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출 - 1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아내의 외출 - 1부
최고관리자 0 176,471 2023.07.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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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 친구와 나누던 대화속에서 가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정신과 상담의사와 대화를 통해서 많은 해소를 하고있다는 친구의 소개에따라 그 친구가 다닌다는 정신과 사무실에 방문을 하기로했다. 압구정의 큰길가 늘어선 성혐외과들을 뒤로한체 골목으로 들어가니 3층건물의 작고 귀여운 핑크빛 건물 엘리베이터도 없는 그건물 3층으로 걸어올라가니 친구가 알려줬던 작은 패찰로 000상담실이라고 나타났다. 노크를 하고 들어서니 책상이 두개가 놓여있는 오피스텔이다. 한책상은 상담사라는 표찰앞에 친구가 말해준 그의사가 있고, 나머지 책상에는 간호사(?)인지 총무, 비서인지... 30대는 되어보일만한 아가씨가 일어나서 맞이한다. 그녀앞에 앉아서 인적사항을 간단히 적고나니 옆자리에있는 상담사가 안쪽이 상담실로 안내를 한다. 친구가 말해준 그 상황처럼은 아니어도 조금은 멀쑥하고 쑥스러운 모습으로 따라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상담이라고하면 누구라도 꺼리는 경향도 있지만, 주변에서 바라보는 관점도 좋지 않아서 000상담소라고 표찰을 걸어놓고 영업을 한다는 상담사의 설명... 하늘색 의사 가운을 걸친 그는 유리(?)로된 책상에 앉아서 바로 옆쪽에 있는 1인용 쇼파와 같은 의자에 앉기를 권한다. 약간 뒤로 넘어가있는 쇼파는 검은색의 가죽으로 되어있는 각도가 조절되는 듯한 쇼파이다. 친구의 조언으로 치마를 입고 찾아갔는데... 쇼파에 앉아서 등을 뒤로 기대고나니 주름치마가 무릅을 넘어서 살짝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아래로 처다보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치마를 아래로 끌어 내린다고해도 내려가지도 않을듯하다.. 상담사와는 거의 90도 각도로 되어있어서 내가 고개만 살짝 돌리면 상담사의 얼굴을 바라볼수있고, 정면을 바라보니 40인치 이상의 모니터가 벽에 걸려있다. 간단한 인적사항(나이,결혼기간 등등)을 의무적으로 물어보더니 잠시 준비를 할것이 있다고하며 편안하게 영상을 보고 있으라고한다. 영상을 봄으로서 상담하기 전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거라고한다. 모니터가 켜지면서 한여름 지중해의 크루즈??요트??를 타고 바다를 바라보는 한 여인의 모습이 방영되고있다. 와인잔을 들고 지금 나와같은 쇼파에 좀더 편히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누워있다. 잠시후 그녀 뒤로 한 젊은 남자가 나타나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그것도 잠시...그남자의 손길이 그녀의 와인잔을 빼았고서는... 그녀의 원피스 어깨사이로 천천히 손이 들어간다... 그리고 원피스 안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는 모습이... 그때 움찔하며 나의 다리가 비벼지는건...뭐지??? 나도 모르는사이 오피스텔안에서는 은은한 향이 맡아지고있었고, 너무나도 편한가운데 아무 생각없이 영상만에 온신경을 쓰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어느 순간엔가 내 뒤에 상담사가 들어와있는지도 모른체로... 영상속의 그남자는 남은 손마저도 원피스안으로 집어넣고있다. 그 순간 나의 몸에도 나아닌 살결이 다가온다. 어깨를 살짝 터치하더니 목가까이로 와서 쇠골을 따라서 손가락이 피아노를 친다. 흠짓 놀라면서도 어찌하지못하고 영상만 바라보고있을때... 굵직하지만 감미로운 상담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오늘은 편안하게 자신을 벗어버리고 나아닌 다른 남의 눈으로 자신을 보고가세요..." "이곳은 여사님이 아무도 모르는 저 요트위의 여인처럼 누구도 모르는 장소에, 내 속의 모든것을 벗어버리고 힐링하러 여행온거처럼..." 잠시 그상담사의 두손이 어깨위에 머무르면서 나의 귓전에 속삭여준다. 이미 친구의 조언이 있었고, 대화할 친구라 생각하고 그 상담사가 하라는데로만 해보라고 했지만... 나는 이미 문을 들어설때 바라본 상담사는 나에게 편안함을 줄수있는 인상이었다. 그러나 그의 손이 영상처럼 나의 옷안으로 들어올줄 알았더니... 그 자세로 잠시 멈추더니, "이제 눈을 편히 감으시고 귀만으로 저 영상을 바라보세요..." 그 순간 그동안 아무 소리없던 영상에서 파도소리와 바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잠시후 영상속의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약한 신음소리같은 간헐적인 소리가 파도소리에 뭍혀서 함께 들리기 시작한다. "지금 들리는 소리로만 자신이 저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질문하는 질문에 할수있는한 솔직한 답변을 주세요..." "네..."라는 마른침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나는 대답을 한다. "결혼생활중에 저여인처럼 자유롭게 여행을하거나, 타인을 만나본 경험이 있으세요??" "...여행은 아니지만...네.." "그분과는 일회성으로 본건가요? 어느정도 기간을?" "...." "어디까지 진행이 되셨는지요?" "으...ㅁ..제가 뭘 배우려고하는 기간이있었는데... 그때 그곳에서 함께 공부를 하던 동료가 소개해준 남자였어요. 그녀가 자기 애인을 만날때 같이 만나달라고해서 나온자리에서 알게된..." "그사람에게 느낀 느낌은 어떤거였나요? 나도 애인을 만들수있겠구나 였는지? 아니면 그냥 저친구를 생각해서 같이 가줘야겠다...였는지요?" "처음에야 당연히 저친구를 위해서 같이 가주려는 거였죠..." "그게 여기를 소개해준 친구에요.." "아~ 그러시군요..^^*" "그래서 그남자분과는 따로 만나기도 하셨는지요?" "네...그 이후로 제가 공부하는 날이면 거의 10시되서야 끝나기에, 그때마다 입구로 차를 가지고 저를 대리러 왔지요.." "그리고 집에는 가야하니 거의 차에서 시간을 보낸거같아요..." "물론...아니...스킨쉽이나 오랄정도는 하셨나요?...^^;;;" "결혼한후 십여년간 남편에게도 오랄은 하지 않았어요.." "그럼 남자분께서해주는 스킨쉽만으로도 충분하셨나요?"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스킨쉽의 범위나 방법은 좀 늘어났죠.. 처음에는 키스하면서 가슴만 만져주는 정도였으나.." "그러면서요...?" 귓가로 내려온 그의 입김이 귀를 간지럽히고있다. 그러면서 점점 그 상담사의 손은 나의 브라우스 사이로 들어온다. 상담사의 두 손을 잡고 멈칫하고 있으니 그 역시도 더이상의 진입은 없으나 빼지도 않는다. 어느순간 그때 나를 대리러오던 사투리가 심하던 그남자의 손길이 떠오른다. 차안에서 어깨를 보듬으면서 서로 배우자의 흉을 보면서 보낸시간들... 그녀도 나만큼은 섹스에 관심이 별로 없는 여자인가? 아니면 내 진심처럼 남편앞에서만 내숭 떨고 있는 여인인가... 결국 세번째 만남부터 그는 나에게 치마를 입고 오기를 권유했고, 성인乍【 산거라고하면서 공부하러 올때만이라도 사준 속옷들을 입고와서 자기에게 벗어주고 가면 집에가서 자위하는데 쓰겠다고하며... 사준 속옷들이라고는...밑이 갈라진거나, 띠팬티, 망사 등... 그런 속옷을 입고 공부하는 동안, 이미 그남자를 생각하면서 속옷에 묽은 물부터 하얀물까지 뭍어가는 농도는 점점 깊어가고, 그남자를 만나는 순간은 이미 나의 가랑이는 홍수난거처럼 속옷을 벗어나서 허벅지로 흘러가는것을 그남자에게 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려서 흐르는 국물을 보여주는 단계까지왔으니... 그 남자와의 지난 일들을 이야기하는 동안... 상담사의 손은 이미 나의 브라위가 아닌 안으로 진입하여 항상 남편이 "이게 다 네거야? 다 네 살이야?"하던 풍만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결국은 매번 찾아오던 남자와는 만나자마자 근처의 모텔로 들어가게되었고, 이미 젖어버린 팬티와 브라는 그남자의 손에 쥐어지는 날이 계속되었다. 그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상담사의 손은 점점더 강하게 가슴을 쥐어가고있었고... 영상에서는 이미 섹스를 하는 건지...여인의 다양한 신음소리가 들리었다. 이미 나의 치마안에는 친구가 권한 망사팬티가 젖다못해서 망사위로 맑은 물들이 물들어간다... 그때 상담사는 손을 쓰...윽 빼더니, 아까 앉았던 자리로 돌아가서 앉더니..잠시 침묵이 흐른다. 약산의 실눈을 뜨고 그를 돌아보니 의사 가운을 젖힌체로 앉아있는데... 그 가운 사이로는 가슴의 털과 함께 그의 심벌이 그의 오른손에 잡혀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것을 실눈으로 보는 순간... 나의 무릅은 서로 번갈아가면서 허벅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그도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심벌을 문지르고있다. 그러면서 물어보는 말... "지금 남편이 저 뒤 문가에서 당신을 바라보고있어요..." "넷???" 하고 돌아보려는 나를 남은 왼손으로 누르더니.. "아니요...상상해보시라고요.." "남편이 저쪽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이순간에, 새롭게 만난 나를 옆에두고 해보고 싶은게 있나요?" "그냥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보세요...어짜피 지금 그렇게 할거도 아니지만..." "만약 남편이 보고있다면...오히려 남편에게는 해주지 않았던 것들을 해보고싶어요." "만약...그럼 어떤 것을 먼저 해보고싶어요?" "으...ㅁ...오랄은 남편에게는 전혀 해주지 않았거든요..그걸..." 그 순간 가죽쇼파에서 맨살이 떨어지는 찌..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입술에 뜨거운 그의 심벌이 다가왔다. 그 순간 눈을 번쩍 뜨게되었고, 간절하게 바라보는 그의 눈빛과 마주쳤다. 그도 아무말도 없고, 나역시 아무 말도 없이 그의 심벌을 두손으로 살짝 잡고, 입술앞에 다가온 그 심벌에 입술을 살짝 벌리고 머금었다. "자 저 뒤에서 지금 남편이 당신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있어요.." "그는 이곳으로 들어오지 못하니 걱정마시고 하고싶은데로 해보세요." 그의 속삼임에 자신을 얻고...그의 심벌의 귀두 끝을 살짝 혀가있는 곳까지 머금어본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살짝 혀와 입술로 빨아드리는 정도... 몇번의 빨아드리는 행위만을 했는데...몇십분은 지난듯한 느낌... 공부하던때 만났던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기야...우리 마누라가 안해주던거라 정말 해보고싶었어...빨아줘..." 그때의 생각보다는 더 뜨거운 상담사의 심벌은 더욱 굵고 딱딱하다. 배아래쪽으로 퍼져있는 그의 털을 쓰다듬으면서, 그의 심벌을 목구멍이 닿을정도로 깊이 넣어본다. "아~~" 상담사의 신음이 튀어나온다. "아....당신의 남편이 자지를 꺼내놓고 당신을 바라보면서 자위를 하고있어요..." "남편도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흥분이 되나보네요..." 그 상담사의 상상의 상황설명을 듣다보니, 오히려 남편앞에서 자기에게는 안해주는것을 모르는 남자에게도 이렇게 잘해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더욱 정성껏 상담사의 심벌을 빨아주게된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서 그의 침으로 온통 젖은 심벌을 빼어놓고, 숨을 크게 내 쉰다. 그리고는 젖지않은 심벌의 아래로 내려가서 불알을 하나하나 올려서 혀를 길게 내밀고 할타준다. 양쪽의 불알을 모두 촉촉히 젖을 정도로 빨아주고서는... 그를 뒤로 돌아서게 나의 두손으로 그의 허리를 잡고 밀어낸다. 그가 앞의 유리 책상의 위로 손을 짚고 서고, 나는 남편이 보고있다는 상상에 더욱 그의 엉덩이를 넓게 벌리고, 그 상담사의 움푹파이고 주름진 항문을 향하여 혀를 내민다... 혀를 바로새워서 그의 항문을 찔러본다. 움찔하는 그의 항문 살결이 보인다... 그리곤 그 주변의 주름과함께 엉덩이를 깨물어가면서 온통 내 침으로 적신다. 그때의 그 상담사의 신음소리는 그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어느 동물의 울부짖음 같다... 밖에서 간호사가 들을텐데...라는 생각도 잠시... 다시 그를 돌려새우고는 다시 말라가는 심벌위에 나의 침을 뭍혀간다. 그러는 사이 나의 치마는 그의 손에 의해서 이미 허리 위로 올려져갔고, 나의 망사 팬티는 이미 젖어서 피부와 같은 색상으로 물들어가고있다. 축축히 젖은 팬티의 느낌이 좋지 않아서... 그의 심볼을 빨아..아니 물고있는 사이에, 내 스스로 허리를 들어서 젖은 팬티를 벗어서 발목사이에 걸쳐논다. 그 움직임을 본 그 상담사는... 나의 귀에대고 "지금 남편이 뒤에서 보고있어요..." "남편이 나에게 당신의 보지에 박아넣어서 정액을 가득 차게 하라고 손짓하고있어요..." "어떻게 할까요??...남편 말대로 해드릴까요?" "아....정말요...남편이 그렇게 하라고 해요?..." "네...자신의 자지를 훌터가면서 저에게 손가락으로 푹푹찌르는 흉내를 내고있어요." "아...그렇다면! 남편이 정말 허락한거라면...저를 자져주세요...아니 범해주세요!!" 그 순간 그는 의사 가운을 바닥에 떨구고 쇼파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나의 두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려서 나의 보지가 활짝 열려서 그 안에 모아진 맑은 물들이 나의 음부를 지나 항문을 적시고 쇼파를 적셔서 결국은 나의 엉덩이 전체가 축축해지도록... 나를 그 앞에 완전히 까발려서 다 보이도록 잠시 들고있다. 그러면서 그 상담사의 자지는 끄덕이면서 나를 바라보고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나의 입술을 혀로 마른침을 삼키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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