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2부
최고관리자 0 107,362 2023.04.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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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2부 - 내방에서 건너편 집들을 향해 은밀한 노출을 몇번 시도해봤지만 이젠 그마저도 시시했다. 난 이미 중독되어 좀더 강한 자극을 찾았고 그럴수록 나의 몸과 마음은 음탕하게 변해만 같다. 이런 내가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강한 자극을 찾는것을 멈출수가 없었다. 노출에서 오는 강한 자극과 강한 쾌감은 야동에서만 보던 30분짜리 섹스보다 더한 흥분을 안겨주었고 노출을 하면 몇시간이고 이러한 흥분된상태를 유지 시켜주기에 난 아직못해본 섹스보단 노출에서 얻어지는 흥분이 더좋았다. 몇년이 흐른후 지금은 둘다 좋지만 이때만해도 섹스보단 노출이 더좋았다. " 하암...덮다 더워!!!! " 노출을 점점 즐겨갈수록 나의옷은 얇아 지고 짧아 젔으며 그래도 어린마음에 속옷은 챙겨입고 다녔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집에는 에어컨이 없기에 종종 열도 식힐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기위해 집을 나섯다. 편의점에서 부모님이 주신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 오는길이였다. " 응? 공실? " 얼마전까지 동내에 있던 꽃집이 문을 닫은것이다. 여긴 동내 골목에 있는 아주 조금만한 꽃집이였는대 전면에는 유리로 되어있으며 유리에는 해빛이 들지말라고 아주진한 은색썬팅으로 되어있고 꽃집 상호가 써져있엇다. 거울처럼 비치는 그러한 썬팅 말이다.나는 멍하니 내모습을 처다보며 입으로는 연신 아이스크림을 빨아먹고있엇다.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 안에 모습을 처다봐도 도무지 보이지가 않았다. 밤에는 안에서 불이켜지면 모를가 낮에는 전혀 안보였다. 난 주변 눈치를 보며 문을 열어보았다. 공실이라 그런지 부동산에서 접근이 용이하게 문을 잠궈 놓지는 않았다. 안에는 쇼파한개와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실내가 내눈에 들어왔으며 쇼파 등받이 뒤쪽으로는 천이 너덜너덜해서 쇼파 안쪽 공간이 훤히 보였다 이래서 버리고 간것같다. 난 잠시 열도 식힐겸 쇼파를 벽쪽으로 끙끙거리며 가져와 밖을 처다보며 남은 아이스크림을 마져 먹었다. 물론 혹시몰라 문은 걸어 잠군채 말이다. "큭큭....풉....아하하..." 안에 유리창에서본 나는 별별 사람들로인해 웃음을 참는라 애썻다 자칫밖으로 들릴까바 손으로 입을 막고 웃었다. " ..........!!! " ' 가만 저사람들 내가 안보이자나? 난 보이고...? 아 멍청이 날 알았으면 유리창앞에서 저렇게 행동 못했을것이다. 이윽고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양복을 점검할겸 유리창앞에 섯다. 난 짧은 반바지와 팬티를 조심스럽게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앉았다.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은채... 그 아저씨의 시선을 느끼자 나의 보지에서는 액이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으며 흥분과 긴장감으로 인해 보지는 숨을 쉬듯 뻐금 거렸으며 몸은 배배 꼬여만 같다. 아저씨의 눈동자가 움직이며 마치 나와의 시선이 마주치는 착각을 느낄때면 심장이 철렁 거렸다. 잠시후 그아저씨는 멀어져 갔고...이윽고 억눌렀던 숨이 터져나왔다. " 후아...후아....심장 터질뻔했어. " 흥분으로 인해 나의 보지에서는 액이 너무 많이 나와 후장까지 흥건하게 흘러 있엇다. 후장부터 난 손가락으로 액을 쓸어 올리며 보지를 손바닥 마찰만으로 비비고 있엇다.. 갸날픈 신음 소리를 억누르며 입밖으로 뱉어내지않는 선에서 말이다. 다음 사람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난 주최되지 않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기다렸다. " 어...자기 ! 나 꽃집 앞이야 어여 나와용!!!뿅~ " 젊은 남자가 나타나더니 느끼한 목소리로 꽃집 유리창 근처에서 통화했다. 난 연신 보지를 주무르며 그남자의 시선을 느껴보고 싶었다. 나의 바램을 들었을까 그남자는 꽃집앞으로 다가와 유리창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기 시작했다. " 어? 공실? 저번달 까지만해도 멀쩡한집이 [출처:yadam3.net]망했네 " 아무도 없는 공실이라고 생각했는지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비춰보기 시작했다. 어느세 나의 손가락 하나는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 찔걱...찔걱...하읍...읍...읍... " 강한 신음소리는 낼수가 없었다. 이따금씩 큰소리를 낼때면 가슴한켠이 철렁 철렁 거렸다. 다행이도 약간의 방음은 되는지 신음소리는 못듣것 같았지만 말이다. 어느세 가까이 다가와 자신의 얼굴을 비추며 이빨에 낀 고춧가루와 콧털을 뽑으며 마치 나를 처다보는것같은 착각을 불러 이르켯다. " 하압....하압...흐으으으읍.....하아..하아.. " 억눌린 신음소리를 내며 연신 손가락을 보지속을 쑤셔댓다.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린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쪽 쇼파위에 올려놓고 상의를 벗고있엇다. 브래지어를 풀르고 약간은 큰 B컵사이즈의 가슴이 출렁되며 흘러내렸다. 난 보지에서 나온물을 손가락에 발라 젖꼭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다리는 M자를 유지한체 옆으로 쭈욱 찢어서 벌렸다. 난 급하게 비닐봉다리 속에서 아직 완전하게 녹지 않고 약간은 흐물거리는 두툼한 쭈쭈바를 꺼내 들었다. 그남자를 바로본채 뒤로 돌아 뒷치기 자세를 했다 고개는 계속해서 그남자를 바라보며 쇼파에서 엎드린 나는 손을 밑으로 하여 쭈쭈바를 보지에 거칠게 밀어 넣어 버렸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열이 오른 보지가 만나자 묘한 쾌감이 다시한번 몸속을 지배했고 나의 얼굴은 쇼파에 처박고 손은 열심히 앞뒤로 쭈쭈바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이제는 수그린 상체덕에 보짓물이 흘러 역으로 나의 배를 타고 얼굴쪽으로 흘렀으며 젖가슴덕분에 얼굴로 오지는 않았다. ' 하앙...여기 미친년이 있어요 제발 봐주세요...하앙...하앙...으으응으아아앙...제발!!! ' 이제는 뒤돌아 여기를 처다보지 않은채 담배를 물고있는 남자를 향해 애타게 속으로 울부짖었다. 물론 조그만하게 들리지 않을정도로 속삭이면서 말이다. " 자기야!!여기야!! 자기야 여기 꽃집 망했어 여기서 자기한테 꽃사들고 고백했는대 ㅜㅜ " " 어그러네? 잠시만 나 옷좀 다듬고 ㅎㅎ " 그런 남녀 커플이 내앞에 섯다...난보이고 저커플은 내가 안보인다. 마치 관전 플레이를 하듯 나는 연신 보지를 쑤셔댓다. 난 벌떡일어나 과감하게 유리창 앞으로 다가가서 더러운 바닥에 주저 앉았다. 어짜피 안보인다 얼굴을 처박고 봐도 안보인다가 나를 안심시켯다. 젖가슴은 주무르며 입에는 나의 팬티가 한가득 물려져있엇다. 세어 나오려는 신음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게 하기위해서다. 보지를 유리창에 가까이 가져가며 이제는 거의 다녹아 약간의 딱딱함만을 유지하는 쭈쭈바를 다시한번 쑤셔대기 시작했다. 마치 남자의 시선은 나의 보지를 바라보는듯했고 여자의 시선은 입안에 한가득 물고있는 팬티와 젖가슴을 보고잇는듯한 착각을 불러이르켯다. ' 하앙...하앙....찔걱찔걱...나를...제발..아앙..봐주세요....하앙 !!!! ' ' 앙...찔걱..찔걱! 푸슉푸슉...흐엄..흐엄...' " 학!" 짧고 작지만 강한 단말마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나의 몸은활처럼 휘어젓고 짧은 시간안에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오르가즘으로 인해 보지에서 튀어나온 액이 유리창을 두들기고있었다. " 투..둗..둑. " 아주 미약한 소리로 유리창을 두둘기는 나의 보짓물이였다. " 어? 머야 안에 누가있나? " 이름모를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되물었다. " 응? 안에 누구있엇으면 공실이라고 붙여놨겟어? 쥐가 지나가다가 유리창에 부디첬나봐 크크 " " 덜컹!!덜컹..이봐 잠겻자나 흐흐 " 문을 세차게 흔드는 남자였다 난 다시한번 심장이 철렁했다 문을 안잠갔으면 미친년같은 나의 모습을 봤을테니 말이다. 누가 우리 자기 놀렸냐며 짐짓화난 표정으로 말한 남자는 유리창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오며 손을 동그랗게 망원경처럼 말아쥐어 눈에 대고 유리창 안을 살펴봤다 " ㅈ...쥐? 에이 드러워 가자 자기야!!! 나 밥사줘요오옹!! " 난 바닥에 누운채로 멀어져 가는 커플을 바라보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손가락으로 집개를 만들어 나의 공알을 살살 굴리며 억눌린듯한 신음소리를 내고있엇다.커플이 사라지자마자 팬티가 입에서 제거된 틈을타고 신음소리는 목구멍을 타고 세상으로 나오기시작했다. " 하아...하아...항...앙앙아앙...하...후아.." 참았고 억눌렸던 신음이 목소리로 나오자 어느정도 흥분이 가시고 묘한 쾌감만이 몸속에 남아 아까의 여윤을 즐기고있엇다. 더러워진 몸과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 침으로 인해 더러운 이물질이 붙어 도저희 입을수 없었던 팬티는 비닐봉지에 넣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 쉬이잉~ " 불어온 바람으로인해 반바지안으로 바람이 밀고 들어왔고 팬티가 없는 상태로 걷던나는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면서 보지를 훑었고 난다시 묘한 쾌감에 휩사였다 이게 노팬티를 즐겨입은 계기가 되었다. 집이 있는 빌라 계단을 오를때쯤에는 레이스가 달린 발목양발부근까지 보짓물이 흘러있엇으며 그걸 누군가가 봐줬으면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강한 흥분에 휩사였고 집앞에 비밀번호를 누르기전 난 바지를 벗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온나는 모든옷을 다시한번 벗어 버리고 그대로 허물어져 다시한번 강한자위를 시작했다. 손으로는 연신 뒷보지를 쑤시며 기어서 개처럼 현관문으로 다가간 나는 문고리를 돌리며 말했다. " 머...멈출수가 없어....제발...흐으응~!!!!! " 이미 한번 강한 오르가즘을 맛보았지만 도저희 멈출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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