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아줌마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동네 슈퍼아줌마
최고관리자 0 80,071 2023.09.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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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2살 때 우리 동네에는 작은 슈퍼가 하나 있었다. 항상 아줌마 혼자서 파리채를 들고


파리만 잡고 있었던것 같다. 더운여름날 난 반바지에 티하나만 입고 친구들과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동네에서 공을 차고 놀고있었다. 우리는 진 팀이 쭈쭈바를 사기로 했고 우리는 졌다.


그런데 진팀에서도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놈이 그 쭈쭈바를 사러가기고 했다 그리고 내가 졌다.


씨팍 투덜거리며 난 가게로 가서 "아줌마 쭈쭈바 20개만 꼭지 짤라서 주세요."


"너 혼자 다 먹게??" "아줌마 내가 돼지로 보여요?" "요놈새끼 아줌마가 물어보면 예아니오 하고


대답만 하면 되지 먼 말대꾸야" "아이 진짜 아줌마 빨리 줘요 친구들 기다려요."


난 아줌마한테 돈을 주고 봉지를 잡아채듯 가지고 뛰어서 씨팍 투덜거리며 놈들에게 갔다.


녀석들은 때꼬장물이 줄줄흐르는 쭈쭈바를 신나게 빨면서 지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며


히히덕 거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동네슈퍼에서 쭈쭈바하나를 더 먹고 갈 생각으로


그 가게를 다시 갔다. " 야 너 왜 또왔냐??" "쭈쭈바한개만 꼭지 짤라서 주세요."


"너 저기 위에집에 사는 애 맞지 니네 엄마가 나한테 얘기했으니까 너 먹고싶은거 있으면


와서 먹고가 나중에 니네 엄마가 돈계산 할 테니까" "네"


근데 너 땀을 그렇게 흘리고 다니냐 너 집에가서 씻지도 않을거지 녀석 ....


아줌마는 우리엄마 단골 슈퍼아줌마였다. 엄마와 아줌마는 친해서 월말에 돈을 준다고 하고


내가 맘대로 먹을것을 먹게 하라고 슈퍼아줌마에게 말해논것이다.


아줌마는 엄마와 친해서 그런지 집에 니네 엄마 없으니까 아줌마가 씻겨줄게 얼렁들어오란다.


난 싫다고 애도 아닌데 나혼자 한다고 하고 갈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너 엄마한테 일른다고


얼렁 들어오란다. 난 씨팍 투덜거리며 속으로 저 돼지아줌마 재수드럽게 없네 하고 꿍시렁 거리며


그집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초등학생이었지만 내 자지는 다른 놈들것 보다 머리하나는 컸다.


아줌마는 팬티까지 훌렁 벗기더니 물을 쏴악 붓고는 비누로 벅벅 문질렀다.


털하나 안난 내자지는 내 뜻대로 들어먹지않고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비누로 벅벅 문지를때


움찔움찔하더니 대가리를 처들었다. 헉 씨팍 쪽팔려라 ..


아줌마는 물로 비누를 씻기더니 다시 내 앞에 섰다. 아줌마에 꺼칠꺼칠한손이 유난히 내 자지를


조물딱 거렸다. 그러기를 얼마 안되어서 불알 밑에서 뭐가 울컥 울컥하더니 허연물이 아줌마


얼굴을 향해 찍 찍 찍 뿜어졌다. 아줌마는 눈이 동그레 지더니 잠시 멍하니 내 자지만 처다보았다.


그러더니 아줌마는 얼굴에 묻은 허연물을 손으로 찍어서 냄새를 킁킁맡더니 어느새 입속으로 쏙


집어너었다. 그리곤 얼굴에 묻은 좃물을 이내 다 훌터먹더니 혼자서


"고놈시끼 맛 좋내" 하며 씨익 웃었다. 난 쪽팔려서 "아줌마 나 그만 씻고 갈래요. 배고파요 "


"아줌마가 맛난거 해줄테니 먹고가" "네" 난 집에 가면 혼자차려먹기 싫어서 알았다고 대답하고


그집 텔레비젼앞에 앉아서 밥상 나올때 까지 그다렸다.


아줌마네 집은 아저씨하고 대학생 누나 뿐이었다. 아저씨는 밤늦게나 샤따문 내리러 오고는 했다.


디뎌 밥상이 나왔다. 아 근데 밥상에 돼지고기 볶은거하고 햄하고 오징어채무침 등등


난 순식간에 밥 두공기를 비웠다. 그리고 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시간이 흘렀는지 난 눈을 비비고 일어나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돼지아줌마가 내 배위에서


씩씩거리며 방아를 찧고 있어다.


"헉헉 아 좋아 아~ 여보 나죽어 아... 내보지 아... "


"아줌마 무거워요." "나 꼬추아픈데 아 씨 ... 집에 갈래요 비켜요""자..잠깐만 아 아~"


아줌마는 그 큰 궁뎅이를 내 배위에서 치웠다. 그때 내자지는 쑥하고 아줌마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기분이 이상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입으로 쑥쑥빨더니 담에도 배고프면 아줌마집에 자주 놀러오란다.


그후에도 아줌마는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며 나만 보면 가게에서 맛있는것을 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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