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강간 5부 난 황급히 가운을 걸치고 문을열어 주었다. 그리고는 짜장면을 받아들고 테이블 위 에 놓았다. 진태는 짜장면을 잘 섞더니 그중 한가닥을 집어 자기의 자지에 휘감았다 (저 사람이 뭐하는 거지?) 난 순간 또다른 공포감에 휩싸였다. 진태는 자지에 짜장 면을 감고는 이렇게 말했다. '먹어. 아주 천천히' 난 무슨 영문인지로 모르고 그냥 진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짜장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을 타고왔다. 내가 잠시 주춤하고 있자 '어서 먹으라니까 이년아 ' 난 이빨로 짜장면을 조금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진태는 자극을 받았는지 내 머리를 더욱 자지쪽으로 잡아 끌었 다. '쭈....욱....' '음..하아.....더..더 .....' 그렇게 짜장면의 반정도를 진태의 자지에 감아서 먹었다. 내가 남은 짜장면을 치우려고 하자, 진태는 '그냥둬. 그리고 쇼파에 누워' 난 흠칫 놀랐다. 지금까지 오럴만을 원했던 사람이 쇼파에 누우라니.. 난 쇼파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잠시후, 난 아랫도리가 벌려지는걸 느낄수 있 었다. '푸욱...푸욱...찌꺽.. 찌꺽.....' 내 보지속으로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고 있 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난 알수 있었다. 진태는 나의 보지에 짜장면을 가득 채우고 입으로 그것을 꺼내(?)먹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나의 보지를 벌려 보짓살을 잘근 잘근 깨물며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아......항...' 보지에 자극이 오자 나도모르 게 신음이 흘러나왔다. 진태는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시어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내어 먹기도 했다. 보짓물 범벅이 된 짜장면을 다 먹은 진태는 날 욕실 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에게 짜장면으로 범벅이된 자기자지를 씻으라고 명령 했다. 난 비누거픔을 내어 진태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닦았다. 그리고는 가슴,등,배, 다리 온몸을 씻겨주었다. 자지를 씻을 진태는 낮은 신음을 내곤 하였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진태의 몸을 완벽이 씻어주자 진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오럴을 그리 잘하진 않았지만 여고생의 입안이라 더 흥분이 잘되더군. 그리고 말을 잘들어서 좋아. 흐흐. 언제한번 또오지 그럼 그때 보자고' 이렇게 말하고는 나의 젖을 툭툭치며 밖으로 나갔다. 난 진태가 나가자 참 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지... (그후로 한달후) '아...더..더깊이 박아줘 자기' '그래..내가 오늘 널 죽여주지' '아항......너무좋 아....' '우..하아...나 이제 싼다. ' '나도......' '휴...너무 좋았어' 한달이 지 난후 난 지금도 이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다. 아니 이제는 내가 하교길에 이집을 찾아 온다. 이 남자와 나는 연인사이가 되었다. 난 이제 매일 섹스에 E주린 여자가 되었 다. 그리고는 이남자와 새로운 섹스를 찾는다. 하지만 지금의 색다른 경험은 평생잊 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