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의 난봉일기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달수의 난봉일기
최고관리자 0 97,724 2023.03.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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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조달수" 다. 중고등학생 시절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은 "딸수" 내지 "딸딸이"라고 불리워졌다. 중학교때 처음 자위를 시작하면서 하루에도 여섯,일곱번씩 나름의 이성에 대한 판타지를 키우며 심하게 많이 정액을 뽑아내었던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할까... 고등학교때까지 잘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공부한다는 핑계로 숫기가 없어 여자 한번 사귀어보지 못하고 졸업을 했다.대학교에 입학하니 찌든 입시교육에서 해방된 신천지 였고 가장 좋았던 점은 소개팅, 미팅 등 이성과의 자유로운 만남이었다. 그때까지 난 동정이었고, 항상 머리속에 가득차 있었던건 호시탐탐 여자를 따먹을 기회만 노리는 승냥이 같은 눈과 욕정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그 날이 왔다. 그녀 "유나"를 처음 알게된건 당시 유행하던 채팅에서 였다. "유나"는 명문여대에 재학중인 신입생으로 채팅을 통해 꼬셔서 전화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애교있고 섹시한것이었다. "유나"와 통화를 하면 그 섹시하고 간들어지는 목소리와 애교에 어느새 내 바지는 아프도록 딱딱하게 충혈되어 발기가 되어 있었고, 난 한손으로 수화기를 든채 조용히 딸딸이를 치게되었다. 그러기를 며칠동안 채팅과 전화로 시간을 충혈된 자지를 달래다가, 간신히 꼬셔서 만나기로 하고 주말에 서해안 대부도에 놀러가기로 했다. 처음 보는 설레임에 기대가 컸고 약속한 기차역에서 "유나"를 처음 만났다. 그런데, 그녀를 본 순간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내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나를 알아보고 내 뒤에서 "달수 오빠~" 하는 것이 아닌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전화통화 목소리와 똑같아서 기대하는 부푼맘을 갖고 뒤를 돌아보았다. '오! 마이갓~' . 그녀는 키 170에 몸무게가 70kg나 나가는 거구였다. 더우기 얼굴도 보통 이하로 요즘 개콘에 나오는 뚱뚱한 여자 개그우먼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돼지 얼굴보고 잡아먹는거 아니라는 선현의 말씀에 따라 오늘이 작정한 거사일인 관계로 일단 참고 반가운척 표현을 하고 그녀와 기차에 올랐다.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시간이 많이 늦은 밤이라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를 사서 모텔을 찾아 방을 잡았다. 방에 들어가 맥주잔을 기울이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분위기를 잡았다. 눈치를 보니 "유나"가 나를 싫어하는 눈치가 아니었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첫 경험인지라 어떻게 여자를 다루어야 할 지 막막하고 떨렸다. 모텔방에서 분위기를 어떻게 잡을까 하고 고민하며 맥주를 마시던중 영화에서 본 장면이 떠올라 써먹기로하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세워서 가지고있던 워크맨의 이어폰을 한쪽씩 끼고 가벼운 부르스를 추자고 제의했고 그녀는 흔쾌히 동의하였다. '유나야~ 나 고백할게 있는데 사실 나 처음이야...그래서 지금 몹시 흥분되고 떨려...오늘밤 너와 함께 보내고 싶어. 날 받아줘' "달수 오빠, 사실 나도 고객할게 있는데 난 오늘이 두번째야... 얼마전에 소개팅으로 만난 연세대 다니는 오빠한테 따먹혔어." 그녀가 딴놈한테 따먹혔다는 얘기를 듣자 나는 더욱 흥분하였고,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터져나올려고 하였다. 한편으로는 어찌되었든 아다라시를 따먹은 그놈이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 "오빠, 오빠 자지가 너무 흥분했는지 자꾸 나를 찔러서 불편해.. 호호호~" 난 그 얘기를 듣자마자 유나의 입술을 덮쳤고,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입에 혀를 집어넣고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면서 탐닉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윽고, 난 유나를 침대에 던지듯이 눕히고 그녀의 육중한 몸위로 내 몸을 포개며 올라탔다. "오빠 부끄러워... 불 좀 꺼줘..." 난 속으로 '씨발. 못생긴년이 거기다 아다라시도 아니면서 튕기기는...' 생각을 하며 우선 빨리 그녀 보지에 박고 싶은 마음에 최대한 부드럽게 대해주면서 살살 달래며 분위기를 잡았다. 내 손은 유나의 상의를 벗기며 흥분에 떨렸고, 유나의 흰색 브래지어를 보며 유나의 도움으로 브래지어를 끌르자 벌써 내 자지는 쿠퍼액을 토해내고 있었고 그녀 보지에 박고싶어 몸부림을 치며 뿌러질듯이 아팠다. 이어 유나의 치마를 벗기고 드디어 꽃무늬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다리쪽으로 끌어내리자 유나가 한손을 뻗어 약간의 제지를 했으나 이미 욕정에 사로잡힌 내 힘을 이길 수 는 없었다. 유나의 모든것을 다 벗겨내자 스무살의 눈부신 나신이 나의 눈을 황홀하게 하고 있었다. 다만, 유나가 좀 뚱뚱한 관계로 살집이 좀 있어 그리 아름답지는 않았으나 '아무렴 어떠리. 처음 여자를 잡아먹는 이 기념비적인 순간에 아무렴... 흐흐흐' 난 유나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한손으로는 유나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쓸어내리다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보았다. 유나도 흥분했는지 샘물이 촉촉히 흘러내리고 있었고 입에서는 가벼운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 으....오빠 좋아... 내 보지에 박아줘...하고싶어.... 오빠...아...아...." 난 꼬추선 자지를 그녀 보지에 가까이 가져다댔고, 그녀는 내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주었다. 이어서 내가 힘을 주어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내 자지는 부드럽게 그녀 보지속을 헤엄치듯 파고들어가고 있었고, 그녀 입속에서는 더욱 큰 신음이 새어나왔다. "오...아....오빠...좋아..좋아....더 더 박아줘....깊이 박아줘... 유나 보지에 오빠의 뜨거운 정액을 싸줘...." "오빠 나 먹어줘...나한테 막 욕해줘...씨발년. 개보지 같은년이라고 욕해줘..... 오빠 ..사랑해..." 난 이 년이 욕에 대한 성적 판타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처음이지만 능숙하게 그녀에게 욕을 해대며 푸싱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 이 쌍년아. 오빠가 박아주니까 좋지. 걸레같은년아 아다라시도 아니면서 헌보지를 나에게 벌리고 있어.' '너같은년은 오늘 내가 죽여줄거니까 밤새도록 다리 벌리고 내 자지나 빨고 있어. 씨발 창녀같은년아' "오빠, 너무 좋아. 욕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피가 솓구치는 느낌이야. 더 빨리 박아줘. 더. 더. 더" 그녀의 교성에 난 극도의 흥분을 느끼며 풍만한 그녀의 몸위에서 죽을 힘을 다해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다.다.다.다...푹.푹.푹....다.다.다.다.다......푹.푹.푹..... 씨발년아 오늘 너 죽었어....다다다다다다다' "아....아.....나 죽어 ....오빠.....사랑해....더 해줘....유나 보지는 이제부터 오빠꺼야...오빠랑만 빠구리할거야.." '그래 이제 니 보지는 내꺼야. 딴놈한테 보지 대주면 죽을줄 알아 .. 썅년아.... 맹세해...씨발년아...' "오빠.. 유나는 이제 오빠꺼야.. 오빠 자지만 빨고 오빠 정액만 먹고 살거야... 오빠...너무 좋아..계속해줘..." '아.....나 쌀거같아.....니 보지에 싼다..... 간다....' "오빠 싸줘... 유나 보지에 싸줘..... 오빠 정액 받고 싶어.... 아...아......으....에......에.....항....." 약 1시간동안 2번의 격렬한 섹스를 치르고, 난 나가떨어졌고 유나 역시 지친듯 숨을 헐덕였다. 잠시뒤 유나가 누워있는 내 몸위로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빨면서 부풀어오르는 내 자지를 보며 말을 하는것이었다. "나 오빠 처음 본 순간부터 오늘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오빠가 섹시하게 생겨서 오빠 첨 보자마자 내 보지에 물이 흐르더라.. 암튼 오늘 너무 좋았어.. 우리 이제 애인하자... 약속~" 그녀의 그 말에 난 오늘만 널 먹고 치울거야라는 생각에 말로만 '그래, 오빠도 널 사랑해'라며 빈말을 남발하고 밤새도록 유나와 떡을 치기를 수차례 더 이어나갔다. 유나는 섹스를 무척 밝히고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밤새도록 내 진액을 다 빨아내고서나서야 멈췄다. 밤새 긴 섹스의 향연을 뒤로하고 다음날 우리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고 헤어졌다. 이후 난 일부러 그녀를 피했고 그녀와는 몇차례 전화통화만 했는데 그녀는 나 말고 딴놈을 또 만나는 눈치였다. 하루는 "달수 오빠. 요즘 나좋다고 따라다니는 아는 오빠가 있어서 몇번 만나줬는데, 그저께 밤에 그 오빠차로 드라이브 나갔다가 날 따먹을려는거 있지" "그래서 난 달수오빠 애인이니까 그 오빠한테 보지 내줄수는 없고, 그렇다고 그 오빠가 강제로 할려고 막 덤비고해서 그냥 차에서 펠라치오만 해서 그 오빠 자지 달래주고 위기를 넘겼어" "오빠 나 잘했지. 내 보지는 오빠꺼야. 그래서 보지는 절대 주지 않았어.." 난 이년을 어떻게 떼벌리까 고민하던중, 옳다구나 싶었다. '야 이 미친년아. 니가 딴새끼 자지만 빨아줬겠냐. 니년이 얼마나 섹을 밝히는데 그말을 나보고 믿으라구' '더러운년. 꺼져.. 다시는 나에게 연락하지마. ' "달수오빠 왜 그래. 난 오빠만 좋아해... 딴 남자는 그냥 친구야... " '딸깍!' 난 전화를 끊었고 다시는 그녀를 찾지않았다. 물론 가끔 그녀의 보지가 간절히 땡기는 날도 있었지만 못생기고 뚱뚱한년을 계속 만나고싶은 생각은 들지않았다. 이제부터 나의 본격적인 여자 사냥기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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