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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작 번역
기억의 습작 ( 일 만화 번역 )강간 sm
기억의 습작이란 제목이 다른 분의 글과 중복 될 수는 있지만 달리 이글을 표현할수 있는 제목이 없기에 이 제목으로 했습니다.
먼저 이 제목을 사용하시는 작가님께는 죄송합니다.
이 글은 일본만화 정확한 동인지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만 그곳의 단편을 번역 각색한 것입니다.
암울한 내용이며 강간 sm이 혼합 되 있습니다. 유미의 조교 시간표 2부을 쓰기 전에 단편으로 쓴 글입니다.
등장인물
하재석 : 주인공
김유미 : 재석의 어머니
하석훈 : 재석의 아버지
하유나 : 재석의 여동생
25세 남짓한 한 청년이 터벅터벅 걷고 있고 그 뒤로 12세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여자 아이가 양손에 꽃다발을 안고 뒤 따라가고 있다.
그 청년의 발이 머문곳은 어느 한 무덤 앞 이였다.
묘비명: 김 유미
꼬마 아이는 그 앞에 꽃을 놓았다. 둘은 무덤을 바라보고 잠깐의 목례를 하였다.
그리고는 가까운 벤치에 둘이 나란이 앉았다.
그 청년의 이마에는 큰 상처가 있었다.
침묵이 흘렀다. 꼬마아이는 날아 다니는 나비를 보며 연신 싱글 벙글이다.
꼬마아이가 옆에 있는 청년에게 물었다.
" 오빠 엄마는 왜 돌아가셨어 "
" 응 음 그건... " 그 청년은 다음 말을 있지 못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물고 길게 빨았다.
" 스읍~~ 후우 "
어디선가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왔다. 그 봄바람과 함께 그는 잊고싶어도 잊지 못하는 과거로 날아 들어갔다.
12년 전.............
" 엄마 밥 주세요 배고파~~~ "
" 준비하고 있잖아 조금만 기다려라 재석아 "
" 여보 좀 도와 줘요 연신 그렇게 애기만 보고 있어요 "
" 하하 요 쪼금만한게 하는짓이 얼마나 귀여운 줄 알아 유나야 까꿍 까꿍 "
" 여 봇!! "
" 하하 곧 가리다 "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다.
유미는 일찍 결혼해 재석을 낳은 뒤 남편이 사고로 일찍 죽어 10여년간 재석과 살다가
지금의 남편과 만나 재혼하였다.
남편은 행복했다. 나이 많은 자기와 결혼해주고 이렇게 딸까지 낳아준 유미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있었다.
" 어 케찹이 다 떨어 졌네 이를 어쩌지.... 음.."
생각 끝에 안되겠다 싶었는지 재석을 불렀다.
" 재석아 ~~"
" 예 엄마 밥 다됐어? "
" 그게 아니고 슈퍼에 가서 케찹 좀 사와라 "
" 잉 지금 이시간에 "
재석의 입이 툭 튀어 나왔다.
" 얼른 우리 재석이 착하지 갔다오면 맛있는거 많이 해 놓을게 "
" 정말? 알았어 "
재석은 금방 현관 문으로 나갔다.
" 재석아 돈가기고 가야지 "
" 아 맞다 다녀오겠습니다. "
뒤에서 남편이 나타났다.
" 뭐 뭐 도와달라며 "
" 가서 상좀 차려 줘요"
" 알았습니다. 여왕님 "
하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유미는 그런 뒷 모습을 보면서 피식 하고 웃었다.
" 우리 먼저 먹어요 "
" 재석이 오면 같이 먹지 뭐 "
" 재석인 오면 따로 차려서 먹으면 되죠 시장 하실 텐데 먹저 드세요 "
밥을 다 먹을 때 까지 재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유미는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 여보 재석이 오락실에 갔는지 갔다 와 볼께요 "
" 으이구 이놈 바로 오지 않고 엄마 걱정을 시켜 갔다 오구려 ".....
재석인 오른손엔 케찹이 든 봉지를 들고 왼손엔 잔돈을 쥐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공원 놀이터 모퉁이를 돌아오고 있는데 어떤 소리가 들렸다.
" 어의 꼬마 이리왔봐 "
흠짓했다. 머묻거리고 있는데
" 이리와봐 임마 "
인상이 험한 청년 3명이었다....
유미는 오락실로 갔다. 오락실엔 재석이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슈퍼 쪽으로 달려갔다.
공원을 돌아 지나가려는데 공원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미는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근런데 이게 왠 일인가 재석이 뭇매를 맞아 공원 구석에 쓰러져 있는게 아닌가
놀라 뛰어가 재석이를 잡을려고 하는데
옆에서 어떤 청년이 팔을 낚아 챘다.
" 어의 어의 당신이 이 애 엄마야 "
" 뭐야 당신들 애를 어떻게 한거야 "
" 어의 떠들지마 애를 죽여 버리겠어 "
하면서 다른한명이 유미를 뒤에서 팔을 꺽어버렸다.
" 앗 "
다른 한명이 잽싸게 달려와 유미의 상의를 벗겨 버렸다.
" 호오 젖이 큰데 몸매도 이뻐 애 엄마 맞아 큭큭 "
" 무..무슨 "
유미는 순식간의 일이라 말을 잇지 못했다.
" 조용히 하라고 했지 "
" 어의 친구들 여기 재미있는 물건이 있네 "
하며 한 명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왔다. 줄넘기 줄들과 어린이용 나무 야구배트였다.
청년들은 순식간에 유미의 옷을 다 벗겨 내렸다.
그러더니 철봉이 있는 곳 으로 끌고 갔다.
두명이서 유미를 번쩍들었다. 그러더니 한명이 한쪽발목을 잡고 철봉의 대 위로 올렸다.
그러더니 한쪽 팔과 함께 철봉에 묶어 버렸다. 다른 한쪽 발과 팔도 같은 방법으로 묶여버렸다.
한마디로 유미의 몸은 완전히 들어나게 된 것이다. 줄넘기 줄로 대강 묶은거라 약간은 불안정해 보였다.
" 흐흐흐 죽이는데 어의 아줌마 보지 색깔이 이뻐 처녀같아 "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쿡 쿡 찔렀다.
유미의 입에는 자기자신의 팬티가 물려있었다.
" 으..음 음 음~~~"
유미는 고개를 내 저으며 엉덩이 쪽을 흔들었다. 손가락을 피해 보려고 움찔거린거지만 그것이 이들에겐 더 없이 재미있는 장면이 되버렸다.
다른 한명이 유미의 뒤 쪽으로 야구배트를 들고 다가갔다.
" 자 9회말 말루 4번 타자 smdk선수 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 첫습니다. "
하며 유미의 엉덩이를 야구배트로 내리 쳤다.
" 짜----악 "
" 억거거 억 "
팬티 사이로 고통의 소리가 나왔다. 유미의 눈은 휘둥그래지고 아픔은 이로 말할 수가 없어다.
엉덩이가 흔들흔들 거릴정도로 풀 스윙을 하였다.
" 홈런이냐 홈런이냐 예__ 홈~~럼입니다 "
나머지 사람들이 그 장단에 박수 까지 쳐댔다.
그렇게 방망이 질을 10회 정도 하였다.
" 짜---악 짜-----악 짜---악 "
유미의 엉덩이는 시뻘것게 달아오르더니 금새 퍼어런 빛이 올라왔다.
눈에는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다.
그렇게 매질이 끝나자 앞에 있던 청년이 유미의 보지를 빨라대기 시작했다.
" 어 이년바라 아주 싸는구나 싸 "
유미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적잖게 흘러내렸다.
옆에서 보던 놈이 야구배트를 가지고 와서는 배트 앞부분에 씹물을 묻혔다.
그러더니 조심스러우면서도 손목에 힘을주어 야구배트를 유미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욱 하고 배트의 앞부분이 밀려들어갔다.
유미는 엉덩이의 화끈거림에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뭔가 묵직한 것이 자기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겼다.
첨엔 견딜만 하였다. 하지만 그놈이 계속해서 밀어 넣는 바람에 보지가 더 이상 받아 드리지 못해 아픔이 느껴져 왔다.
" 아줌마 어의 아줌마 "
유미는 자신을 부른 청년을 처다 보았다.
" 아줌마 야구방망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보지에다 힘 꽉 주고 있어 알았어 무슨말인지!!"
무서운 눈으로 유미를 처다보며 말했다.
유미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엉덩이에서는 화끈거림이 계속 올라와 힘을 제대로 주지 못하였다.
사실 야구배트가 뚜껍고 거기다 억지로 밀어넣어 굳이 힘을 안주어도 배트는 흘러내리지는 않았다.
그 자세로 한 1-2분이 지났을까
" 으..음 "
기절해 있던 재석이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 어의 어의 꼬마가 일어났다. "
재석은 점점 정신이 들어왔다. 무릎을 땅에 대고 눈을 떴다.
앞에 엄마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어--- ㅁ 마 "
유미는 재석이 정신이 돌아와 조금은 마음이 노였지만 이런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는건..........
' 안돼 재석아 엄마 보지마 제발 ....'
속으로 외쳤댔다.
재석은 정신을 간신이 정신을 차리고 앞에 놓인 상황을 보았다. 정확한히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때린 형들이 엄마까지 괴롭히고 있는건 알수 있었다.
재석은 울먹 거리며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 앗 아 "
한명이 재석의 머리를 잡고는
" 어의 꼬마 엄마 보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큭큭"
" 실컷 보여 주지 "
하면서 유미의 보지에 꽂혀 있는 방망이를 빼버렸다.
다른 한명이 유미의 보지를 잡고 벌렸다.
" 킥킥 어때 이쁘냐 "
" 저기를 빨면 맞있는 쥬스가 나와 알아 한번 빨아 볼래 "
재석은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 자 빨아 "
하면서 재석의 얼굴을 유미의 보지에 갖다 데었다.
" 읍 음 음~~~~~~ "
유미는 소리없는 비명을 질러댔다.
'안돼 이건 꿈이야 재석아 안돼 절대...'
고개를 가로져으며 흐느끼기시작 했다.
옆에 구경하던 친구가 갑자기 재석의 바지를 내렸다.
" 어의 이것다 요 조금마한 자지가 일어났다. 하하하 "
" 어디어디 하하하하"
" 야 꼬마 엄마 젖빨 듯이 세게 빨아 안그럼 아까처럼 두들겨 팬다. "
재석은 무서웠다. 그래서 형들이 하라는데로 엄마의 보지를 힘껏 빨았다.
뒤에 있던 청년이 갑자기 재석의 양팔을 잡고 번쩍 들었다.
" 좋은 경험 시켜주지 형들한테 고맙다고 해 흐흐흐 "
그러더니 재석의 그 조그마한 자지를 유미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유미뒤에서는 한 놈이 들어가기 편하게 엉덩이를 밀었다.
" 오이 오이 들어갔다. 들어갔다 하하하"
유미는 눈물을 흘리며 연신 속으로 안된다고 외쳤다. 지금 자신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뒤에 재석을 들고 있던 청년이 재석을 뒤고 내 던져 버렸다.
" 에잇 모 참겠다. "
하면 바지춤을 내리고 자신의 좆을 만지며 유미에게 다가갔다.
나머지 놈들도 바지를 내리고 흉측한 물건을 잡고 유미에게 다가갔다.
먼저 앞에 있는 놈이 찔렀다.
" 그럼 난 뒤다 크크크 "
하면 다른 한놈이 유미의 뒤로가서는 항문에다 자신의 자지를 꽂았다.
" 윽 무는 힘이 죽이는데 "
앞에 있는 놈이 히죽거리며 말했다.
나머지 한놈은 유미의 입에 물려 있던 팬티를 빼내고서는 입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넣었다.
유미는 철봉에 메달려 한꺼번에 세명을 그것도 동시에 받았다
나오는건 눈물밖에 없었다.
조금 지나자 세명에게 소식이 왔는지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 윽 음음음 "
" 억 ~~~~ "
" 크흑 ~~ "
그러자 만족했는지 유미의 몸에서 하나씩 떨어졌다.
하도 격렬히 씹질을 해서인지 유미를 묶고 있던 줄넘기가 풀려 유미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줄이 어설프게 풀려 다리는 철봉에 메달린체 머리가 먼저떨어진 것이다.
하필 머리가 떨어진 곳에는 주먹만한 돌이 있었다.
그 돌에 뒤통수를 그대로 내리 찍혀버렸다.
" 윽 "
유미는 그렇게 외마디 비병을 지르고 죽은 것이다.
유미의 코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그모습을 본 청년들은 겁에 질린 모습으로 유미에게 다가가
" 어의어의 정신차려 어의 "
" 헉 죽은거 아니야 튀자 "
세명은 그러고는 어디론가 줄행랑을 쳐버렸다.
재석은 엄마가 누워 있는곳으로 다가갔다.
엄마 어깨를 양손으로 밀며
" 엄마 일어나 엄마 "
한편 유미의 남편은 유미가 한참을 지나도 오지 않아 인근 파출소에 들여 순경과 함께 유미를 찾아 나섰다.
유미의 남편이 순경과 함께 공터에 도착했을때는 유미와 재석 뿐이었다.
남편의 유미의 모습을 보고는 부둥겨 안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 흑흑흐 여보 이게 무슨 일이야 흑흑 "
그러자 남편이 무서운 눈으로 재석을 쳐다보왔다.
" 다 너 때문이야 이 잡종 새끼야 "
하며 옆에있던 돌을 집어 재석의 머리를 내리 찍었다.
" 빠아악 "
재석은 기절해 버렸다.
다시 기억의 봄 바람이 무덤앞을 지나갔다.
" 오빠!! 엄마는 어떻게 돌아가셨냐니까 왜 담배만 피워 "
유나가 신경질이 났는지 이마를 찡그리며 오빠 재석에게 물었다.
" 어 음 이담에 유나가 더 크면 말해줄게 "
" 맨날 어른이 되면 말해준대 "
하며 입을 삐쭉 내밀었다.
재석은 그모습을 보며 쓴 웃을을 지었다.
" 가자 유나야 "
재석은 쓰라린 기억을 뒤로 하면 유나의 손을 잡고 무덤앞을 지나 집으로 향하였다.
따스하게 불던 봄바람도 재석에게는 차갑게만 느껴졌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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