 드리고 손님들과 뭐라고 중얼중얼








대화를 하고선 뻥 뚫린 주방으로 돌아와서 손님들을 의식했는지 털썩 주저앉으며..












야 골때린다 ㅎㅎㅎ (실적없는 놈)








왜? (친구놈)








아 쪽팔려.. (실적없는 놈)








무슨일인데? 모라고 얘기해? (나)








우리 커피숍에서 여자꼬셔서 작업한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고 물어보는데? (실적없는 놈)












황당.... 아니 이럴수가... 뭔소문이 어떻게 난걸까... 그때는 참 어이없었고 또 이상하게 쪽팔렸었다.








저 손님들이 우리를 어떻게 쳐다볼것인가... 아 오늘 작업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까지 하였다.








그렇게 친구놈들과 웃으면서 노가리를 풀고있는데...












저기요~~ (여자1:2명중 그나마 이쁜애)












실적없는 놈 갈생각은 안하고 말없이 나만쳐다보고... 가위바위보 진놈은 당연히 안갈 것이고..








아 씨발... 쪽팔려... 어쩔수없이 내가 가야만했다.












네~~ 네 손님 (나)








여기 xxx이가 누구예요? (여자2)








네... 전데요....;;; 무슨일이신지... (나)








아는 동생한테 들었는데 왜그러셨어요? (여자2)








네 아는동생이 누구신지.. 그리고 제가 뭘 어떻게 했다는 얘기죠.. (나)








누군지는 말해줄수없구요. 여관가서 술먹고 강제로 했다는데 몰라요? (여자2)








아니... 누군지 말을해주셔야 알죠.. (나)








얼마나 상습적이길래 대충 얘기하면 아셔야지.. (여자2)












아 씨발... 눈은 졸라 찢어져서 말 참 싸가지없게 하네....








나는 잡아때기로 했다. 어차피 누군지 말도 안할것 같았다.












상습적이라뇨 손님.. 전 잘 모르겠는데요.. (나)








동생한데 직접 들었는데 왜 그래요? (여자2)








그러니까 동생이 누구시냐구요 말씀을 해주셔야 제가 말씀을 드리죠. (나)








참나... (여자2)








그리고 저 그런적 없습니다.. (나)












마침 커피숍에는 다른 손님은 없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는 손님이 별로 없지만








특히, 8시가 넘어가는 시간부터는 손님들이 빠져나가는 시간이었다.












안되겟네... (여자1)








김xx 알죠? (여자2)












아..... 그애.. 비 갑자기 오는날 친구랑 둘이왔다가 우산같이 쓰고 가자고 꼬셔서 따먹은애...












네.. 압니다. (나)








그래도 모른척 할거예여? (여자2)








누군지 말씀을 안하시니까 그런거구요.. 그리고 아까 강제로 했다고 하시는데 그런적은 없습니다. (나)








마음에도 없는데 여관가자고 했다면서요! (여자2)












나는 해명을 해야겠기에 아니 비오는날 서로 우산쓰고 가다가 술한잔 하자고해서 여관을 갔으며 술마시고








서로 좋아서 한거지 그게 어떻게 강제로 한거냐.. 그리고 가기싫으면 여관 안가겟다고 하면 되는건데








내가 억지로 끌고갔느냐 하면서 눈찢어진여자가 할말이없게 만들었다..








그러자 여자1과 여자2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나를 뚫어지게 쏘아보고만 있었고 나는 3자대면 하자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다.








여자2는 동생은 자기들이 여기 온지도 모른다고 하였고 뭐 3자대면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느낀듯 하였다.












오해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생긴 일이니 죄송합니다.. (나)












눈찌저진 여자2는 나를 계속 쳐다보았지만 찌저진눈은 조금 사그러진듯 했다.








나는 90도로 인사를 정중히 하였고 이내 뒤돌아서 카운터로 발길을 향했다. 쪽팔리고... 짜증나고.....








뒤에서 여자둘이서 하는 얘기가 내 귀에 들렸는데...












야 그만하고 더 늦기전에 술이나 한잔하러가자 (여자1)








..... (여자2)












나는 순간 작업을 하고싶어졌고 이 여자들 반응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어차피 쪽팔린거 안넘어오면 말고 넘어오면 좋고 하는 생각으로 대쉬를 하기로 하였다.








솔직히 이여자들하고는 하고 싶지도 않았기에 떡밥이나 던져보자는 식이었다.








카운터로 가는 걸음을 멈추고 다시 여자들에게 갔다.












제가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손님 (나)








말씀하세요. (여자2)








그래도 저때문에 여기까지 오셨으니 제가 죄송한마음이 있어서요. (나)








...... (여자들)








오늘 마신 차값은 받지 않겠습니다. (나)








됐거든요. 차값을 왜 안받아요? 아저씨가 여기 사장이예요? (여자1)








아니.. 죄송해서 그렇지요 시간내셔서 오셨고... (나)








됐습니다. (여자2)








그럼.. 술드시러 가시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술이라도 대접해드리면... (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여자는 동시에 썩소를 지었으며....












왜요 동생처럼 술먹이고 어떻게 해보려고요? (여자2)








그런뜻이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데로 저때문에 오셔서 죄송한 마음에 말씀 드린거구요. 그리고 술드시고 집에 가시면








되시지 제가 강제로 끌고가는것도 아니고요 가기 싫으시면 안가시면 그만 이시잖아요.. (나)








아저씨 됬고요.. (여자1)








아냐 잠깐.. 그래요 그럼 술 사세요. (여자2)












여자1은 이년이 왜그러지 하는 의하한 표정을 지으며 여자2를 쳐다보았다.












퇴근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그때는 술 마실곳이 없잖아요? (여자2)








네.. 두분이서 술드시고 계세요 제가 최대한 빨리 끝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나)












그렇게 썩소를 짓는 여자2에게 합석하자는게 아니라 죄송한 마음에 늦더라도 술값은 치르겟다며








먼저 술집에 가서 드시라고 말을 하였고 여자들은 알았다고 하고 차값을 지불한 다음 커피숍을 나갔다.








나는 친구놈들한테 사실얘기를 전하고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우선 술집에는 3명이 같이가고 중간에 가위바뷔보 진놈이 자리에서 빠지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실적없는놈은 말을 잘 못하니까 나하고 둘이서만 가기가 쫌 그랬다.








친구놈들한테 정리하고 빨리 오라고하였고 나는 친구들보다 먼저 커피숍을 나와서 술집으로 향했다.








그래도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술집도 빈자리가 상당히 많았으며 작업하기 좋은 어두운 분위기의 술집이었다.












조금 일찍왔습니다. (나)












두여자는 소주와 골뱅이무침을 시켜놓고 이제 막 술을 마실준비를 하고 있었다.












벌써 끝나고 온거예요? (여자1)








아네.. 친구들한테 정리하고 오라고하고 저 먼저 나왔습니다. (나)












나는 술을 두여자에게 따라주었고 이내 술한잔을 받고 건배없이 들이켰다.








그런데 김xx 는 친동생분이세요....? (나)








아니죠 친동생이었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여자2)








그럼 나이는 저보다 많으시겠네요? (나)








네 당연히 많죠 (여자2)












그렇게 말을 시작했고 나는 누나라고 불러도 되겠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라고 한 여자들에게 깍듯이 누나라는 호칭을








써가면서 주둥이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날은 비도많이 오고 동생분이 않좋은 일이 있는지 많이 힘들어했고 나 또한 않좋은 일로 기분이 별로라 술한잔 하자고








말을 하였고 이내 동의해서 술 사들고 여관을 갔으며 술 마시다 보니까 키스하고 뭐 그렇게 저렇게 되서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다. 만약에 내가 강제로 했다면 그냥 그렇게 그친구가 넘어갔겠냐며 나는 여자들에게








구구절절 말을 하엿고 이내 여자들도 인정을 하였다.












그렇게 오는손님들 꼬셔서 술자주 마셔요? (여자2)








아닙니다. 어떻게 손님들한테 그래요.. 그날은 우연스럽게 그렇게 된거죠. (나)








에이~ 아닌것 같은데~ (여자1)












장난식으로 말하는 여자1... 여자2보다는 경계심이나 사람을 대하는게 편하게 보이는 여자였다.








깔끔한 티에 길게 내려온 롱스커트의 여자..








반면 여자2는 환한색상의 면바지에 대충 입고있는 듯한 옷가지.








술 마실시간이 2시간도 남지 않았다.. 꼬셔야한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다...








친구들이 오기전에 술을 일단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건배를 계속 권했으며 그에따라 여자들이 술을 계속








들이키게 하였다. 나 또한 술을 잘 못하기에 정신 바싹 차리자 하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어느정도 술기가 오르자 대화하는게 더 편해졌고 여자2보다 여자1하고 대화를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저기.. 친구들 오기로 했든데 오면 시간도 늦고 술도 더 마실수 없으니까 시간되시면 여관가서 2차 하시는건 어떠세요? (나)








왜? 동생한테 한것처럼 할려고? 호호호 (여자2)








아니 누나둘이 같이 가는건데 불안해요? 그리고 마시다 그냥 가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나)












아무대답이 없다... 둘은 화장실을 갔다오겠다며 함께 자리를 비웠다.








아마도 분위기가 화장실에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듯 했다.








한참 자리를 비우더니 이내 두사람은 동시에 자리로 돌아왔다.












어떠세요.. 2차 가시는거 대답을 해주셔야.. (나)








나는 출근해야 되니까 늦게까지는 못있어.. (여자1)












여자2는 친구를 쳐다보면서..








야 그럼 나혼자 있냐! 암튼 술 마시고 나올거니까 그리알어 (여자2)












아 이것들 화장실에서 내가 한 제안에대해 얘기를 한것이 틀림없었다.








나는 친구놈한테 술집에 오면 자기들은 술 못마셨는데 어떻하냐고 하면서 연기를 하라고 지시했었다.








역쉬~~ 친구놈들은 술집으로 왔고 오자마자 끝날시간 다되었는데 술도 못마시고 어떻하냐며 말을 하였지만








연기는 졸 어색했다....








11시가 넘은 시간이었고 가위바위보 진놈은 술자리에 앉자마자 성공했다는 눈치를 나의 눈치를보고선 먼저 일어났다.








혹시나 그놈을 맘에 들어한 여자가 있는지 눈치를 살펴봤지만 아쉬워하는 여자는 없었다.








나는 실적없는 친구놈과 남은술을 여자들에게 먹인 후 자리를 일어섰다.








여자들은 생각보다 많은 술을 마셨고 조금더 마시면 취하리라 확신이 있었다.








술집에서 나와 여자들보다 나는 친구놈을 데리고 앞장섰으며 친구놈에게 당부와당부를 또 하였다.








내가 여자2를 데리고 다른방으로 갈터이니 기회가되면 바로 덮치라고 말을 하였고 잘 못해서 깨지면 알아서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슈퍼에 들러 일부러 병맥주 큰걸로 5병을 사고 과자몇봉지를 샀다.








나는 자주가던 여관으로는 여자바꿔서 오는 모습을 너무 자주보여주기 싫어 길건너 뒷골목에 있는 여관으로 갔다.








여자들은 바로 뒤따라들어왔고 처음와보는 여관 주인에게 방 두개값을 치르고 키를받아서 3층으로 올라갔다.








방은 바로옆에 붙은 방이 아니라 끝과 중간쯤 떨어져 있었다.








우선 방키 2개를 내가 받았으며 호수가 몇호인지는 아무에게도 말해주지를 않았다.








나중에 끌고가서 작업할 경우 몇호로 갔는지 모르게하기위한 나만의 잡끼였다..;;;








우선 방하나에 들어가자며 안내를했고 다들 그렇게 방에 들어왔다.








확실히 전에 다니던 여관보다는 큰건물이라 그런지 방은 굉장히 넓어보였다.








우선 좀 발이라도 씻겠다고 다른방키를 달라는 여자들에게 우리가 다른방에 갔다 올테니 여기서 씻으라고








말하고 친구놈을 데리고 나는 다른방으로 왔다. 키를 주었다가는 어느방인지 알터...








나는 친구놈을 데리고 방에 들어와 발을 간단히 씻고 당부의당부를 거듭말하고 작전을 확실히 더 말해준다음에








여자들이 있는 방으로 다시 갔다.








이내 술자리를 만들어놓고 기다리는 여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내가 따먹은 동생얘기는 더이상 나오지를








않았다.








자 4명이 모여서 여관방에서 술을 맹숭맹숭 마실수는 없는일.








그때는 술마시면서 할수있는 게임이 없었다. 아는것도 없었고 할것도 없었고 오로지 술좀취하면 하는게 옷벗기게임.








그러나 그런것은 여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일.








술도 3병을 나눠 마신후고 그것도 짬뽕이라 여자들이며 나또한 술에 취해 있었다.








말도 꽐라꽐라 하였고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누나동생이 되어있었다.












누나들 우리 게임해서 걸리면 옷벗기? 하하하 (나)








미쳤냐! 꽐라꽐라... (여자2)








콜~~! 어차피 늦게까지는 못있으니까 빨리하자 재미있겠다 호호 (여자1)












그렇지~~! 한명만 오케이하면 바로 시작이다 크크크크크








우리는 씨끄럽게 룰을 정했으며 게임 시작까지는 한참의 룰을정하고 의견이 오갔으며 대충 마무리가 될때쯤 시작하였다.








누나들은 서로 마주앉고 나도 친구놈하고 마주앉았다.








게임은 진실게임.. 질문을 하면 대답이 2초안에 튀어나와야 하는게임 걸리면 원샷!








내가 물어볼 말은 뻔하고 야하면서 여자가 대답하기에는 정말 힘든 질문들로 머리를 가득 매우고있었다.








질문자는 가위바위보로 해서 이긴사람이 누구에게나 질문을 던지기로 했고 걸리게되면 그사람 질문에








안걸릴때까지 계속 하기로 했다.












친구놈이 이겼다 여자1에게 질문을 던진다.












남자친구 있습니까? (실적없는놈)








없어 (여자1)












아놔... 시빠새끼 물어봐도 그런 황당하고 대답빨리 나오는 질문이나 건내고있고...








정말 손 발 안맞는다는게 이럴때 하는 말인지 답답했다.








그렇게 그런저런 질문들을 던지고 걸린사람없이 드디어 내가이겼다.












남자하고 처음 잔게 언제인지? (나)












이런 질문은 쉽게 하지를 못한다.. 남자가 있어서라기보다 친구가 있어서 더욱더 못하게 되어있다. ㅋㅋ












....(여자2)












벗어라 벗어라 벗어라~~ 여자는 티를 벗었다. 안에는 속옷을 입고있었다.








그다음에 나는 똑같은 질문을 여자1에게 하였고 여자1또한 대답을 못하여 티를 벗게 되었다.








그런 유치하면서도 저속한 질문은 하지말자고하는 여자들의 아우성을 무너트리고 진실게임은 질문규칙은 없다며 반문을 하였다.








그래봐야 젖하고 보지까지 나오게 하려면 5번씩을 벗겨야 하는일..








너무 계속 벗기게하면 안될 듯 하여 술취한중에도 조절을 하려고 무단히 노력을 하였다.








친구놈이 제일 빨리 걸려 팬티하나만 입고 앉아있게 되었다.








좋다며 웃는 누나들 쑥스러워서 죽으려고 하는 친구놈








나는 위에는 홀라당 벗었고 여자둘은 밑에 안벗은 상태고 브라자만 입고있는 상태였다.








즉 친구놈 2번 나한번 여자둘은 2번씩 걸린 상태에서 내차례가 왔다.








내가 질문을 하다가 발음이 잘 안되서 꽐라꽐라 하였고 이내 말 실수했다면서 벌칙이라며 바지를 벗으라고








난리를 하여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게 되었다. 그렇지만 질문자격은 계속 가지고 오는걸로 하였고








나는 집중적으로 여자를 공격하기로 하였다.








누나1 사까시한적 있음? (나)








걸렸다.. 치마를 벗겼다. 보지말라는 말에 그런게 어디있냐며 우리는 깔깔대면서 쳐다보았고 누나1은 치마를 벗었다.








얇은 다리살.. 보지부분에 접힌 팬티 털이 까만느낌으로 비취는 팬티...








누나2 성감대는? (나)








역시 걸렸다. 냉큼 일어나 바지를 벗으라는 말에 꽐라꽐라 하면서 바지를 벗어버렸다.








누나1 오늘 집에 안보내면 안갈건지? (나)








이건 떠보려고 물어본말인데 대답을 못한다 ㅋㅋㅋ 드디어 젖탱이를 볼수있구나~~ 하는 마음에 벗으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누나1은 배게를 끌어내려 가리고 브라자를 벗었다.








누나2 우리둘중 누가 맘에 드는지? (나)












대뜸 친구놈을 가르킨다.. 안걸렸다...








이내 누나2는 나를 공격하였고 대답을 할수없었던 나는 바지를 벗어버렸다.








두번째도 내가 걸렸다... 아 팬티한장 남았는데 정말 벗기가 뭐했다. 그러나 게임인걸 어떻하리...








나 또한 이불을 끌어당겨 자지부분을 가렸다 그런게 어디있냐며 소리를 치는 누나들을 향해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보여줄 심정으로 일어나서








팬티를 벗으려고 하자 아무리 꽐라꽐라 되었어도 그것은 못 보겠는지 서로 쳐다보며 숨넘어가듯 웃으면서 고개를 숙인다.








에라이 모르겟다 벗어버리고 손으로 가리면서 앉았다.








아마도 슬금슬금 쳐다보리라 하는 마음이었다.








이쯤에서 술이 바닥이 났었다. 시간도 늦었고 이제 그만하자는 누나들 말에 나는 그런게 어디있냐며 토를 달았지만 술판은 깨질 분위기였다.








서로 많이들 취해있었다. 나는 벗어버린 팬티를 잽싸게 줍고 입었다. 누나1또한 브라자를 채우고 있었지만 젖탱이는 다 볼수 있었다.








옷을 입으면서도 나는 아 아제 작업할때가 왔는데 친구놈이 얼마나 잘 따라줄지 걱정을 하였다.








옷을 대충 서로들 주워입고 술자리를 치우는데 누나1이 나에게 다른방 키를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얼떨결에 어떻게 되는 시츄레이션인가... 하는 생각으로 일단 키를 건냈다. 그러자 누나1이 내손을 잡더니 잠깐 일루와보라며 끌어당기는 바람에








나는 딸려 방을 빠져나가게 되었다. 나가면서도 친구새끼를 보면서 해! 해! 하라는 입모양을 남기고 나왔다.








이게 왠 떡인가... 일부러 떨어트리지 않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될수가 있다니~ 음 하하하하








누나1과 나는 술이 많이 취해있었다. 누나에게 방호수를 안내하고 먼저들어가는 누나의 뒤를따라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나는 뒤에서 누나의 겨드랑이 사이로 양손을 넣어서 양쪽 가슴을 잡아 버렸다.












아우.. 야...(누나1)












나는 술에 취해 있었고 뭐라하든 말든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을 움켜지고 딱딱하게 서버린 자지를 후장쪽으로 강하게 밀어부쳐 버렸다.












잠깐... 야야 힘들어 편하게 하자... (누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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