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죄다 조건뿐이고 뭔가 좀
꺼림직해서 어찌하다 하던 와중에 페북 추천 친구 목록에
나이대가 좀 있는 여자들이 보여 일단 친구신청 날리고 받아주길
기다리던중 한명이 수락을 하고 메신져까지 답장을 잘 해주는거에요
한 이틀정도 그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섹드립을
날려주니 은근 관심도 가져주고 합니다
남편이랑은 사별한지 1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살며
에어비엔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하며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한 몇일 연락하다가 커피나 한잔 하자는 말에 차를 몰고
갔습니다 여자 사는 동네로 만나서 보니 할줌마 사이를 오락가락
하는 여자더군요 얼굴을 보니 뭔가 성욕이 안생기더군요 아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 키도 작고 가슴도 작은편이라
그닥 커피나 한잔 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그냥 가야겠다
하는데 자기 집으로 태워달랍니다 알겠다고 태워주고 가려는데 잠깐
들어왔다가 가라네요 별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말없이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는데 손을 살며시 잡더니 키스를 해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여기까지 온 김에 물이나 빼자는 심정으로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는데 사진에 보이는대로 짜리 몽땅 육덕입니다 가슴빨고
씹질을 하는데 의외로 물이 많네요 신음은 왜 그런지 몰라도
끙끙대면 참으려하는데 그걸 보고 더 약이 올라 보빨을 해줬습니다
다행히 섹을 오래 안해서 그런지 냄새는 안났습니다 그래서
보빨하다 다시 씹질을 하니 물이 철철흐르네요 물줄기를 뿜는정도는
아니지만 침대 시트를 흔건하게 할 정도로 철철 나옵니다 한참 물 좀 흘려주고
자지를 넣는데 솔직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닥 느낌이 있는건 아니였네요
요란한 신음소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게걸스럽게 자지를 빨아주는 갓도 아닌 그냥 섹을 좋아하는
고래보지 중년 이였네요 이왕 박기 시작했으니 보지에 물이 많아 쵝쵝
소리에 사정하고 질안에 꽉 찔러 싸줫네요 그건 만족
사정하고 나니 쓰나미 급으로 밀려오는 현타....
급하게 씻고 가봐야겠다고 나와서 집으로 오니 현타가 오래가더군요 그 뒤
영통하고 몇번 더 만나긴 했습니다 모텔비 안들고 잘 대주는 맛으로
근데 현타는 못 이기겠어서 그만 뒀습니다
나이 있는 여자랑 하고나면 밀려오는 현타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핸드폰으로 적어서 오타나 자세히 못 쓴점 양해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