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호사 - 6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미시간호사 - 6부
최고관리자 0 75,610 2023.02.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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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호사 ~ 완결]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윤진의 구멍들을 즐기고는 제 갈 길로 가 버렸다 입에 좆물을 머금고, 보지에서는 물을 줄줄 흘리고, 손에는 정액을 쥔채로 윤진은 멍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씻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단지 최근 며칠이 주마등처럼 윤진의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확실한 것은 자신이 요부라는 것이었다 섹스를 즐기고 그것도 단조로움 보다는 거칠고 강한 섹스를 즐긴다는 것을... 윤진은 벌떡 일어났다 수술실 세면대에서 입을, 몸을, 보지를 대충 씻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병실로 올라갔다 프리섹 클럽의 회합날이 다가왔다 왠일인지 윤진은 기분이 들뜬다 마치 초등학생의 소풍전날 처럼.. 석민이 전화가 왔다 "윤진씨 6시 30분까지 나오실 수 있죠?" "예...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병원 근처에서 기다릴테니까 곧 오세요..핸드폰 주시구요" 분당으로 가는 석민의 차 속에서 웬일인지 윤진을 할 말을 잊었다 "윤진씨 걱정이 있나 봐요?" "아녀 그게 아니라.." "왜요, 오늘 회합이 걱정되세요?"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누구나 그럴건데요" "하하하! 딴 여자는 몰라도 윤진씨가 그럴리가요 아마 기대가 커서 그런모양이예요" "몰라요!" "하하 오늘 윤진씨 보지물 실컷 구경하게 될것 같아요" "치이~" 역시 오늘도 석민과 윤진이 가장 늦었다 모두 백수들인지 몰라도 일찍들 나온다 처음 보는 얼굴도 꽤 보인다 회장이 반가이 맞이한다 "여! 친구들 오늘이 회합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 다 윤진씨 덕분이야" 윤진은 석민을 바라보았다 "예 제가 회원들에게 기똥찬 신입이 들어왔다고 했죠" "어떻게 소개 하셨는데요?" 석민은 씨익 웃으면서 옆의 한 중년 신사를 보았다 중년은 멋스럽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설명 드릴까요?" "예" "20대의 멋진 미시" "가슴이 크고 젖꼭지가 쫑긋하게 귀엽고" "엉덩이는 탐스럽고" "섹을 좋아하고" "그리고...." 멋쩍게 웃는다 윤진은 웃으며 물었다 "그리고 또 뭐예요?" "에 그리고..... 보지털이 많고....또 보지물이 그렇게 맛있다고..." "예?" 주변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는다 "자 자! 모두들 간단히 식사 와 술 한잔 하고 축제를 시작 합시다" 회장이 장내를 정리한다 윤진이 사람 수를 세어보니 남자가 여섯 여자가 셋이다 자신의 또래 비슷한 여자를 발견한 윤지는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윤지씨라구요 전 승희라고 해요 이제 31살이에요" "예 ,언니 여기 가입한지 얼마나...." "말놔도 돼지? 이제 겨우 3개월 됐어" "예 여기 어때요?" "윤진이가 아는 바와 같애, 매너들은 있구 그룹섹을 좋아해" "예" "윤진이도 그룹 좋아해?" "예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 혼자 하는건 요즘은 별로야" "언니는 어떻게 알고 요셨어요?" "저기 감색 양복에 붉은 타이 매고 있는 남자 있지? 내 앤 인데 같이 여기 오게 됐어" "언니 그럼 미혼이에요?" "아니 기혼이야.. 남편의 섹스가 맘이 안들어서 .." "저도 그런데.." 식사를 하고 가볍게 와인을 한잔 했다 "자 여러분 이제 각자 샤워를 하고 이쪽으로 모이세요 신입회원 죽이기 해야죠" 윤진은 깜짝 놀랬다 "언니....이게 뭐야?" 승희는 웃으며 말했다 "아냐 재미있는거야 나두 그랬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서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입지 않고 나간다 윤진도 따라서 옷을 입지 않고 거실로 나갔다 회장이 윤진에게 말했다 "윤진씨 지난주 숙제 하셨죠?" "예...." 기어가는 목소리로 윤진이 대답했다 "몇 남자에게나 보여준것 같아요? "아홉명" "와!~~" 회원들이 감탄을 한다 "그중 몇명하고 했나요?" "여섯명요" "와~" 또한번 탄성 "역시 윤진씨는 대단해" 석민이 빙글빙글 웃으며 말한다 "자! 오늘은 남자 회원 모두가 신입회원의 보지를 맛보는 날입니다" "윤진씨를 빼고 남자들 끼리 여자들 끼리 가위바위보를 하세요" 윤진을 가운데 침대에 눕히더니 그리곤 여자들이 한명은 윤진 앞에 앉고 한명은 윤진 뒤편에 누웠다 남자들은 여섯 모두 윤진에게 달라 붙더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손가락,젖꼭지,허벅지, 발가락 그리고 보지 여섯개의 혓바닥이 윤진의 온몸을 핥기 시작했다 온몸에 솟구치는 쾌감 윤진의 몸은 요동하기 시작했고 이리저리 비틀렸다 "하응..하응" 젖꼭지는 바짝 섰고 보지는 물을 토했다 보지물이 나오자 남자들은 서로 돌아가며 보지물을 빨아먹는다 "??""쩝쩝""흐읍" 윤진은 미칠 지경이 되었다 보지위의 머리를 보지에 바짝대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허읍" 윤진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졌다 "아항! 빨리 넣어줘요" 석민이 귀를 빨다 말고 말을 받는다 "이년아 어디에 뭘 넣어줘" "흐응... 자지를 내 보지에 아니 내 개보지에 넣어줘.." "그래 개보지를 찢어주마" "그래 내 개보지를 찢어줘" 이제 윤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남자들은 뒤쪽으로 모두 물러나고 가위바위보에서 일등을 한 남자 하나가 윤진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하아악" "철벅철벅" 윤진의 보지에 좆 하나가 들낙날락 하는것을 보면서 승희는 다음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 대었다 "철벅철벅""???""푸욱푸욱" 보지에서 좆을 뺀 남자는 뒤쪽에 누워 있는 여자("준희"라고 했다)의 입에 좆물을 쌌다 "울컥울컥" 그러자 승희 입에 좆을 빨리던 남자가 윤진의 몸위로 덮쳤다 또 승희는 그다음 남자의 좆을 물었다 거실은 좆물 냄새로 가득 찼고 윤진은 13개 째의 좆을 받았다 준희는 온몸이 정액으로 덮였고 사정을 한 남자는 승희의 오랄에 좆이 다시 섰다 윤진은 완전히 퍼져 있었고 윤진의 보지는 뻥 뚫린 채로 보짓물과 좆물을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14번째의 남자는 윤진의 보지에서 응답이 없자 쑤시는걸 멈추고 윤진을 욕탕으로 안고 가서 온몸을 씻어 주었다 윤진이 깊은 잠에서 눈을 떴을 때 시간은 새벽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싣고 윤진은 노곤한 가운데 행복감이 밀려 들었다 [미시간호사 완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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