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과의 정사 - 2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친구 남편과의 정사 - 2부
최고관리자 0 115,743 2023.02.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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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과의 정사 2부 석이 아빠는 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똑耽茨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의 입에서 나는 알콜냄새가 남자의 체취와 어우러져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의 두터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덥치고 뜨거운 혀는 나의 입안을 가득채우고 내 입안을 사랑스럽게 더듬었다. 그가 나의 윗도리를 벗기고서 브라자를 벗기고 키스럴 하던 입술로 나의 풍만한 유방을 한입물고 빨아댔다. 나는 유두에서 보지까지 진하게 전달되는 쾌감때문에 심하게 앓고 있었다. 모처럼 유방을 빨려보니 몽롱했다. 나의 옷은 그에 의해 다 벗겨지고 그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의 나체를 훑었다. " 선경씨는 통통해서 좋아 . 볼륨감이 있으니까 더 섹시해 보이잖아."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뜨거운 입술로 보지를 핥았다. 난 미칠것같앗다. 애액은 쉴사이 없이 흘렀다. "아 ! 당신의 살찐 보지가 좋아. 말랑말랑한게 께물어 먹고 싶구나. 자지를 박으면 녹을것같아. 아~~~~~보지 ~~~털도 내 아내보다 무성하군.항문까지 낫어 오~~흡.....쭈쭈욱~~~ ~~" 그는 나의 보지를 살짝 살짝 깨물며 탄성을 질렀다. " 아~~~~~~~이 느낌 얼마만이야 오우~~~~흐흑으~~~~아~ ~" " 선경이 뒤로엎드려봐. 히프를 애무하고 싶어..우우우~~~" 그는 흥분해서 동물이 내는 신음을 했다. 나는 큼직하고 뽀얀 엉덩이ㅔ 자신이 있기에 그 앞에 엉덩이를 세우고 두 팔로는 침대 바닥을 짚었다. 빨기 좋게 허벅지를 넓게 벌려주었다. 그가 내 뒤에서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주무르면서 넓직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며서 보지를 발고 혀를 말아서 질에다가 넣어 주기도 했다. 난 그 사이 올가즘을 해서 그의 입에다가 쏟고 말았다. 그가 내 보지 밑에 얼굴을 들여밀고 누웠다 나는 자세를 낮추어 그이 입에 보지가 닫게 해주었더니 아래서 위로 핥아 올렸다. 난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큰 엉댕이를 돌렸다. 보짓물이 그의 얼굴에 번들거리자 그는 참을수 없는지 벌떡 일어나서 나의 엉덩이 사이에서 좇을 대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Q다가 다시 보지를 향해 쑥 밀었다 그의 좇이 힘차게 내 구멍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 " 아 석이 아빠. 나 너무 조오아~~~~~섹스가 조오아~~~~ 흐흐응~~~보지가 녹느거 같아, 당신 좇 너무 크다 오~~우~~~~힘도 좋고 " 나는 그가 자지를 뺄때는 엉덩이를 조이고 박을때는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그가 나의 보지를 선경의 보지보다 더 좋아하개 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다. 오랜만에 섹스를 하는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칙걱 칙걱 칙걱 칙걱탁 탁 탁 탁 칙걱칙걱 칙걱 칙걱>>>>&g t;>"쉴새없이 이어지는 보지와 자지가 마찰하는 소리 그이의 아랫도리와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는 누가 들어도 씹을 할때 나는 소리임을 짐작하게 했다 " 아아앙~~~석이 아빠....너무 씹을 잘해요.....아우~~~~나 죽어~~~~~ 당신 자지 최고야!~~~나 쌀거야 아흥~~~~" 난 나도 모르게 고상하다고 남들이 말하는 나의 입에서 거친 쌍소리가 나왔다 딱딱하지만 부드러운 그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나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이렇게 힘찬 자지맛을 보면 여자는 미치는거다 내가 온몸을 꼬면서 오르가즘을 하자 그는 나를 똑耽茨 잠시 쉬게 하면서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그러면서 나의 몸을 다시 흥분이 되었고 이번에는 그가 나의 위로 올라왔다. 허벅지르 벌려 그의 어깨에 걸치게 하고서 다시 박고서 돌려주었다. 음핵을 자극시키자 심한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선경이 당신은 섹골이야.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당신이 그러니까 내 자지가 더욱 힘이 나잖소. 아 터질것같아....음~~~~~~? ?~~~" "어때요 ? 석이 아빠~ 내가 정애보다 보지가 민감한것같지 않아요?" "그래 ..역시 당신은 명기야 명기. 자지를 꽉꽉 무는게 보통 보지가 아닌데?자지를 죽여주는구려"그는 힘차게 힘차게 엉덩이를 아래 위로 굴러댔다. 운동을 한 사람이라 허리힘도 보통이 아니었다. 정애가 부러워졌다 이렇게 섹스를 잘해주니 그렇게 자랑이 떴나보다. 매일 이렇게 섹스를 할때 오르가즘을 수없이 느끼게 해주니 정애가 살이 찌지 않았나 보다. 정상위로 오르가즘을 하게 해주고나서 "선경씨! 이번엔 당신이 내 위로 올라와요.맘껏 굴러봐요. " 똑 바로 누운 석이 아빠의 몸은 근육질로 우람하다. 허벅지가 근육으로 뭉쳐서 나의 허리 만치 굵다 저렇게 튼튼하니 보지에 박아대는 힘도 센가보다. 불두덩에 난 털은 검고 무성하게 덮혀있고 굵으면서 긴 자지는 나를 향해 벌떡거리며 서있다. 보짓물을 묻힌체로..... 나는 일어나서 그이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서 자지를 손에 잡고서 보지구멍에 대고 엉덩이를 눌렀다. 쑤우욱~~~~~자지가 보지구멍을 벌리며 깊이 박힌다. 나는 쪼구리고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었다 박았다 하면서 자지맛을 보았다. 그가 나의 유두를 빨때는 깊이 자지를 박고서 엎드린 자세가 되어서 보지를 문질렀다. 이번에도 질펀하게 싸고서 그의 몸아래도 내려갔다. 그가 다시 내위로 올라타서 피스톤운동을 하더니 포효같은 신음을 하며 좇물을 쌌다. 얼마나 힘차게 싸는지 내 질이 움질거릴 정도로 자극이 왔다. 우리는 정말 황홀한 정사를 마치고 서 그대로 성기를 박고서 죽은듯이 있었다. 그가 내위에서 내려오자 나는 "가셔야죠? 너무 좋았어요. 시원하게 했어요. 난 죽는줄 알았어 너무 좋아서요" " 그랬어요? 나도 당신과의 섹스가 너무 좋았어. 하는거 같이 했어요. 섹스는 이렇게 하는거야, 그렇지?" "네 석이 아빠. 우리 밖에서도 만나면 좋겠어요. 정애 몰래..."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고야말았다. 그만치 섹스가 좋았기에.. " 안되요, 집사람에게 미안하지요. 다음에는 셋이 합시다 그것도 좋을꺼야? 저녁때까지 당신과 함께 있으라고 했어요. 아내가 여기 와서 같이 시내에 가서 식사난 합시다." ' 좋아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오늘 식사 는 내가 내죠" 나는 그이의 가슴에 안겨서 어리광을 부렸다. 마치 나의 남편처럼 말이다 몸을ㅇ 섞고 나니까 그만치 가까워진 느낌이다 우리는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씻고 저녁때까지 침대에서 애무를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섹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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