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따먹기. 1 지금부터 쓸이야기는 100% 사실이며 대화내용도 편의상 한글로 쓴다. 이런 글 처음 써보는거라 어설픈점이 많아도 이해바란다. 먼저 내소개... 난 26살 남자,176CM 68KG 생긴건 보통, 미국유학생학생 3년차. 할만큼 해봤고 한국에서부터 뽀르노에 나오던 쭉쭉빵빵한 백마뇬들이랑 엄청 해보고 싶었음. 다 다른 사람처럼 정상인데 단하나 이상한게 있다면 난 좆물이 졸라 많이 나온다는것임. 내가 누워서 딸치면 내 머리뒤로 좆물이 날아가는건 물론이고 배랑 가슴이 좆물 범벅이됨. 나랑 해본 뇬들도 학을 땠음. 미국와서 놀란점은 이뇬들 졸라 못생기고 뚱뚱하고 퀸카보기 드물며 대학생들 수학 실력이 너무 수준이하 라는것.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와서 내 성생활은 중학교때 수준으로 내려 갔다. 뽀르노 테입, 잡지사다가 보고할 년들도 없고 할 시간도 없이 바빠서 딸딸이가 전부였다. 유학생들은 다 알겠지만 미국에서 유학을 해도 미국 뇬넘덜 하고 이야기할 기회는 거의 없다. 뭐 기본적인거 빼고. 그리고 그뇬넘들이 일단 나 같은 동양사람들 하고는 친해지려고도 안하고... 아무튼 졸라 심심하고 정말 할거라고는 공부 밖에 없어서 공부만 했다. 여긴 뉴욕이나 LA같은 대도시가아니라 한국 사람도 얼마 없고..가끔 잘빠진 뇬들 봐도 침만 삼키지 수작부릴 엄두도 못내고.. 딸만 잡았다.... 난 여기서 처음엔 경영학 전공하다가 컴퓨터로 전공을 바꿨다. 그래서 학교에서 그동안 안들었던 수학을 들으라고 해서 수학을 택했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한 마디로 졸라 쉬웠다. 우리나라 고 1,2 들 수준이었다. 그래서 난 할게 없어서 맨날 잠만자고 셤 공부도 따로 안했다. 근대 이 미국 뇬넘들은 졸라 헤맸다. 그래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저넘은 수학 졸라 잘하는넘으로 찍혔다. 우리반엔 졸라 퀸카가 하나 있었다. 생긴것도 섹시하고 몸매도 장난아니고 졸라 이뻤다. 얼굴은 진짜 주먹만 했고 화장도 섹시하게 은색 계열로 하고 입술도 적당이 도톱한게 그입술에 자지 한번 빨려보면 죽어도 소원이 없을것 같았다. 옷도 졸라 야시시 한거만 입고 다녔다. 가슴은 거의 드러나는 배꼽티에 미니 스카트를 입어서 롱다리가 다 드러났고 항상 하이힐 샌달을 신고 발톱에는 검은 메니큐어를 칠하고 다녀서 섹시가 뭔지를 말하고 다녔다. 그래도 내가 어떠카랴... 쳐다만 보지... 그리고 가끔 어쩌다 운이 좋아서 그뇬 치마속이라도 보게되면 그날은 내 오른팔이 떨어져 나가도록 딸딸일 쳤고 내 좆물은 더 많이 나와서 침대 시트 빨면서 씨발씨발 거렸다. 그.러.던.어.느.날... ... 중간고사를 2주 남겨놓고 있던 바로 그.날. 그 백마가 수업마치고 집에갈라꼬 그러는 나 한테 왔다. 가슴이 두근두근..- -;;... "내가 수학이 딸려서 그러는데 나랑 스터디 그룹안할래?" (물론 영어로) 라고 물었다. 난 속으론 졸라 좋으면서 "난 영어가 좀 딸리는데 괜찮겠어?" 그랬더니 문제 없단다. 그래서 그날 밤에 도서실에서 만났는데 이뇬이 졸라 빠가다. 말이 스터디 그룹이지 이건 완조니 개인 강습이었다. 졸라 열나서 때려치고 시퍼찌만 이뇬이 넘 섹시하고 옷을 입고 다녀서 그뇬 몸 보느라고 때려치지도 못했다. 어떨땐 고뇬 몸냄새가 너무 날 자극하고 고뇬 유방이라도 슬쩍 보이면 자지가 넘 꼴려서 말이잘 안나올 지경이었다. 가끔 고뇬이 내가 너무 열시미 설명을 하면 미안한지 내 마음을 아는지 내 팔을 살짝 잡곤 했는데 그러면 난 진짜 전기가 찌르르 올라서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1주에 3번 만나서 정말 안돼는 여어로 열심히 가르쳤다. 고뇬이 일주일에 4일은 저녁에 일한다고 해서 3번만 만났다. 그렇게 2주가 흘러서 셤을 보고 난후 셤 결과 나오던 날 수업끝나고 고뇬이 나한테 와서 펄쩍 뛰며 말했다. " 나 85점 마자써. 내 평생 수학 이렇게 잘 하긴 처음이야" 하며 조아했다. 난 속으로 빠가 같은 뇬 난 100점인데 하며 "잘 됐네. 니가 열시미해서 글치 뭐" 라고 말했다. " 다 니덕이야.." 하면서 이뇬이 갑자기 날 확 안아따. 고뇬 가슴이 그대로 내 가슴에와 다았고 내 자지는 발딱 섰다. 그날밤 고뇬 하고 한번 하는 상상을 하며 내 좆물은 다시 내 침대를 적셨다. " 이번 학기 끝날때 까지만 계속 같이 공부하자" 고뇬이 부탁했고 난 오케이를 외쳤다. 그리고 우린 졸라 친해졌다. 난 계속 자지가 꼴렸고 고뇬은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한번 줄 생각은 주거도 안하는거 같았다. 드.디.어.운.명.의.날. 이.왔.다. 고뇬한테 전화가 왔다. 고마와서 저녁 사겠다고 나중에 만나잔다. 넘 조아따. 아무래도 고뇬이 내가 그만 하자그럴까봐 약을좀 먹일라꼬 그러는거 같았지만 좋았다. 고뇬이 날 데리러 오겠단다. 그래서 때빼고 광내고 기다렸다. 고뇬이 왔다. 고뇬을 보자마자 난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날은 더 섹시한거다. 금발을 치렁이며 늘씬한 두 다리를 거의 다 드러낸 미니 스카트에 터질듯한 가슴을 감싸고 있는 나시 배꼽티.. 그리고 날 미치게 만드는 섹시한 발이 다 보이는 하이힐 센달. 역시 뽀르노 배우같은 은색 립스틱. 눈이 부시게 하얀 배와 허리... 고뇬 차를 타고 밥을 먹고 (먹는둥 마는둥). 밥먹으면서 개인적인 이야길 많이 했다. 나보고 외롭겠다고 친구 하자고 그랬다. 고뇬은 나랑 동갑이고 공불 늦게 시작해서 힘들 다고 했다. 많이 친해졌다. 고뇬이 날 다시 집으로 데려다 줬다. 집 앞에서 들러가려고 하는데 고뇬이 내 볼에 살짝 입을 마췄다. 또 꼴리는 내 불쌍한자지... 고뇬이 말했다. "이럴땐 들어가서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야 하는거야..." "그래 미안해 몰랐써.. 드러운데 드러갈래?" 그래서 고뇬과 함께 내 방으로 들어 갔다. 난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앉을데가 없어서 고뇬은 내 침대에 걸터 앉았다. 난 미치기 직전이었다. 내 꿈속에 그리던 섹시녀가 거의 벗다시피하고 내 침대에 걸터서 그 긴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는데 어찌 안미치겠는가... 이러다 사고 치겠다 싶어서 뭐 마실거 좀 사오겠다고 했더니 고뇬이 자긴 맥주 사 오라고 하면서 나 없는 동안 방 구경좀 하겠단다. 그러라고 하고 맥주를 사러 갔다가 자지도좀 식히고 집으로 왔는데...... 고뇬이 내가 없는새 내 잡지들을 보고 있었다. 아차 싶었다. 고뇬이 올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치우지도 않고 책꽂이에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 잡지도 완죤 뽀르노 였다. 난 개인 적으로 남자가 좆물을 이쁜뇬들 얼굴에 뿌리는 사진을 좋아해서 잡지덜도 다 그런거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뇬은 날 뚤어져라 쳐다봤다. 난 속으로 좆되었음을 직감하고 암 말도 못했다. 난 뇬이 화나서 나갈줄 알았다. 근데..역시 양뇬들은 화끈 했다. 웃으며 "재미있는 사징이 있네. 맥주마시면서 이거나 같이 보자" 난 너무 놀랬다.그냥 "그래.." 하고 답할 수 밖에 없었다. 이뇬 하고 사진을 같이 보는데 이건 완조니 고문이다. 옆에는 섹시녀가 있지 사진 보니 자지는 꼴리지 내자질 뇬 보지에 쑤시고 시퍼 미칠 지경이 었다. 그런데 고뇬이 물었다. "왜 사진들이 다 이런 것(좆물 뿌리는것)밖에 엄써?" "내가 그런걸 좋아하니까" "해봐써?" "아니.." "그럼 이사진에 나오는 뇬들은 다 미국뇬인데 미국뇬이랑 해봐써?" "아니" "그럼 사진처럼 해보고 싶겠네?" "그럼" "가장 최근에 한게 언제야? 여긴 한국뇬들도 엄떤데?" "3년전... 한국에서" "야... 너 사람도 아니다.. 어떠케 차마써?" 난 내 오른 손을 들어 보여줬다. 이뇬 졸라 웃었다. 자빠져서... 난 그기회를 안 노치고 뇬이 자빠진 사이에 드러난 유방을 보고 말았다. 그리고 속으로 혹시 잘 하면 이뇬이 랑 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승부수를 띄웠다. "너 집에가... 너만 보면 하고 시퍼서 죽겠다. 속 태우지 말고 집에가라.. 공부는 계속 가치 할테니 걱정 말구" "나도 알고 있어써.. 나도 니 자지가 나랑 만날때 마다 커진걸..." 그러더니 내가 꿈에도 듣고 싶던 말을 했다. "난도 동양인 이랑 한번도 안해 봤는데..." "니가 원한다면 난 준비 됐어"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난 뇬을 밀어 침대에 눞혔다. 3년을 굶었다.. 논 죽었다. 그리고 키쓰를 쌔렸다. 강하게... 그러나.... 뇬은 프로 였다. 날 밀더니 "섹스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야" 미국뇬들은 달랐다. 빼고 그러는거 하나도 없었다. "니가 백인이랑 처음 하는건데 내가 미국식 빠구리를 가르쳐 줄테니 날 따라하고 네식은 다음에 배울께" "OK OK " 날 침대에 눞혔다. 그리곤 뇬은 침대 밖으로 나가면서 말했다. "내가 다 벗을때까지 가만히 이써.." "그래"- -;;;;;;;;;;;;;;;;;; 다 벗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걸치고 있는게 워낙 엄써서... 나시티를 벗자 바로 하얀 유방이 튕겨져 나왔다. 예술이었다. 두 유방은 적당히 컸고 젖 꼭지는 정말 말그대로 분홍색이 었고 전체적으로 하늘로 솟구치려고 하는 플레이 보이 모델이나 가지고 있을법한 그런 유방이 었다. "헉!!!" 소리가 절로 나왔다. 난 소리쳤다 "치마도 벗어 줘!!!" 뇬은 천천히 손바닥 만한 벗어던졌다. 빤쓰만 남았다. 빤쓰도 졸라 섹시한 똥꼬빤쓰였다. 이제 온 몸의 윤곽이 다 드러났다. 역시 군살하나 없는 정말 완벽한 몸이었다. 마치대리석으로 깍은듯한 부드러운 허리와 엉덩이 곡선이 날 미치게 했다. 내 자지는 이미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뇬이 이젠 하이힐 센달을 벗으려 했다. 난 소리쳤다. " 그건 벗지마.. 그대로가 더 섹시해.." 뇬은 아무말도 안하고 날 아주 섹쉬한 눈으로 흘겨보며 야릇한 미소를 띄었다. 그러더니 그 조그만 빤쓰마쳐 서서히 벗어 버렸다. 그리곤 그 빤쓰를 나한테 휙 던졌다. 난 그 빤쓰를 받아서 코로 가져 갔다. 향수 냄새가 났다. 뇬이 보지에 향수를 뿌린거라 생각했다. 뇬은 역시 프로 였다. 보지에 털이 거의 없었다. 뽀르노 배우처럼 삼각형으로 조금남겨놓고 다 밀어 버린거다. 그 털마져 금발이다. 이제 뇬이 입고 있는건 하이힐 센달뿐... 숨을 쉴수가 엄썻다. 내 자지는 너무나 커져서 아플 지경이라 난 자지를 꺼내려 했다. 뇬이 말했다. "벗지마 아직" 벗을 수도 없었다. 뇬이 등을 돌렸다. 엉덩이가 보였다. 만지고 싶었지만 가만히 있었다. 뇬은 그 긴다리를 벌렸다. 보지가 보이는듯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허리를 확 숙였다. 뇬의 보지와 똥꼬가 다 드러났다. 난 지금 내 글솜씨가 맘에 안든다. 사진이라도 있으면 같이 올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지금껏 한 10뇬 정도랑 해봤는데 10뇬 다 보지가 거무튀튀했다. 근데 이 백마뇬은 정말 분홍색이다. 똥꼬 역시 분홍색이며 마치 아무의 손도 닿지 않은것 처럼 보였다. 물론 아니겠지만... 정말 어디다가 내놔도 어는 뽀르노 배우랑 비교 해도 하나도 빠질것 없는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몸이었다. 난 뇬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난 니 보질 빨고 싶어" "아직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거야" 뇬은 하이힐을 신은체로 침대로 왔다. 가까이서 보니 더 미칠것 같았다. 뇬이 말했다. "아직은 내 몸에 손대지마" "널 벗기고 나서 만지게 해 주지" 하면서 내 셔츠를벗기더니 손바닥으로 내 가슴과 배를 쭉 훓었다. 마치 비단으로 건드린듯이 부드럽고 나의 세포 하나하나의 성욕을 자극 했다. "어떤 섹스를 하고 싶어?" 뇬이 물었다. "몰라"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아까 사진들 처럼 네 얼굴에다 싸고 싶어" 뇬이 웃었다. "글쎄..." 라는 묘한 말을 했다. 뇬이 내 청바지 위로 손을 올리더니 까만 메니큐어가 칠해진 가는고 긴 섹시한 손가락 끝에 달린 손톱으로 내 자지위를 살살 긁기 기작 했다. 정말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다 서는것 같은 느낌이 왔다. 그러더니 말했다. "이제 침대에서 내려가서 아까내가 한것 처럼 네 몸을 보여줘" 난 내려가서 잽싸게 바지를 벗고 빤쓰도 벗어버렸다. 꼴릴대로 꼴린 내자지가 튕겨나왔다. 이미 내 자진 물을 질질흘리고 있었다. 이런적은 없었다. "야.넌 매일 백인들하고 했을텐데 그넘들 자진 엄청 크잖어.. 난 걔들것 보단 작을텐데 괜찮겠어?" "크기가 날 만족 시킨적은 없어" "그리고 꽤 큰걸 뭐" 뇬은 침대에 혼자 누워서 자기 유방을 만지며 말했다. 긴다리는 오무린채로... 그러더니 다리를 서서히 벌려서 보지를 다시 보여주었다. 뇬도 흥분해 있었다. 보지에서 물이나와 있었다. 털이 없어서 다 볼 수가 있었다. "니 자지 만지고 싶어" 난 침대로 올라가서 누눠 있는 뇬다리 사이에 어정쩡하게 앉았다. 눈은 뇬 몸에서 땔 수가 없었다. 빨리 달려 들어서 만지고 먹어보고 하고 뇬 얼굴에 내 엄청난 좆물을 뿌리고 싶은 생각 밖에는 없었다. 뇬이 몸을 일으켜서 내 자지를 만졌다. 온몸에 전기가 왔다. 뇬이 놀라며 말했다. "돌같이 딱딱하네. 백인들 자지는 크긴큰데 물렁한데 네건 돌같아." "난 이런 자지가 더 좋아" 하며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질 딸딸이 쳐주듯 흔들었다. 내물이 이미 나와서 미끌미끌하니까 뇬이 "너 굉장히 흥분 했구나" "이제 난 니꺼야 맘대로해 대신 부드럽게. 난 거친 섹슨 싫어." 난 뇬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뇬의 유방을 만졌다.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이 탄력이 ㅇ있고 부드러웠다. 곧바로 뇬의 분홍색 젖 꼭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그러면서 내손은 뇬의 긴 다리를 쭉 훓었다. 다리가 워낙 길어서 그런지 끝이 없는것 같았다. 뇬의 피부는 정말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부드러 웠다. 계속 뇬의 유방을 빨자 뇬의 입이 벌어지더니 신음이 새어 나왔다. 속으로 이젠 됐다 싶어서 뇬에게 말했다. "빨아줘" 뇬은 섹쉬한 눈으로 날 올려보더니 몸을 일으켰다. 날 뉘이더니 내 위로 올라 타서는 정말로 부드럽게 내 입에 키쓰를 했다. 정신이 몽롱해 졌다. 뇬은 서서히 내 목으로 가슴으로 배로 내려 가더니 드디어 자지에 다다 랐다.그러더니 손으로 한번 내 자지르 쓰다듬은후 혀로 내 좆 대거리를 핧기 시작 했다. 자지는 내의지와는 상관 없이 미친듯이 꿈틀거렸다. 내 자지가 곧이어 뇬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뇬은 정말 프로 였다. 이제껏 많은 뇬들이 애 자질 빨았지만 뇬의 발 밑에도 미치지 못한다. 더군다나 뇬이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내가 직접보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뽀르노 배우같은 섹시한 화장에 표정과 적당한 신음을 내 뱉으며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난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내 자질 뇬이 입에서 빼내고 뇬을 안았다. 뇬의 키가 큼에도 불구하고 군살이 하나도 없어서연지 내 품에 쏙 들어 왔다. 내품에서 뇬은 여전히 내 자질 만지며 "이젠 니가 할 차례야" 라고 말했다. 난 뇬을 눞혔다. 그리고 다시뇬의 가슴을 빨았다. 뇬을 신음을 토하며 "이젠 내 보지도좀 빨아줘" 라며 다리를 벌렸다. 난 허리를 세우고 뇬의 보지는 처다 보지도 않고 뇬의 하이힐 신을 발을 만졌다.발가락이 너무나 이쁘고 섹시했다. 난 뇬을 발가락을 혀로 애무했다. 양손으론 뇬의 백옥같이 희고 부드럽고 쭉쭉뻗은 다리를 만지면서... 뇬도 흥분 한것 같았다. 그리곤 서서히 위로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뇬은 다리를 쫙벌리고 있었다. 뇬도 동양인과의 첫 빠구리라 꽤나 흥분이 되는듯 했다. 마침내 뇬의 보지가 바로 내 눈 앞에 있었다. 26의 보지라고는 믿어 지지 않을 정도로 흰색과 분홍의 조합이었다. 검은색은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다. 뇬의 보지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물이 나와 흘러 뇬의 똥꼬까지 젖게 만들어 놓았다. 난 먼저 뇬의 보지를 만졌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를 벌리자 뇬의 공알이 눈에 들어 왔고 밑의로는 뇬의 구멍이 보였다. 난 손가락을 뇬의 구멍에 넣어 보았다. 마치 보지가 내손을 삼켜버리듯 손가락이 빨려 들어갔다. 난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뇬을 공알을 핧았다. 뇬은 이제 몸을 활처럼 휘면서 신음을 뱉기시작 했다. 정말로 뇬의 보지에선 비린내도 아니고 향수 냄새가 났다. 뇬이 바른게 분명하다. 혀로 한 10분간 계속해서 뇬의 보지 구멍과 이곳 저곳을 빨았다. 이미 뇬의 보지는 내 침과 뇬의 물로 내 자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뇬이 일어나더니 엎드리며 말했다. "이제 파티 타임이군" 난 뇬의 엉덩이 뒤로가서 뇬의 둥근 엉덩이에 내 자지를 문질렀다. 뇬도 따라 움직이며 신음 했다. 난 다시 고개를 숙여 뇬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보지를 더 빨았다. 다 아시겠지만 자세가 이렇게 되면 내 코는 뇬의 똥꼬에 가게 된다. 그런데 역시 뇬의 똘꼬에서도 향수냄새가 났다. 난 지금껏 뇬들의 똥고를 빨아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은 빨고 싶어서 혀를 뇬의 똥꼬에 대고 굴리기 시작하자 뇬은.. "너 항문 섹스도 하니?" 라고 물었고 "아니 처음인데 네건 빨고 싶어" 하며 빨았다. 뇬은 굉장히 좋아하며 이젠 소리까지 질렀다. 내 자지에선 이제 물이 뚝뚝 떨어질 지경이 되었다. 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벌렸다. 뇬의 흰 보지도 벌어졌다. 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쥐고 조준을하고 자지를 부드럽게 그러나 뿌리까지 뇬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흐~~~아~" 뇬이 소리를 질렀다. 난 사실 좀 실망했다. 너무 헐렁하다는 느낌이 왔다. 그래도 속으로 빨리 안싸게 될거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그래도 꽤 맛이 있었다. 뇬이 프로라 엉덩이를 잘 흔들어서 아주 박자가 잘 맞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뇬은 거의 소리지르다시피 말했다. "내 생전에 너 처럼 딱딱한 자지를 가진 남자랑은 처음이야. 너무 좋아" 하며 미친듯이 소릴 질렀다. 난 이 때다 싶어서 "난 니 얼굴에 아까 사진들 처럼 쌀거야" "난 자진 작아도 좆물은 니네 백인 보다 많이 나와" "그래 니 맘대로해 아 ~~ 미치겠네..." 난 계곡 쑤시면서 뇬의 보지를 들락 거리는 내 자지를 보고 있었다. 뇬의 똥꼬가 내 눙에 들어 왔다. 뇬은 상체를 거의 침대에 붙이고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있어서 똥꼬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난 양 손으로 엉덩일 벌렸고, 계속 내 자지를 쑤시면서 뇬의 똥고에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뻑뻑 해서 잘 안들어 갔다. 그래서 뇬의 보지주변에 흐르고 있는 뇬의 물을 손가락에 묻힌후 다시 시도했다. 뻑뻑 했지만 들어갔다. 뇬이 말했다. "난 니가 내 똥꼬에 해주면 좋겠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뇬은 보지보다 똥꼬에 할때 더 쾌감을 느낀다고 했다. 난 아직은 더 뇬의 보지맛을 보고 싶어서 "나중에" 하고 자질 뺀후 뇬을 뒤집었다. 뇬의 긴 양다리를 내 양 어께에 걸치고 자질 보지에 쑤셨다. 뇬의 보지에선 정말 많은 물이 흘렀다. 난 계속 뇬의 두 다리에 번갈아 키쓰를 하고 뇬의 유방을 주무르며 좆을 계속해서 쑤셔넣었다. 갑자기 뇬이 온 몸을 꼬더니 "아~~아~~나 갈것 같아~~~" 하며 소릴 질러 댔다. 불과 3분 밖에 자지를 쑤시지 않았는데 벌써 간다고 했다. 뇬은 외마디 소리를 지르더니 아주 만족해 하며 말했다. "난 오르가즘이 굉장히 빨리 오는 편인데, 니 자지 처럼 딱딱한 자지는 처음이라 더 빨랐던것 같아. 하지만 한 두번 더 갈 거니까 괜 찮아" 사실 나도 싸고 싶은걸 억지로 참는 중이 었다. 뇬도 한번 쌌고 이젠 내 차례다. 난 자지를 빼고 빨아달라고 했다. 뇬은 내 물과 뇬의 물로 범벅이 된 내자지를 빨았다. 사실 빨기 보다는 혀로 핧았는데 그 맛이 짜릿 했다. 난 뇬을 다시 엎드리게 한후 큰 숨을 쉬 었다. 뇬의 똥고에 할 생각이었다. 지끔것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이라 기대가 되었다. 먼저 뇬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훓어서 뇬의 똥꼬에 문질러서 윤활류를 확보하고 자지를 잡고 똥고 입구에 댔다. 뇬도 기대가 되는지 "빨리 넣어줘 딱딱한 걸 느끼고 싶어" 난 지긋이 내 자지를 눌러서 집어넣으려 했으나 잘 들어 가지가 않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꽉 눌렀더니 내 자지가 쑥 들어가 버렸다. "으악~~ " 뇬이 소릴 질렀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똥고에 들어간 내자지의 느낌은 한마디로 죽였다. 이것이 꽉끼는게 뭐가 내 자질 물고 있는것 같고 보지랑은 또다른 맛이 있었다. 약 2분간 피스톤 운동을 하니까(그렇게 빠르게 할 수는 없었다) 내 자지 뿌리 저 깊은 곳에서 부터 엄청난 쾌감이 자지 끝으로 올라 오려 하고 있었다. 난 자지를 뽑아낸후 말했다. "자~ 이제 시간이 됐군." 하며 내 자질 뇬의 얼굴로 가져 갔다. 뇬은 비스듬이 침대에 기대서 내 자지를 잡고 뇬의 양 가슴 사이에 넣고 가슴을 흔드는데 싸기 일 보 직전이라 "야~ 싼다 나 싼다 윽...." 하며 내 자지를 잡아 뇬의 얼굴에 대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엄청 기대가 되었다. 한번도 여자 얼굴에 싸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뇬은 얼굴을 들고 눈을 감은채 내 좆물을 기다리고 있었다. "으..헉~~~" 엄청난 양의 내 첫 좆물 줄기가 내 좆에서 발사대듯 나와서 뇬의 코 바로옆의 볼에 맞아서 뇬의 얼굴전체로 튀었다. 난 계속 쾌감을 느끼며 두번째 좆물 줄기를 발사 했고 이번에는 뇬의 감은 왼쪽 눈꺼풀에 가서 맞아 코옆을 타고 얼굴 아래로 흘러 내렸다. 이때 뇬은 입술을 벌렸고 난 세번째 좆물 줄기를 뇬의 입에 넣으려 했으나 뇬의 섹시한 은색 입술에 맞아 일부는 입 속으로 일부는 뇬의 얼굴로 나갔다. 뇬의 얼굴을 보니 온 얼굴이 내 좆물로 범벅이 되어 가고 있었고 황당한 얼굴로 말했다. "뭐가 이리 많이 나와?" 난 계속 자지를 흔들 면서 "말 했 잖아" 하고 대답 했다. 뇬이 아직도 좆물이 나오고 있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뇬의 입속에도 꽤 많은 양의 내 좆물이 발사 되었다. 뇬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을듯이 내 자지를 쪽쪽 빨아 당겼다. 아마 여자 입 속에 싸본 분들은 아시리라. 이 느낌을... 온 몸이 부르르 떨리도록 좋다. 내 자진 엄청난 양의 좆물을 다토해 놓고는 뇬의 입을 빠져 나왔다. 뇬은 입속에 있는 내 좆물을 꿀덕 소리를 내며 삼켰다. 내 좆물을 뒤집어쓴 섹시한 백마의 얼굴을 마라보니 말 못할 쾌감이 내 마음을 채웠다. 난 침대에 벌렁 드러 누웠고 뇬은 화장실로가서 내 좆물을 닦아내고 와서 내 옆에 누웠다. 뇬은 말했다. "만족해?" "거럼" "넌?" "아주 좋았어.. 딱딱한 네 자지..." 뇬은 옷을 입고 집으로 갔다. 난 그날 밤을 정말 잊을수 없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직 고 백마뇬의 내 좆물을 뒤집어쓴 얼굴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