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과의 정사 1부 나는 남편과 사별을 한 40대 중반의 여성이다. 나에게는 정말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친한 친구가 있다. 그애는 나의 중학교동창이며 결혼해서도 같은 동네에서 살면서 어려울때 힘이 되주는 친구이다. 남편이 떠난지 1년이 지난 어느날 친구는 우리집에 와서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민희야! 너 밤이 괴롭지? 우리 나이에는 아직 잠자리를 해야할 나이잖아. 넌 사귀는 남자도 없이 힘들지 않니?" "남편이 떠나고 처음 몇달은 슬픔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슬픔이 좀 가라앉으니까 슬슬 괴로워진다." " 너 진짜 사귀는 사람없는거 내가 알지. 내가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말인데 우리 남편 과 가끔씩 잠자리 하지 않겠니?" "어머 ! 너 무슨 망측한 소리야? 석이 아빠와 어떻게 그런 ...."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속으로는 좋았다. 여자란 이런건가요 ? 내숭...... "괜찮아 . 그대신 너 우리 남편 빼앗지는 않을거지?" '내가 어떻게 너의 호의도 고마운데 빼았다니 넌 나를 그런 친구로 보았니?" "괜히 해본 소리야. 네가 예뻐서 그러지" "내일 낮에 석이 아빠 집에 있는날 이거든? 너의 집에 보낼께. 그동안 쌓인거 다 풀라구. 널 생각해서 이러기도 하지만 석이 아빠 정력이 무지 좋다고 전에 너에 게 이야기 했지? 나 하나로 만족을 못하는거 같애. 슬쩍 이런 얘기 하더라구 너 혼자 힘들지 않느냐구. 그러니 이런 이야기 하면 좋아할꺼야. 딴 여자와 바람나는거 보다 너하고 그러는게 낫지 않겠어?" "고마워 정애야! 넌 역시 내 친구야" 나는 사실 남편과의 섹스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살다가 갑자기 사별을 하고 나자 지금은 괴로운 날을 보내고있는 상태다. 정애의 남편은 정애를 한 번 섹스에 몇번이나 실신시킨다고 둘이 만나면 정애는 행복에 겨운 자랑을 했었다. 남편과의 섹스에 불만이 없었지만 나는 그래도 석이 아빠와 섹스를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끔은 하고 있었다. 정애가 가고 나자 나는 옷을 벗고 전신거울에 내 나신을 비춰보았다. 나이가 있어 날씬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살이 붙고 처녀때 보다 풍만한 유방은 관능미를 더해주고 배꼽 아래까지 난 검은 숲은 윤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 누웠다. 성교를 하는 자세처럼 허벅지를 벌려세우고 살이 붙어 탱탱한 보지를 손으로 어루 만졌다. 석이 아빠를 상상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대음순을 가르며 위로 올라와 오랜 성교로 늘어진 소음순을 헤치고 음핵을 자극해 보았다. 딱딱한 돌기물 이 커지면서 온몸을 휘감는 쾌감으로 나는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 아~~~"하고 신음을 높혔다. 1년 가까이 성욕을 잊고 살았는데도 그곳의 감각은 살아서 외부의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조금더 문질러 주자 구멍에서는 애액이 뭉클하고 나오는 느낌이 있다. 손가락을 질에 넣어보니 질펀하게 분비물이 ㅁ쉴사이없이 나오고 있다 잊었던 성욕이 솟아나면서 나는 흥분을 했다. 냉장고로 나의 발길이 갔다 냉장고 속에는 적당한 크기의 오이가 있어 오이에 휴지를 적당히 감아서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서 침대에 누워 질에다가 삽입을 했다. 생식기 처럼 질을 뚫고 들어오는 오이 를 석이 아빠의 성기로 상상을 하면서 나의 손은 더욱 빠른 속도로 질을 들락거리자 잠시후 몽롱한 올가즘에 도달했다. 아 이런 상태면 석이 아빠와 성행위도 잘 할수 있을거야, 나는 잠을 설치면서 석이 아빠와의 행위를상상하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10시쯤 딩동하는 벨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석이 아빠가 웃음을 지으면서 ㅎ현관앞에 서있다. 석이 아빠와는 남편이 살았을때 자주 만나 외식도 하고 친하게 지낸 사이라 그리 어색하지 않게 얼굴을 마주했다. " "석이 아빠 들어오세요" 나는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아직은 은 피부에 자신이 있는 얼굴로 석이 아빠를 보며 미소를 지였다.석이 아빠가 입는 검정 T셔츠위로 헬스로 단련된 단단한 근육이 보이고 넒은 가슴을 보면서 나는 전율을 느꼈다. 오랬동안 사내의 체취를 못 느끼고 살았기에 더했다. 나는 분위기를 P구기 위해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준비해 내놓았고 우리는 적당히 취할정도로 술을 마셨다. 석이 아빠가 나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며 " 선경씨는 여전히 예쁘군요. 이런 여자를 두고 먼저 가다니...집사람이 선경씨 이야기를 많이 해요. 나도 생각은 있었지만 아내의 친구를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 그동안 많이 괴로웠지요?" "네 솔직히 말하면 견디기 힘들어요. 나이가 나이니 만치>>>" "그럴거예요. 정애도 요즘 들어부쩍 밝혀요. 오히려 30대였을때보다 40대인 지금이 더 맛을 알아서 적극적이군요. 여자들은 그런가요?" "아이들도 거의 크고 섹스에 신경을 쓰고 올가즘을 느끼는법을 알거든요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극치에 도달할수 있으니까 더 밝히지요" "네 그렇군요. 정미씨는 어떻께 그런 성욕을 해소하지요? 물론 자위를 하겠지만요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이야기 해봐요,궁금해요" 나는 석이 아빠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해주었다 "불을 끄고 시작을 해요. 팬티를 벗구요 딱딱한 벼게가 필요하지요. 중학교때부터 해온 자위행위법이예요. 베게위에다 부드러운 수건을 씌우고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서 음핵을 자극하기 위해서지요. 베게 위에다 거기를 대요. 엎드린 자세죠.적당히 허벅지를 벌리고서 팔꿈치를 세우고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을 주며 문질러요. 남자의 성기를 상상하면서 하다보면 올가즘이 와요." "아 그렇게 하는군요. 정애는 손가락으로 질을 쑤셔대던데요. 여자들은 자위행위법이 다양하군요" 이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나는 보짓물이 흥건하게 팬티를 적시는걸 느꼈다. 석이 아빠도 바지부분이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안주를 가지러 일어나자 석이 아빠의 눈이 내 스커트 엉덩이 부분에 머무는것을 느꼈다 " 선경씨 흥분했군요. 벌서 보짓물이 흘러서 젖었어요" " 어머 어쩌면 좋아? " 석이 아빠가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 선경씨!. 사랑해요. 당신은 너무 섹시해 . 난 당신을 볼때마다 당신과 섹스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어요, 아~~~~~ 우리 오늘 맘껏 섹스를 즐깁시다. 정애가 고마워요.그여자가 당신과의 섹스를 허락한것도 당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우리 의 섹스를 상상하면 자기가 더 흥분을 할수 있으니까 그런걸꺼야" 아무런 이유라도 좋았다. 석이 아빠의 넓은 힘이 넘치는 가슴에 안기니 난 벌써부터 내 정신이 아니었다. 숨이 가빠지도 몸에 힘이 빠지면서 흥분으로 가득차는걸 느꼈다, " 우리 침대로 갑시다. 당신의 몸을 맛보고싶어요. 당신의 보지에 내 큰 자지를 박고서 죽여주고 싶어. 난 당신을 수없이 실신시킬거야. 내 아내에게 하듯이 말이야 흥건하게 당신 보짓물이 나오면 맛있게 빨아먹을거야.아 ~~~~음~~~" "석이 아빠 ! 아흥 ~~~아~~~~어서 침대로 가요. 난 지금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요. 어서 당신의 그 큰 자지를 내 보지에 아~~~박고서 쑤걱 쑤걱 ~~쑤셔줘요. 난 굶주린 여자예요. 어서요!아~~~~어서요" 2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