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사립학원 케인즈사립학원성원에 감사드리구요... 초보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동성장면은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런 장면을 좋아하거든요...(그렇다고 동성애자는 아님) 다음에 씬이 나올때는 미리 말을 하고 넣겠습니다. 그 장면은 넘겨서 보세요~^^; 이번편은 없어요...^^; 제 4 부 [헉! 악!!! 제이야!! 우리 늦었어!!! 지각이야!! 아...어제 너하고 무리하는 바람에 늦잠잤다] [읔!! 지금몇시야! 7시 40분이네!! 10분이나 지각이야!! 빨리가자 .... 응~?] 어제 밤에 무리를(??) 하는 바람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제이와 루나는 서둘러서 강의실로 향했다 . . . 똑. 똑. 똑. [네 들어오세요] 강의를 하고 있던 남자 선생의 말이였다. 조금 어색하고 죄송스러운 표정이지만 루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선생님 죄송해요.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하핫... 첫시간부터 지각이네!, 그것도 담임시간에 말이야!? ] 제이와 루나가 이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서 자리에 앉도록! 수업 끝나고 따로 보자. 자 수업 계속진행!] 제이와 루나는 나는 이제 죽었다 듯한 표정으로 자리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담임의 시간은 계속 되었다. [이거는 이렇고 저거는 저렇고....... 알았지???] . . . 수업이 곧 끝났고 제이와 루나는 담임에게로 따로 찾아갔다. [저... 선생님....] [어... 너희들! 담임이 첫수업하는데 지각을 해? 너희들 지각한 벌로 2학년 강의실로 가서 루나는 남자선배한테! 제이는 여자선배한테 싸인받아와! 처음이라 이걸로 봐주는거야! 알았어?? 알았으면 빨리갔다와!] [네... 선생님...] . . 이윽코 제이와 루나는 2학년 한 강의실앞에 도착을 했고 2학년 강의실로 들어갔다. 2학년 선배들은 1학년 후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소곤소곤 댔다. [쟤내들...머야...?? 1학년 같은데??] 제이는 눈에 띄는 여자선배한테로, 루나는 남자선배가 있는 곳으로 각자 향했다. 여자선배한테 간 제이는 말을 꺼냈다. [저....선배님 안녕하세요! (꾸벅) ] [어?? 무슨일이야!? 나한테?? 나 알어??] [아뇨... 그런게 아니고 제가 오늘 담임선생님 첫수업에 지각을 했거든요? 담임선생님께서 2학년 여자선배님께 가서 싸인을 받아 오라고 해서요....] [큭큭! 너네 담임선생님 성함이 박선진 교수님 맞지??? ] [네!...어떻게 그걸....] [그럴줄 알았다. 나도 1학년때 선생님이 그분이였거든??] [아... 그러셨군요] [싸인이라... 그냥은 해줄수 없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해주지! 할꺼야?] [네. 할게요] [여기 내 앞에서 자위해봐! 남자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거든??? ] [예에...?? ] [왜?? 하기 싫어? 그럼 그냥 가던가....뭐...] [아뇨... 하... 할게요...] 제이는 조금 챙피했지만 . 처음보는 2학년 여자선배 앞에서 자위를 해야만 했다. [딸딸딸딸.....(ㅡㅡ; 표현력이 부족해서...ㅎㅎ) 음... 음.....하.....악.... 음......아.....] [호호호~~ 너 귀엽다~ ㅋㅋㅋㅋ] 얼마가 지나자 곧 사정을 했고 그 여자선배는 제이의 정액을 손에 받아서 먹기도 하고 몸에도 발랐다. [역시...1살이라도 어린 남자의 정액이 짱이라니깐! ㅎㅎㅎ 약속대로 싸인을 해주지! 어디다가 해줄까?? 종이 가져왔니?] [앗차! ] [종이도 안가져와 놓고선 싸인을 해달라니....하는수 없지! 뒤로돌아! 엉덩이에 해줄게~] 그 여자선배의 말대로 뒤로돌아서 ㄱ자 형태로 무릎을 잡았다. 그러자 여자선배는 싸인팬으로 제이의 엉덩이에 싸인을 했다. [찰싹! 자! 싸인 다됐다! 다음부터는 지각하지 말고! 알았지?ㅎㅎㅎ] [네 ,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래... 가봐! ] 제이는 엉덩이에 싸인을 받았고 루나를 기다리기위해 강의실 문밖에서 기다렸고 20여분이 지나자 루나가 나왔다. [어.... 나왔네?? 싸인 받았어??] [어..... 여기...보지에... 종이가없어서...ㅎㅎ] [그랬구나...난 엉덩이에 받았다....꾀 오래있다가 나왔던데 .... 쉽게 해주지 않았구나??] [어.....5명이나 돌림빵 당하고 겨우 받았어.....] [이그....힘들었겠구나! 어서 담탱이한테 가자] 제이와 루나는 담임 선생님 한테 갔다. [저... 선생님 싸인 받아왔습니다.....] [어! 그래 왔구나! 루나는.... 보지에 받은것같은데...제이는...??] [아...전 (뒤로 돌면서) 요기... 엉덩이에 받았어요] [그래... 맞구나! 다음부터는 지각하지말고! 알았지??] [네 선생님... 죄송해요] [그래...가보도록해...] [네 선생님 , 안녕히계세요..] . . . 제이와 루나는 동아리 방으로 향했다. 똑똑똑...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제이와 루나의 인사에 선배들은 맞받아 치듯 인사를 했다. [어 너희들 왔니?? 어머! 루나야 네 보지에 그게 뭐니??] 부회장 현아선배의 물음에 루나가 대답을 했다. [네... 오늘 저희가 지각을 해서 담임선생님께서 벌을 주셨어요....] [핫... 그래??? 제이.... 넌??] [아...저는... 엉덩이에........쩝..] [ㅎㅎ 진짜네!! 웃기다!! ..... 그런데.... 종합동아리원으로서 ... 씻지못할 먹칠을 한거...어떻게 할래...?? ] 루나와 제이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너희들... 안되겠다.... 교육을 좀 받아야 겠는걸??? 야 쟤내들 천장에 묶어!] 현아선배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이와 루나는 천장에 매다린체 묶였다. [아.....선배님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 [안돼! 감히 종합동아리의 명성에 먹칠을 해놓고 그냥 넘어가려고?? 30센티 자 가져와!] 현아선배는 체벌을 하기전에 제이의 자지를 주물러서 발기를 시켰다. 그러고는 30센티 자로 자리를 때리기 시작했다. 휘리릭!~~ 착! [아!!..... 선배님...너무 아파요....ㅠ.ㅜ] 맞는순간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소리내면 죽는다! ] 휘리릭!! ~~ 착!!!! [웁.....] [우리 동아리에 들어온 이상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 알겠냐?? 휘리릭!!! 착!!] [웁! .... 네 알겠습니다....] 휘리릭!!! 착!!!! [웁...] [루나! 넌 여자애가 부끄럽지도 않냐...아무리 벗고 산다고 해도... 보지에 그림이나 그리고 다니고.... ?? ] 휘리릭!! 착!!! 루나의 보지를 향해서 30센티 자가 날라갔다. [아얏!!....ㅜ.ㅜ] [내가 소리내지 말랬지???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아..웁...] [소리 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루나의 뺨에 싸대기가 날라갔다. 하지만 루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저 눈물만 글썽일 뿐이였다. 다시 보지를 향해서 자가 날라갔다. 휘리리리릭! 착!!! [웁...] 휘리리릭! 착! [웁...] . . . [얘내들 풀어줘라...] 그러자 제이와 루나는 풀려났고 제이의 자지와 루나의 보지가 퉁퉁 부어있었다. [야 내가 아까 말했지만 너희는 너희만의 몸이 아니다 알았냐??] [... 예 알겠습니다....] 제이와 루나가 힘겹게 말을 꺼냈다. [오늘은 너희들 모두 자지와 보지가 부어있어서 못쓰게 되었으니까 항문으로 봉사하고 가라...] [예 알겠습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자동적으로 책상에 ㄱ자로 엎드렸다. 한 3학년 남자선배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서 다가 왔다. 남자선배는 먼저 루나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핥기 시작했다. [....쪽.....쪽.....낼름...낼름....] [아....아.....좋아요....] [쪽....쪽.....] [아....너무 좋아요.... 선배님 .... 박아주세요.....] [그래....ㅋㅋㅋ 박아주지.....난 너를 좀 배려해서 내 자지좀 빨라고하고 부드럽게 박을려고했는데....뭐.... 니가 아픈걸 원한다니...할수없지....ㅋㅋㅋ 들어간다 쌍년아....ㅋㅋㅋ] 선배의 자지가 루나의 항문을 향해 꽂혀졌다. 선배의 말대로 윤활유 역할을 못해서 조금 아팠지만 곧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헉.....헉.....학......아...흑.....좋아요 선배!] [입 다물어라....ㅋㅋ 난 씨끄러운거 졸라 싫어하거든??? 닥쳐! ] [아......예......아...흑....아...알겠...습니다...] 한편 현아선배는 제이의 항문에 딜도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악....아....아.......] [야! 제이야! 어때...이 현아가 직접 딜도로 해주니까....좋지???] [아...흑....아......네.....좋아요....선배님...아....] 현아선배는 딜도를 때로는 빠르게...때로는 능기적~~~능기적~~~ 하면서 쑤셔댔다. [오...오늘은 관장도 하고 왔나보네....칭찬해줘야겠는걸??] [아.....흑....아.... 감사하...합니다....현아선배] . . . 그렇게 제이와 루나는 항문으로 봉사를 했다. [자... 오늘은 이걸로 그만하자.... 너희들 오늘부터 내가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관장할 때, 씻을 때 빼고는 화장실 출입금지다. 너희는 룸메이트니까 알아서 해결해라...알았지???] [네...??? 아...예....알겠습니다] [그래... 그럼가봐! ] [네. 수고하셨습니다! ] 하면서 제이와 루나는 90도로 인사를 하고 동아리 방을 나왔다. 제이와 루나는 다시 룸으로 돌아왔다. [루나야.... 나 화장실 가야되는데...어떻하지??? ] [왜.... 오줌마려?? 현아선배가 화장실출입금지라고 했자나... 내가 해결해줄게 ] 그러면서 루나는 제이의 자지를 입에 살짝 물었다. 제이가 오줌을 못누고 있자 루나는 말했다. [괜찮으니까 어서싸.... 내가 다 먹어줄게 ... 그리고 나도 오줌 마려... 빨리...언능~~] 제이는 루나의 말을 듣고 루나에 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쪼르르륵...... [꿀꺽 꿀꺽.... 그래도 맛은 괜찮다... 먹을만해....^^; 어서 나도 .... 해결해줘...] [ㅋㅋㅋ 싫은데~~~? ] [아~~잉~~제이야~~~제발~~ 나도 급하단말야~~~] [싫어~~~ㅎㅎ 내가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하면 내가 해결해 주지....ㅋㅋㅋㅋ] [아..... 알겠어~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 제발 ~~] [그래... 내 입에 다 싸....ㅋ] 쪼르륵... 쪼르륵...쪼르르르르륵~~ [꿀꺽...꿀꺽.... 음~~~ 좋~~다... 자 ... 그럼...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다~~? 알았지??] [아..알겠어...제이야...] [제이라니!! 다음부터 도련님이라고 부르고 존대 해라.... 알겠지???] [네....도련님...] 제이의 응큼한 욕구가 분출이 되었고. 제이와 루나의 사이는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변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