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 고백썰요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친구여친 고백썰요
야설넷 0 18,525 07.27 03:21

야설:안녕하세요.여친의 친한친구 썰을 풀고자합니다 거짓없고 사실이구요 그래서 인증샷도 게시하려구요


때는 바야흐로...한달이 채 안됫군요 2주전쯤 일입니다 여자친구와는 횟수로 1년이 좀 넘게 사귀엇습니다 어느날 여친하고


즐겁게 데이트하고 저녁에 간단히 술 한잔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보면서 인상을 쓰더군요 누구와


연락을하는지 불쾌해보여서 무슨일 있냐니깐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친구하고 트러블있다더군요 그래서 신경안쓰고 있는데 잠깐


화장실 갔다온다더니 20분이 되어서도 안오길래 슬슬빡이쳤습니다ㅋ테이블에 혼자있어서


그래서 자초지종 이야기해보라고 썽냇습니다ㅋ술도마셧겟다 그러더니 미안하다면서 말을꺼내더군요 친구들이랑 같이보기로했는데


여자친구먀 안와서 친구가 뭐라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와서 서로이야기하게 같이 오라햇습니다ㅋ


삼십분뒤 문제의 여친의 친구가 오더군요


나름 키도크고 힐을 신어서그런가 몸매도 잘빠지고ㅎㅎ셋이 소주 일곱병정도 마셧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ㅋㅋ술김에 서로 말도 놓고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1차로 비틀대면서 나와서 2차로 룸소를 갓습니다 아참 여자친구하고 여자친구친구 1차에서 오해풀엇습니다ㅎㅎ별것도아닌데


암튼 2차로 술은 많이 안마셧지만 섞어마셧더니 죽겟더군요ㅜ


셋다 진짜 진땀빼면서 놀다가 잠깐 여자친구가 부모님한테 전화온대서 받으러가랫습니다ㅋㅋ


한참 앉아서 발라드 뽑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누군가 백허그를 하더군요 보니 친구여친입니다 눈은 반쯤 풀린상태로 못알아먹는 말을 혼자 얼버무리더군요 그냥 본체만체


노래부르면서 슬쩍 허벅지를 만져봅니다ㅋ거부반응은 없지만 남자란욕심이란게 있잖아요 여자친구올까봐 두근거리는마음으로 노래부르면서 허벅지


만져주고 슬쩍 밑에 왔다갔다 ㅌㅊ하니 이거 완전 떡이됫습니다 잠이 든거 같더군요 그러고난뒤 여친이 들어와서 친구를 막 깨웁니다 정신차리라면서ㅋㅋ근데


알고보니 이 친구 잔게 맞더군요 그러기를 한시간을 놀다보니 시간도 늦었겠다 집을 가기위해 나왔습니다 아물론 셋이ㅎㅎ


대리운전을 부르고 기다리던중 여자친구가 아오빠 미선(가명)이랑 가깝네 얘 바로 ♡♡아파트2차야 참고로 전 바로옆에 1차입니다ㅋㅋ


잘됫다더군요 저야말로 잘됫는데ㅋ


그러고 기사님 그리고 조수석엔 저 뒷자석엔 여친.친구 이렇게 있었습니다


여자친구 내려주고 가는길에 서먹하길래 말걸어봅니다ㅋ근데 맛이가서 횡설수설하더군요


집에 내려주기위해 차를세우고 기사님보고 잠시 기다려달라햇습니다 근데 일어나질못하더군요


기사님을 보내고난뒤 차에서 흔들어 깨워도 못일어나길래 집도모른터라 그냥 깨어나길 기다리고있던 찰나에 옆에 술취한여자가 허벅지를


드러내면서 자고있으니 흥분되더라구요ㅋㅋ다시 룸쏘에처럼 과감히 만져봅니다ㅎㅎ반응은 뭐 없었지만 술에취해 한숨쉬면서 눕더군요 뽀뽀를


해보ㅏ도 일어나질않고 덥석 키스를 했는데 왠걸 입도못열줄 알앗는데 술이 취한게 아니엿습니다 차에서 그렇게 키스와 애무 터치하면서


밑에 ㄱㅂㅇ해보니 말그대로 홍수가 낫습니다 그대로 집근처 모텔로가서 방잡고 들어가자마자 폭풍으로 돌진합니다ㅎㅎ그다음은


붕가붕가했고 뭐 딱히 스킬은 없습니다ㅋㅋ 일어나서 비밀로하자고 서로 자주보자는 말까지 하더군요ㅋㅋ그 뒤로 뭐 보진않았지만 서로


연락은 하고있습니다ㅎㅎ조만간 또 다시 인증샷 남길께요ㅋㅋ이것도 부탁하고 찍은거라서ㅜㅜ다소 잘 못찍었지만 너그런맘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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