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여자들 - 3부 감상해 보세요 | 야설넷

초딩의 여자들 - 3부
최고관리자 0 91,265 2023.01.1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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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 여자들"이제 나 엄마랑 같이 목욕 안할테야" 욕실로 향하는 엄마 뒤에서 난 말했다. "응? 왜? 다컸다고 까부냐?" "그래 나 다 컸어. 나 이제 어른이란말이야. 쪽팔리게 누가 이 나이에 엄마랑 목욕을 한담" "어쭈 그래? 좋아 오늘 마지막으로 하자 얼마나 컸는지 함 보자...하하" "싫단 말이야 이제 목욕은 나 혼자 할꺼야" "이리와봐 오늘 마지막으로 하자니깐 담부턴 혼자 실컷 해라" 난 하다못해 엄마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는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옷 벗어" "응? 아직 물 받으려면 더 있어야 하는데" "비누로 먼저 좀 씻어야지 옷 벗어" 난 옷을 벗었다. 팬티만 남겨놓고 다 벗었다. "팬티도 벗어" 엄마를 원망하듯 쳐다보곤 팬티를 마저 벗었다. "하하하" 엄마는 내 자지를 한 번 쳐다보곤 웃었다. 엄마도 옷을 벗었다. 주저 없이 훌러덩 다 벗었다. 브라자를 벗자 하얗고 이쁜 젖가슴이 보였다. 젖꼭지를 보자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엄마는 팬티도 거리낌없이 벗어다. 보지털이 많은건지 어떤건지는 모르지만 보지털 사이로 보지가 언듯 보였다. 엄마를 보니 선영이 엄마의 젖가슴도 생각나고 선영이 보지도 생각났다. 내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 듯 했다. 엄마는 옷가지들을 정리하고는 물을 떠서 내 몸을 적셨다. "내가 할께...우씨" 난 그릇을 빼앗듯이 하고는 몸을 적셨다. 엄마도 따로 몸을 적시고는 비누를 잡고는 내게로 다가섰다. "팔 벌려" 난 팔을 조금 벌리고 먼 곳을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는 내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가슴부터 배로해서. 팔과 다리. "뒤로 돌아" 엄마는 내 등허리와 엉덩이 다리 할 것없이 마구 비누칠을 했다. 엄마의 손길에 난 자꾸 자지가 꼴렸다. 안꼴리게 하려고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생각도 해보고 반친구와 싸우는 생각도 해보려고 했으나 허사였다. 오히려 학원샘이 내 자지 까는 생각도 나고 선영이 엄마 젖가슴생각이 났다. 내 자지는 자꾸 꼴리면서 다 커졌다. 어젠가 그젠가 삼십센티 자로 내 자지를 재 본적이 있었는데 자지 길이가 15센티였던 것 같았다. 엄마가 비누칠을 하며 한손으로 내 몸을 문댈때마나 난 흥분되서 자지는 꺼떡거리며 자꾸 꼴리기만 했다. "되로 돌아서 앞으로 봐" "...." 난 어쩔쭐 몰라 하면서 돌아서서 엄마를 쳐다봤다. "아쭈 이 녀석 청년 다 되었네" 엄마는 다시 내 가슴이며 배며 허벅지들을 샤워타올로 씻어주며 내 자지를 자주 보았다. 내 자지는 엄마의 눈을 의식하고 내 눈은 엄마의 젖가슴을 의식해서 그런지 자지는 수그러들줄 모르고 꼴리기만 해서 엄마 눈앞에서 자꾸 꺼떡거리기만 했다. 엄마의 손이 내 허벅지를 씻으면서 가끔 내 자지를 몇번 쳤다. 내 자지는 내 대신 큰 숨을 내쉬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다 되었다" 엄마는 샤워기로 물을 틀어 내 몸에 뿌렸다. 내 몸은 비누거품이 씻겨나갔다. 그러면서 내 자지는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난 더욱 꼴렸다. "너 이제 엄마랑 목욕 같이 하면 안되겠구나" 엄마는 별안간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잡으며 말했다. "윽 엄마 이러지 마...씨" "하하 이 녀석 내 자식 자지 한번 잡아본 것 가지고 성화는..." "엄마 가슴도 이뻐" "너가 여자 가슴이 이쁜지 어떤지는 아느냐" "씨~~" 말을 하면서도 엄마는 내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엄마 그만 내 자지 풀어줘" "뭐? 풀어줘? 어쭈 이 녀석 시적으로 표현을 하네 하하" "그만해...나 욕조 들어갈래" "알았다 임마 무서운 늑대녀석 같으니라고 하하" 난 쪽팔려서 서둘러 욕조속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이제 혼자 비누칠을 했다. 난 꼴린 자지를 풀어보려고 물장난을 하면서 몸에 물을 찌끄렸다. 엄마는 돌아설 생각도 안하고 날 쳐다보면서 비누칠을 했다. 난 그런 엄마를 몰래 홈쳐보았다. 젖가슴은 정말 이뻤다. 일본 야동에서 본 그런 젖가슴이였다. 보지도 이쁘고 엄마 피부도 희고 이뻤다. 비누칠을 하면서 손이 젖가슴을 문댈때면 젖가슴이 한쪽으로 몰리며 터질듯이 보였다. 그러면서 내 자지는 또 꼴려왔다. 안되겠다 싶어서 홈쳐보는 걸 그만두고 물장구만 쳤다. "저리 한쪽으로 가보거라" 엄마는 비누칠을 행군후 욕조로 들어왔다. 엄마와 나는 서로 바라보면서 욕조에 몸을 담궜다. 엄마는 몸을 깊숙이 담그고는 얼굴만 빼꼼히 뺐다. 나도 엄마를 따라했다. 그러니 엄마 다리와 내 다리가 조금 엉키면서 하체의 많은 부분이 서로 부대끼면서 닿았다. 난 불편해서 늘 그러했듯이 엄마 가슴쪽으로 몸을 옮기고는 젖가슴에 등을 대고 누웠다. 엄마는 날 포근한게 안아주면서 팔로 내 몸을 감싸 주었다. 엄마의 따사로운 체온이 느껴지면서 참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야한 생각은 별로 안들고 편안했다. 그래서 엄마의 품을 고향의 품이라고 하는가보다. "이제 현수랑 다시는 목욕 못하겠구나 서운하구나" "서운하기는 무슨. 남녀칠세부동석이란 말도 몰라 엄마는?" "아쭈 어디서 줏어들은 말은 있네 하하" 엄마와 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는 밖으로 나와 옷을 입었다. 띵동~ "현수야 나가봐라 누가 왔구나" "엄마 밥 줘 배고프다" 누나가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소리쳤다. "주연이 왔구나 그래 저녁먹자. 너 오늘은 일찍오네 학원 안갔어?" "엄만~ 나 학원 아직 안다니잖아 뭐야~ 통 관심도 없어~ 씨" "엄마 누난 학원 안다녀도 공부 디따 잘한다 뭐하러 엄한데 돈을 써" "현수 너 죽어볼래?" "주연아 씻고 나와 밥 차릴께 아버지는 오늘 늦으시나보다" "응" 10시가 되었을까? 누나는 공부한다고 방에 틀어박혔다. 집에오면 책만 읽는다. 커서 뭐가 될지 걱정된다. 난 엄마랑 같이 안방에서 티비를 보았다. 엄마 팔벼게를 하고 엄마는 날 뒤에서 한 손으로 안아주었다. 난 엄마 가슴에 기대고 팔벼게를 하고 누워 티비 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았다. 티비는 재밌는 것도 안했다. 통 무슨 말을 해대는지도 몰랐다. 난 엄마쪽으로 돌아누워 가슴에 푹 안겼다. 엄마는 날 꼭 안아주었다. 난 한 손으로 엄마 젖가슴을 주물렀다. 엄마는 늘 그렇듯이 가만히 있었다. 난 티셔츠 밑으로 해서 엄마 젖가슴살을 만졌다.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젖가슴을 만졌다. 그러다가 난 또 티셔츠를 더욱 올려서 엄마 젖가슴을 밖으로 내보이게 했다. 그리고 엄마 젖을 아기가 젖을 빨듯이 빨아먹었다. 그래도 엄마는 가만히 있었다. 난 엄마 품에 안겨서 엄마 젖 빠는게 좋았다. 그런데 요즘은 엄마 젖가슴 빠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선영이 젖가슴 만지던 생각도 나면서 선영이 엄마 젖가슴도 생각나면서 내 자지가 조금씩 꼴려왔다. 그러다가 자지가 많이 꼴려서 면반바지 오른쪽 다리쪽으로 쭈삣 삐져나올듯 했다. 난 더욱 엄마에게 바싹 몸을 기대면서 젖꼭지를 빨았다. 엄마는 그런 날 더욱 세게 안아주었다. 그러다가 꼴린 내 자지가 엄마 허벅지쪽을 찔렀다. 그런데 그런게 기분이 좋았다. 엉덩이에 힘을줘서 엄마허벅지를 더 세게 찔렀다. 묘한 기분이 무척 좋았다. 기분은 좋았는데 자지가 밑을 향해서 그런지 조금 아팠다. 그래서 난 손으로 자지를 위쪽으로 향하게 하고 찔렀다. 엄마는 내 행동을 살펴보면서도 귀엽다는듯이 작게 웃으면서 손으로 내 등을 토닥이면서 한쪽 다리로 내 다리위를 살짝 포개주면서 안아주었다. "현수야" "응 엄마" "너도 이제 어른이지?" "그럼 나도 이제 다 컸다. 근데 아직은 어른은 아니야 청년이지 ㅋㅋ" "그래. 너도 이제 남자답게 컸으니깐 몸도 조심하고 여자들도 조심하고 그래야 한다" "응....그럼 다 안다" "뭐든지 감정적으로 섣불리 행동하면 못쓴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알고말고 내가 어린앤줄 아나 엄만....참" 그러면서도 난 가끔씩 꼴린 자지로 엄마 허벅지에 힘주어 찔렀다. "앞으로는 이것을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거야" 엄마는 등을 감싸안던 손으로 내 자지를 잡으면서 말했다. 난 놀래서 엄마 눈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자애로운 눈으로 내 눈을 바라보았다. "응...알았다" 엄마는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자지를 꼭 잡고 한두면 까대다가 손을 뺐다. "그래 너무 한부로 이걸 놀리면 안되는거야" 난 엄마가 내 자지를 한두번 까주는 순가 너무너무 기분이 좋기도 했고 엄마가 더욱 편안하게 느껴졌다. "응 알았어 엄마" 난 엄마 브라자며 티셔츠를 고쳐주고는 엄마 품에 꼭 안겨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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