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 6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 6부
최고관리자 0 106,056 2023.06.12 05:14
소설 100% 무료 - 근친야설, 19소설, 유부녀야설, 경험담, 무료야설은 성인전용 야설넷
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6 밤 12시 30분...민석이네 대문이 열리고 민석이 엄마가 모습을 드러냈다..민석이 엄마는 집에 들어서자 마자 곧장 민석의 방으로 향했다. 민석의 방문이 열리자 언제나 그랬다는듯이 민석은 하의를 다 벗어 던지고 모니터 화면에 나오는 포르노를 보면서..딸딸이를 치고 있다.. "엄마..으...으..후....오늘은 ..왜이리 늦었어?....우...으..어서 이리와....우후~~" 민석이 엄마는 이젠 당연하다는 듯이 민석이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민석이가 이미 달궈놓은 민석의 빨간 귀두가 꺼덕거리면서 민석이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차가운 밤공기를 쌘 민석이 엄마의 입에서 찬 내가 확 민석의 자지로 전달되자 민석은 흥분에 겨워 몸을 들썩거렸다.. "우~~훅......우~으.....엄마....좀 살살해....우~~우~~~" "흐~~~흐~~~~ㅇ....엄마....모니터 화면....잠시만...봐...봐.....후~~~~우~~~" 무심코 아들의 지시에 따라 처다본 모니터 속의 여인은 늘상 보아 오던 쭉쭉 빵빵의 서구 미녀가 아니었다. 흰살결의 동양의 중년이었는데..민석이 엄마는 곧 그녀가 누군지 알수 있었다...바로 용준이 엄마......화면속의 용준이 엄마는 자기가 잘 알고 있는 또다른 인물인 용준이에 의해서 보지를 마구 빨리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아니....이럴수가...." 민석이 엄마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아들의 자지를 움켜쥔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볼 뿐이었다..이제야 어떻게 해서 용준의 손에 자신의 음란한 사진이 들어갈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꺼 같았다. 민석은 멍해있는 엄마의 얼굴을 자기쪽으로 획 돌리고는 씩 웃으며 말을 했다. "엄마...어때?....용준이 아줌마도 잘 하지?...." "지금쯤..용준이 아줌마도 엄마가 나하고 놀아나는 장면을 보면서 똑같이 놀라 하고 있을꺼야...킥킥킥..." "뭐...뭐야?!!!....너...너....어떻게 엄마한테...이럴수가...." "뭐야..엄마...지금까지 실컷 잘 하더니 지금 와서 왜그래?..." "용준이 아줌마 보니까 더 흥분되지 않아?...킥킥킥...." "그래서 말인데....용준이하고 나하고 말이야..킥킥킥....한번 말이야...엄마들을 바꿔 보기로 했는데...키키키..." "뭐야?!!!!!...너..미쳤니?....제정신이야?....이 미친놈아!!!!!!..." 민석이 엄마가 민석이에게 삿대질을 해대며 화를 내자 민석의 얼굴이 순간 굳어지더니 엄마의 뺨을 세차게 후려갈겼다..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두세차례 연속으로...민석이 엄마는 정신이 아찔해지는걸 느끼며 침대로 꼬구라졌다. 민석은 그런 엄마의 위로 올라 타고는 엄마의 수커트를 무지막지하게 걷어올려버렸다..흰색 블라우스 상의는 마구 찢어버렸다.. "뭐라구?!!!!....말다했어?!!....아들하고 붙어먹으면서...응응 거리는 주제에....나보고 미친놈이라구?!!!!!" "오늘 엄마..혼좀 나야 겠는걸!!!!...하하하!!!!!!....혼좀 나야겠어...이년아..!!!!!!" 민석은 엄마의 팬티를 이빨로 뜯어내 버리고는 채 젖지도 않은 엄마의 보지에다가 거대한 자지를 쑤셔박아버렸다.. "아~~~~악~~~~!!!!!!!......아~~~~~~~~~~~~~악~~~~~!!!!!!!!!!!!.......아~~~~~흐~~~~~~~흡~~!!!!!!!!!!!!!" 민석이 엄마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은채로 마구 허리를 흔들어대자..민석이 엄마는 그만 정신을 잃고는 침대에 널브러져 버렸다..민석은 엄마가 축 늘어져 버리자...엄마를 이리저리 흔들며 깨우려 했지만..엄마가 별 반응이 없자 투덜거리며 엄마의 몸에서 일어나 방을 나가 버렸다. 그리고는 용준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채~~~~..재수없네..오늘..." "야~야~~..나다...어떻게 됐냐?..." "후~욱..후~욱...마..말 걸지 마라....바쁘다....후~~욱..." "야..너...너는 성공했냐?...." "나는..엄마가 반항하고 난리 났어 임마." "벼...벼..병신아...후~~후~~욱.....한창....흥분했을때....자...작업을 걸어...야..야지....벼...병신...후~~욱.." "끄..끄...끈어...새꺄..." 민석은 아차 싶었다..아~~이럴줄 알았으면...좀 달궈놓고 말을 꺼낼걸...이왕 이렇게 된거...강하게 나가는 수 밖에.." 민석은 다시 방으로 돌아갔다..민석이 엄마는 정신을 차리고는 침대에 웅크린채 흐느끼다가 민석이 들어오자..바들바들 거리며 민석을 흘겨보았다...민석은 뜨끔 했지만...애써 무표정으로 엄마에게 다가갔다..민석이 손으로 엄마의 볼을 만지자 민석이 엄마는 움찔 하면서도 아까처럼 또 맞을까봐 반항은 하지 못했다.. "엄마...많이 아팠어?....미안해......" 민석이 엄마는 눈물고인 눈으로 여전히 민석을 쏘아 보았지만..아까보다는 경계가 많이 풀린듯 했다..민석이 엄마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볼에다 입을 맞추었다... "엄마..나..다시는 안그럴께...다시는......미안해.." "내가 잠시 흥분 했었나봐..." 민석이 엄마의 목덜미를 핥으며 말을 이었다.. "나...아까..정말 무서웠어.....아....앙......" 다음날 아침...민석과 민석이 엄마는 민석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일요일이라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민석이 엄마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잠이 깬 민석은 사랑스러운듯 엄마의 몸을 쓰다듬고는 곧 일어났다..시계를 보니 벌써 9시 30분이었다. 민석은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용준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아...용준아...언제 올거냐?..." "어...한 1시쯤에...갈꺼같다...근데..너네 엄마는 어떻게 됐냐?...어제 한바탕 했다면서..." "잘됐어...니네 엄마가 허락했고 엄마가 안해도 나는 니네 엄마랑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니까..딴에 질투는 많아가지고...자기도 할꺼라고 하데....히히...그래...준비하고 있을테니까..어서 와라...끊는다.." 오후 1시 민석이네 응접실에 다소 어색한 기운이 감돌며..2명의 아들과 2명의 엄마들이 각각 서로 다른 엄마와 아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있었다. 엄마들은 아들들의 지시에 따라 각각 상대방의 아들들과 자리를 함께 하긴 했지만 서로의 아들들과 관계를 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었다.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데 용준이가 말문을 열었다. "음...너무 어색한데..이거...분위기말이야..." "게임 같은거 해보면 어떨까?...성인방송에서 그런거 많이 하던데.." 민석이가 용준의 말을 듣고 중간에 끼어들었다. "용준아...이거 어때...너 말이야 니네 엄마랑...후장 해봤냐?.." "아니...근데 갑자기 후장얘기는 왜 꺼내냐?.." "크크...울 엄마도 안 해 봤을껄...맞지 엄마?.." 갑작스런 민석의 물음에 민석이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눈을 흘겼다. "저기 말이야...크크..용준아...빨리 싸기 대결 한번 해보면 어떨까?..." "빨리 싸기 대결?.." "그렇니까...우리엄마가 니 자지를 딸쳐주고...니네 엄마는 내거를 딸쳐주고..." "그렇게 해서 먼저 싸는 사람 엄마의 후장을 따는거지...키?키..." "오~호...재밌겠네...헤헤.." 용준은 방글거리면서 민석이 엄마를 한번 쓰윽 쳐다보았다..민석이엄마가 일부러 고개를 돌려 용준과 눈을 마주치기를 피했다.....키키킥....구리빛 살결의 용준이 엄마는 어떤 맛일까?......용준은 이미 자기가 이긴듯이 민석이 엄마의 후장 딸 생각부터 했다. 민석이가 먼저 하의를 벗고 자지를 들어낸채 용준이 엄마옆에 턱 하니 걸터 앉았다..용준도 이에 뒤질새라..민석이 엄마 옆에 앉아서는 자기 자지를 손으로 툭툭 건드리며 민석이 엄마를 쳐다보며 실실거렸다.. "자~~그럼 시작 해 볼까...키키.." 민석이가 싱글거리며 하늘을 향해 고개를 꺼덕거리는 자지를 용준이 엄마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좋지..히히.." 용준이도 민석이 엄마의 허벅지에다 자지를 비벼대며 민석이 엄마에게 바짝 붙어 말했다..두 엄마들은 아직까지 상대방의 아들들의 자지를 만지기가 꺼렸는지..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때 민석이가 용준이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강제로 용준이 엄마의 손을 자기 자지위에 올려놓고는 위아래로 비벼댔다..민석이 엄마는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니 괜히 질투가 났다..저년이...내아들하고...지금.....뭐하는거얏!.....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민석이엄마는 적극적으로 용준의 앞에 무릎까지 꿇고는 용준의 자지를 손으로 마구 비벼댔다.. "오~~옷..!!!...야~!..야~!..니네 엄마 좀 봐라..~~!!...이거 완전 창녀수준이네..~~!!!" 용준이가 적극적인 민석이 엄마의 행동이 다소 의외인듯 놀라며 민석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야 이 새꺄~!!.. 니네 엄마도 마찬가지야... 이것좀 봐라...이거...후~웃!!!" 민석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에선 마찬가지로 민석이 엄마의 모습에 자극받은 용준이 엄마가 상의 까지 풀어 헤치고는 유방을 덜렁걸리며 민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 머리를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어대고 있었다..두 엄마들은 서로의 모습을 쏘아보며 속으로...저..미친년이...우리 아들을....질 수 없지.....하며 서로 먼저 상대방의 아들들의 자지에서 정액을 뽑아내려고 안달을 했다.. "우~~웃~~~!!!...니네..엄마가...내...불알도 빤다...이것 좀 봐......우~~~웃~~~!!!!..." "이거...잘못하면...싸버리겠는데....우~~~우~~~!!!!!!" 민석은 용준이 엄마가 불알까지 빨아대자 흥분에 겨워 신음을 토해내며 용준이 엄마의 덜렁거리는 유방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용준에게 말했다..용준이 또한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민석이 엄마도 이에 뒤질세라 용준의 자지기둥을 용준의 아랫배에 붙히고는 불알을 낼름거리며 핥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우~~~~~~~욱!!!!!!!!!!!!!...............하~~~~~~~~~~~~~~~~~~~~!" 상의까지 벋어던진 정성이 통했던 것일까..용준이 엄마의 흰얼굴위로 민석이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며 뿌연 정액을 마구 토해내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이 민석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반질반질해지는 모습에 용준도 참지 못하고 민석이 엄마의 구리빛얼굴에 대비되는 새 하얀 정액을 뿌려댔지만...이미 승부는 결정이 난 후였다.. "아~~~아깝다....엄마 미안해요....히히히..." 민석은 아쉬운 얼굴을 하면서 허탈해하며 할딱거리는 자기엄마를 바라보며 머리를 긁적였다.. "자~~~아줌마 아랫도리 벗어봐요...아..아니...내가 벗겨줄께..." 용준은 신이 난듯 막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닥고 있는 민석이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소파에 걸터앉혔다..포르노의 오피스레이디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외모의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고 있는 민석이 엄마의 모습을 보자 용준은 어서 빨리 민석이 엄마의 알몸을 보고 싶어졌다. 무릎위까지 오는 갈색 정장 스커트를 허리위로 쑥 밀어올리자..스커트 색상에 맞춘듯 고동색의 스타킹이 흰 팬티를 감싸안고 있었다..용준은 망설이지도 않고 스타킹을 우악스럽게 손으로 뜯어내고는 팬티를 아래로 쑥 내려버렸다..팬티라인에 맞게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보지털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음....직장여성이라...보지정리가 잘 되있네..우리 엄마랑은 다른걸....용준은 이런생각을 하며 천천히 민석이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오~~...정말....." 아까의 대결로 인해 벌써 촉촉해진 수줍은 듯 움찔거리는 구리빛의 보지가 용준의 눈에 들어왔다..민석은 자기엄마가 용준이에 의해 벗겨지는 걸 보면서 그들의 건너편에 앉아 용준이 엄마의 하얀 살결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용준이 엄마를 자극하고 있었다.. "어때요?..아줌마?..아들이 저러는 모습이...좋아요?..어..여기가 커졌네...아까보다..딱딱해지고...." "좋아요?...여기..이러면?...." 민석은 용준이 엄마의 하얀 아담한 유방 가운데에 자리잡은 대추알같은 유두를 톡톡 건드리며 용준이 엄마의 반응을 살폈다. 용준이 엄마의 하얀 볼이 어느새 발그레 해지며 가느다랗게 뜬 눈이 아들과 민석이 엄마를 보며 파르르 떨렸다..용준은 민석이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움켜지고 혀를 낼름 거리며 유두를 ?았다... "아~으~응~!!!!.......아~~앙...!!" 용준이 자기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야~..야~~..살살 해라..울엄마 얼굴 보니까..완전히 맛이 갔다...키키.." 용준은 잠시 실실 거리더니 스포이드 처럼 생긴 고무 용기를 꺼내 들었다..그리고는 그속에 들어있던 액을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민석이 엄마의 항문에다 쑤욱 끼워넣었다. 민석이 엄마의 항문이 움찔거리며 살짝 움직였다.. "아...아....음....." 민석이 엄마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눈을 질끔 감았다.. "아줌마...느낌이 오면 말해요...당장 화장실로 가야 하니깐....알겠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