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에서 생긴 일 - 1부 3장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장례식장 에서 생긴 일 - 1부 3장
최고관리자 0 105,871 2023.07.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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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생각 한다.


그리고 답장을 한다.




“어디로 갈까?”




“집으로 와.”




멀지 안은 거리라 곧장 집으로 갔다.


육중한 문이 닫힌 주차장 이라 할 수 없이 전화를 한다.




“내려와 주차장 입구에 있어. 여긴 들락 거리는 것이 자료로 남으니까 당신이 나와.”




“알았어. 지금 내려 갈께.”




맨 얼굴에 실내용 원피스만 입고 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검은 줄이 얼룩말 처럼 쳐진 원피스다.


몸에 착 감겨 젖무덤과 아랫배가 잘록하게 윤곽이 들어난다.




집에 가도 와이프 모습이 저런데 왜 밖에서 남의 여자는 건들고 싶고 집에 들어가면 피하고 싶을까?




“일찍왔네”




“응 얼른 타”




“멀리는 못가. 집으로 들어 오라고 싶은데 이 놈의 집은 전부 기록이 남아서.”




“알어. 당신네 아래층 유목사 댁에 들어가면서 겪어 봤어.”




“어머 그 집을 알어? 어떻게 알어?”




“그냥 알어.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고 어땠어? 들어본 소감이”




“내가 왜 당신 오라 했겠어. 미칠 뻔 했어. 나 그런 경험을 할줄은 몰랐어. 정말 미치겠더라.”




“리얼하게 직접 들으니까 다르지? 나도 당신이 듣고 있다는 걸 아니까 정말로 옆에서 같이 당신이 본다는 느낌이 들더라.”




“맞아 나도 그럴 것 같아. 안 느껴 보곤 모르겠어.”




“이 시간에 객실 잡아 들어 가기도 그렇고 어디로 갈까? 적당히 호젓한 데로 가자.”




“저기 홍제천 변으로 가보자. 주욱 내려가면 정차 할 만한 곳이 있을거야.”




우린 차에서 해결 하기로 무언의 약속을 했다.


마침 홍제천변 도로가에 한적하게 세울 곳이 있었다.


진한 선팅으로 밖에서 안 보이니까 뒷자리로 옮겨 타면 된다.




“”뒤로 넘어가.”




의자를 젖히고 뒤로 넘어간다.


난 시동을 끄고 내려서 주위를 한 번 스윽 둘러보고 뒤로 탄다.




타자 마자 안겨 온다.


실크 촉감의 종아리 근처 까지 내려 오는 원피스가 몸에 감기자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진다.




이 여자 내 밸트부터 풀기 시작 한다.


살짝 힘이 빠져 있는 자지를 빤다.


바로 단단함이 느겨지기 시작한다.


입안 가득 물고 잘근 잘근 깨물면서 빤다.




한참을 빨고 나서 입가를 닦으며 자세를 바로 잡는다.




“동서랑 하니 어땠어?”




“뭐가?”




“좋았냐고?”




퉁명스럽다.




“봐라. 기분 나쁘지? 그냥 계약만 하게 하지 그러게 왜 건들게 코치를 했어?”




“사실 그러네..좀 기분 안좋긴해. 근데 흥분 되더라. 나도 동서 할 때 같이 했어.”




“후후 어디보자.”




난 치마를 들춘다.


그리고 손을 쑤욱 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슬쩍 만져 본다.


뜨끈하다.




“아이 흐음 새로 갈아 입었는데 또 묻는다.”




“그래? 그럼 일단 벗자. 팬티랑 브라 없이 원피스만 입지 뭐”




내가 팬티 벗기는 걸 도와준다.


발목에서 빼낼 때 모습이 자극적이다.


브라를 입은 채로 기술적으로 떼어내고 앞 좌석에 팬티와 같이 가지런히 놔뒀다.




젖꼭지가 옷위로 도드러진다.




옷위로 슬쩍 젖꼭지를 만지면서 강하게 주무른다.




“아이 미워 죽겠어.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어 버리고. 이게 뭐야. 밤중에 몰래 나와서. 아 아”




보지를 슬쩍 만졌다.


이미 홍건 하게 젖어 있다.


별로 시간이 없다.




“내 위로 올라타”




혜진은 치마를 허벅지 까지 올린채 내 위로 걸터 앉아 한번에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어 버린다.


아주 진하게 아주 깊이…




“아아아 왜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었어? 아 아 아”




움직임 없이 삽입만 한 채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사실 사정만 안 했을 뿐이지 오랜 섹스로 피로해져 있었다.




“하아 하아 아깐 동서 한테 어떻게 한 거야? 쌌다는게 뭘 쌌다는 거야? 하아 음”




“나중에 알려줄께. 여기선 좀 곤란 할 것 같아. 지금은 그냥 깊게 삽입한 채로 보지 속살만 조이면서 느껴봐.”




“응…이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 아 아”




“당신 조임은 예사롭지 안아.”




“아 몰라 너무 좋다. 어머 안에서 지금 꺼떡 거리는거 맞지?”




“응…좋은가봐 지가 저절로 꺼떡 거리네.”




“아 아 좋아 너무 좋아 이제 나 어쩌지? 당신 맛을 알아 버렸으니….그것도 단 한번으로 아 아”




간간이 인도로 지나는 사람들 때문에 이를 악물고 숨을 몰아 쉰다.




순간 후두둑 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 한다.


빗 방울이 제법 굵다.


아가부터 꾸물 거렸던 날씨가 결국은 제법 많은 양의 비를 뿌린다.




순간 여태 숨을 몰아 쉬며 참았던 혜진은 맘껏 표현 하기 시작한다.




“아 아 아 하아 하아”




뒷좌석 시트에 쭈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맘껏 들썩이기 시작한다.


조여주는 느낌이 장난 아니다.


아까 일심의 텅빈 보지 속과 너무 대조적이다.




“아 아 미치겠어. 나 가슴좀 응? 아 아 아”




답답한 듯 원피스를 걷어 올리고 젖가슴을 내 얼굴에 들이민다.




난 젖꼭지를 조금 아플 정도로 깨물고 빨기 시작한다.




“아아악 좋아 아아 아아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좋아 더 더”




난 좀 더 강하게 깨물며 빤다.


젖곡지가 이빨에 조금은 아플 정도로 깨물리는 질감이 너무 좋다.




‘하아아아악 아퍼 계속 계속 좀 더 아아악 아아악 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이 정도면 빗소리로도 감추기 어려울 것 같아 밖을 살짝 내다 봤다.


다행이 갑자기 뿌리는 비 때문인지 행인은 없다.




“아 아 아 미치겠어..이렇게 좋아…응? 아 아아악 아아악 멈추지 말고 좀 더 세게 해줘.”




난 젖꼭지를 깨물던 이빨에 조금 더 힘을 줬다.


정말 많이 아플 정도로




‘ 아아아악 아퍼 아퍼 아아악 아아악 아퍼 아아아아 아아아”




아프다는 소리에 아랑곳 하지 안고 강도를 낮추지 안고 계속 깨문다.


보지는 아주 강한 힘으로 들썩이고 있다.




보지 속이 뜨끈하다.




이 여자 미친 듯이 박아대고 있다.




“아아앙 아아앙 악 악 악 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악 하아아악 하아악 아 ~ 아~ 아~ 하아”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아마도 이빨 자국이 제법 남았을 만큼 아프게 깨물었었다.




“당신은 안쌌어?




“난 참을래…”




“다리가 풀렸어. 이렇게 앉으니까 다리가 뻣뻣해.”




“응 힘들었을거야. 근데 젖꼭지 안아퍼?




“난 그렇게 아프게 하면 두 배로 좋아. 이상하지?




“일루와 내가 다시 빨아줄께. 당신 내 입에 사정해. 사정 한 흔적이 남았는데 키스해 줘서 나 감동 받았잖아. 호호”




혜진은 옆으로 무릎 꿇어 업드려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목젖을 귀두가 건들일 정도로 깊이 빨고 있다.




한 번식 컥 컥 거리면서도 깊은 오랄을 할 수 있는 여자가 흔치 안다.


그런데 이 여자는 그렇게 빨아준다.


분명 약간의 메조 기질이 있어 보인다.


조금씩 수위를 높여 볼 필요가 있겠다.


어디까지 소화를 해 낼지 궁금하다.




이 여자 빠는 솜씨가 장난 아니다.


침을 잔뜩 발라 흘려주고 그걸 윤활 삼아 손으로 동시에 자극을 준다.


질펀할 정도로 흘려준 침이 쭈걱 쭈걱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헉 헉 헉 혜진아 아 아 아 정말 미치겠다. 보지 속에 있는 것 같아. 헉 헉 허어억 허어억 허어억”




“맘대로 싸도 되니까 걱정 말고해. 흐음 좋다 정말 좋아. 난 좀 전에 정말 기분 좋게 했거든. 당신도 해주고 싶어. 당신 하고 싶은 데로 해.”




“아 아 미치겠다. 좀 더 꼬옥 쥐고 아래위로 길게 훌어줘. 당신 입안에서 잔뜩 묻은 침도 더 묻혀줘.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야.”




“당신 좋아 하는걸 보니 나도 너무 좋아.”




혜진은 질펀하게 내 자지를 빤다.


손으로 좀 더 세게 꼬옥 쥔 채 훌어 주는 느낌이 더 해 진다.


자극이 정말 강하다.


금방 반응이 온다.




“혜진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더 더 더 더 더 더 빠르게 허억 허어어어어어억 후 우~”




입안 가득 내 정액을 받아내더니 다시 꿀울꺽 삼켜 버린다.




“좋았어?”




“응 미치게….. 이리와 그걸 왜 삼켰어. 종이컵도 있는데 뱉지. 가까이 와.”




다시 진한 키스를 한다.


혀를 입안에 밀어 넣고 입안을 다 햘는다.


정액의 비릿하고 톡 쏘는 맛이 남아 있다.




“당신 앞으론 삼키지말어.”




“내가 좋아서 하는 거야. 억지로 하라해도 안해.^^ 걱정마. 당신이야 말로 이렇게 키스 안해도 괜찮아.”




난 물병을 건네고 자리를 수습 한 앞 좌석으로 옮겨탔다.




:아까 말야. 우리 동서 속안에 넣으니까 속이 텅 빈 것 같다는게 무슨말이야? 전화로 들었거든.”




“응. 다 좋았는데 자지가 들어갔는데 그냥 붕 떠버리는거애. 속된말로 보지 속이 너무 넓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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