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의 스와핑 - 1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그들과의 스와핑 - 1부
최고관리자 0 158,290 2023.06.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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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의 스와핑 저희 부부의 예기를 언제까지 게시할 수 있을지..... 일단은 함 예기해보려 글을 씁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에는 조금의 거짖과 과장이 없게할것을 약속드리며 저희 부부의 지금껏 딱한번 경험한 스왑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일단 저희 부부의 신상? 을 말씀드리고 예기를 시작해야 겠지요! 아니면 모두들 멋진 모델의 몸을 소유하고 있는 남과 여로 상상할테니까....... 먼저 저는 인터넷으로 먹고살며 나이는 31살입니다. 신장은 175에 몸무게는 75정도로 잘나지도 또한 못나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결혼한지는 2년이 되가는데 벌써 배가나오고 점점 넉넉 해지는 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있는 서울사는 "L" 이라고 합니다. 아내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모두들 자기 아내는 예쁘다고 말하는데 글쎄요..? 제아내의 모습은 일단 키는 163이구요 몸무게는 약간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무슨 큰 비밀이라도 되는듯 몸무게 만큼은 절대 안가르쳐 주더군요 제가 추측컨데? 한 53정도는 나가는 것같아요 제가 군생활을 공병대에서 했기에 시멘트 포대를 하도 날라봐서 대충 무게 감은 정확하지요 하하하... 그리고 아내의 얼굴은 주위에서 자주 신애라 를 닮았다고 들 하더군요 전 잘모르겠던데..... 또 몸매는 아주 날씬하고 쭉쭉뻗은 몸매는 절대 아니고 평범한 보통 주부의 몸매예요 아직 아기는 없으니 아랫쪽은 만족 스럽답니다. 이정도면 저희의 소개는 대충한것 같네요 아래에 이어질 글속에도 저희의 소개가 많이 포함 되겠지요 자 그럼 예기를 시작 해볼까요.... 글을 시작하기 앞서 저희 부부의 스왑에 대한 생각을 몇자 적고 해야 이해가 빠를것 같군요 저희 부부는 어느분이나 같은 생각이겠지만 순간적인 쾌락 만을 추구하려 스왑에 동의 하지않았답니다. 저는 아내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고 아내또한 자신의 기쁨보다는 저를 배려 해주려 하는 생각이 일치 하였기에 가볍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부부교환이란 말그데로 부부끼리의 만남으로 이루어 져야 하는데 가짜 부부 연인 하다못해 여성을 돈으로 사서 나오려는 몇몇 xx같은 인간들땜에 처음부터 저희 부부의 생각이 과연 이루어질수 있는것일까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앞서더군요 또 자신부인의 만족 보다는 자신 만의 만족을 앞세워 "나의 아내는 상당히 미인이다 너의 아내는 어떠냐?" "우리는 고양과 넉넉함을 지닌 베스트 커플인데 너네 쪽은 어떠냐? "바로 만나서 할 수 있느냐" 등.... 하기야 아무하고 만나는것은 안된다고 보지만 자신들만의 일방적인 잦대를 들고 너는 돼 안돼식의 그런 사람들과만의 메일이 계속 오갈때쯤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상대를 찾던중 한 오늘이 4월18일이니까..... 작년 8월 몇일쯤에 저희는 그동안 서로의 동의 하에 몇번에 걸친 노력? 끝에 맘에 맞는 한 부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쪽 부부님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몇차례의 전화통화로 인하여 서로에 대하여 믿음을 주었다고 충분히 느꼈을때쯤 저희는 만남의 자리를 갇게 되었습니다. 그쪽 부부님들을 만나러 가기 몇일 전부터 저희부부는 아주 설레였답니다. 또한 그설레임 자체도 생활의 많은 활력소가 되더군요 그렇게 몇일을 기다리며 만남을 가지게될 부부님들에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지키기위하여 저와 아내는 만남때 입고 나갈 속옷부터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어떤것이 좋을까 하는 고심끝에 아내에게 인터넷 속옷전문점인가 이름이 특이해서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HTTP://WWW.SEXYO.COM(주소를 다쓰는것은 한번쯤 보시면 좋을것 같아서입니다. 또 아래 글을 읽다보면 왜 지금껏 속옷싸이트 이름을 기럭 하고있는지 아시게 될꺼예요...오해마시길 요즘 하도 광고가 많아서....)이라는 곳에서 아주 야한 속옷을 셋트로 장만하여주었고 아내 또한 약속된 선물이기는 했으나 나의 선물에 많이좋아 하였지요 속옷이 오던날 우리 부부의 밤은 연애때의 신선함과 색다른 밤을 진하게 보냈답니다. 드디어 만남이 있던날 토요일이었지요 저는 아내의 의상에 ?上?가벼운 차림의 케주얼 복장을하고 아내는 무릎위로 10CM정도의 길지않는 검정 미니 스커트에 상의는 탱크탑에 가까운 나시하나를 입고 약속장소로 향하였습니다. 물론 아내의 미니 스커트 속엔 인터넷에서 구입한 한주먹도 안되는 앙증맞은 T-팬티와 섹시한 카터벨트로 코디 하였답니다. 약속 장소로 향하는 차안에서 아내는 몇번이고 큰 한숨을 쉬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상당히 긴장해서라고 말할뿐이었답니다. 무릎위로 10CM라고는 하지만 의자나 차에 앉으면 거의 초미니가 되지요 아내의 다리가 스타킹으로 인하여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며 오늘 다른 낮선 남자의 손끝에 파르르 떨릴 생각을 하니 저의 그것도 계속해서 치아 오르더군요 약속 장소로 차를 몰고 가고있는 중에 갑자기 아내가 한마디 꺼내더군요 "오빠" 아직 저를 오빠라고 호칭 한답니다. "우리 차에서 한번 하고 갈레?" "나 그냥 만나게 되면 기절할것같거든" 뜬금없는 아니 지금껏 한번도 나에게 먼저 요구 하는 법이 없었던 아내가 그런 소리를 했다는 것에 대하여 전 너무도 놀라서 "뭐" 라고 한마디 했더니 "지금 상당히 흥분되고 긴장이 너무 되서 그래"라고 어렵게 말을 하더군요 마침 올림픽 대로를 달리고 있던 터고 하도 신기하고 예뻐보여서 "그래 그러자"하며 어둑해진 고수 부지로 내려 가서 인적없는 곳에 차를 세m지요 차를 세우자 마자 아내의 입속엔 벌써 나의 그것이 들어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답니다. 나는 "잠깐만 여기선 내가 해줄게"하고 아내의 치마를 올리곤 작디 작은 팬티를 벗기지도 않은채 옆으로 살짝 들추어 부드럽고 강하게 애무를 시작 하였답니다. 놀랍게도 아내의 작은 팬티는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고 향수를 살짝 뿌린 그곳에서는 아내가 참아내기 힘들었을정도의 색시어린 향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3분정도 애무를 했을때쯤 아내는 삽입도 하기전에 이미 오르가즘에 도달하였지요 아내에겐 그날의 만남자체의 기분이 애무였고 삽입이었다고 말하더군요 지금껏 한번도 그처럼 강한 쾌감은 받아본적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소리를 들으니 내가 그동안 잘 못해주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암튼 기분이 묘하더군요 아내가 이번엔 자기가 해준다고 달려 들기에 "화장이나 고쳐 땀으로 범벅이 楹?난 이상태로 가도 돼" 라고 말하고는 차를 바로 몰고 다시 올림픽 도로에 몰라가 약소 장소로 향하였다. 약속장소로 가느 도중에도 아내는 내심 자기만 즐긴것이 미안했는지 평소와는 달리 핸들밑에 얼굴을 묻고 주변에 지나는 차와 행인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답니다. 아시지요! 드디어 약속 장소에 도착 10분쯤 늦게 도착 한터라 우리부부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어둡게 꾸며진 술집의 문을 열었다. 그곳에서 미리 상대방 부부와 약속한 데로 카운터에서 그들을 찾기로 하고 카운터로 다가가 "손님중에 000씨좀 부탁 합니다" 하고 말을끝네고 떨리는 가슴으로 잠시 기다리고있는중 웨이터가 "저쪽입니다" 라고 방향을 지시하더군요 눈을 돌려 지시하는 쪽을 바라보니 그들은 서로 옆에 앉은채로 있었고 남자 분이 손을 치켜들며 일어 나더군요 저희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쑥쓰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들의 테이블로 발길을 움직 였습니다. 이윽고 서로의 모습을 약하게 빛나는 스텐드 하나에 의존 해야하는 넓은 테이블에 도착 하였고 우리 두 부부는 통성명을 하였답니다. 통성명을 한후 잠시 서로 말을 잊지 못하였고 제가 먼저 "쑥쓰럽네요" 하며 말을 시작 했습니다. 그쪽 부부님들도 많이 쑥쓰러우셨는지 웃음으로 받아주더군요.... 그쪽 부부님들은 평범한 복장이었고 점잖아서 괜히 아내의 튀는 복장이 신경 쓰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젊잖은 복장에서 흘러 나오는 그쪽 아내분의 모습은 상당히 섹시하고 지적으로 보이더군요 남자분의 인상은 저와 비슷한 체격에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고 목소리가 상당히 멋있는 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내는 정장에 길지않은 a라인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정장 마이 속이 약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어두운 조명에 익숙해 질때쯤 그 이상하게 보이던 부분이 투명한 브라우스였고 속이 훤히비쳐 유두가 뚜렸이 빛나는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브레지어를 하고있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그렇치 않아도 계속 아오르고 있던 저의 그놈이 그사실을 알고 나서 부터는 미칠듯이 꺼덕 거리더군요....... 이론 오늘은 이만 해야 겠네요...... 시간이 날때마다 짧게라도 계속 올리겠습니다. 글쓰는 실력이 하도 없어서 연애때 아내에게 연애 편지 한장 않써본 사람이거든요 이해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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