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강간썰
나이 : 18
직업 : 학생
성격 : 예민함
시간은 좀 많이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친구가 주로 만남주선해서 만났었는데 그날따라 친구가 바빠서
제가 활동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타자 두드린결과 여고2명이 저희쪽으로 오기로 합니다.
남자3,여고2 이렇게 멤버 구성이 되구요
그날 친구 한명이 집에 부모님이 여행을 가서 그 친구 집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친구집에서 술계속 마시고 시간이 새벽까지 무르익다 보니 여자둘이 서서히 뻗기 시작하더군요
한명은 안방,한명은 친구방에서 뻗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술도 마셨겠다 하지 말아야 될일을 하게 됩니다.
그룹은 아니었지만 번갈아 가면서 들어가서 그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이 거부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구요.
안씻은지 오래되었는지 팬티도 엄청더럽고 그쪽 냄새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히려 병걸리는줄 알았음....
다 끝나고 여자애들도 나가고 저희도 집으로 각자 흩어졌는데
제가 집앞까지 와서 문열려고 하는순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아보니 그 여자애들이더군요.
지금 경찰서 앞인데 신고할려고 왔답니다.
그순간 저는 여자애들이 다른목적을 가진것이 아닌가 생각들어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그 당당함이 빛을 바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다행히 연락도 없었고, 경찰서에서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일을 격으니깐 이제는 함부로 고추 못놀리고 다니겠더군요..
ㅎㅎ 암튼 살면서 별짓을 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