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야설넷 0 21,865 08.07 01:48

야설: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본 돌싱줌마입니다....

나이는 40이라는데 42~4정도 되겠네여...

160/ 48키로쯤 비컵정도의 슬림입니다..

이차후 잘되서 모텔서 샤워후 물고빨고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냄세가 솔솔올라와서 결국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돌생이 달아올라서 물고빨고 별짓 다했는데

한번 사망한 동생은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개를 숙여버려졋습니다...

이 언냐 잉잉 대길레 손에 콘돔기고 가슴빨아주면서 시오후키해줫는데

분수는 아니었는데 수량은 충분히 나오네요...

손기술로 두벌 올가즘 오려주고 제가 탈진(?) 현상이 오네여..

에고 ......

힘들었습니다....

사진두장찍은거 올려봅니다...

아가 여관바리란에도 참고적으로 같은 사진 올려놓았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