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애인친구의 발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내 치마속으로 들어오는 애인친구의 발
최고관리자 0 81,051 2023.04.28 04:28
“인사하라구… 내가 많이 말했지? 대학동창 창식이…”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이제야 겨우 만나뵙게 되는군요. 미연씨… 참 미인이시네요. 핫핫” 창식이란 사람은 내 옆에 앉은 병준씨와는 달리 무척이나 세련되 보였다. 나는 이제 한달뒤 옆에 앉은 병준씨와 결혼을 할 25살의 미모녀이다. 지금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는 병준씨는 나보다 6살 위로 5개월전에 선을 봐서 만났다. 워낙이 공부벌래여서 돗수높은 안경에 가꾸지 않은 몸 그리고 더듬거리는 말솜씨 등 내가 병준씨를 좋아할 조건이 하나도 없었지만 병준씨의 집이 워낙 부자여서 그집의 돈을 보고 결혼을 하는것이다. 남자가 좀 맘에 안들더라도 돈이 많으면 다 용서되는거 아닌가? 오늘은 병준씨 주변에 별로 많지 않은 친구중 하나를 소개시켜준다해서 나왔다. 나는 병준씨 친구래서 그와 비슷한 부류의 친구로 생각하고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앞에 앉은 창식씨는 그야말로 멋장이였다. 외모나 말투에서 압구정 날나리 티가 확 풍겼다. “병준이가 하두 애인 자랑을 하길래 바보라고 놀려댔는데 이거 병준이가 그리 자랑을 할만하구만요” “호호…무슨….” 자식..눈은 있는지 만나자마자 나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사실 내 한 외모를 하긴한다. 이렇게 되기까지 막대한 돈과 노력이 들었지만 돈많은 집에 시집을 가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다. 일단 우리 셋은 주변의 주막으로 들어가 파전과 동동주를 시켜 먹기로 했다. 고루한 병준씨가 선택한 메뉴다. 난 사실 바에 가서 칵테일 먹는게 더 좋지만 그냥 따르기로 했다. 아직은 결혼전이니깐… 주막은 좀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 그런지 안에가 어두워보였다. 우리는 나무로 만든 식탁에 자리를 잡고 음식과 술을 시켰다. 그리고 주거니 받거니 하며 동동주를 먹었다. 나도 오늘은 술이 좀 받는지 벌써 동동주를 두잔을 비웠다. 술을 먹으며 대화를 하니 금새 나는 창식씨와 친해진 것 같았다. 창식씨가 워낙 말을 잘하고 잘 대해줘 몇번 만나본 사람인양 편했다. 병국씨는 창식씨와 나와의 대화에 끼지 못하고 그저 술만 비워갔다. 나는 미처 병국씨를 신경 못쓸정도로 창식씨와의 대화에 빠져갔다. 어느새 동동주 항아리가 두개가 비고 세개째가 상위에 올려졌다. 나는 간만에 창식이와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나의 다리쪽으로 모언가가 닿았다. 발인것 같았다. 나는 창식씨가 발을 흔들 거리다가 닿은것같아 그냥 무시하고 내 다리를 내쪽으로 당겼다. 그런데 다시 발이 나의 다리에 닿았다. 그리고 그 발이 나의 종아리를 훏어 내려갔다. 나의 스타킹에 그의 발이 미끄러져 내려갔다. 나는 이상한 생각에 창식씨를 보았다. 그는 나를 빤이 바라보며 장난스런 웃음을 지었다. 나는 혹 이 발이 병국씨 발인가 싶어 옆의 병국씨를 보았다. 그는 멍하니 술잔을 비우고 있었다. 나는 탁자밑은 내려보니 그건 분명 창식씨의 발이 분명했다. 나는 다시 창식씨를 바라보았다. 그는 계속해 얼굴에 웃음을 담고 나에게 은근한 눈짓까지 보냈다. ‘날 지금 유혹하는건가? 푸훗’ 탁 까놓고 하는 얘기지만 나는 그리 정숙한 여자는 못된다. 내 나이또래 다른 여자들처럼 이른 나이에 남자를 알았고 즐기는 타입이다. 결혼할 나이가 되어 병국씨를 만나고 보수적인 병국씨 스타일에 맞추어 요즘은 정숙하고 순결한 척을 하고 있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개방적인 성향을 가진 여자다. 그런 나에게 앞의 창식씨가 발장난을 하고 있었다. 나는 술도 좀 취했고 앞에 있는 창식씨에게 은근한 호감이 갔기에 더 이상 그의 발을 피하지 않고 그냥 있어보았다. 여자도 때로는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을때가 있다. 창식씨의 발은 좀더 깊숙히 나의 다리쪽으로 들이밀어졌다. 이제는 나의 무릅을 그의 발끝이 더듬어대고 있었다. 그의 발가락이 은근히 꼼지락대는 것이 느껴졌다. 이건 분명히 창식씨가 나에게 수작을 부리는 것이 분명했다. 옆의 병국씨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창식씨를 상대로 고루한 일 얘기를 말하고 창식씨는 가끔 나를 힐끔힐끔 보며 병국씨 얘기에 형식적인 대답을 하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는 많은 애무를 받아보았지만 발가락으로 애무받는건 처음이어서 또 다른 느낌이 다가 왔다. 뭐랄까? 몰래받는 남자의 손길이어서 그런지 짜릇한 느낌과 긴장이 함께 몸을 휘감는 것 같았다. 그의 발은 나의 무릅과 종아리를 천천히 어루만졌다. 나는 식탁위에 올려놓았던 손을 내려 나의 다리를 어루만지는 그이 발을 잡았다. 순간 창식씨가 나를 보며 움찔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그의 발을 거부하는줄 알고… 나는 그의 발을 손으로 몇번 주물러주었다. 남자의 발인데도 그리 크지않은 소담한 발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양말을 벗겨주었다. 그제서야 약간 움찔했던 창식씨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흘렀다. 나는 그의 맨 발바닥을 손톱으로 긁어주었다. 그도 흥분이 되는지 발가락을 움찔움찔 거렸다. 그리고 나는 나의 의자를 식탁안쪽으로 밀어넣으며 그이 발을 놔주었다. 창식씨와 나와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다. 양말이 벗겨진 창식씨의 발이 다시 나의 다리에 닿았다. 내가 그의 수작을 받아들였다는걸 알아서인지 그의 발은 아까처럼 종아리를 어루만지는 수준이 떠나 나의 무릅위 치마안으로 들어오려 했다. 그의 발이 나의 치마안으로 들어가고자 나의 스커트 사이의 틈을 찾아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하지만 내가 입은 타이트한 스커트에는 그의 발이 들어갈수 있는 틈이 없었다. 나는 나의 두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의 맨발은 곧 내가 만들어준 공간을 발견하고는 다리사이로 발을 집어넣었다. 앞의 창식씨는 얼굴이 더욱 벌개지는듯 보였다. 나는 병국씨가 눈치채지 못하게 가끔 대화에도 동참하며 그의 발의 움직임을 느꼈다. 병국씨는 계속 고루한 그의 일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하고 있었다. 그의 발톱의 나의 허벅지를 긁어대며 나를 자극시켰다. 처음에 찬 기운이 있었지만 나의 치마안으로 들어온 그의 발은 이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며 나의 아래를 자극했다. 좌우 허벅지를 섬세하게 어루 만지며 그이 발은 나의 치마 안으로 점점 들어왔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다리끝까지 들어와 그의 엄지 발가락이 나의 다리사이의 보지둔덕에 접촉을 하게되었다. 나는 병구씨의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듣는척하며 나의 몸을 식탁쪽으로 당겼다. 그의 발 전체가 나의 팬티를 감싸게 되었다. 그는 발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여 가며 나의 아래를 자극했다. 손가락보다는 한참 떨어지는 감각이지만 나름대로 묵직한 느낌이 더욱 짜르르하게 느껴졌다. 나는 다시 아래로 손을 넣어 그의 다리를 만져보았다. 운동을 했는지 근육이 제법 백인 하체였다. 나는 그의 종아리를 손으로 어루만져주었다. 그의 얼굴을 보니 그는 나의 치마안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는라 무척이나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의 발가락들은 결국 나의 팬티의 아랫틈을 발견하고 팬티 안으로까지 진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귀중한 부분이 다치지않도록 조심해서 그의 발가락이 진입해 나의 질구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더욱 나의 긴장감이 오르는듯 했다. 어느 누구의 애무보다도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 애무였다. 나는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조금이라도 내려 그이 발가락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싶었지만 옆의 병국씨 때문에 엄두를 낼수없어 그저 나의 아래를 조금이라도 창식씨쪽으로 밀 뿐이었다. 나는 입에서 조금의 신음이라도 나올까봐서 손가락을 입에 물고 고개를 숙였다. 그의 발가락의 움직임에 변하는 나의 표정을 숨기기 위해서다. 앞의 창식씨는 동동주를 마셔가며 흥분을 삭이는듯 했다. 그의 발가락은 어느새 나의 팬티안으로 들어왔고 그 안에서 나의 수풀을 헤치고 안의 속살들을 쓰다 듬었다. 엄지발가락을 축으로 다섯개의 발가락이 나의 민감한 속살들을 차례로 눌러댔다. 나는 그이 발가락이 꿈쩍거릴때마다 구멍에 힘이 들어가 함께 꿈질거렸다. 그이 발은 그 좁은 공간에서 너무도 능수능란하게 나를 공략하고 있었고 나는 아래도리의 자극으로 점점 다리가 벌어지며 노곤한 상태가 되어 갔다. 요근래 들어 이렇게 흥분이 된적이 없었다. 나의 성격에 안 맞게 병국씨 앞에서 내숭을 떨다보니 내 안의 뜨거움을 발산할 기회가 없어서 그랬나보다. 더욱이 고루한 병국씨 성격에 아직 그와 Deep kiss도 못한 상태였다. 남들은 만난지..아니 결혼하기로 하면 곧바로 잠자리를 갖는다는데…암튼 오늘 창식씨가 이런 나를 자극시키고 있는것이다. 창식씨는 자기의 발을 다시 자기의 몸쪽으로 뺐다. 아마도 다리가 힘들어 이제 그만 하려나보다 했는데 그의 발이 내려오면서 나의 팬티도 함께 끌려내려왔다. 그가 나의 팬티를 벗기려는 것이었다. 나는 약간 엉덩이를 들어 공간을 만들었고 그의 발은 나의 팬티를 끌고 내려왔다. 나는 병국씨가 눈치채지 못하게 얼른 발목으로 떨어지 팬티를 식탁 구석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진보라 실크팬티가 식탁구석 먼지안으로 들어갔고 창식씨의 발은 다시 나의 치마안 팬티도 없는 다리사이를 공략했다. 거칠것 없는 그의 발은 더욱 자극적으로 나의 사타구니를 보다듬었다. 점점 나의 다리사이에 질액이 묻어나와서인지 그의 발가락의 움직임이 훨 수월해지고 있었다. 손가락처럼 질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했지만 엄지발가락은 계속 나의 질구를 자극했고 나는 구멍을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그의 발은 자유롭게 나의 민감라인을 타고넘었다. 나는 더 이상 병국씨 옆에서 창식씨의 발의 움직임으로 인한 흥분을 억제하기 힘들었다. 금방이라도 입에서 뜨거운 신음이 나올것만 같았다. 만약 병국씨가 나와 창식씨의 이런 식탁밑의 거래를 안다면 보나마나 결혼은 물건너간 이야기가 될것이다. 나는 최대한 침착하게 나의 사타구니를 보듬고 자극하는 그의 발을 밀어냈다. 그리고 나의 의자를 뒤로 밀었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는것만 같았다. 창식씨는 잠시 나를 보다가 다시 한번 동동주잔을 들이켰다. “미연아? 왜그래? 어디 아프니?” 내가 얼굴에 땀을 닦아내고 있으니 병국씨가 나를 보고 물었다. 얼굴이 발그스래한 것이 보였나보다. “아냐… 술이 좀 오르나봐. 나…잠깐 화장실 갔다가 집에 전화좀 걸고 올게” 나는 병국씨가 이상히 여길것만 같아 얼른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병국씨가 같이 가준다 했지만 나는 됐다고 하고는 화장실로 왔다. 그곳은 남녀가 같이 쓰는 공용화장실이었다. 나는 우선 거울을 보았다. 술때문이기도 했지만 열굴의 발그스래한 열기가 쉽게 가시지 않았다. 팬티를 입지 않아서 안으로 솔솔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 기분이 묘했다. 나는 일단 좀 여기서라도 마음을 진정시키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개인변기가 잇는 쪽으로 향했다. 그때 화장실문이 벌컥 열리며 창식씨가 들어왔다. 그 역시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는 나를 보고는 서슴없이 안고는 개인변기가 있는 문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를 벽에 붙이고 입을 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스러워 첨엔 버둥대었지만 그의 강한 혀의 느낌에 입을 열고 그를 받아 들였다. 그의 입술은 그동안 참았던 뜨거운 본능을 분출시키려는듯 강하게 나의 입술을 압박했다. 그의 혀와 나의 혀는 길지않은 시간 얽히고 섫겨 서로의 입을 왔다갔다하며 서로를 탐했다. “병국씨가…알면….어떻게해요…. 나가야돼요” 나는 그의 입에서 겨우 입을 떼고 창식씨에게 속삭였다. 금방이라도 병국씨가 나를 찾으러 화장실로 들어올것만 같았다. “걱정마. 내가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했더니 케잌을 사오겠다며 나갔어. 올려면 시간이 좀 걸릴꺼야” 그는 악마 같은 웃음을 흘리며 말하고는 나의 브라우스의 아래단을 스커트안에서 끄집어 내고는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나의 젖가슴을 부여잡았다. 그의 찬 손이 닿은 나의 젖가슴은 다시 한번 찌릿하게 감흥했다. 그는 발가락보다 더욱 발달된 손가락으로 나의 브래지어를 약간 아래로 내린뒤 몽글하게 튀어나온 나의 젖꼭지를 쥐고 살짝 비틀었다. “어흐윽….아아” 나는 자극에 몸을 비틀었고 그는 손 전체로 나의 적당히 소담한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나의 귀에 대고 뜨건 바람을 집어넣으며 말했다. “너처럼 뜨거운 여자가 어떻게 병국이랑 살겠어? 너 그놈의 돈 때문에 결혼하는거지?” “으흐음…음음…..암 소리마….흐음” “그래…뭐 그렇게 사는것도 괜찮지.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깐….” 그는 더욱 손아귀에 힘을 넣어 나의 젖가슴을 눌렀다. 나의 가슴은 출렁이며 그의 손 안에서 찌그러졌다. “일단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서로 인사나 하자구. 나중에 따로 한번 정식으로 만나고 말이야…” “으음….으음….무슨 인사?” “아랫것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싶어 꿈지럭 거리잖아. 그냥은 못 지나가겠어” 그는 한손으론 연신 나의 젖가슴을 주물러대며 한손으로 자기의 바지를 풀러 내렸다. 타이트한 삼각팬티위로 돌출되어진 그의 물건이 드러났다. 조금만 더 있으면 그의 팬티를 뚫고나올 듯 팽팽한 상태였다. “여…여기서?” “응… 나 못 참겠어.” 그는 나의 손을 자기의 물건으로 이끌어 만지게 하며 더욱 강하게 나의 젖가슴을 압박했다. 나는 그의 손에 이끌려 그의 두툼한 물건을 부여잡았다. 뜨거운 열기가 그 물건에서 느껴졌다. 나는 그 물건을 쓰다듬으며 그 뜨거움을 손에 담았다. “으으…….이리와봐” 그는 나를 좁은 화장실 벽으로 밀어넣고는 타이트한 스커트를 위로 밀어올렸다. 이미 식탁밑 구석으로 버려진 팬티로 인해 빈 자리는 온전한 나의 나신의 사타구니가 나타나져 있었디. 그는 손으로 나의 사타구니의 검붉은 털을 쓰다듬었다. 아까 흥분했었다 잠시 가라앉았던 사타구니는 그의 손길로 다시 뜨거워졌다. 그는 손가락 두개를 나의 질안에 넣고 나의 민감한 속살을 돌려가며 만져주었고 다시 나의 질구에는 질액이 흘렀다. 그는 자기의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나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 다리를 올려 나의 질을 드러나게 하고는 자신의 두툼한 물건을 나의 구멍안으로 밀어 넣었다. 물기로 적셔진 구멍으로 그 물건이 들어가니 나의 질안은 뜨거워지며 터질 듯 한 쓰라림이 밀려왔다. “으으흐음~~~으음~~” 그는 엉덩이를 돌려대며 나의 사타구니를 공략했고 한발을 든 불안전한 자세에서도 나의 구멍은 그의 물건을 잘도 받아들였다. 그는 나의 동그란 엉덩이를 한 손으로 주물러대며 엉덩이를 연신 돌렸다. 나는 누가 밖에서 들을까 크게 소리도 못 내고 이빨을 물고 내 몸 가득히 전해지는 흥분을 삮였다. 그는 다리를 굽혀가며 아래에서 위로 나의 구멍에 물건을 박아넣었고 나는 몸을 비틀어가며 그를 먹었다. “어흐으음…으흐으음….아앙…..아앙….아흐~~” 나는 입으로 흘러나오는 소리를 감당할길이 없어 그의 어깨를 물고 몸을 비틀었다. 그는 나의 두 다리를 자기의 허리에 두르게 하고 공주에 뜬 나의 엉덩이를 밀며 계속 나의 구멍을 자극했다. 좁은 화장실안은 둘의 몸짓으로 뜨거운 공기가 가득해지고 있었다. “오흐흣으으~~읍읍~~읍읍~~~” 나는 더욱 격해지는 그의 용두질에 나의 손으로 그의 몸을 쥐어뜯었고 나의 몸은 들썩이며 그의 손에 의해 움직여졌다. 왜 그리도 시간이 빨리가는지 이제 병국씨가 올 시간이 다 되어간다 생각하니 나의 구멍은 더욱 움찔거리며 그의 물건을 잡아끌었다. “으흐으읍….아아…..이제….가야 돼….잖아…..” “흐읍…흐읍…..응…응….” 서로 이제 몸을 떼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둘의 몸은 쉽사리 떼어지질 않았다. 그는 내 몸에서 자기 물건을 꺼내고 싶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도 그랬지만 나의 결혼을 위해 그를 밀어 몸을 떼었다. “미안해….오늘은 그만…해야겠어…흐으음…” 나는 위로 말려올라간 스커트를 내리며 그에게 말했다. 창식씨는 아쉬운듯 숨을 헐떡이며 그런 나를 바라보았다. 나의 옷을 정비하고 나는 창식씨의 팬티를 위로 올려주고는 아직도 두툼한채 성이 나 있는 그의 물건을 입으로 넣어 한번 빨아주었다. 나의 질액이 묻어 찝지름한 맛이 났다. 나의 입안에 들어갔다 나온 그의 물건은 흔들리며 다시한번 솟구쳐 올랐다. “나중에 다시 만나야지….꼭…..” 나는 그를 올려다보고 말하고는 화장실 문을 열어 밖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했다. 밖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나 먼저 갈께요. 좀만 있다 나와요” 창식씨는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담배를 꺼내들었다. 몸을 정돈하고 자리로 돌아와 앉으니 곧 병국씨가 케익을 들고 환히 웃으며 들어왔다. 착한 사람 같으니…. 나는 좀 미안한 맘이 들었다. 그리고 곧 창식씨가 아무일도 없다는듯 왔고 우리 셋은 다시 모였다. “오늘 창식이가 생일이라잖아. 축하한다 창식아” “음…고마워” “그리고 미연아… 창식이가 우리 함갈 때 오기로 했으니깐 그때 니 친구들 이쁜애들 데리고 와야한다. 창식이가 눈이 엄청 높거든….핫핫핫” 나는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떡이며 창식씨를 보았다. 다시 한번 창식씨의 발이 나의치마안으로 들어 오며 나의 허벅지를 보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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