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들은색녀3부 3부네요 재미있게 보세요 경태는 선생님들과의 정사를 그뒤로도 한참동안이나 했다 자업자득이라 선생님과 경태가 죽이 맞아서 학원에서 섹스를 하니 경태의 성적은 떨어질수 밖에 없었다 경태의성적에 매우 민감한 경태부모님은 결국 학원을 옮기라는 명령을 내렸고 경태는 못내 아쉬워 했다 학원을 바꾸고 섹스를 하지못하는 경태... 한참동안의 세월을 자위로서 보내기 시작하였다 한번 섹스의 맛을 본 경태로선 자위는 성에 차지 못했다 결국 선생님들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그 학원으로 찾아갔다 학원에 끝나는시간 원장선생님이 학원의 문을 잠그고 가려고 할때 뒤에서 경태가 원장선생님을 잡았다 "어! 경태야 어쩐일이니??" "어쩐일이긴요...선생 님이 그리워서 왔죠..선생님 오늘 한번해요..우리.." "이젠 안돼....니가 우리학원을 그만둔뒤로 수학선생님이나 나나 자책감을 많이 느꼇어..학원생과의 섹스라니....우리가 정신이 나갔었어...더이상 선생님들이랑 하는 생각은 그만두고 이제 공부해라.." "무슨말씀이세요? 제가 얼마나 기대했는데.....선생님 을 만나서 할수있다는 생각에...단숨에 달려왔는데.." "안돼 이젠......이만 가봐야 겠다 잘가거라." 경태에게 냉정하게 한마디를 내뱉고 가버리는 원장선생님.... 그때 경태에게선.."아니야..?틈耉?원장.....당신은 내꺼야......후후 당신이랑 수학선생은 내꺼야....당신湧?안된다고 해서 안되는게 아니야..........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후후 기다려 달려가서 박아줄게..." 이제 경태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심각한 상태였다 섹스에 광적인......상대가 싫다면 억지로라도 해야하는 그런 인간이 되버린것이다 다음날 경태는 원장을 미행하기 시작했다 원장의 집과..주변지리등을 익혀두었다 수학선생의 집도 마찬가지였다 "당신들은 내꺼야..." 항상 이생각을 하면서 경태는 미행을 했다 원장은 남편과 맞벌이를 한다 어느날 원장남편이 출장을 가게 되고 경태는 이날을 날로 잡았다 원장을 색녀로 만드는 날로............. "갔다 올게" 이한마디를 남기고 원장의남편은 출장을 떠났다 문을 닫고 원장은 집에 홀로 남게 되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야..." "어? 당신..왜??? 어머낫...!!" 경태였다 남편행세로 쉽게 문을 열게하고 집안으로 들어간것이다 "경..경..경태야...지금 뭐 하..는..거..거니?" "선생님 ...말했잖아요 선생님하고 한번 하고싶다고...그런데 선생님이 안해주신다니..그럼 억지로 라도 하고야 말겟어요..." "헉!....경.경태야 이..이건아니야 이건....성.성폭행이야.. .강간이란말이야 강간.." "후후 강간이면 어떻게 성폭행이면 어때요...이미 선생님과 난 관계를 했던 사람인데 ...그때는 아주 적극적으로 하시더니 이제 왜이러시나??" "안돼...경태야..꺅!!" 경태는 원장의 블라우스를 찢어버렸다 분홍색 브래지어가 아담한 유방을 가리고 있었다 원장은 눈시울이 젖었다 "흑..이러지마 경태야....제발...이러지??.." "아니요 난 해야겠어요.." 경태는 원장을 눕혓다 원장은 필사적으로 반항했지만 고등학생인 경태의 힘은 이기지 못했다.... 경태는 원장의 바지도 벗겨냈다.. 속옷만 입은채 눈물범벅이된 원장은 하소연하듯이 말했다 "제발 이러지마...제발..." "후후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경태의 웃음은 악마의 웃음이었다... 원장선생님의 속옷만 입은 모습을 경태는 가져간 카메라로 찍어대기 시작했다 "뭐..뭐하는거니? 지금...뭐 하..는??" "후후 선생님 선생님 배우로 데뷔시켜드릴려고요..." "이러지마..경태야 제발...." "닥치고 가만있어요....조금있다가 쑤셔줄테니깐..." "흑..." 경태는 원장의 속옷까지 다 벗겨내고 사진을 찍어댔다 원장의 보지 곳곳 ..가슴 항문 할것없이 찍어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어버렷다 "아악! 아파...아!!" 준비도 되지않은 보지에 쑤셔댔으니 아픈것이 당연했다 경태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그 장면을 찍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이 모든것을 찍고 나서 "선생님..이제 내가 해달라는데로 안한다면 이걸 어떻게 할지는 책임못집니다..."라며 협박하기 시작했다 "흐흑..."원장은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다.... 경태는 원장선생님의 집에서 유유히 나와 수학선생님의 집으로 향했다 수학선생님집에 도착했을때 문을 열려고 하자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흐음....앙...앙..." 경태는 생각했다 "후후후 내가 없으니깐 집에서 혼자 쑤셔대고 있나보군...쿠쿠" 경태는 현관을 살짝 당겨봤다 문이 잠겨잇지 않았다 경태는 안으로 들어갔다...방문을 살짝 열자 수학선생님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곳을 쑤셔대고 있었다 선생님은 자위에 몰두해서 경태가 자신의 바로 옆에 있는 것도 느끼지 못했다.. 경태는 "후후 여자의자위장면이라.....구 하기 어려운건데..." 수학선생님의 자위하는것을 찍었다 3~4번 찍었을까 번쩍하는것에 정신을 차린 수학선생님은 경태를 보고 소리를 지를려고했다 하지만 경태의 손에 들려진 카메라를 보고는 이내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