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에게서 섹스를 배우다 - 하 "쩌억 쭈어억..." 흥건히 젖은 가랑이 사이에서 좁은 구멍으로 바람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석현이의 커다란 자지가 최대한 대로 들어가 보지를 찢을 듯이 유린하고 있었다. "부욱쩌억 북쩍 부욱쩌억 북쩍..." 석현이는 한번은 천천히 한번은 힘차게 보지를 쑤셔박았다. 그에 따라 소리도 박자 맞추어 났다. "아흐응응...좀더 세게 박아줘어허엉...나 더이상 못참겠어허엉엉..." 그녀가 드디어 백기를 들었다. 석현이는 그 소리를 듣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부셔져라 하고 쑤셔박았다. "쩍 쭉쩍 북쩍 뿍쩍 푹쩍...." 요란하게 살이 마주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어허엉엉... 나앙항앙 ... 싸아안다하아앙앙...하악....크윽.." 그녀가 먼저 절정에 달한듯이 목에서 막히는 듯한 소리를 내었다. "헉헉 헉헉 나도 나와아 아흑 큭 윽." 석현이도 절정에 달해 사타구니를 꽉 붙인채 터져 나오는 정액을 경숙이의 보지안 깊은곳에 싸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전쟁을 한번 치렀다. 그야말로 광란을 방불케 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숨소리 만 들렸다. "하아하아.. 누나 먼저 싸면 어떻해 같이 싸야지." "미안해 참을수가 없었어. 터져 나오는 데 어떻하니?" "누나도 뭐가 나와?" "뭘라, 뭐가 나오는지. 그냥 기분에 나오는 것 같아. 그나저나 너 기술이 상당히 늘었는데. 이런 자세는 누구한테 배웠니?" "응, 내가 개발한거야. 앞으로 더 멋있는 걸로 개발할거야." "그래. 정말 좋았어. 자지가 아주 깊이 들어 오더라." 석현이는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말했다. "누나 유방이 더 커졌어." "아음, 네 자지가 더 커졌다. 뭐." "앞으로 더 커질건데 뭐. 지금은 털도 짧지만 털이 많이 자라면 자지도 더 커질거야. 그때는 누나보지가 어떻해 당해낼래?" "보지가 찢어져도 네 자지는 받아 줄테니 염려마." 경숙이는 웃으면서 석현이가 대견 하다는 듯이 바라 보았다. 석현이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갖다 주었다. 그녀는 소중하게 가만히 입에 물고 석현이의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아흑 짜릿해. 으음." 석현이는 짜릿함에 마지막 남아 있던 정액을 그녀의 입에 분출시켰다. 입안에서 밤꽃냄새가 퍼졌다. "으음, 석현이도 어른이 다되었구나. 정액이 뿌여진걸 보니."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그녀가 말했다. 석현이는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꿈나라로 향했다. 그 다음날 경숙이는 집으로 내려갖고, 며칠후 석현이는 식구끼리 피서 가기로 한 일정이 취소되었다. 그래서 누나하고 시골 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일주일 있을 예정하고 옷이랑 차비랑 준비하고 시골로 내려왔다. 시골에 내려 오니 반기는 사람이 있어 좋았다. 그날밤 석현이는 먼저 자던방에서 경아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누나, 시골에 오니까 참좋다. 그지?" "그래. 모두 반갑게 맞아주니까 나도 좋아." 경아는 이부자리를 피면서 대답했다. 그때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똑똑." "누구세요?" "응, 나야 경숙이 언니." "어머, 언니 들어와." 경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누나 어서와." "혼자 있으려니까 심심 하잖아. 나 오늘 여기서 자도 괜찮겠지?" "그럼. 누나 이리와 여기누워." 석현이는 잠옷 바람의 경숙이를 이부자리속으로 안내했다. 석현이가 가운데 누웠고 경아는 석현이의 왼쪽에 누웠다. 세사람은 한 이불속에 누워 지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를 한참하던 그들은 밑천이 떨어진듯 잠시 조용했다. 그러자 석현이가 양손을 벌려서 경아의 보지와 경숙이의 보지위에 올 려 놓았다. 두사람은 잠시 움찔하다가 가만히 있었다. 석현이는 두사람의 잠옷을 걷어 올렸다. 손이 볼록 내민 보지를 덮은 팬티의 감촉이 닿았다. 가만히 만져보니 경숙이의 보지가 조금 큰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나이가 많은 경숙이의 보지털이 수북히 잡혔고 경아의 것은 아직 자라다 만듯한 인상을 주었다. 두사람의 보지를 이렇게 한꺼번에 만지고 있으니까 정말 좋았다. 두사람은 여전히 아무 소리없이 가만히 있었다. 보지털을 쓰다듬던 손이 아래로 내려갔다. 갈라진 살의 감촉이 손가락에 느껴지고 꼭다물어진 부드러운 살점을 두개의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 눌러 주었다. 그녀들은 못참겠다는 듯이 석현이의 손을 붙잡았다. 석현이는 웃으면서 두사람의 한손씩을 붙잡고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자신의 좆대를 향해 가져갔다. 한가운데서 두손이 마주 잡자 두사람은 놀라며 더듬어 서로를 확인해 보았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서로를 쳐다보았다. "너, 경아..." "그럼,언니도..." 잠시 할말을 잊고 석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석현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번갈아 얼굴을 쳐다보았다. "셋이 해보는 것도 I찮잖아?" "아이고, 요걸.... 경아하고는 언제 부터 씹했냐?" "누나 하고 한 다음이야." "그런걸 괜히 마음 졸였잖아." "글쎄 말이야. 얘를 어떻게 할까." 경아도 한술 더떠서 말했다. "오늘밤 아주 보내버리자 경아야." "좋아." 두사람은 말을 마치고 석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석현이는 알몸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몇명의 여자 하고 씹했어?" "글쎄, 한번 알아 맞추어봐." 경숙이가 다그치자 석현이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답했다. "한 다섯명." 경숙이는 옷을 벗으며 말했다. 경아도 따라 벗고 있었다. "야. 누나 대단하다. 한번에 맞추네." "누구야? 그여자들은?" "나는 말 안하는 사람이라는걸 아실텐데." 경숙이는 석현이가 말을 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두 여자가 한 이불속에 누워도 모를 정도 였으니 석현이가 얼마나 비밀을 잘 지키는지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석현이는 두 여자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손이 닿는곳에 두고 보지를 만졌다. 경숙이와 경아는 엉덩이는 석현이의 머리쪽으로 향한채 얼굴은 좆대가 서있는 곳으로 향했다. 두여자는 자신들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느끼면서 얼굴을 맞댄채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석현이의 좆대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한사람이 입안에 넣고 빨면 한사람은 혀로 기둥을 핥아 주곤했다. 석현이는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 바람에 기분이 황홀해 졌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연신 보지를 주물르고 있었다. 두개의 손가락을 겹쳐 보지구멍에 쑤시다가 다시 음핵을 톡톡 건드리며 문질르기도 하는 석현이의 손가락은 마치 쾌락의 마술사인양 스치는 곳마다 엄청난 쾌감을 느껴야만 했다. "읍,음 흠흠흡." "아흥응 미처 언니..으흥응.." 두사람은 서로의 손을 뻗어 상대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좋아 누나 짜릿해 어흑." 석현이의 손가락이 두개로 겹쳐서 집어 넣었다. 경아의 보지구멍보다 경숙이의 보지구멍이 조금 밑에 있었다. 손가락은 금방 흘러나오는 음액으로 인해 젖어 있었다. 다시 엄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 젖은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보지살이 이리저리 밀리며 아우성 치고 있었다. "하악, 아흑, 으음 나미쳐." "엄마아 아항앙.." 두 소녀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하늘을 향해 쳐들고 있는 엉덩이가 흔들리고 그계곡에서는 음액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적셨다. 조그만 항문이 검붉은색을 띠고 있었다. 석현이는 보지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두 소녀를 겹쳐 눕게 했다. 경숙이는 아래에서 다리를 벌리고 눕고 경아가 그위에 올라가 경숙이의 다리 밖으로 다리를 내놓아 벌리게 했다. 경숙이는 두손으로 경아의 팽팽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석현이는 커다란 좆대를 흔들면서 겹쳐진 보지를 문질렀다. 그러다가 경숙이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언제 쑤셔도 좋은 보지구멍은 석현이를 즐겁게 해 주었다. 뿌듯이 들어가는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경숙이는 보지구멍으로 들어오는 좆대에 입이 딱 벌어질정도 였다. "아악. 어흑으흥응.." 석현이는 좆대를 쑤셔 박으면서 경아의 보지를 주물렀다. 보지구멍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나머지 네손가락은 번갈아 가면서 속살을 헤집고 들어가 음핵과 요도구를 문질러주었다. "아학 으허엉..." 두 소녀의 엉덩이가 아래위에서 들썩거렸다. "보지는 언제 박아도 좋단말야."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좆대를 경숙이의 보지구멍에 쑤셔박았다. 쑤실때마다 그녀의 몸은 퍼득거렸다. 경숙이는 쾌감에 미쳐 손아귀에 잡힌 젖무덤을 일그려뜨렸다. "아흑 어헝어엉엉... 나아 미쳐어헝엉.." "으흥으흥응응... 언니.. 나도 미치겠어허엉엉.." 두 소녀는 쾌감에 미쳐 날뛰는 망아지 같았다. 경아는 보지구멍을 쑤시는 엄지손가락이 질벽을 마구 찌르는바람에 내부에서 요동을 치며 뛰쳐나올것 같았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르는 손가락은 예리하게 쑤셔대는 짜릿한 쾌감에 오줌이 나올것만 같았다. "아흥, 나좀..나좀 해줘 어헝엉... 쌀것 같아아항앙..." 경아는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애원했다. 석현이는 경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꺼내 경아의 보지에 찔렀다. "쑤욱."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좆대에 경아는 실신할것 같았다. 석현이는 빽빽히 들어간 좆대를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아흐응응... 엄마 아항앙앙..." 경숙이도 가세해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쾌감에 부채질을 했다. 경아는 까무러칠정도로 미칠 지경이었다. "하앙하앙하앙헝엉엉엉...나와앙 하악 악 아흑..." 경아는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달했다. 그런 경아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 주었다. 경아의 몸은 절정의 쾌감에 굳어 버렸다. 보지구멍도 석현이의 좆대를 짤라버릴듯이 조였다. 은은한 통증을 느끼면서 석현이는 한번더 쑤셔 박았다. 경아의 몸이 퍼득대다가 이내 경숙이의 옆으로 쓰러졌다. "아흐응 석현아 얼른 나도 좆대를 쑤셔줘어 미치겠어허엉.." 경숙이는 몸이 달아 얼른 석현이를 끌어 당겼다. "알았어 보지에 콱콱 쑤셔 주지." 석현이는 먼저 했던것처럼 다리를 엇갈려 누웠다. 그리고 자신의 좆대를 잡아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순식간에 뿌리 까지 박힌 좆대는 자궁안으로 들어갔다. "아학, 너무 커어흑 흐응흐응.." 그녀는 좆대가 사정없이 박히면서 자신의 자궁안으로 들어오자 입이 딱벌어졌다. 석현이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 또다시 사정없이 박았다. "아흑 흐응" 그녀의 몸이 좆대가 박힐때 마다 물 밖에 나온 물고기 모양 퍼득 거렸다. 자궁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좆대는 감촉이 훨씬 강했다. 석현이의 좆대가 빨라지면서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경숙이는 석현이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부셔 버릴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머리속을 하얗게 탈진 시켰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고 오직 밀려오는 쾌감만 느낄뿐이었다. "북쩍북쩍...."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헉헉... 누나 나 나와 으헉 크윽 끅." 석현이는 자궁깊숙이 좆대를 쑤셔넣고 꿈틀거리면 정액을 화려하게 분출 시켰다.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보지안에서 쏘아지는 것을 느끼면서 경숙이도 절정에 달했다. "허억, 흐윽 흑."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보지가 오그라 들었다. 석현이는 보지구멍내에서 꿈틀대면 자신의 좆대를 조이는 힘에 한번더 사정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석현이는 가쁜숨을 내쉬며 그대로 무너졌다. "하아하아... 누나들 좋았어. 누가 내 자지를 빨아줘." "이리와. 내가 빨아줄께." 잠시 쉬고 있던 경아가 다가오면서 말했다. 석현이는 경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서 경아의 조그만 입에 물려 주었다. 경아는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입안에서 밤꽃 냄새가 퍼졌다. 커다란 좆대는 입에 다들어가지도 못했다. 그러나 경아는 눈을 질끈 감고 목구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목구멍이 움츠러 들며 자지를 조이자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분출시켰다. 뜨거운 액체가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 먹었다. 그리곤 혀로 핥아 주었다. 석현이는 경아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는 것을 보다가 경아의 머리를 잡고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경아의 입술은 달콤했다. 세사람은 이렇게 해서 한바탕 치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석현이는 준석이네 갔다. 그러나 준석이는 없었고 준미가 혼자 집을 보고 있었다. 준미는 석현이를 보고 반가워 하며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어머, 이게 얼마 만이니? 그 동안 피부가 더 고와 진것같다." 하면서 준미는 석현이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누나는 키도 커지고 젖가슴도 커졌네." 하면서 석현이는 손을 뻗어 준미의 유방을 쥐어 보았다. 풍만하게 커진 유방은 석현이의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네 자지고 물론 더 커졌겠지?" "그럼, 굉장히 커졌지." 준미는 석현이의 아랫도리를 더듬어 보았다. "별로 안커졌는데?" "아직 성이 안 나서 그래." "그러니? 이 리와봐." 준미는 석현이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에 걸쳐놓고 주저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는 고환을 애무하면서 열심히 빨았다. 혀로 휘감고 귀두를 핥아주면서 뿌리까지 입에 넣어 빨았다. 자지는 성이 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부풀어 올랐다. 점점 커지면서 귀두가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그에 그치지 않고 좆대는 점점 부풀어 올라 입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준미의 눈이 커다랗게 떠지고 입에서 좆대를 빼내었다. "와, 정말 많이 커졌다." 하면서 그녀는 석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석현이의 옷을 다벗기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그녀의 몸은 이제 다 자란 처녀의 몸매였다. 같은 나이지만 경아보다는 훨씬 발달되어 있었다. 팽팽한 유방은 우뚝 솟아 있었고 그위에 자리 잡은 젖꼭지는 진한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 털도 경아 보다 많이 나 있었다. "너는 아직 털이 별로 없구나?" "응, 얼른 누나 처럼 자라야 되는데..." 석현이는 준미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부러워 했다. "걱정마, 조금 있으면 나처럼 자랄거야." 말을 마친 준미는 바닥에 누웠다. 석현이는 이제 숙련된 조련사 처럼 준미의 몸을 더듬었다. 준미는 금세 달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