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창 어릴때네요 ㅎㅎ 중학교 2학년때 ㅎㅎㅎ .. 그땐느 어렸지만.. 초딩 부터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고..
저희 이모의 막내 딸이 서울에 상경 하여 .. 일자리를 구하고 공부하는 동안 저희집에서 머물게 했습니다..
누나와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어서 이런저런 장난도 많이 치고 서스럼 없이 말도 튼 사이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모님이 큰아버지 생신 때문에 토요일날 갔다가 월요일날 온다는 것이 었습니다..
물론 저는 누나에게 말을 전부터 얘기 했고 ~ 부모님 아마 토요일날 큰집 갔다가 월요일날 올수 있다고 ~
누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제가 토요일날 학교 일찍 끝내고 집에 나 갈까라는 생각에 집문을 열었습니다. ~
자동 비번 누르면 띠리리 소리 나면서 열리는 문 ~ 집 문을 열면 화장실이 바로 보이는 정면에 위치에 있는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 마침 누나가 속옷 차림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머리는 젖은거 보니 ~ 샤워를 끝내고 나왔던 모양입니다.. 누나와 저는 눈이 마주쳐서는 정말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3초간에 정적이 흐르고 제가 어쩔줄 몰라 하고 있으니 ~
누나의 대답은 의외로 어 ~ 왔네 ? 일찍 왔구나 하면서 탈탈 머리를 터는 것이 었습니다..
역시 그냥 동생이라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 행동에 훤휘 가슴골 까지 드러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
실제 컴퓨터 ㅇㄷ에서나 보는 진짜 여자몸이 제 눈앞에 펼쳐지니 저의 ㅈㅈ는 팽창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
저도 누나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동생이라 하지만 다 큰 여자가 속옷 바람으로 맞이 하면 어쩌냐고 ~ 라는 식으로
방으로 보냈지만.. 저는 제방에 누워서 커진 ㅈㅈ를 쓰다듬고 ..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 이제는 점차 심해지더니 저는 급기야 누나가 쓰는 방을 훔쳐보고 .. 꽉찬 비컵의 ㄳ을 보고 ㅂㅈ까지
보니 .. 진짜 미칠듯한 성욕감에 휩싸이면서 .. 이거 잘하면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또 집이 한번 빌때가 있었는데 ~ 누나랑 같이 티비보다가 술 생각이 나서 ~
누나에게 술 먹을까 하고 쪼르고.. 앵겨 붙어서.. 한잔 두잔 먹는데 .. 누나가 술이 약하더군요 ~
그래서 술기운에 누나는 제 팔에 기대고 아양 떠는데.. 일부로 저도 팔도 움직이면서 그 감촉을 잊지 못해서 마구 비볐는데..
이성을 잃기 전에.. 눈을 떠보니 .. 그냥 쇼파에 눕고 제 무릅에 자고 있더군요 ..
이런 글이 여기랑 어울리지 않을수 있지만..
그 사촌누나의 ... 혈육 관계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제가 할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거란 확신에 찼지만...
역시 그 사춘누나라는 금기가 저의 성욕을 억누르게 만들었네요 ..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아마 제 말에 공감 많이 할거라 생각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