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여자들. 1부 95년도였다 대학생활 3학년이라고 할까.. 군대도 갔 왔겠다.. 나름대로 자~~알가는 청춘이였다.. 갤로퍼 숏바디를 끌고 이때쯤 유행했던 휴대폰 마이크로 택-500을 들고 다녔다. (이때까지는 휴대폰이 귀한 시절이였다..) 하여튼 남 부러울꺼 없는 양아치였다. 가을 어느날 이였다.. (날씨가 꽤 쌀쌀 했으니 늦가을이 아닌가 생각 됨) 인근 대학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고 있었다. 난 주체하는 학교 간부로써 학교가기전 시장에 들러서 이것저것 음료와 각종 주류 (기껏 막걸리 수준이지만)를 차에 가득실고 학교로 향했다 .. 학교 운동장 근처에 가니 벌써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있었다.. 운동장 스탠드엔 타 학교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글귀가 적힌 플랜카드(일명pc)가 여기저기 눈에 들어오고 스탠드 주위엔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사람, 공을 가지고 뛰어 노는 사람,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활기찬 얼굴로 즐거워하고 가을 하늘을 마음껏 즐겨보려는 분위기가 운전하는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해왔다,,, (오늘 한껀수 생길라나,,,) 모 여자대학 학생들을 환영 한다는 플랜카드밑에 멎지게 차를 세우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기고 차에 실려있는 짐들을 내릴려고하는데 안면이 있는 모 여대 학생회장이 다가오고 있었다. "어 오랜 만이군요... 늦게 오셨네요?" " 쩝 안녕하슈? 하는일이 일이라서 좀 늦었씀돠.." 그리고 내리던 짐을 마져 내리는 순간 저멀리 나의 눈을 자극 시키는 여자가 다가 오고 있었다. 모여대 회장과 함께 나를 보더니 "저기요 울 학교에 가져올게 있는데 좀 갔다오면 안되겠어요?" 음 모야 작업인가? 왜 날보고 가자고 할까? " 누구랑가면 되는데요?" "나하고 갔다와요" 옆에있던 좀 섹스럽고 박음직하게 생긴 여자가 하얀 어금니를 드러내고 색기어린 얼굴로 말해 왔다 키---173정도 얼굴--눈은 손 댄것 같은데 대체로 양호. 몸매-- 가슴이 좀 작은게 흠이지만 박살. 이게 웬 굴러들어오는 껀수냐 싶어서 얼른 " 타요" 글구 다시 운전대를 잡구 시동을 걸었다. 인근 모 여대까지는 5분거리였다 난 운동장을 빠져나와 모 여대로 핸들을 돌렸다. "몇 학년이예요?" 그러자 "학년이 뭔 상관이예요. 오빠?" 잉 이게 무슨말이냐? 보자마자 오빠라 .. 나중에 안 애기지만 무지막지 밝히는 여자였다 "이름이?" "혜진이요. 김..혜지...니요" 음... 혜진이. 너 그래 차근차근 씹어주마....ㅎㅎㅎ 근데 혜진이의 손에는 차키가 쥐어져있는게 아닌가. "차가 있는가봐요?" 이때까지만해도 대학생들중에 차있는 사람이 몇명 안되었고 그차마져 좋다고하는게 세피아나 엘란트라 정도였고 스쿠퍼면 음 저넘 좀 있는집 넘이구나 라는 생각을 갖었다. "네. 차있어요. 근데 갤로퍼 아직 못 타봐서 타보고싶어서 일부러 가자고 했어요." 음마야.. 이게 뭐지.. 몰까...ㅎㅎㅎ니가 내한테 작업이군.. "그래요? 하여튼 반갑씀돠. 난 스토리 2라고 함돠" 이름을 밝히곤 담배를 꺼내 물었다 " 나도 담배 피면 안될까요? 초면에 실롄가" 대담성에 낭창함까지... "피워요.. 자" 이런말 저런말 주고받는 사이에 모 여대 경영학과까지 도착했다.. 우리는 상과대학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휴일이라그런지 학교전체가 평소때완 다르게 조용한 편이고 건물안엔 적막감이 흐르고 있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던 난 자판기 앞으로 다가가 동전을 넣고 커피를 빼서 마시려던 참에 주위를 보니 혜진이가 안보이는것이였다. 어디 갔을까? 그러던 차에 이층에서 소리가 났다. "여기 좀 오실래요?" 난 이층으로 올라갔다. 이층엔 학생회 사무실이 있었다. 첨 보는 여자대학의 학생회 사무실. 조금은 익숙해있지 않은 분위기였다, 깔금하게 정돈도 되어있었고 세련된 인테리어(?) 에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혜진이가 눈에 들어 온 순간 갑자기 나의 자지는 힘이 들어 갔다. 어 이넘이 왜 이러지 시도 때도 엄네, 하지만 사나이인 내가 여기서 어떻게 여자를 범할수야. 주위가 넘 조용해서인지 이놈이 성을 내는것 같았다. 혜진이는 조그만 휴대용 녹음기를 들고 이때 좀 유행하던 룰라 테이프를 손이에 들고 있었다 . 그런데 청바지를 입고 있었던 혜진이의 다리가 유난히 길어 보였고 청바지 안에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들어나는게 아니였는가. 헉 난 숨이 막혀왔고 갑자기 박고싶다는 충돌이 맘속에서 밖으로 튀어 나올려고 어쩔줄을 모르고 얼굴은 화끈 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들께요." 손을 내밀어 녹음기를 받으려는 순간 테이블이 다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혜진이가 앞으로 쏠리는게 아니 였는가. 난 당황해서 얼른 손을 내밀어 혜진이를 받쳤다. 우린 중심을 못잡고 쇼파위로 넘어졌다. 이게 뭔가? 혜진이의 가슴이 나의 손안에 들어와있지 않은가. 손에 느껴져 오는 감촉이 이넘의 가시나 조금만 더 크지. 가슴이 보기와는 넘 작았다. 근데 어느 가슴과는 달리 탱탱함은 더 좋은것 같았다. 난 당황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어머 미안해요." 난 혜진이 보고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혜진인 걸어 나가더니 학생회 사무실을 문을 잠그는게 아닌가 그리고 "섹스 좋아 하세요?" 어머! 이런말이 여자의 입에서! 난 너무나 대담한 그녀의 말에 할말을 잃고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혜진인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주위에 우리밖에 없어요. 맘이 움직이는데로 해요." ㅎㅎ 이게 웬 아닌 밤에 생보지냐. 난 쑥스러움도 있었지만 혜진이의 잘빨게 생긴 입술을 훔쳤다 후르~~르 ~~쩝 쯔~~으으~~~읍 그리고 쫄티위의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을 집중 공약해 들어 갔다. 물컹~~~움찔~~움찔~~~감촉이 손끝에 짜 하게 전해 왔다. 하아~ 진이는 가쁨숨을 몰아 쉬는게 아닌가. 그리곤 나의 바지를 벗겨내려는게 아닌가.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나의 성난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것이였다. 주물럭~~주물~주물. 난 그녀의 입으로 자지를 밀었다. 혜진이는 많이 해본 솜씨로 나의 성난 자지를 너무나도 맛있게 빨아 들였다. 쩝 후르~~릅~~쩝. 귀두며 좃뿌리며 부랄과 항문사이도 혀바닷을 세워서 가지럽히고 있었다. 후릅~움찔 쩝~ 햐. 좃물이 바로 밑에까지 올라오는 느낌이였다. 오랄을 이렇게 잘하는 여자는 첨인것 같았다. " 잠깐만 헉 싸려고 해" " 앙 오빠. 지금 싸면 안되는데.." 헐 나오려는걸 참기도 어려운 타이밍이였다 . " 어 나온다...." 후르~쩝. 좃물이 허탈감과 함꼐 나오기 시작했다. 찌~~이~~ㅅ~ㅠ~~~ㅇ. 아흐 나 미쳐 혜진인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면서 번들거리는 입술을 혀바닥으로 훔치는게 아닌가. 정말 감만에 맛보는 달쿰한 오럴이였다. "헤이. 오빠 넘 하시네. 벌써 끝나면 난 어쩌지. 에휴 학생회에서의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했는데. " 그리곤 말엄이 담배를 빼 무는게 아닌가. 난 쪽팔림과 당황스러움을 멀리한체 "나중에 두고보자. 정식적으로 한판붙자" 결투의 맘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내려가서 다시 우리학교로 향하였다. 그날 체육 대회를 마치고 뒷풀이를 하였다 , 난 학교에 남아 이것 저것을 정리 하고 남들보다 뒤 늦게 뒷풀이 장소에 참가 하였다. 낮부터 마셔된 막걸리의 취기로 모두들 술은 사양한체 티 타임을 가지고 있었다. 학교앞 조그마한 커피숍이였는데 생과일 쥬스를 잘하는 집이라 생각된다. 난 뒤 늦게 참석한터라 분위기 적응이 잘되지 않았고 먼저온 각학교 간부들이 반갑게 날 맞아주었다 . 그런데 남자 새끼들 눈엔 전부 혜진이의 외모에 취해서 혜진이의 눈길을 받기만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였다. 가소로운 넘들. 킬킬킬 ㅎㅎㅎ 난 속으로 넘쳐 나는 웃음을 참으며 대뜸 혜진이 옆에 가서 앉았다. 혜진이의 옆자리가 비웠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옆에앉을 용기가 없었는지 비어있었다. 뒷마무리며 결산보고며 깔끔하게 체육대회의 마무리를 하고 혜어질려고 모두 바깥으로 나왔다. 모두들 피곤한지 집으로 향할려고 하는참이였다. 난 혜진이와 아쉬움이 남아서 조용히 다가가서 "조용히 남아서 이야기 좀하자"라는 말을 건냈다 "음~~ 알써. 차에서 기달리께"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말을 던지는게 아닌가. 근데 이 당시 학생들이 아예 생각지도 못했던 고급 세단에 혜진이가 올라타는게 아닌가. 흰색 포텐샤 였다. 그리곤 혜진이는 시동을 거는게 아닌가. 딴 사람들과의 깔끔한 작별을 하고선 난 혜진이가 탄 차로 향하였다. 조수석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앉는 순간 난 까닥하면 비명을 지럴뻔 했다. 차안의 신음소리에 차를 타고보니 비디오와 TV가 장착된 차였다. 화면에선 백인 남자가 열라 열심히 뒷치기 자세로 떡을 치고 있는게 아닌가. 감히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여대생의 차에 포르노 테잎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오빠 첨 보니 포르노? 난 피곤할땐 이게 제일이던데!!" 하여튼 진이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밝히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난 말없이 물끄러이 혜진이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동안 우린 아무말도 없이 앞에 있는 화면만 주시 하고 있었다. "내려라 내가 운전할께. 드라이브나 하자" 난 혜진이의 손을 잡고선 내려라고 했다. 순순히 내가 운전한다는데 동의를 했다. 난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학교안으로 돌렸다. 이미 학교의 불빛은 어두워 졌고 도서관이나 연구실 정도에서 간간이 불빛이 새어 나오는것외에는 아주 조용한 밤이였다. 난 천천히 학교 주의를 달렸다.. 그러다가 공대건물 옆 테니스장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파킹하는 순간 혜진이의 모습이 과간 이였다.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는게 아닌가. -헐 참 이게 뭔지를- -이런 여자가 있나- 순간 나의 자지는 또 한번의 쾌락을 위해 꿈틀꿈틀 춤을 추는게 아닌가. " 오빠. 뭐해. 좀 어케해봐. 응? 햐~ 어머~~헉~" 난 내릴까라는 생각을 접고 시트를 뒤로 눕히고는 진이의 뜨거워진 몸을 식혀주기위해 쫄티를 벗겼다. 그러자 이건 브래지어도 없는게 아닌가. 체육대회를 마치고 뒷풀이전에 사우나를 다녀왔던 모양이였다, 난 유방을 통체로 입에 가득 물었다. 작아서 한번에 입속으로 들어 오는게 아닌가. 쩝. 물~컹 물컹. 주무~~ㄹ 럭~` 유두를 혀바닥을 세워서 천천히 간질거렸다. 샤~~알~~작 간질.. 진이의 입에서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어~응 햐~~아~~으~~으~~햐 흠~ 그리곤 입고있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터럭을 만졌다. 생각보단 무성한 보지털이였다. 보지털이 까칠한게 기분이 좋았다. 그러자 진이는 스스로바지를 벗는게 아닌가. 아이보리색 팬티를 벗고 다시 색정어린 눈빛을 나에거 마구마구 보내왔다. 난 계속해서 입으로 유두며 가슴 전체를 빨고 있었다. 쩝~~ 후릅 릅 낼름. 그리고 손가락으로 진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이었다. 간질 톡톡~ 차안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 가고 있었다. 손가락에 전달해 오는 보지맛이 기가 막히게 좋았다. 보짓물도 적당히 흘러 나오는것 같았고 난 혀바닥을 가슴에서 내려와 보지 근처로 내려갔다. 보지털 근처와 허벅지와 보지사이를 집중적으로 빨아대고 간지럽히고 있었다. 무릎으로 가서는 무릎 전체를 살짝 깨물고. 무릎 뒷쪽을 혀바닥으로 간지럽혔다. "아~~흥~~어빠 죽인다~~ 어 햐~~ 어 " 진이의 입에선 숨넘어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난 바지를 벗고 진이의 손을 가지고와 성난 자지를 감싸게 하였다. 좃물이 조금 흘러 내리는 느낌이였다. 그러자 진이는 열심히 딸딸이를 치는게 아닌가? 이게 자지를 감싸쥐는 솜씨며 강약을 조절 해서 딸딸이를 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였다. "진아 입으로 좀~" 그러자 진이는 귀두를 입술로 감싸며 혀바닥으로 신나게 할고 있는게 아닌가. 헉 미쳐... 그리곤 밑으로 좃기둥이며 뿌리며 내려가 불알과 항문 사이를 집중 공격한후 항문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던니 대뜸 혀바닥으로 핣아 대는게 아닌가... 흐~~으으 헉~~~아~~~ 열개의 발가락에 힘이 쫙악 들어 가더니 온 몸이 공중으로 날아 갈듯이 붕뜨는 듯한 느낌이었다. 흡~~읍~~쭈~~우ㄱ~~낼름 낼름~~ 햐~~아~~으 ~~아.. 역시 혜진이의 오럴 솜씨는 최고였다. 난 또 한번 오럴로 인한 사정을 참고 진이의 오른쪽 허벅지를 왼쪽팔로 들어 올리고 성난 자지를 혜진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햐~~ 이게 선수들은 안다고. 넣는순간 조여져 오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였다. 넣을때 조임과 뺄때의 조임이 강약으로 조절 하는것 같았다. 햐~ 어빠 깊게 깊게~아 햐 앙 ~~ 몰라 ~~~어 어어.. 진이는 어쩔줄몰라 신음소리만 내는것이였다. 퍽 퍽~~살과 살이 부디치며 소리가 났다. 카섹을 해본 사람이면 알것이다. 얼마나 차안이 좁은지. 그리고 불편한지를... 난 여러 자세를 마다한체 정상적인 체위만으로 승부를 걸었다. 퍽~~슥~~슥 "오빠 미쳐 아 으 으 앙~~" 난 나의 정액을 진이의 몸안에 아낌없이 뿌렸다. 정말 간만에 맛보는 조개보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