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때 4살차이나는 오빠랑사겼어 근데 이오빠가첨만났을땐 안그랬거든 사귄지 백일댔나?ㅋㅋㄱ 내가 다니는 학교에찾아온거야ㅋㅋ 난 남녀공용다녔거든ㅋㅋㅋ 근데 학교에 남자가오면 다 창가에 얼굴만 내밀고 구경하고 그르자나ㅋㅋ ㅋ 마침 또타이밍이 학교끝날때온거야 나는 좋아서 달려갔지ㅋㅋㅋ 근데 그때가 겨울이였거든ㅋㅋㅋ 춥다니깐 옷벗어서 나한테 걸쳐주니꺄 친구들이 오~이러는거야ㅋㅋㅋㅋ 머 암튼 집에가는 길에 단둘이 시골길을 걷구있었어ㅋㅋㄱㅋㅋ 시골길이라 사람이별로없단말야ㅋㅋ 근데 마침 거기에 태양열에너지 설치해논데가있단말야 거기앉아서 있는데ㅋㅋ 오빠가 갑자기오더니 ㄱㄱㅋ 키스를박력있게하는거있지 나는 놀래가지구 토끼눈 하고있다가 오빠 혀를 받아들였지 그러게 키스를하다가 사람오는것같으면 딴척하고 막그랬단말이지ㅋ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갑자기 오빠가 내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푸는거야 그러더니 ㄱㅅ에손을집어넣더니 다시 키스를하는거야 ㄱㅅ만지니깐 너무 흥분대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와서 챙피했는데ㅋㅋ 오빠도 흥분한것같았어 우리는 후끈했지ㅋㅋ 이오빠는 훅들어오는걸 즐기는듯 흥분을 즐기기도 전에 손가락으로 내거기를 만지는데 진짜 훅갈뻔 너무좋더라구ㅋㅋㅋ 내가 너무 좋아햇나? ㅎㅎㅎ 암튼 오빠가 애무해주다가 이오빠도 못참겠는지 ㅎㅎ 바지를 내리더니 갑자기 훅들어오는거야 악 소리낼겨룰도 없이 ㅍㅅㅌ운동을 하는데 밖이라그런지 더흥분대더라 ㅅㅎ소리도 못내고 간간히 내고 완전 스릴만점이였어ㅋㅋㅋ 그렇게 즐기고 집에데려다주고 그오빠는 오토바이타고 집에갔지 그뒤로 우린1년동안 사귀면서 결혼한 부부보다도 더 많이 ㅅㅅ를 즐겼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