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와 그들 - 3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우리부부와 그들 - 3부
최고관리자 0 97,909 2023.06.14 05:58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우리부부와 그들. 3부. 그들 부부와 관계한지 삼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아내와 섹스는 하지 못했고 그들 방에서도 별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열 두시가 넘어서 침대에 들었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잠이 든 것 같지는 않았으나 아내는 눈을 감고있었다. 아내 옆에 누웠으나 잠이 오질않았다. 손을 내 밀어 아내의 가슴을 더듬어 젖꼭지를 만지자 아내는 몸을 돌려 내게 안겼다. "안 잤었어?" "잠이 오질 않아서..." "왜?" "글세...." 난 아내의 손을 끌어 내 물건에 가져다 댔다. "혹시, 이게 생각나서?....." "....." 난 아내의 귀에 대고 말했다. "혹시, 박형의 물건이 생각 났던건 아니구..?" 아내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 남자 괜찮았지?" 아내가 역시 아무말 하지 않았다. "난 사실 그날 니 그곳에 그 남자의 자지가 박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흥분 됐었어, 너도 그랬던 것 같던데?" "...., 응!, " 손을 아래로 내려 아내의 그곳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아내의 그곳에 넣어보자 아내는 그때를 생각하는지 젖어들기 시작했다. "그때 니 감정을 솔찍히 말 해 줄래?" "..." "빨리 말해봐" "아내는 마지 못한 듯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난 사실 당신도 그랬겠지만 내가 그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 또 내가 당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당신이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런다는게, 나 자신도 이해못할 정도로 흥분했던게 사실인 것 같아" "그래 그건 나도 마찮가지였어, 그러나 당신이나 나나 서로 이해한 상태에서 그런거니까, 우린 그냥 서로가 하루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겼던거야. 그리고 우리 서로가 그것을 문제 삼지 않는다면 그건 우리 부부생활에 훌륭한 자극제가 될거야, 사실 우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너무도 일상적인 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고있으니까, 어떤 변화가 필요한것도 사실이잖아?" 난 아내의 그곳에 넣었던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의 귀에 내 입을 가까이 대고 말했다. "그남자의 자지가 이속으로 처음 들어 올때의 느낌은 어땠어?" 내 그말에 아내는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들어 갔는지 내 손가락을 조였다. "옆집 남자의 물건이 처음 엎드려 있는 내 그곳으로,.. "그곳이라고 하지말고 원색적으로 표현해 있는 그대로" "내,... 보지속으로 들어올 때,... 전기가 오는것처럼 그랬어, 마치 자기하고 첫 섹스때 처럼. 그리고 옆집 남자가 내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난 정말 내 감정을 조절 할 수가 없었어, 더군다나 자기가 앞에서 보고 있으니까 더 하드라구, 결혼 하고 나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어,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속을 드나드는것도 날 흥분되게 했지만 날 더욱 흥분되게 했던건 역시 그런 상황을 지켜며 흥분한 자기의 모습이 날 더 뜨겁게 했던 것 같아" "그래, 그랬을꺼야, 나 사실, 나도 그럴줄 몰랐는데 그 남자의 자지가 니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그럴때의 니 그 쾌감에 젖은 얼굴을 보니까 정말 흥분 되더라구, 니가 나 몰래 바람을 피우고 나에게 그런 현장을 잡혔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지만 서로가 인정한 상태여서 그런지 너와 박형이 그러고 있는 모습은 내 자지를 엄청나게 팽창하게 했었던 것 같아" 아내는 그 상황을 연상하는 듯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손으로 이미 발기된 내 물건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난 정말 그렇께 까지 하지는 않을려구 했는데 난 억제 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노래방에서 그에게 나에게도 한번도 허락하지 않은 니 항문을 그에게 벌려줬어?" 순간 아내는 멈짖했다. "..." 아내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는 표정이었다. "너는 그날 돌아서서 재빨리 팬티를 입었지만 니 항문에서 그 남자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어, 그리고 난 그걸 본거구" "미안해!" "괜찮아 그 남자 덕분에 나도 이제 니 그곳을 할수 있게 됐으니..., 그리고 그날 보니까 너두 항문을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던데...." "...., 그래, 난 그곳에서 그렇게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낄지 몰랐어, 처음 당신이 내 그곳에 하려 할 때는 아프기만 했었는데...." "그렇게 좋았어?" "응!, 자기 한테는 정말 미안 한데..., 그 남자가 처음에 내 거기에 넣고 흔들 때 난 이미 워낙 흥분 해서인지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꼈었어 그런데도 그는 사정을 안했었구, 그래서 그가 내 거기에서 자지를 빼길래 그만 하려는줄 알았는데 내 항문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더라구 그런데 난 내자신도 놀란게 그의 것이 하나도 아프지가 않았어, 이미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껴서 그랬는지 내 항문에 긴장이 풀어져서 그의 것이 들어오는 순간 내 항문이 뜨거워 지면서 쾌감을 느낄수가 있었어, 난 정말 거기서 그런 쾌감을 느낄줄은 몰랐는데..." 그때였다. 옆방에서 그 여자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한동안 들리지 않았던 그소리는 마치 우릴보고 들으라는 듯 점점 더 커졌고 우리는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우리방쪽 벽을 집고 하는 듯 소리는 아주 가깝게 느껴졌다. 아마도 우리 부부를 의식하고 그러는 듯 했다. "옆집 사람들이 하는 모양인데..." 아내 역시 옆방의 상황을 생각하고 옆 집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 그 남자의 자지를 생각한 듯 두 눈을 감고 내 자지를 힘있게 움껴 쥐었다. 난 아내를 일으켜세워 벽을 집게 했다. 아마도 옆집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체위로 섹스를 한다면 그들과 우리 부부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똑 같은 체위로 섹스를 할 것 이었다. 양쪽 여자들의 입에서 벽을 하나 사이에 두고 심음소리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울렸다. "우리 마당 문으로 옆집에 가볼까?" "....."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았으나 내가 나선다면 당장이라도 따라 올 눈치 였다. 난 반바지를 입고 넌닝만을 입은채 아무것도 입지 않고있는 아내에게 내 티 만 걸쳐줬다. "가보자!, 아마도 옆방 소리로 봐서 우릴 부르는 것 같다" 아내는 말없이 일어나 나를 따랐고 마당 문을 지나 그들 현관에 다다르자 현관은 열려있었다. 현관을 들어서자 열려있는 방문 사이로 그여자의 신음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왔고 난 그들 방안을 들여다 봤다. 내가 예상한대로 그 여자는 침대위에서 우리방쪽으로 벽을 집고 있었고 박형은 그런 그의 아내를 뒤에서 삽입한체로 열중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박형은 나를 쳐다 보았고 난 웃었다. "대단 하네, 아주머니가 저렇게까지 소리를 내다니, 어지간히 아주머니좀 괴롭히쇼" 박형이 웃으면서 그의 아내에게서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그리고 일어나 침대에 걸쳐 앉았고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물었다. "괴롭히다니 좋으라고 하는거지" 그의 아내도 돌아서서 앉았는데 그녀는 그런 모습을 가릴 생각도 않고 내게 음부를 드러낸 체 였었다. 난 아내의 손을 끌고 아내를 방안으로 이끌었다. 아내는 수줍은 듯 머묻거리고 있었고 그런 아내를 보고 박형이 담배를 비벼끄고 일어 났다. 그리고 그는 내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손을 잡았다. 내가 그에게 마치 내 아내를 인계하듯이 넘겨주자 그의 아내가 침대에서 일어 나더니 내 반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이미 부풀을 대로 부풀은 내 자지는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냈고 그녀는 그것을 거침없이 입으로 가져 같다. 박형이 아내의 티를 벗기자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내의 알몸이 드러났다. 그는 아내의 귓볼을 빨면서 점점더 아랫쪽으로 내려갔고 아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두손은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으면서 그는 자신의 입속에 있는 아내의 젖꼭지를 이빨로 또는 입술로 자극 하면서 아내의 몸을 점점더 뜨겁게 달구어 갔고 그의 아내는 침대에 누워 내게 올라오기를 원했다.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는 그녀의 보지가 형광등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69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덩달아 그녀 역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구멍은 깊은 수렁같아서 내가 허리를 움직여 깊숙히 집어넣어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고 내 아내를 처다보자 박형은 아내의 한쪽 다리를 화장대 에 올려놓고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어쩔줄 몰라했다. 아랫입술을 이빨로 물고있는 아내의 그 희열에 찬 모습이 내게 묘한 자극을 줬다. 아내는 화장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걸치며 앉았고 그의 혀가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주길 바라는 듯 여전히 양 가랑이를 벌려 그의 혀와 입술을 최대한 느끼고 있었다. 박형은 일부러 그러는지 내 아내의 보지 빠는 소리를 요란하게 내고 있었다. 그의 아내를 자세를 바꾸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자 그녀는 상체를 침대에 댄체 하얀엉덩이를 내게 내미는 자세가 되었고 난 이미 내 침과 그녀의 보짖물로 번들거리는 그곳에 입을 가져다 댔다. 보지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난 혀를 세워 그녀의 보짖속으로 혀를 집어 넣기도 하고 입술로 그녀의 꽃잎을 빨기도 하면서 그녀를 애태웠다. 박형이 일어나 내 아내의 벌려진 그곳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내는 화장대 거울에 기댄체 그의 것을 받아들였고 두다리를 그의 어께에 올려 그의 것을 최대한 깊숙히 느끼려 하고 있었다. 박형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화장대가 삐그덕대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나의 신경을 거슬렸다. 박형 역시 그소리가 거슬렸는지 아내에게 삽입한 체로 내 아내를 들어올리자 아내가 그의 목덜미를 껴안은 자세가 되었고 그는 그 상태로 거실로 나갔다. 난 그의 아내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다음 그녀에게 돌아서서 벽을 집으라고 했고 그녀가 벽을 집자, 이미 그녀의 보짖물로 인해 흘러내리는 물이 그녀의 가랑이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양 발을 벌려 그녀의 보짖속으로 내 물건을 끼워 넣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격렬한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억!, 억!, 흐응 .... 아....." 난 허리를 계속 흔들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럭 거렸다. "그렇게 좋아요?" "그래요... 으흥. 아!... 너무 좋아요....너무 좋아...아... 헉!"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짖물을 묻혀 그녀의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손가락하나를 그녀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자 그녀는 항문에 힘을 주면서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아,악! 너 ...무...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애...아저씨 자지가 너무 좋아요.... 내 보지가 ....아" "아주머니 보지가 어떴다구요?"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아저씨 자지가 나를... 나를.....아!, 미치게 해!" 그때 거실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헉! 헉! 헉......." 아마도 박형이 내 아내의 보짖속에 자지를 쑤실대 마다 아내는 헉헉대는 소리를 내는겄 같았다. 아내의 목소리는 계속 들려왔다. "아..아저씨.... 너무,, 쎄게 악!, 쎄게 하지마요.... 아... 너무 깊숙히,,,, 악!,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아내의 섹소리는 너무 자극적으로 들려왔다. 어떤 체위이길래 아내가 저럴까도 궁금했고, 아마도 아내 역시 방안에서의 그여자 목소리로 인해 흥분 하면서 나와 그여자가 어떤 체위로 하고 있을까가 궁금해 할 것이다. 보짖물을 묻혀 항문에 듬뿍 바른 나는 그 여자의 항문에 내 자지를 들이댔다. 내 귀두가 그녀의 조그만 구멍을 향해 서서히 진입을 시도했고, 그녀는 내가 좀더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열어줬다. 드디어 내 귀두가 그녀의 항문속으로 사라졌고 내 물건은 그녀의 항문속에서 보짖속 보다도 뜨거운 기운을 맛보면서 모습을 감춰갔다. 그녀가 두 다리를 오무려 내 자지를 더욱 조여왔고 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억! 으응~ 아!" 그녀가 힘들었는지 자리를 조금 움직여 화장대를 짚었다. 화장대의 거울속에는 그여자가 팔을 짚은체 서있었고 그런 그여자의 뒤에 내가 서있었다. 내가 허리를 계속 움직이자 그여자의 젖가슴은 거울 속에서 덜렁거렸고 난 손을 아래로 내려 비어있는체로 보짖물만을 흘러내리고 있는 그녀의 소음순과 꽃잎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아~~ 아저씨 ~ 나 정말 ...~ 미치겠어.... 너무~ 너무 좋아" "아주머니 보지가 좋다는거에요, 내 자지가 좋다는 거예요?" "둘 다!,,,,, 아저씨 자지...자지가 너무,,,아!~" "자지가 뭐예요, 좀더 적나라 하게 예기 해봐요" "으~응 아저씨~ 조...좆이 너무 좋아,,,," " 난 아줌마 씹이 너무 좋은데요" "이제~..... 내 ... 씨 씹에 아저씨 ~ 좆을,,아!~ 좆을~ 내 씹에 넣어~" 난 내 물건을 그녀의 항문에서 빼내고 바로 그녀의 보짖속으로 꽂아 넣었다. "억!" 그리고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억!~억!~억" 내가 그녀의 보짖속에 펌프질을 할 때마다 그녀는 억억소리를 냈다. 거실에서 박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좋아?" "아~.... 좋아요..." "나두 아줌마 보지가 너무 좋아" "어떻게 좋아?" "......아~ 아흥~ 내 보지가..... 아저씨 자지땜에...아!, 너무 좋아" 기가 막혔다. 물론 나도 박형의 아내와 이러구 있지만 내 아내의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고 그소리를 내가 들으니 아내의 감추어진 음탕함이랄까, 그런 것이 이들 부부를 통해서 발산되는 것 같았다. 난 그여자의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양손 가득 잡은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댔고 그때마다 그녀와 내가 결합된곳에서는 살부디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자 화장대 위에 엎드려있는 그녀의 보지를 타고 내 정액이 흘러내렸다.난 침대에 앉아 박형의 담배를 한나 꺼내물고 길게 연기를 내쉬었다. 그녀가 몸을 일으켜 자신의 보지를 닦을 생각도 않고 내 앞에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날 처다보며 담배를 한번 물려주길원했고 내가 피우던 담배를 그녀의 입에 물려주자 그녀는 두어번 길게 담배연기를 빨더니 다시금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거실에서 다시금 내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 앙~ 너무 좋아,, 아저씨...~ 너무~ 조~ 조아" "그래요! 난 아줌마 보지가 너무 좋은데요" "나두~요, 아저씨 자지, 자지가 너무 조~아 아응~,...."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워 그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거실에서는 박형이 내 아내의 엉덩이에 쿠션을 받쳐놓고 아내의 양발을 자신의 어께에 올려 놓은 상태로 삽입하고 있었다. 마치 아내는 몸이 반으로 접힌 듯 해 보였고 그런 자세 때문에 아내의 보짖속은 그의 것을 깊숙히 받아 들였던 것이다. 아내가 약간은 힘들어 보였다. 아내는 나를 쳐다보았고 아내는 이내 날 보기가 그랬는지 눈을 감았다. 난 박형이 나를 쳐다보자 바꾸자는 말을 했고 그는 아내에게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의 자지가 아내에게서 나온 아내의 보짖물로 번들거렸다. 아내는 그의 것이 빠져나가자 눈을 떳고 벌려진 아내의 그곳에서는 보짖물이 흘러내려 쿠션을 얼룩지게 만들고 있었다. 아내는 꽤 힘이 들었는지 일어날 생각도 못하고 가랑이를 벌고 다리를 내린체 그대로 있었고 난 힘들어 하는 아내를 일으켜 세워 내가 소파에 앉고 아내를 내 무릎위에 앉혔다. 그리고 아내를 가만히 안아줬다. 박형은 자신의 아내를 소파위로 가게 한다음 소파의 등받이에 자신의 아내 팔을 걸치게 한다음 우리를 향해 엉덩이를 드러나게 하였다. 그리고 자신도 소파위로 올라가 바로 우리의 눈앞에서 다시금 자기의 아내에게 삽입을 하고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우리 부부는 한동안 그들을 처다 보았고 그들의 지칠줄 모르는 스테미너에 감탄하고 있었다. 우리 부부 눈앞에 그들의 엉덩이 사이로, 그여자의 보지에 자지가 삽입된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계속 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의 피스톤 운동은 멈출줄 몰랐다. 그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그의 음낭이 흔들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 적나라한 모습은 아내에게도 자극이 됐는지 아내가 서서히 일어나더니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우고 앉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의 엉덩이는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 앞에서 벌어지는 그들 부부의 섹스 모습을 보면서 아내의 보지는 쉼없이 물을 흘려 보내고 있었고 한 동안 그러던 아내는 내 자지를 빼내더니 새로운 성감대인 자신의 항문에 서서히 내 물건을 끼우고 앉기 시작했다.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항문에 내 물건을 끼울정도로 변해가는 아내가 경이로웠다. 그리고 아내는 또 다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들 부부의 피스톤 운동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박형이 고게를 돌려 내 아내를 쳐다 봤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내에게서 물건을 빼내더니 내 아내에게로 돌아섯다. 그의 물건이 보짖물이 잔뜩묻은체 번들거렸고 그는 그런 물건을 내 아내의 입가까이 가져왔다. 아내가 과연 저것을 어떻할까? 나의 생각과 상관없이 이미 억제 할수 없는 아내의 흥분은 그의 것을 주져없이 입에 집어 넣었다. 또 다른 흥분이었다. 내것을 끼운채 아내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그것도 방금전까지 다른여자의 보지를 드나들었던 그 자지를 두 손으로 잡은체 입에 물고 있는 것 이었다. 그가 허리를 흔들자 그의 것은 아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고 그런 와중에서도 아내는 엉덩이를 계속 움직여 내것을 자신의 항문으로 음미하고 있었다. 아내의 감추어진 성에 대한 욕구가 이들 부부를 통해서 완전히 드러 나는 것 같았다. 한 동안 아내에게서 자신의 자지를 빨리던 그는 내 아내를 가만히 나를 향해 밀었고 아내의 몸은 나에게 기대어 진체로 그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게 되었다. 박형이 내 아내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난 그가 어떤 행동을 할지 알수 있었다. 그는 내 아내의 침이 가득묻은 그 자지를 내 아내의 그곳에 대고 서서히 집어 넣기 시작했는데 아내는 뜻밖의 상황에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그런 아내에게 그의 아내가 다가와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젖가슴으로 손이 갔고 아내는 그녀의 젖가슴을 심할 정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여자들에게는 동성애가 있다더니, 아내는 이미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되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의 것이 아내의 보짖속으로 들어오자 아내는 거의 미칠것처럼 소리를 질러 댓고 난 아내의 항문속에서 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짖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느낌을 알수 있었다. 그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아내에게 세사람이 붙어서 아내를 흥분과 쾌감으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쉴새없이 물이 흘러나와 항문에 꼿혀있는 내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고 난 손을 내밀어 내 아내의 젖가슴을 빨고있는 그 여자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엉망으로 돌아가는듯했다. 잠시후 박형의 몸이 몇번인가 부르르 떨었고 나 역시 그때까지 참았던 정액을 쏟아냈다. 박형이 몇 번인가 더 아내의 보짖속으로 몸을 밀쳤다, 아마도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내 아내의 몸속에 넣고 싶은 듯한 동작이었다. 그가 내 아내에게서 그의 젖은 자지를 꺼냈다. 그의 자지는 아내의 분비물과 그의 정액으로 번들거렸고 털 군데 군데에도 하얀 아내의 분비물과 그의 정액으로 얼룩져있었다. 아내는 마치 기절이라도 한 듯이 내게 등을 기댄체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보짖속에서 박형의 정액이 흘러 나와 아직 항문속에 있던 내 자지로 흘러 내렸다. 3부 (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