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채팅어플에서 쪽지가 하나 왔습니다.
저와는 다른 지방에 사는 29세 아가씨라고 하더군요.
우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되었다며
그래서 제가 그럼 섹스를 한지도 1년되었냐길래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린 야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지금까지의 남자관계 좋아하는 체위 경험담 등등..
지금껏 29년을 살면서 그녀는 딱 두명과 잠자지를 같이 햇다고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사진을 보여 줄수 있냐면서 은밀한곳의 사진을 요구했더니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 사진과 샤워중 찍은듯한
그녀의 중요한 곳 사진을 찍어보여 줬습니다.
힙업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옛날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서 몸매는 탄탄하다고 했습니다. 168에 몸무게는 48~49 정도 된다며..
그녀의 중요한 곳은 도톰한것이 털도 별로 없이 깨끗하고 핑크빛이더군요...가슴은 좀 작은 편이였지만 아담했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서로 거리는 좀 있었지만 게의치 않았습니다...
만날수 있냐고 하니까 이런식으로 사람 만나는게 처음이고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해서 시간좀 가지고 대화좀 하다가
보면 어떻겠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뒤 일주일동안 저녁때쯤 그녀가 항상 톡을 먼저 했고 이런 저런 야한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지난주 토요일 그녀가 톡이 와서 내일 일요일인데 뭐하냐고 묻길래 계획이 없다고 하니 보자고 하더군요..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일단 몸매가 훌륭하여 단번에 오케이 하고 일요일 낮 2시에 약속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사는곳 근처의 모텔촌 무슨 모텔앞으로 오라며 구체적으로 알려줬습니다...
다음날 저는 그녀가 있는 곳으로 달렸습니다. 정확히 1시간30분이 걸리더군요...빠르게 달리지 않았습니다....주행차선으로
정속 주행하며 휴계소도 들리고 여유있게 갔습니다...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여 도착했다는 문자를 날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저쪽 뒤쪽에서 썬그라스를 끼고 걸어오는 여인이 보입니다....느낌에 그녀 같네요 짧은 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차옆으로 와서는 약간 열린 창문으로 "혹시".... 그러길래 예~ 타세요~ 하고 문을 열어줬습니다..
차안에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제가 먼저 어디로 갈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커피한잔 하자고 할것 같아서요...그랬더니 그녀는 요앞 가까운데 바로 들어가죠 그러더군요...올커니~
전 바로 모텔로 들어갔고 그녀와 함께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도착해서야 그녀는 썬그라스를 벗더군요...부끄러운지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모습과 수줍어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생각이외로 외모도 이뻣습니다.
차안에서 콘돔 이야기를 하길래 꼬셨습니다. 난 개인 위생 철저해서 병같은거 없고 임신이 걱정이라면 안에다가 싸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껏 사고 한번 없었다고..
그리고 꼭 착용하라고 하면 할수는 있는데 아마 나의 능력을 다 발휘 하지 못할꺼고 너도 느낌이 덜 할꺼라면서..
그랬더니 그럼 그냥 하는걸로 하자며 제의견에 동의 해주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좀 주고받다가 제가 윗옷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었더니 "아...벌써..." 그러면서도 반항은 하지 않네요
윗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었습니다. 부끄러운듯 가슴을 가린 손을 살며시 내려놓고 보니 유두가 함몰 유두더군요
전 "꼭지가 부끄럽나? 쏙 들어갔네?" 라고 했더니 그녀는 "어떨땐 나오고 어떠땐 들어간다"면서 수줍게 이야기 하길래
"내가 빼줄께" 그러면서 바로 가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놀란듯 흠찢 하더니 신음소리가 바로 나오더군요...
한 2~3분 가슴을 빨다가 키스도 하면서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치마를 벗기고 팬티위에서 손으로 만져주니 젖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몸을 일으켜서 그녀 앞에 선채로 상위를 벗고 있을때 그녀의 손은제 허리띠를 풀고있었습니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면서 제 물건이 그녀의 눈앞에 들어나자 "크다...너무커...". 그러더니 망설임 없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서 엄청 맛있게 빨기 시작합니다..
느낌에 이렇게 바로 시작할것 같아서 집에서 미리 샤워를 하고 갔었지요...
남자 경험이 별로 없다고는 하였으니 그녀의 오랄실력은 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전 그녀를 데리고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남은 그녀의 팬티를 벗겼습니다..이미 젓어 있더군요
보지를 빨아줘야 되는데 보통 같으면 이미 젓은 보지는 빨지 않지만 그녀의 것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전 정성들여 그녀의 보지를 애무 해줬고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좋아 하더군요
다시 천천히 위로 올라오며 가슴을 해무하고 목덜미를 애무할때 그녀가 속삭였습니다 "오빠 이제 들어와.."
활짝 벌어진 그녀의 꽃잎에 저의 딱딱해진 물건을 서서히 넣었습니다. 그녀의 허리는 꺽이고 그녀의입에서는 깊은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우린 그렇게 다양한 자세로 1차전을 끝냈습니다. 물론 사정을 밖에다가 하구요
그녀는 저에 품에 안긴채 제 물건을 끊임없이 만지면서 이런 저런 궁금한걸 물어보더군요 그러다가 한 10분 쉬었나
그녀가 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좆을 또 애무해주기 시작하네요....물건뿐만 아니라
고환도 애무해주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간지럽히기 시작합니다..
성감대를 이미 챗 대화로 다 이야기 한 상태라 그녀는 저의 성감대를 콕콕 찝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게 한참을 애무하다 그녀는 위에서 저의 물건을 잡고 그녀의 보지로 넣기 시작하더군요..
그녀의 시간이 시작된겁니다..열심히는 하는데 좀 서툴다는 느낌이 들더군요..한참을 움직이던 그녀는 느꼈는지 큰 신음 소리와 함께 온몬을 부르르 떨더니 저에게 엎어져 버립니다...
순간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제 좆에 따뜻함이 확 밀여 오더군요..
바로 전 자세를 바꿔서 또다시 피스톤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차전을 끝내고 또 서로 누워서 쉬면서 대화를 하다가 제가 그녀를 업드리게 한뒤 가져간 오일오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등부터 엉덩이 허벅지등...
그녀의 뒷태는 정말 예술이였습니다..업된 힙이 누워 있어도 탄력이 있고 그 사이로 보이는 항문과 그녀의 보지...
엉덩이가 쳐지고 살이찐 여자들은 업드려 있으면 절대 항문이 보이지 않고 심하면 보지도 보이지 않는데 그녀의 뒷태는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뒷태를 감상하다 또다시 전 그녀의 힙과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좋은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군요.
그상태로 전 또다시 딱딱해진 저의 좆을 그녀의 벌어지 보지에 넣었습니다 뜨거움이 느껴졌습니다..
넣을때 마다 느낀건데 그녀의 보지는 무척 뜨거웠습니다..느낌이 참 좋더군요..
저의 아랫배와 그녀의 엉덩이가 부딪힐때마다 그느낌은 정말 정말 좋더군요...이번엔 아주 오래 오래 했습니다.
더이상 나올것도 없더군요..이렇게 3차전을 끝내고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서 서로 나눠 마시면서 오늘의 느낌을 서로 이야기 해주며 시고 있다가 문득 시간을 보니 대실시간이 30분 남았더군요...
오늘 헤어지면 또 언제 볼지 모르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단 남은 30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전 또다시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우린 세시간동안 네번의 정사로 마무리 짖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녀의 집은 근처라 모텔을 나와 큰길까지만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에 저녁에 잘 들어갔냐는 메세지와 함께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 또 보고 싶다며 톡이 오더군요...
한동안 장거리 섹스파트너를 만나러 다니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여인이였습니다...
다음엔 아예 자고 와야겠습니다...오래 오래 천천히 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