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3s 2-3 똑바로누운 그녀의 가슴은 뽕긋이 하늘을 향해 있었지만 옆으로 쳐진것이 조금은 새월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배위로 올라 앉자 그녀는 또 다시 "으음~" 옅은 신음소리를 뱉었고 가슴을 가볍게 쥔 나의 손은 가늘게 떨림이 있었다 가슴과 배를 지나 그녀의 델타 지대를 지날때 그녀의 다리를 벌라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는 속으로 놀라움을 아~ 하는 감탄사를 느낄 수 밖에는 없었다 이미 젖을데로 젖은 그녀의 동굴에서는 애액이 밀 그대로 샘물처럼 흐르고 있었고 보지의 대음순은 꽃입처럼 앙증맞게 정말 이쁘게 생겼고 보짓속은 분홍빛의 색을 띄고있었으며 작고 아담하기까지했다 야 이렇게 물이 많은 여자는 차음이야 벌써 저렇게 젖어서 침대 시트까지 흘러 적실정도면 삽입해서 피스톤운동을 했을땐...... 상상만해도 너무나 질퍽거릴 그녀의 보지가 그려졌다 그녀의 보지를 보며 감탄을 하던 나는 해주던 맛사지를 대충하고는 그녀의 남편에게 눈짓을 하였다 그랬더니 더욱 가까이 다가와 앉아서는 자세히 보려고 하였다 속으로는 웃기는 사람이로군 하며 하던일을 시작하였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살며시 보지에 혀를 대었다 "헉"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음 으윽~" 나의 혀와 입은 그녀의 애액을 이미 흥건히 젖어들었고 얼굴 또한 애액을 범벅이 되어버렸다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대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쥐어틀었다 "헉 아아 앙" 그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고 나의혀는 그녀의 보지속 동굴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짓속은 화신이 터져 분출되어 나오는 용암처럼 멈출줄을 모르며 애액을 끝없이 흘러내렸다 "아아 아 윽~" 꽃잎을 빨고 핥아내던 나는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는 손장난을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젖을 잡고는 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애무를 하였다 "으음 으으으으~" "쪽 쪽 쪽 쪼오옥" "헉 으음 아앙~" "쪽 쪼오옥"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었으며 단단히게 발기되버린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힘껏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어쩔 줄을 모르는것 같아 보였다 나는 69자세를 취하며 그녀 옆으로 누웠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대자 맛있게 빨기 시작하였다 "쭉 쭉 쭉" "윽 학 학 학 아아" 나도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음핵을 공략하였다 "아 아 으음" "아~ 으음" 얼마를 오랄을 했는지 그녀의 부르르 떨리는것이 느껴지며 갑자기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빠는것을 멈추더니 침대에 머리를 처 박고는 가쁜숨을 몰아쉬는 것이었다 "아아 아아 으으음" 아마도 그녀가 오랄만으로 첫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했다 "아아아아 앙~" "아 나 나 하려고 해" 방바닥에 앉아있던 남편이 가까이오는것이 보였다 "자기 좋아?" "응 여보 나 미칠것 같아" "그렇게 좋아?" "응 나 하 안 다~~" 그녀의 경련이 나의 온몸에 느껴져옴을 알수있었다 나의 입안에는 여자가 느낄때 나오는 특유의 맛으로 가득차 왔다 신맛 비슷한 독특한 맛이 나의 혀를 자극해왔다 잠시 그렇게 있던 나는 그녀를 똑 바로 누이고는 냉장고에서 물 한병을 꺼내 입안 가득 물고는 목부터 조금씩 물을 흘려가며 적셔줬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어졌다 젖꼭지도 물을 머금고는 혈 장난을 처주다가 입에서 물을 조금씩 조금씩 흘려주며 배를 지나 보지에 다다라서는 다시 한번 물을 머금고는 보지속에 물을 밀어 넣었다 "헉 아 차가워 으음" 그녀는 그대로 다 받아들이고 있었다 보기속에 물을 다 들이밀어 주고는 다리를 들어 물이 흘러 나오지 않도록 하였다 그러고는잔득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들이밀어넣었다 아휴 있었던일을 쓰는데도 어렵네요 묘사하기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