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밑에 리플에 대한 의견)이 글은 모 처에서 학원강사를 하시는 분의 요청에 의한 글입니다.
또 이렇게 자료와 이름을 주신분 이글 보시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너무 심하게 질책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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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 학원에서 시간 강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주로 여학생이 많은 학원이고 또 제가 소라의 이 곳을 자주 와서 야한 소설을 즐기다보니
여학생들과 섹스를 하는 환상에 빠져들어 저도 모르게 바지에 텐트가 쳐 질 때는 얼굴을 붉히기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마땅한 직장만 구해지면 지금 하는 시간 강사 노릇을 그만 두고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싶지만
경기가 없는 때다보니 마땅한 직장도 안 나와 계속 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강사라도 안 한다면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백수니 식충이니 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기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시간 강사다 보니 제가 강의하는 시간은 항상 밤늦은 시간이 배정이 되어 안 그래도
밤만 되면 좆이 벌떡벌떡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텐트를 치는데 그도 여학생들과 수업을 할 때면 반은 미치지 않겠어요?
뭐가 요?
애~이 아시면서.......
모르신다 고요?
바로 제 좆이 말입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에 그도 야한 소설을 즐겨 읽는 제가 심야에 젖가슴이 탱글탱글한 여학생들 앞에서
앵두 같은 입술과 펑퍼짐한 엉덩이 그리고 갸름한 얼굴을 보고 좆에 텐트를 안 친다면 그는 남자가 아니겠죠?
제가 처음 학원의 시간 강사를 하면서는 별로 그런 느낌도 안 들고 초조하고 힘들게 강의를 하였으나
점점 학원 생활에 익숙해 가자 별의 별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쁜 여학생을 보면 섹스가 하고 싶고 심지어는 심야에 단 두 여학생을 앉혀놓고 강의를 할 때에는
두 여학생을 한꺼번에 벗겨놓고 질펀한 섹스 파티를 하는 생각을 하는 제가 나쁜 놈이죠?
그러나 어쩝니까?
학원에서 공부를 가리키는 강사이기 전에 저도 속물이며 절은 남자인 것을.......
그런 제가 처음으로 제가 가리키는 여학생과 인연이 아닌 섹스 파티를 한 것은 아주 우연한 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그 날 역시 저의 마지막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어 끝이 날 수가 있었습니다.
명색이 학원 강사 노릇이라도 한답시고 아버지가 엄마 몰래 비자금으로 숨겨둔 돈으로 작은
마티즈 한 대를 사 준 것은 막 학원에 시간 강사로 나가기 시작을 하면서였습니다.
그 날도 늦은 강의를 끝을 내고 집으로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엄청난 소나기가 퍼붓고 있었습니다.
차를 빼고 학원 정문을 막 나서는데 차 앞을 가로막은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빵~빵!"하고 경적을 울리자 비에 흠씬 몸을 적셔 젖가슴이 볼록하게 들어낸 여학생이
"선생님 저 좀 태워 주세요"하며 차의 앞을 두드렸습니다.
"넌 누구니?"하며 전조등을 켜자
"저 미령이예요 미령이"하자
"우산 안 가져왔니? 어서 타"하자 조수석으로 달려와 문을 열고 올라타며
"고맙습니다"하고 생긋이 웃기에 수건을 집어주며
"닦아라"하자 또
"고맙습니다"하며 수건을 받아들기에 막 출발을 하려고 하다가 안전벨트가 안 매어진 것을 보고
"안전벨트 해야지"하며 허리를 숙여 미령이의 가슴에 머리 옆을 대고 안전벨트를 당기는데
가슴의 열기가 머리에 전하기에 조금 더 강하게 누르며 안전벨트를 잡는 시늉을 하다가 너무 오래 있으면
미령이가 이상한 눈치를 차릴 것이 뻔하기에 안전벨트를 당겨 미령이를 채웠습니다.
안전벨트는 미령이의 비에 젖은 가슴 사이에 고정이 되어 안 그래도 봉긋하게 윤곽을 들어낸
젖가슴이 더 확실한 윤곽을 들어내자 그만 제 좆이 바지에 아주 큰 텐트를 치고 말았습니다.
"선생님 이상한 생각하시고 계시죠?"제가 안전벨트를 매어 주고 핸들을 잡고 천천히 차를 몰자 미령이가 물었습니다.
"으...응, 아니"하고 얼버무리자
"그럼 왜 저에게 안전벨트를 매어 주시고 얼굴을 붉히세요?"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꼴이 되었습니다.
"그....그게"하고 또 얼버무리자
"저 같은 미인보고 이상한 생각이 안 드신다는 것을 보니 남자도 아니다, 선생님은"하며 웃는데
"꿀~꺽"하고 저도 모르게 마른침을 삼키자
"짝! 짝! 짝! 헤헤 그래도 아니어요?"하며 박수를 치며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너 오늘 이상하다"하며 힐끔 보자
"제가 이상한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이상해요"하기에
"참 집이 어디지?"하고 묻자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가도 돼요"하고 엉뚱한 대답을 하기에
"그게 무슨 말이야?"하고 묻자
"엄마아빠 시골에 할아버지 제사 모시러 가셨거든요"하며 생글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