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물에 얼굴을 부비고 싶은 여자(단편)-상
유혹만 너무쓰면은 야설의 재미를 잃은 거같아 단편도 써봤습니다.유혹도 마니봐주시고요.이건 외전이라 생각하시고 읽어 주세요 .^^
밤이 어둠도록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나는 눈을 떳다.
남자와 여자의 급격한 신음소리가 옆문에서 하염없이 새어나왔다.
나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내보지속으로 흘러나오는 애액들,.너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뒤지는 외모도 아닌 그녀 그녀의 이름은 김지연 이었다.
그녀는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바로 자신의 자위기구가 있는 서랍속이었다.
그녀는 조금씩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자신이 이렇게 추한여자인가?
자신이 바랬던 사랑은 이런게 아니었다.
서로 살며시 안아줄수 있는 그런 사랑을 바라던 그녀이다.
그러나 그녀의 본심에 그녀는 무너지고 말았다.
자신의 애인 또는 다른 지나가던 사람들이 자신을 강간을 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염없이 하곤했다.
지연은 오늘 낮에 있었던 생각을 하고 있었다.지하철은 만원이었다.
오늘수업은 너무중요한 것이라 지연은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 전철에 탓다.
자신은 거의 정중앙까지 들어왔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나 그저그런 만원지하철에 불과 하였다.
자신이 입고있던 옷은 반팔 옷깃이 있는 웃옷에 무릅이 약간보이는 약간 헐렁한 치마였다.
그렇게 서있으며 오랜 정거장을 가야하는 그녀는 아무생각없이 창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였나.
그녀의 부드러운 치마 안의 엉덩이를 만지는 한 젏은 남자를 볼수가 있었다.
날신하게 뻣어있는 자신의 다리,,,심한 남자들의 자지를 올릴 수 있는 옷안의 몸매,였다.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씩 더듬기 시작했다.
지연은 조금 놀란듯도 했지만 가만히 있어보기로 했다 ,
이런걸 조아하는 그녀는 가만히있다가 단속반이 오면 무서워서 어쩔수 없었다란 말만 하면 끝이었으니까.
그때 갑자기 치마 단추가 흘러 내렷다,.
그럼에도 치마는 아직 그녀의 하얀 속살에 걸처저 있었다.
우에서 아래로 그녀의 팬티를 애무하는 것이었다.
약간은 놀란득했지만 그와중에도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멈출수없었다.그리고 팬티안에서 그녀의 항문근처를 문지르고 있었다.
마치 자기의 그곳을 닥는듯한 그러나 아침에 샤워를 깨끗이한 그녀의 항문은 깨끗했다.
그리고 조금더 앞에 있는 보지의 둔덕을 문질렀다.
지연은 정말 그곳에서 지절하고 싶었다.
그녀가 팬티안에 자신의 그것을 흘린후에 지하철에서 나올수 있었고 그녀의 가방사이에는 쪽지가 있었다.
(흥분을 많이 하시는 것 같군요.혹시 관심있으시다면 01x-xxx-xxxx로 전화 주세요)
지연은 기가 막히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전화를 할까?그러다 무슨사고 라도 나면...
그녀는 학교수업을 재대로 듯지도 못하고 밤이되서야 이자취방에 들어갔다.
그녀는 오늘일을 생각하며 자위기구를 둔덕을 벌려 안에 넣었다.
그리고 조금씩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앙하..아앙"
그녀는 조심스럽게 진동기를 약하게 켯다.
그녀의 애액이 더욱나오고 있엇다.
진동기를 켯을 때 그녀는 바로 한번을 한사에 그녀는 벌써 한번을 싼 상태였다.
그녀는 약간 어려보이기도 했다.
고등학생,아니 중학생의 가녀린 턱선과 이쁜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키도 165이면 여자로서 재격인 셈이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유두룰 문질렀다.
남자가 해주는 만큼 흥분에 플러스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손톰으로 약간눌르자 자기보지에서는 애액이 더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자기 진동기를 강으로 맞추었다.
진동기는 그녀의 보지와 함께 흔들리는 것처럼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정말 짓발히고 싶었다.
진동기는 자신의 보지에 좀더 깁숙히 들어가는 것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정말 절정에 이르러 오줌을 싸듯이 그것을 내보냈다.
정말 바깥으로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물들이었다.
그녀는 이제 아프다고 생각이 되는진동기를 빼고 자신의 분비물을 한번 손으로 가져댄뒤에 입에 넣었다.
이상한 맛이었지만 그기분에 도취된 그녀는 방에 뿌려진 애액을 얼굴에 부비고 할트며 잠이 들었다.너무 많이한날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