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와(2) 먼저 남자와 악수를 했다 좀 어색하지만 서로 자리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씩 피고나서 나하고 마이 떡프랜드와 샤워를 같이 했다 샤워하면서 보니 역시 나의 떡프랜드는 보지가 일품이었다 유방을 몇번 안만졌는데도 벌써 보지가 미끌거리고 약간벌어져 있었다 묘한 분위기에 벌써 흥분되어 있는걱 같았다. 그뇬이 먼저 내자지를 빨아대고 나는 머래채를 잡아 당기며 자지르 통해 전해오는 따뜻한 느낌을 감상하고 있었다. 샤워기를 통해 쏟아지는 물줄기는 온몸의 긴장을 완화 시켜주고 있었고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었다. 어느정도 즐긴뒤 나의 떡프랜드의 보지를 ?고 손가락으로 후벼주자 그뇬은 금새 보지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예 오 ~~~예스!!! 미친년 지가 무슨 포르노 배운줄 아나 졸라게 빨다가 수건으로 자지만 가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두부부는 아무말없이 앉아서 우리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우리가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자 두부부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두부부가 샤워를 하면서 무슨얘기를 할까? 궁금하기는 했지만 이내 이잊어버렸다 이년이 자지를 너무 쎄게 빠는 바람에 온통 정신이 자지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그뇬한테 자지를 빨리고 있는사이에 부부가 들어와 그 모양새를 감상하더니 이윽고 그 아내가 내옆으로 와서 키스를 퍼부었다 이런~~~ 키스를 하고 있는데 나의 떡프랜드가 그 아내에게 조언을 해준다 언니 이오빠는 가슴이 민감해요 그래 가슴이 성감대야? 그러더니 가슴을 빨아주는게 아닌가 ? 아래 위서 자지가 깨질것같이 부풀어 오른다 아~~~ 씨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