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의 반란 3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짐승들의 반란 3부
야설넷 0 30,326 05.29 11:49

야설:한동안 혜미의 팬티위로 킁킁거리며 보지냄새를즐기던 로와즈가 손바닥만한 혜미의 팬


티를 벗기기시작하였다


혜미는 끙끙대며 반항하였지만 어림없는 몸짓이었다  오히려 로즈는 그런 혜미의 버둥


대는 모습을내려다보며  극도로 흥분하여 어쩔줄모르고 팬티속에 손을집어넣고 제 자


지를 흔들으며 자위하는 시늉을 하였다


“ 빨리 빨리..... ”


로즈가 사촌동생인 로와즈에게 재촉하였다


혜미의 보지를 가리고있던 팬티가 로와즈의 거친손끝으로 벗겨져내렸다


패트로가 그걸 낚아채더니 음흉한 미소를 히쭉지으며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 오~우!  싸장님....보지..냄새  아주좋아 흐~흠 오우!..... ”


마침내 혜미의 아랫도리가 모두드러낳다 


적당히  살이오른...........군 침이 저절로 삼켜지는 몸매였다  살짝볼록한 아랫배 


밑으로  얕으마한둔덕.....둔덕이약간 갈색이도는 보지털이 무성하지않고 청결한 수초


처럼 윤기있게 보지를 중심으로 자라고있고 로와즈의 우왁스런 팔에의하여 쫘악 벌어


진 두다리의 제일 깊숙한곳에 혜미의 보지가 곱게 갈라져보였다


제일 연장자인 로즈가 혜미의 옆에 않더니 손으로 혜미의 보지를 쓰다듬기시작하였다 


 보들보들한 혜미의 보지를 손바닥에넣고 잠시 즐기던 로즈의 손이 혜미의 보지를 벌


렸다


크지도않고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않은 선홍색의 클리토리스가 도발적으로


속살을  드러내고........보지구멍을보호하고있던 약간은 어두운 핑크빛이도는 소음순


이 좌우로 벌어지고 구멍속을 꽉메운 보지속살이 약간 물기를 머금고 수치스럽게 세명


의 이방인에게 모두드러내보였다


혜미는 하늘이 깜깜해지는것같은 충격을 느끼며 있는힘을다하여 버둥대었다


그러나 어깨는 페드로에게 짓눌려있고 두다리는 로와즈가 발목을잡아 찢어져라 벌려놓


고있으니 소용없는 몸부림이었다


로즈가 혜미의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까놓고 감상하더니 그대로 고개를 숙여 혜미의 보


지에 두툼한입술을 대었다


그리고는 가장예민한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살살문지르기 시작하였다


“ ㅇ~~ㅓ어~~읍! ”  


혜미는 자기몸의 가장예민한부분을 무엇인가 따뜻한것이 감싸더니 곧이어 약간 거칠은


감촉이있는 물체가 슬슬 자극하는걸 느끼고는 충격으로 눈을 하얗게 흡뜨며 막혀있는 


입을통하여 이상한 비명을 질러댔다


로즈는 아주부드럽고 능숙한 혀놀림으로 혜미...아니! 싸장님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마치고양이가 제새끼의 털을 혓바닦으로 골라주듯이 때로는 부드럽게.....때로는 강하


게....아주 능숙하며 리드미컬하게 혜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놓고는 핧고 빨아 


대었다


혜미는 생전  느껴보지못한.........보지를 타고 온몸으로 번지는 강렬한 자극에 진저


리를 쳤다


가끔남편이  성교전에 빨아주던것과는 전혀다른.....부드럽지만 강한..... 지독하게 


자극적인 혀놀림이었다


“ 아~어으윽....어읍...읍!..... ”                                                   


                  혜미가 수치심 반....생리적인 욕구가 반인 어정쩡한 몸짓으로 엉


덩이를 움찔움찔하며  아까보다는 덜한 반항을 시도하였다


“ 빨리...빨리....해!   시간....노우!...빨리해! ”


머리맡에있던 페트로가 눈알을번들거리며 재촉하였다


페트로의 독촉에 로즈가 아쉬운듯이 혜미의 보지에서 입을 떼었다


로즈의 두툼한 입술과 그주변은 침과 혜미의 보지가 토해낸 애액으로 번들거렷고 혜미


의 보지역시 마찬가지였다


로즈가 일어서더니 걸치고 있던 팬티를 벗어던졌다    돼지같이 디룩디룩한 몸에 배는


 불룩 튀어나왔고 사타구니 사이의 자지는 거대하였다


갓난아기 팔뚝만한것이 한국사람들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돼었다


그런 무지무지한 자지를 앞세우고 로즈가 비계덩어리 몸을 혜미의몸위에 덮어눌러갔다


“ 끄~~~으으윽!....어으윽!.. .어으.... ”


그때 까지만해도 세사람을 표독스럽게 쏘아보던 혜미의 눈동자가 마지막 순간이 닥친


걸느끼고는 애원으로변하며 제 몸위에  올라탄 로즈를 바라보았다


"히히히히......흐~으아하하


그런 혜미의 눈동자를 보고는 로즈가 비릿하게 웃었다 


거대한 로즈의 몸에눌려 혜미의몸은 보이지않고 두팔과 로즈의 돼지같은 하체에 의하


여 벌려진 두다리만이 허우적 거릴뿐이었다    잠시 혜미의 살의 감촉을 즐기던 로즈


가 엉덩이를 치켜들더니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끝으머리를 혜미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 아~윽.아으....아..으으윽! ”


혜미가 보지구멍 입구에 사내의 좆 끝감각을 느끼고는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비틀어 


대었다


"헤헤헤헤!  싸장님!...우리  페니...아니 ....자지....커!    한번...하면...또...생


각나.... 아주좋아!  그러니...가만히 있어."


혜미는 필사적으로 하체를 움직이며 로즈의 자지 끝으머리를 피하려 하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누르고있던 로즈의 몸이 조금 가벼워 졌다고 느낀순간!


혜미의 보지구멍속으로  거대한 로즈의 자지가 억지로 비집고 쑤셔박히며 코끼리의 엉


덩짝같은 로즈의 거대한 엉덩이가 아래로 힘차게 내리눌러졌다                      


“ 어~~~흐~윽 ”


혜미는 눈을 하얗게 흡뜨며 단발마의 비명을질렀다


로즈는 혜미의 양 겨드랑이에 두팔을 넣어껴안고는 혜미의 몸을 부숴버릴것같이 거칠


게...돼지같이 씩씩대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거대한 로즈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찢어버릴것같이 들락날락하였다


평소에는 비대한몸으로 모든게 느려보이더니 혜미의 몸위에 올라타서 피스톤운동을하


는 로즈의 지금 모습은 마치 단거리 육상선수가 전력으로 질주하는것처럼 빠르기 이를


데 없었다


밑에깔려있는 혜미는 숨이넘어가는것같았다  무거운 체중을 이용하여 내리찍듯이 눌러


대는 로즈의 몸에서 나는 누린내 비슷한 역한냄새에다 한번 힘을쓸때마다 보지구멍속


을 후벼파는것같이 고통스러운 로즈의 거대한자지.... 훅훅대며 얼굴에 뿜어대는 역한


입냄새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간간히 두툼한돼지같은 입술로 혜미의 목덜미와 뺨.....귓볼을 핥어대기까지하니 혜미


는 미칠지경이었다


한편!..........로와즈는 로즈의 몸에 눌려 벌어져서 버둥대는 혜미의 두다리를 멀거


니 바라보고 있더니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짐승같은 미소를 지으며 두사람이 격렬하


게 엉겨붙어있는곳으로 바짝다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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