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그때를 그리면서 회상해 본다.
나는 하루 하루를 빈들거리며 살고 있고 나이도 어느새 30대 초반으로 넘어가고 있었어~~
이혼후 하던 사업도 망하고 할 일도 없고 돈도 없고 그래서 난 어머니한테 용돈을 받으면 그돈으로 전화방엘 가곤 했지~~
물론 차는 있던거 그냥 몰고 다니는 형편이었고^^
가끔 형제들이 용돈을 조금 주면 그걸로 한번 여자랑 자고 싶어서 전화방을 찾기도 했지~~
그날도 약간의 돈으로 갈때가 없어 전화방으로 향했지~~
밤늦은 시간을 가다렸다가 집을 나와서 전화방으로 들어갔어.
방을 배정 받고 전화오기를 기다렸지.
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빠른 판단으로 한2통 정도 빨리 끊고 다시 기다렸어.
드디어 목소리 차분한 여자가 수화기 저편에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하고 말하는 거였어.
나도 "반갑습니다.
라고 하고 유머와 함께 그녀의 호구 조사를 서서히 하기 시작했지.
유행하던 음담패설을 하면서 사는곳이 어디인지요 혹은 남편은 뭐하시는분 이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는 거야.
그녀가 사는곳은 춘천 K대 쪽이라고 했어 나는 서울에 있었거던~~
나이는 29세로 남편은 출장중이라고 얘기 하더군
나는 한참을 얘기한후에 조심스레 연락처를 물어 봤고 내가 가면 나올수 있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나올수 있는데 정말 여기까지 올수 있냐고 나한테 되묻는거야^^
그래서 40분뒤면 도착한다고 얘기를 하고 나와서 차앞번호판에 명함을 2장 끼운뒤 앞뒤 번호를 가리고 차에 시동을 걸었지^^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경춘가도엔 과속 카메라가 많이 있었어^^
무지막지한 속도로 경대앞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했지.
그녀가 잠시뒤에 나오는 거야.
물론 전화통화로 만나면 서로 부담없이 즐길것은 이미 다 말했놓았으니 망설이고 할 필요도 없이 바로 우린 모텔로 향했어.
그녀는 의외로 애띤 얼굴을 하고 화장안한 상태에서 몸도 165-50 정도로 적당한 몸을 유지하고 있었지
물론 전화방에 갈때마다 성공하는것은 아니지. 실패도 하고 성공해도 정말 아닌 여자가 나올때도 많이 있었지. 수도없는 실패와 성공을 거듭해야 어느정도 고수가 될수가 있지.
그녀는 아무말 없이 모텔방으로 들어왔고 서로 어색하여 아무말 없이 침대에 앉아 있더군.
나는 그녀를 살며시 잡아 당기며 처음이라 긴장이 되서 그런거라고 얘기하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
그리고 아주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살살 돌렸지.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신음소리와 같이 흘러 나오더군^^
서서히 윗옷을 벗기고 바지를 벗겼지.
그녀의 조개는 한것 물을 머금고 있다가 해감을 하듯이 물을 뿜어 내더군~~
천천히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아주 천천히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그녀의 입술에 혀를 넣으면 손은 그녀의 조개의 크리토니스를 계속하여 중지로 돌리며 애무를 했지.
그녀의 숨소리는 조금씩 거칠어 지더군~~
그녀의 조개는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어~~
나도 서서히 내 성기가 부풀어 가는것을 느꼈어.
그리고 우리는 알몸이 되었지~~
그녀는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더라고. 그래서 아주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유린하며 손으로는 그녀의 크리토니스를 계속해서 자극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의 젖꼭지를 살포시 돌렸다가 움켜쥐기를 반복했지~~
"으~~음,아~~~아" 그녀는 입에서는 쉴새없이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어 그리고 아주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빨며 젖꼭지를 내 혀로 유린했어.
살살 혀로 젖꼭지를 돌리다가 살짝 깨물때다가 힘있게 그녀의 유방 전체를 빨기를 반복했고 그녀의 입에선 더큰 신음소리가 나왔지.
"아~~~ 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즐기며 서서히 나의 혀는 그녀의 가슴밑으로 천천히 내려갔지.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은 짦은 떨림의 반복이었고 그 떨림을 즐기듯이 혀로 그녀의 온몸을 자극을 했지. 그리고 그녀의 음모를 헤치고 혀로 그녀의 크리토니스를 빨기 시작했어.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높아갔고 나의 혀가 그녀의 음부 깊숙히 들어갔을 때 그녀는 자기것 빨고 싶어 하면 깊은 숨을 내쉬더군.
그래서 바로 69자세로 취하며 그녀의 음부를 천천히 때로는 아래위로 혹은 혀를 깊숙히 그리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자극했지~~
그리고 조개살을 입술로 살짝 물기도 하고 크게 입을 벌려 힘껏 빨기도 하고 질 깊숙히 혀를 넣기를 반복했더니 그녀는 "더못참을 것 같아 어서 넣어주세요 빨리요"하고 애원을 하더군.
나는 천천히 내 성기를 그녀의 성기에 대고 아주 천천히 삽입을 했지.
그녀의 입에선 허~~~억 하면 가쁜 신음소리를 내더군.
천천히 난 왕복운동을 시작했지.
그녀의 눈은 이미 반쯤 풀려있었고 입에서는 쉴새없이 가뿐숨과 교성이 번갈아가며 나오고 있었어.
나는 내 성기를 짦게 혹은 아주 깊게 그러다가 내가 좌우로 돌리면서 몸을 세워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크리토니스를 끝없이 자극했지.
그녀는 "좀더 조금만더"를 외치며 질안에 작은 경련이 일어나는걸 느꼈어 그때부터 내 엉덩이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는 거의 흐느끼듯이 울음을 토해냈며 양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았고 그녀의 오르가즘으로 인해 밑을 질척해지고 있었고 나는 왕복운동을 더 빠르게 했지.
그리고 잠시뒤에 나도 사정을 하며 신음소리를 냈어.
그리고 우리 둘은 누가 먼져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빨았고 그렇게 한참을 있은후 줄어든 내성기를 그녀의 자궁안으로 부터 해방을 시켜주었지.
그녀는 나보고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라며 빙긋 웃더군 난" 잘하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거야"라며 대답을 했지. 그리고 우리는 욕실로 가서 조심스럽게
서로를 씻어주었어.
그리고 다시 침대위에 누우며 그녀는 내게 물었지 "언제 서울로 올라가요? 지금 바로 올라갈거에요??" 하며 난 "이왕 내려온거 내일 올라가지 뭐"했더니 좋아하며 내품에 안기면서 그녀가 말하더군 "그럼 내가 집에 갔다가 내일 오전에 다시 올께요" 하며 난 그러라고 하고 옷일 입는 그녀를 꼭 끌어안아 주었지.
그리고 잠을 들었어 한참을 자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더군.
그녀였어 그리고 지금 오고 있다고.
잠시뒤에 방문을 노크를 하면 문을 열고 그녀가 들어왔어.
어제는 화장기 없는 얼굴이었는데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있는 그녀를 바라버니 다시 내 성기가 고개를 드는거야.
우리는 서로를 탐익하기 시작했고 우린 다시 하나가 되었지.
지난밤 보다 더 격정적인 시간을 갖고 모텔에서 밥을 시켜 먹고 모텔을 나와서 그녀를 뒤로 하고는 난 서울로 향하는 경춘가도를 달리고 있었어.
콧노래를 부르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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