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3)- 방으로 들어온 나는 먼저 하니와 상미를 침대에 눕혔다. "야! 오빠야가~ 마지막으로 늬들한테 물어볼께~ 후회 안하지?" "오빠... 한번만 더 물어 보면... 물어보는 그 순간부터 절대 우리 못만날줄 알어..." "하... 하니야... 그... 그래~ 알았다." "오빠야! 상미랑 내랑 지금... 많이 긴장하고 있으니까... 살살해줘야 해~~" "^^; 어~~~" 나는 먼저 하니몸 위로 올라가서 먼저 하니랑 키스를 했다. 하니는 키스가 처음인지 그냥 입술만 부딪힌채... 혀를 사용할줄을 몰랐다. "하니야~ 너... 키스 안해봤니?" "ㅡㅡ. 어... 안해봤어..." 순간 나는 너무 기뻣다. 하니의 입술부터 시작해서 하니의 모든것의 첫남자가 되는 순간이었던 것이었다. "하니야~ 뽀뽀는 서로 입술을 맞대고 있는게 뽀뽀지만... 키스는 서로의 혀를 남여가 사랑하면 꼭! 껴안듯이~ 혀가 서로 뒤엉키면서 혀를 빨아 주는게 키스야~" "아... 알았어~ 다시 해보자~ ^^" 나는 하니에게 키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다시 입술을 부딪혔다. 그래도 하니는 처음인지라 많이 어색해 하면서 잘 못하는 것이었다. 내가 먼저 하니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니까... 하니는 그냥 나의 혀를 쭉~~~ 빨아 당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니도 나의 입속으로 혀를 살짝 집어 넣었다. 나도 역시 하니의 혀를 살짝 빨아 주었다. 내가 하니랑 열심히 키스를 하고 있는 사이 상미는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순간 다리 사이에서 머리 끝까지 뻗어 오는 짜릿한 쾌감이 나의 몸을 휩사고 돌았고 나는 더욱 하니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하니의 귓볼을 빨자 하니는 살짝 몸을 움츠렸다. 섹스의 쾌감에 대해 전혀 모르는 하니도 귓볼을 빨자 아주 약간이지만~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귓볼에서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가슴쪽으로 입을 옮겼다. 역시 중학교 1학년이라 그런지 가슴은 거의 밋밋하고 젖꼭지도 튀어 나와 있지 않았지만~ 한참 발육하는 중이라 그런지 약간 가슴이 나와 있었다. 나는 하니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가슴을 빨면서 하니의 얼굴을 쳐다 보니~ 하니는 눈을 감고 자신만의 쾌락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가슴에서 조금더 밑으로 내려와서~ 배꼽주위를 빨면서 약간 튀어 나와 있는 가슴 밑쪽의 선을 따라 겨드랑이 쪽으로 해서 가슴을 만지며 애무 하기 시작했다. 후아~~ 여자의 성감대를 찾기란 상당히 힘들었다. 특히 섹스의 쾌락을 아는 여자와 알지 못하는 목석 같은 여자의 성감대의 차이는 확연히 들어 났다. 나는 배꼽주위를 빨면서 혀를 말아서 배꼽 안으로 혀를 살짝 집어 넣었다~ "아... 오... 오빠... 간지러워... 너무... 너무 간지러워..." 드디어 하니의 성감대가 꿈틀 거리며 서서히 들어 나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니의 성감대를 더욱 애무 해 가기 시작했다. 조금더 내려와서~ 이제막 솜털이 나기 시작한 하니의 보지의 가장 윗부분에 혀를 대면서 갈라진 틈을 따라서 나의 혀가 서서히 내려 가며 안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나는 하니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조그마한 공알을 혀로 ?기 시작했다. 한번 성감대를 찾아서 섹스의 쾌감을 맛본 하니는 이제는 서서히 느끼기 시작 한 것이었다. 샤워를 하면서 보지를 빨았을때는 거의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하고 그냥 간지럽다는 느낌만 받았던 하니도 이제는 이게 간지러운게 아니라 섹스의 쾌감이라는걸 느끼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하니의 보지에서는 맑은 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서서히 허리가 활처럼 휘어 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새끼 손가락을 하니의 작은 구멍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었다. "아... 오빠야 아프다..." "많이 아퍼?" "어... 좀..." "원래 처음에는 많이 아픈데... 지금 오빠야 새끼 손가락 집어 넣었거든?" "새끼 손가락?" "어... 첨부터 오빠 자지를 집어 넣으면 너무 아플꺼 같아서...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 봤어~" "오빠야 잠깐만 보자~" 하니의 말에 상미는 나의 자지를 빨다가 맛있는 사탕을 뺏겨 버린 것처럼... 아쉬워 하며 입에서 자지를 뺐다... "우와~~ 차이 엄청나다..." "오빠야 새끼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도 그렇게 아프다면서 오빠야 자지를 어떻게 집어 넣냐? 그만하까?" "아... 아니야... 오빠야~ 내가 참아 볼께~ ^^" "난중에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해도 그만 안한다." "알았다... 어차피 처음에는 아프다며~ 지금 아프고 나면 담부터는 안아플꺼 아냐~" "그렇지~ 그러면~ 하니야 아파도 참어~~~" "^^ 그래... 알았다." 나는 다시 하니를 눕히고 하니의 보지를 빨면서 새끼 손가락을 그냥 끝까지 집어 넣어 버렸다. "악!!!" "하니야 새끼 손가락 집어 넣었다..." "어... 오빠야... 잠깐만 있다가 움직여..." "그래~~ 알았다..." 하니가 어려서 구멍이 너무 작은 탓도 있었지만... 자위 같은걸 한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더욱 아픈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새끼 손가락을 집어 넣은채 몸을 위로 올려서 하니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다시 하니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나는 새끼 손가락을 빼고 이번에는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까보다 조금더 굵은게 들어갔지만 맨 처음 이물질이 구멍 안으로 들어 올때보다는 덜 아픈거 같았다. 하지만 이번에 검지 손가락은 새끼 손가락 보다 길어서 그런지 처녀막을 찢고 않으로 들어 갔다. 그 덕에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은 하니도 느껴야 했다. 이번에는 검지 손가락을 끝까지 집어 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다가 손가락을 뺐다... 처음 새끼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때는 짧아서 처녀막을 안 찢었었는지... 피가 묻어 나오지 않았지만...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때는 처녀막이 찢어져서~ 손가락 끝에 빨간 피가 묻어 나왔다. 나는 휴지로 손가락에 묻은 피를 닦아 내고 다시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혀로 공알을 ?기 시작했다.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고 왕복 운동을 하다가 중지 손가락까지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이제는 별루 안아픈지~ 가끔 '학~ 학~'대기만 할뿐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 "하니야~ 느낌이 어때?" "어... 오빠야... 그냥... 지금 별루 아프지는 않은데... 좋은 느낌은 아니다... 약간은 기분 나쁜데? ㅋㅋ" "그래? 이제 오빠야 자지 집어 넣는다~" "어~ 살살해~~ 알았지?" "그래~~ 살살할께..." 역시 나의 자지를 빨고 있던 상미가 자기 것을 뺏겨서 기분 나쁘다는 표정을 짓더니 하니 옆으로 가서 누웠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하니의 갈라진 틈에 맞춰서 아래, 위로 문지르다가... 살짝 귀두부분을 집어 넣었다. "악!!! 오... 오빠야... 잠... 잠깐만..." 나는 순간적으로 지금 멈추면 두번다시 하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래서 "하니야! 잠깐만 참어" 라고 말을 하고 하니를 꽉! 껴안았다. 물론 나의 엉덩이가 하니 쪽으로 내려 가면서 순식간에 하니의 보지 안으로 나의 자지가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악!!! 오빠야... 아프다... 아... 아프다... 너무 아퍼..." 하니는 정말로 너무 아픈지... 눈에서 눈물이 찔끔 흘러 나왔다. 하니를 꽉 껴안고 있다가 살짝 상체를 드니... "오빠야... 잠깐만... 움직이지마... 움직이지 마라... 진짜 아프단 말이야..." 라고 말 하고 내가 일어나지 못하게 나를 꽉 껴안았다. 나는 고개만 살짝 들어서 하니의 입에 찐한 키스를 하면서 하니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아직도 아퍼?" "아니... 가만히 있으니까... 통증은 가라 앉았는데... 움직이면 너무 아퍼..." "잠깐만... 아주 잠깐만 참아봐~" 나는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여 주기 위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상체를 들어 올렸다. "하니야! 봐봐~~ 오빠야 자지가 완전히 들어 갔다." 그러자 하니는 고개를 들어서 자기 보지 쪽으로 쳐다 봤다. "근데... 오빠야... 생각보다 너무 많이 아프다..." "원래 처음에는 다 그렇게 아픈거야~" "푸훗!! 너무 신기하다... 어쨋든 하니넌 첫경험 했네? 근데... 진짜 아픈갑다?" "야! 놀리지 마라... 상미 니도 엄청 아플꺼다..." "헤헤~~ 난 안해야지~" "야~ 너~~~ 그런게 어딧냐?" "솔직히 하니 니가 이렇게 아파 하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본 내가 하고 싶겠어?" "치... 몰라... 그라면 오빠야는 이제 내꺼다!" "싫다~ 나도 오빠야랑 놀꺼다~" "음... 상미야~ 니는 오빠야랑 안했으니까~ 하니하고만 놀껀데? ㅋㅋ" "압!! 그런게 어딧노~ 치사하다~ 나도 하면 대자나~ 치..." "그래~ 좀있다 하니랑 끝내고 나서 좀 쉬다가 하자~" "알았다... 빨리 해라... 쳇... 치사해~~" "하니야 이제 안아프제?" 나는 물어보면서 엉덩이를 살짝 좌우로 움직여 보았다~ "어... 이제는 안아프네... 그래도 오빠야 살살 할꺼지?" "그럼~~ 이제부터 하니 눈에 눈물 나게 안하께~~" "^^ 그래..."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오빠야... 빼니까 또 아프기 시작한다..." "하니야~ 이번에 한번 끝날때 까지는 아플꺼야~ 참을수 있지?" "어... 그래... 참아 보께~" 나는 하니 입에 키스를 하고, 한손으로는 하니의 목뒤를 감싸 안고, 또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프다... 윽!" 하니는 입술을 깨물며 밑에서 올라오는 고통을 참기 시작했고, 나는 처음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인 하니의 구멍이 너무 쪼여 주기 때문에... 다리 사이에서 시작되어서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 쾌락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감각이 많이 무뎌 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니의 구멍이 너무 작아서 '찌릿~ 찌릿~'한 쾌감이 온몸을 뒤덮기 시작했다. "오빠야... 그만하면 안되나? 너무 아프다..." 하니 눈에 다시 자그마한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만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의 온 몸을 덮쳐 오는 쾌감때문인지... 생각과는 반대로 나의 몸은 쾌락의 끝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아... 하니야... 조금만 참어~ 이제 거의다... 아... 이제 쌀거 같애..." "어... 그래... 참으께... 빨리해~~ 오빠야... 진짜로 너무 아프다." 그렇게 몇차례더 왕복을 했을까? 갑자기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나의 머리속에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나는 하니의 보지 안에 그대로 나의 분신들을 방출하기 시작했고, 왕복운동이 멈추자 하니의 구멍은 나를 더욱더 쪼여들기 시작했다. 엄청난 쾌감이었다. "하니야... 헉... 헉... 너무 좋았어... 너... 정말 대단해~ 참아줘서 고맙다~~" "^^ 아냐~~ 오빠야가 좋았다니까 榮?.." 나는 한참을 그렇게 하니의 몸위에서 떨어 질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