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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한 물건
최고관리자 0 83,787 2023.03.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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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재밌는 화장실 몰카를 다운 받아 봤더니 압축 화일이군요 압축시킨화일을 풀면서 난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씨발 쉽게 벌린 구멍보단 한단계 거쳐서 벌린 구멍이 더 맛있는게 이런 이유 때문이구나. 잘생긴 외모 때문인지 (나만의 생각임다.) 헤픈 년들만 만나서 그랬던 것인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쉽게 벌어지는 구멍 들은 상대하기가 싫다.(죄송여기부턴 반말씀다) 물론 나도 아마츄어 콩꾼 시절엔 쉽게 여는 구멍이나 졸라 빼다가 어렵게 주는 구멍이나 일단은 꽂고나서 그리고 싸고나서 그다음의 씨스템 구축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했으나... 지금은 나도 화류계 생활 10여년 (그렇다고 호돌이는 아님) 이쁜거 밝히는 놈은 진정한 콩꾼이 아니란걸 알고 있기에 굳이 이쁜거 먹고 다니고 싶진 않지만 쉽게주지 않는 폭탄이 이쁜 헤벌레레 벌창보다 맛있다 라는 개똥철학을 가슴에 안고 살고 있다. 아무리 안줄것 같은 가스나들도 보통 일주일 이상이면 쇼부가 나는게 원칙인데 감히 내 앞에서 10일 동안 빼던 싸가지 없는 짬빱이 있었으니..., 가진거라고 접히지 않는 지갑과 물렁물렁하지만 거대한 잠지 밖에 없는 나로서는 돈질좀 하고 물렁잠지 한번 만지게 하고 바로 작업들어가자!! 라는 (평소에는 이런작전 안짜는데) 특급 작전을 구상하고 하던데로 계속 밀어붙였다. 그녀는 물론 채팅을 통해서 만난 그렇고 그런 선수였다. 난 170번째 벙개였고 그 사실을 그녀에게 주지시켰다. 그녀는 첫번째 벙개였고 난 그 뻥을 믿었다.(이년이 누굴 호구로 보나?) 난 대범해서 뻥인지 알고도 믿어준다. 아님 말지 뭐~ 어쩔 것이냐~ zet 라는 글자가 새겨진 j&b양주가 한병쯤 거덜날 무렵 난 그녀에게 이렇게 말을 꺼냈다.(단골까페 룸이었다.) 오빠 너 만난지 어언 10일!! 나 이렇게 여자랑 오래 끌어본적 처음이야 오늘은 한번 달란 얘기 안할께 대신 내 잠지 한번만 만져봐!! 만져보고 말을해!! 너도 욕심이 생길꺼야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는 말을 한것도 아닌데 난 그런 뻥을 칠 기회를 절대 주지 않고 10일을 버텼다.) 그녀로 하여금 자긴 순결하다느니 한번 실수로 그랬다느니 뻥을 칠 시간을 준다는건 선수로서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 처녀 아닌거 알고 있어" 라는 생각을 내가 하고 있다는걸 여러번 암시해주면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도끼자국에서 흘러나오는 오징어액기스를 시음할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는 시기가 단축되는것은 고수들은 다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 사실 별것아니다. 외모만 이승연이지 발목 굵은거 내가 안봤나? 여자 나이 29에 sm5 끌고 다니는게 뭐 대단해? (참고로 내차는 떵차) 씨발 니밑뚜껑에는 지퍼 달렸냐? (이 말은 내가 열흘동안 하루에 세번씩 그녀의 이쁜 상판대기를 보며 속으로 중얼거린 자기 암시임을 밝히고 싶다.) 오빠~ 10분을 버티더니 내가 열받은 척 하면서 술한병을 더 시키고 넉잔을 먹자 그녀는 벌컥 내 물렁잠지를 잡기 시작했다. (옛날 삼국지에 관우가 이 술이 식기전에 저 씨발럼의 모가지를 베어 오리다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난 솔직히 그 자리에서 이승연이 닮고 밝목굵은 그 낭자가 내 물렁잠지의 푹신함을 안느끼게 된다면 스스로 뽑아서라도 이 사실을 밝히고 말리라!! 라는 배수지진을 치고 있었다. 자~ 이제 잡은채로 원샷!! 그녀가 배시시 웃는다. (씨발 이제 넌 죽었어) 이정도 술에 안넘어가면 넌 석녀야. 석녀 길들일 만한 끈기와 시간이 나에겐 없어! 넌 아웃이야 위의 두줄은 속으로 꿍시렁 댄 얘기가 아니고 그녀의 귀안에 있는 달팽이관으로 제이엔비 제트농도 0.125% 의 공기를 통해 정확히 꽂힌 얘기다. 베팅~~~ 쓉 탱 아! 너 못먹으면 나 오늘 좆 짤른다. (장하다 씹새야.!!) 그녀가 배시시웃는다. 오빠 나 생리중이야.~ 난 고수다. 그러므로 고수 값을 해야했다. 그러려면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 해봐야했다. 찰나 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짧은 시간에 내 손은 그녀의 생리대가 그녀의 도끼자국의 이물질 분출을 막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영점 삼초만 늦어도 그녀의 얇지만 탱탱한 팔뚝에 의해 저지 되었을 것이다. 이제 그녀가 화를 내기전에 내가 화를 내야한다. 잘못하면 치한과 같은 레벨로 낙인찍히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야! 공산당이 쳐들어왔는데 왜 위스퍼가 안만져지냐? 날 쫄로 보는거야? (때로는 루즈하게 때로는 타이트하게) 터프하게 나가는 나에게 그녀는 빠알간 얼굴로 말한다. 아이 씨~ 좀 더 만나구 하구 싶단 말야 삽질하네~ 나갈래~ (너무 세게 나갔나?) 그녀가 잡는다 오빠 좀 얘기좀 하구 나가~ 화내지 말구~ (거봐 이년아) 그래? 그럼 화좀 풀고 갈까? (몸도 풀어야지 10할) 그도 그럴것이 새벽한신데.. 씨발 지년이 집에가봐야 딸밖에 더잡어? ㅋ ㅋ ㅋ 난 곧 여성 딸클럽 고문으로 추대될 몸이시다.(정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 딸딸이 치는 여자 생각보다 많다. 딸클럽이 있다는 사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 여기서 잠깐! [상대선수가 잡을줄 알고 일어났는데 안잡으면 졸라 황당하다. 그런경우에 집에가서 내질르는 그날의 딸딸이는 화풀이로 일관한다. 그렇게 되면 내 자이언트물렁잠지는 찰과상을 입게 되기도 한다.] "씨발 줄꺼야 안줄꺼야?" "너 오늘 밑이 터졌다고 거짓말 한 죄로 진짜 밑 터지게 박아주마" 때로는 술을 빌미로 졸라 오바해서 원색적인 단어들을 쓰는것도 작업에 도움이 되기도한다. (하지만 초보들에게는 극약처방이다. 함부로 쓰지마시라) 여러분중에 경지에 안오르신 분들은 설마 저런말 했을까 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전 필드에서 이곳에 나오는 문장들이상 (20+ LEVEL)의 위험수위 높은 문장들을 잘 내뱉곤 합니다. 그게 잘 먹히는걸 알기에..., 마침 양주 두병을 시킨 그 단골까페는 영업시간이 끝날 타이밍 가자! ... (씨발새끼 졸라 밝히네 준다니까) 그렇게 해서 들른곳은 월풀 욕조가 있는 조그맣고 아담한 모텔이었다. 물론 그집의 상호를 밝힐수도 있지만 씨발 그집주인이 나한테 방값깎아준적도 없고 카운터 아줌마와 이몸과 나눈 대화라곤 맨날 "시간 다 됐어요 " "네"(띠벌띠벌) 밖에 없었으니 상호는 여기서 함구하기로 한다. 월풀을 틀고 느긋한 자세로 물렁잠지를 탕안에서 주므르며 저년을 어떻게 때려줄까? (손으로 때리는건 아닌거 알지?)라고 구상을 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게 묻는다. "오빠 여기 자주왔었나봐?" "씨바 당근 빳데루 리믹스 세이 굿바이지" "여기 좋다" "잔소리까지 말고 빨리 들어와! 나 겉물 나왔어" 이미 인당수에 몸을 던지기로 결심한 그분(여기서부턴 그년을 그분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분과 나는 월풀욕조에 몸을 싣고 한쌍의 물방개처럼 서로의 몸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를 씻어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분의 오징어 냄새를 조금이라도 더 완벽히 제거 하기 위해 열심히 손으로 비누칠을 하여주었고 그녀는 2년에 한번씩 미는 내 등에 있는 조그만 여드름들을 그 조그만 손으로 깨끗이 짜주었다. (시키지도 않은짓 잘도하네) 그리하여 잠시후 경기장을 변경하여 열흘동안 버팅긴 죄로 열흘동안 잠재되었던 나의 남성본능(어떤분은 변태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을 폭발적인 힘과 함께 퍼붓게 되었다. 삼일동안 물을 안뺐으니.. 보통 이틀동안 안빼면 딸을 치는데 그날은 배수지진을 되새기기위해 억지로 참고 필드에 나왔으므로 오늘 나의 물렁쟈이언트바바에서 올챙이군단 수억마리가 분수처럼 튀어 나올 것은 안봐도 훤했다. 과음한 탓이었을까? 지나치게 과감한 거시기 핥기... 쪽쪽!! 쪽쪽!! 어머머 어빠 너무해~ 너무한다는 말이 날 더욱더 자극시켰다. 그건 순전히열흘동안 튕긴 그녀가 감당해야할 몫이였다. (거봐 이년아 그러기에 처음만난날 줬으면 내가 성의 없이 먹어줬을거 아냐) 그정도 과음이면 보통맨들은 잘 안서서 꾸겨넣거나 꽈배기 꽈서 넣었겠지만 이몸은 술과 여자를 위해 타고난 남자선녀!! 그많은 알콜섭취에도 거뜬하게 꽂을수 있게 낳아주신 아버님을 떠올리며 작업을 시작하였다. 물렁잠지, 물렁잠지 했다고 무시하시면서 글 읽으셨던 여러분들 24시간 물렁물렁 할거라고 조롱의 눈빛으로 지금까지 읽으셨을 여러분들께는 미안한 말씀이오나 나도 때로는(주로 이런경우에) 무지무지 딱딱해진다는 사실!! 그녀의 고통스러운 목소리와 표정은 나죽네 나죽네하며 환호성을 지르던 두달전 겪었던 과부의 모습으로 보였으니 난 정말 작업을 위해 태어난 사람인가보다(흐뭇~~~~~^_____^) 넣고 삽질하다가 발동 걸린 것 같으면 빼고 쯔~ 읍 쯔~ 읍 (흐미 이게 뭔소리래유?) 물이 좀 없어진 것 같으면 다시 넣고 삽질하세 삽질하세~ 에헤라디여~~~~~~ 외관상 어메리칸물렁자지처럼 보이던 내꼬추가 코리언딱딱잠지로 변신하여 그녀를 괴롭히는데 거의 그녀는 실신직전까지 다다른 듯 했다. 어느덧 4시반 에이 이제 그만 기쁘게 하자! 내가 뭐 이년한테 로렉스 금딱지 선물받은것도 아닌데" 하며 난 좆을 놓았다. (집필중에 졸려서 pen을 놓는 작가의 심정을 아시는가?) 그녀의 입에 정확히 사정을 한다는게 코로 튀어 그녀의 모습이 <코풀다가 휴지밖으로 새어버린 조심성 없는 여고?gt;처럼 추잡해보이게 만드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으니...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뻔한 격이다. 미안해 영자씨!^^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외우면 뭐해? 국끓여먹나?) 그렇게 기절하듯이 잠을 청하고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깨게 되었다. 오빠 전화왔어 몇신데 지금? 열두시겠지 뭐 (순진한 척 하구 있어) 아니나 다를까 씨바!!! 쥔 아줌마 또 똑같은 소리 하구 지랄이네~ 저 퇴실시간입니다. 네~ (난 항상 어르신들에게는 깍듯이 대한다. 나 가정교육 잘받은걸까?) 솔직히 맨날 하는 작업이기에 4만원의 여관비는 별로 아깝지 않았다. 어제 먹인 두병의 제트도 아깝지 않았다. 하지만 난 진정한 콩꾼의 길을 걷고 있으므로 그렇게 때문에 그녀를 더이상 만나지 않으리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휘슬은 울렸지만 루즈타임을 적용해야 했다. 모닝빠구리는 언제나 상쾌하다. 루즈타임 빠구리에 걸린 시간은 불과 5분 졸라 성의없이 싸질러버린 현실 앞에서 그녀는 "다음에 하면되지" 라고 생각하는 듯한 여유있는 표정으로 휴지질을 하고 있었다. (용어설명 => 휴지질 : 배에 싼 올챙이 군단을 휴지로 닦는 여성들의 행위) 난 속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븅신 조까구 있네~ 앞으로 니가 오빠 보고싶어 뒹굴뒹굴 데굴데굴할 모습을 떠올리니 참 처량해보이는구나~(난 왕자병 말기환자다. 약으론 처방이 안되더군. 아퍼~ㅜ.ㅜ) 오빠 연락해~ 라는 인사를 하는 그녀를 택시에 태웠다. 잠시후 난 신촌로타리를 걷고 있었다. "아따 저년 졸라 맛있게 생겼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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